김정일총비서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정해 주시고 나라의 믿음직한 기술인재양성기지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대학을 과학기술교육의 최고전당으로 훌륭히 꾸리도록 이끌어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9월 19일 몸소 대학을 찾으시여 이곳 교직원,학생들이 혁명의 매 단계마다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으며 이번에 또다시 현대화실현과 후방사업을 더 잘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륜전기재들이 16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전달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을 만났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서기장은 지난 기간 국제련락위원회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벌려 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아제르바이쟌대통령에게 축전

   바 꾸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게이다르 알리예브각하

 나는 아제르바이쟌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와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평화와 안정,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15일
평 양

                                     (끝)


백남순외무상 아제르바이쟌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아제르바이쟌공화국 외무상 빌라이야트 무흐따르-오글리 굴리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제르바이쟌공화국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마다가스까르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롸이얄 미쉘리쏭 라우엘휘쓰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마다가스까르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17일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마다가스까르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롸이얄 미쉘리쏭 라우엘휘쓰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꾸바외무성 부상 기자회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꾸바공화국 외무성 부상 호쎄 아르만도 게라 멘체로는 귀국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이번 방문과정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곳은 판문점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판문점을 참관하면서 우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분렬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이번에 우리는 군사분계선 남측 지역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도 보았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조선통일의 방해자,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군의 전초기지로 되고 있다.
 미군은 정전후에도 공화국에 대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삼아 왔다.
 조선인민과 군대는 적들의 도발책동에 심대한 타격으로 대답하였다.
 <우리를 건드리는 자 무자비한 보복을 면할수 없다>는것이 조선인민군이 견지하고 있는 립장이다.
 조선의 현실은 비록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하고 그것을 끝까지 수호할 태세에 충만된 인민에게는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조선인민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있다.
 이것은 그 어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군과 인민은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키면서 자기의 존엄을 떨쳐 가고 있다.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사회주의조선을 건드리는것은 위험하며 자신의 멸망을 촉진하는것으로 된다.
 자주적군대와 인민이 지켜 선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되고 있다.
 세계 진보적인류와 함께 꾸바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사회주의기치를 수호하며 나아가는 조선인민앞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강서제1고등중학교를 영웅강서제1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서제1고등중학교가 영웅강서제1고등중학교로 명명되였다.
 영웅강서제1고등중학교 졸업생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12명의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그들중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해안포중대지휘관으로 싸우면서 적구축함 3척을 격침시킨 김룡현을 비롯한 5명의 공화국영웅들과 위대한 수령님과 당을 굳게 믿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리옥상을 비롯한 7명의 로력영웅들이 있다.
 강서제1고등중학교를 영웅강서제1고등중학교로 명명하는 모임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6,000여종의 포자식물에 대한 연구활발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식물분류연구집단에서 포자식물 조사발굴 및 연구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최근년간 이 연구집단에서는 포자식물 1,000여종을 더 찾아 내여 현재 나라에 6,000여종의 포자식물이 있다는것을 밝혀 냈다.
 지금 연구집단에서는 미개척분야인 매개 포자식물을 분류학적인 체계에 따라 일반적개념을 줄수 있는 총론 그리고 등급별 식물집단의 특징,산지와 분포,경제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
 균류(fungi)부문에는 1,500여종이 수록되였다.
 조류(algae)부문에서는 민물에 사는 조류와 해조류 약 2,300여종을 밝혀 냈다.
 그중 해조류는 700여종이다.
 지의류(lichenes)와 태선류(dryophyta)부문에서도 나라에 분포되여 있는 매 집단별 해부학적 특징,생태,대표적인 종 등을 종합체계화하고 있다.
 이에 기초하여 도서 <조선포자식물>(전10권)도 출판하고 있다.
 이 도서는 나라의 풍부한 포자식물자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중요한 학술 및 기술자료로 되고 있다.(끝)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갈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사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7일부는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7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선군기치 높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공산주의혁명조직이였다.
 신문은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전력사는 총대로 자기 앞길을 개척하고 총대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 온 영웅적투쟁력사로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ㅌ.ㄷ>의 자주정신,총대정신은 혁명이 아무리 전진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조선혁명의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신 <ㅌ.ㄷ>의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대로 민족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는 시종일관하며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힘의 원천은 선군혁명로선을 계속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는데 있다.그 어떤 대국의 압력에도 굽어 들지 않는 담력도 백두의 총대정신에서 나오고 그 누가 뭐라든 제갈길을 가는 배짱도 무적의 군력에서 나오며 자기 인민의 리익,혁명의 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도 선군에 바탕을 두고 있다.세상에 어떤 바람이 불어 와도 배심 든든하게 끄떡하지 않는것이 강철의 령장을 모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이것이 선군정치에 일관되여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이다.
 신문은 총대와 함께 빛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력사를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 나감으로써 <ㅌ.ㄷ>의 붉은 기폭에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새겨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사가 되고 기수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ㅌ.ㄷ>의 전위투사들처림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 나가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항일의 전통은 조선로동당의 만년재보/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7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발표 19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ㅌ.ㄷ>로 부터 시작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 있는 고전적문헌이며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 길을 밝힌 불멸의 기치이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의 혈통이 굳건히 고수되고 계승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전당에 수령의 사상만이 꽉 차넘치고 있는데 있다.
 당사업과 당활동이 철두철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되고 모든 당원들이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고 있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모습이다.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을 실현한 불패의 당으로 위력 떨치고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그리며 심장으로 받들고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있다.그리고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의지도 감정과 정서도 하나가 된 위대한 동지애의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고 있다.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데 있다.
 당은 인민대중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나가고 인민들은 당을 절대로 신뢰하며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백승의 위력을 떨치고 있는것이 조선로동당이다.(끝)


자주적립장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적립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문제는 조선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이 허용되면 통일문제와 관련된 어느 한 로선이나 정책도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제기하고 관철해 나갈수 없으며 민족자주권의 확립을 위한 조국통일의 목적자체를 실현할수 없게 된다.
 자주적립장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조선민족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립장이다.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다.
 자주적립장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이것을 견지하는것은 공동선언을 옳게 리행해 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의 주체인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지향과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민족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이다.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조선민족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 등 모든 차이를 뒤로 미루고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공동의 리념적기초로 하여 뜻과 힘을 합쳐야 하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실천속에서 민족적단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끝)


민족간부양성사업은 제국주의봉쇄책동을 이겨 내기 위한 방도/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나라들,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정책을 성과적으로 짓부셔 버리기 위한 방도는 민족간부양성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글을 실었다.
 <제국주의봉쇄책동을 이겨 내기 위한 방도>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민족간부양성사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정책으로부터 나서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간부가 있으면 능히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정책을 짓부시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간부들이 양성되여 그들의 역할이 높아 지면 쁠럭불가담나라들,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정책은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있은 사실을 상기시켰다.
 1970년대 조선에서는 일본에 2,000립방메터용광로 2기를 주문하였으나 미국의 압력을 받은 일본은 약속을 취소하고 우리에게 그것을 팔지 않겠다고 하였다.그래서 조선에서는 자체로 용광로를 건설하기로 결심하고 달라부어 끝내 그것을 완성하고야 말았다.최근년간에는 인공지구위성까지 자체의 기술로 만들어 세계에 보란듯이 쏴올렸다.
 신문은 조선의 경험은 민족간부만 있으면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정책을 얼마든지 짓부시고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민족간부양성사업은 조금도 뒤로 미룰수 없는 절실한 사업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보람 있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그 과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연한 민족간부 양성체계를 세워 정치,경제,군사 등 분야의 유능한 일군들을 키워 내며 교육내용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쁠럭불가담나라들,발전도상나라들 사이에 이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민족기술간부들을 교류하면서 서로 도와 주고 배워 주는것이 필요하다.(끝)


<민주로총>이 단병호위원장석방을 요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3일 서울과 울산 등 전지역의 13개 시,도에서 일제히 집회를 열고 단병호위원장의 석방 등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한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은 <정부>가 단병호위원장을 다시 구속한것은 <로동계를 탄압해 일방적으로 재계의 리익을 편들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를 석방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투쟁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렸다.(끝)


로작들을 뷸레찐으로 발행/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9일 뷸레찐으로 발행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 결성식이 9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공보 및 문화상인 월데미카엘 체무가 선출되였으며 위원회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우즈베끼스딴고통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우즈베끼스딴고통련준비위원회가 6일 따슈껜뜨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즈베끼스딴고통련 백영진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다음해 태양절과 2월의 명절에 진행할 여러가지 행사계획들을 토의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로동당을 격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높이 격찬하면서 축전과 편지를 보내여 오고 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결성하신 조선의 첫 공산주의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계승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과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나라의 자주권과 륭성번영,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기간의 투쟁과정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강위력한 당,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린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승리의 기치로,사회주의의 향도자로 내외의 한결 같은 공인을 받고 있다.
 로씨야<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에쓰.엔.스쩨빠노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당이며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부터 시작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룩한 당이다.
 주체사상을 자기 정책의 핵으로 하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사상적위력은 참으로 거대하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 자까쑤아 막쓰 할바리는 조선로동당은 근로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운 불패의 당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모범을 창조하고 사회주의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있는 로숙한 당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는혁명과 건설에서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 왔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에로 인도하여 사회주의조선을 부강하는 대국으로 발전시키였다.
 로동당시대는 조선의 반만년력사에서 가장 빛나고 영광스러운 시대이다.(끝)


완성된 혁명학설 주체사상/네팔정당지도자 담화 발표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 데브 고우땀이 <완성된 혁명학설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주체사상은 날을 따라 세계적판도에 더욱 광범히 보급되고 있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학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주체의 혁명리론과 원칙으로 무장한 혁명적인 당만이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을 묶어 세우고 이끄는 정치적력량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밝혀 주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함으로써 가장 혁명적이고 위력한 당으로,모든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되였다.
 그는 계속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이 주체사상을 고수하고 심화발전시키며 대중과의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릴 때만이 혁명적인 정치조직으로서의 지도적역할을 강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과의 사업을 당활동의 기본으로 내세운것은 모든 공산당들이 따라 배워야 할 모범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새롭게 앙양되는 로조친선협조관계/로씨야의 소리방송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외교관계설정 5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론평원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글에서 10월 12일은 이전 쏘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지 53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2년동안에 로조 두 나라 관계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 났다.
 2000년 2월 평양에서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에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였다.
 최고위급상봉을 비롯한 정치적접촉이 적극화되였고 경제협력복구과정이 시작되였다.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모스크바와 평양의 호상협력이 재개되였다.
 로조관계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것은 지난해 여름에 있은 로씨야국가수반 뿌찐의 평양방문이였다.
 이 방문이 류례 없는 방문으로 된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 첫 외국수반의 방문이였기때문이다.
 방문과정에 로조친선협력방향이 결정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정파괴를 허용하지 않을데 대하여 합의되였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선린관계발전에 새롭고 의의 있는 기여를 한것은 올해 여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이였다.
 방문기간에 채택된 모스크바선언에서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조관계를 앞으로 계속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모스크바와 평양은 금속공업과 동력,가스가공공업,수산업,철도분야를 비롯한 경제분야에서의 협조발전문제에 대해 합의하였다. 
 최근 두 나라는 조선철도와 씨비리횡단철도련결문제에 리해관계를 가지고 이 분야에서의 협력을 시작하였다.
 론평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조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수립 53돐을 맞으며 확신성 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 들어 서면서 새롭게 앙양되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에서의 전략적안정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