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조건이 보장된다면 어느때든지 방문단을 교환/조선적십자회 대변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방문단교환사업앞에 나선 인위적인 장애를 타개할데 대한 우리측의 제의에 남측이 지금까지도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책임회피와 책임전가에 급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겪고 있는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민족적과제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에만도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에 북남사이에 3차에 걸치는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교환이 진행되고 2차의 생사,주소확인과 서신교환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이 보여 준것처럼 우리측은 인도적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립장을 취하였다.
 우리측의 이러한 립장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할데 대한 제안을 주동적으로 내놓은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남측이 외부에서 벌어 진 일에 턱 대고 <비상경계조치>를 취하여 방문단교환사업앞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한것과 관련하여서도 우리측은 그 타개방도를 제기하고 환경과 분위기부터 시급히 일신할데 대하여 지적한바 있다.
 그러나 남측은 지금까지도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오히려 책임회피와 책임전가에 급급하고 있다.
 이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발기하고 그를 하루속히 실현할것을 제기해 온 우리측을 걸고 <비상경계조치>를 취함으로써 상봉을 가로 막은 당사자가 감히 무엇을 잘했다고 말할 처지나 되는가.
 또한 외부로부터 숱한 공군무력을 끌어 들여 남조선천지에 전쟁전야와 같은 삼엄한 분위기를 조성해 놓은 상태에서도 과연 인도적문제에 대해 말할 체면이나 있는것인가.
 현실은 누가 인도적문제에 진실로 관심이 있고 누가 그것을 방해하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인도적문제해결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제로 하며 불신과 대결은 인도주의문제해결의 장애요인으로 된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민족문제,통일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는 때에 외부에서 벌어 진 사태를 놓고 민족내부에 불신과 대결의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남측이 제 아무리 인도주의문제에 대해 말해도 그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말과 행동은 일치되여야 한다.
 남측은 인도주의문제에 대해 말하기전에 우선 자신의 진실성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기회를 이미 남측에 제공하였다고 간주한다.
 지난 10월 18일부 우리측 전화통지문에서 밝혀 둔바와 같이 남측은 무엇보다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실현될수 있도록 남조선에 조성된 살벌한 환경과 분위기부터 일신하는 태도를 실천으로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
 우리측은 남조선에서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혈육들을 마음편하게 만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보장된다면 어느때든지 방문단을 교환할것이다,(끝)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제2단계건설 착공식 진행

 (삼지연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제2단계건설 착공식이 2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삼지연대기념비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총리와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과 각도 책임일군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제1단계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보고를 홍성남총리가 하였다.
 그는 돌격대원들이 강추위와 무더위속에서도 줄기찬 로력투쟁을 벌린 결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더 알뜰히 꾸려 지고 삼지연군읍과 리명수,무봉,포태지구에 2,000여세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 새집들이 경사가 있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앞에는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의 혁명사적물들과 유적유물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1,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며 190여의 도로를 정비보강하고 여러개의 발전소건설 그리고 이미 있는 발전소들의 정비보수를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삼지연읍을 푸른 숲 우거진 수림속의 도시로 더 잘 꾸리자고 제2단계건설 착공을 선포하였다.
 이어 착공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착공식이 끝난 다음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이날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이 사자봉밀영,농산발전소건설장 등 여러 현장들에서 첫 작업을 하였다.(끝)


제5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모임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모임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에이길 쏘렌센과 공무원들,유엔아동기금 림시대리대표 나다 케이.크루바비카와 공무원들,유엔인구기금 공무원,유럽동맹 대표,이딸리아외무성 개발협조 사무소 조정관,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와 도이췰란드,영국의 외교대표들이 개막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를 발표하신 날인 10월 20일을 <민족면역의 날>로 정해 주시였으며 이 날을 맞으며 5살까지의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예방약접종을 빠짐없이 하도록 크나큰 사랑을 돌려 주시고 이번에 또다시 <민족면역의 날>을 잘 운영할데 대한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아동기금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에서 <민족면역의 날>이 성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우리 나라에 성의 있는 협조를 주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를 성의껏 도와 주고 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 유엔개발계획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유럽동맹을 비롯한 여러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에 사의를 표하고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앞으로도 적극 기여하여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에이길 쏘렌센과 유엔아동기금 림시대리대표 나다 케이.크루바비카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민족면역의 날>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민족면역의 날>은 어린이들의 생명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일생동안 그들에게 불행을 들씌워 온 질병인 소아마비를 근절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는 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보건기구에 의하여 소아마비근절활동이 시작된 이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질병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과 세계보건기구,유엔아동기금,기증단체들과 기타 협력단체들이 서로 협동하고 있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에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에서 이미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소아마비근절과 면역확장계획에 대한 기술 및 물질적협조를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가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평양시와 지방의 5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소아마비예방약접종이 있었다.(끝)


정보기술을 소개하는 과학영화들을 새로 제작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정보기술상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여러편의 과학영화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과학영화 <콤퓨터망에 의한 정보봉사>에서는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이 개발한 전국적인 과학기술콤퓨터망 <광명>을 통하여 콤퓨터봉사망의 원리와 응용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
 성천강32호발전소를 소개하는 과학영화 <콤퓨터에 의한 중소형발전소운영>은 50여개소에 설치한 수감부를 콤퓨터에 련결하고 그 지령에 따라 언제나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발전소운영경험을 담고 있다.
 과학영화 <과학상식 제85호>의 <콤퓨터에 의한 약물설계>에서는 콤퓨터를 가지고 종전의 실험실적방법보다 설계기일을 단축하고 로력과 자금을 훨씬 절약하면서도 효능이 높은 새로운 의약품의 구조를 설계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학생들이 콤퓨터로 손 쉽게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보여 준 교육영화 <콤퓨터다루기>(2)<문서만들기>도 나왔다.(끝)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 주는 위대한 광폭정치/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1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광폭정치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며 한 없는 도량과 포옹력으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안아 오는 위대한 통일애국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는 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해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각계각층의 사상과 리념을 존중하고 북과 남의 리익,온 민족의 리익을 다같이 반영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매우 대범하고 아량 있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어버이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견지해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규정해 주시였다.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뛰여 넘어 모든것을 통일위업에 복종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도량과 포옹력,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로선이 그대로 담겨 져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는 애국을 지향하는 해내외의 겨레를 하나로 묶어 세워 자주통일에로 불러 일으키는 가장 폭 넓은 단합의 정치이며 북과 남이 불신과 오해를 풀고 통일에로 함께 나아갈수 있게 하는 화합과 통일의 정치이다.
 그이의 광폭정치는 비록 사상과 리념은 다르다 할지라도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통일의 길에서 단결할수 있다는 애국애족의 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국통일의 주체는 애국,애족,애민사상을 가진 각계층 인민대중이라는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에서 우리가 남조선의 력대통치자들을 반대한것은 그들이 집권자이기때문이 아니라 외세의존과 반통일정책을 실시하고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진정으로 애국애족의 립장,련북단합의 립장에 선다면 그들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 나갈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시였다.
 신문은 그이의 통일애국의 정치,광폭정치가 있어 민족자주의 통일의 앞길은 환히 열려 졌으며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과 강성부흥의 희망찬 앞날을 확신성 있게 내다볼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전력강화를 엄중시,총대를 더욱 강화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1일부는 미국의 남조선에서의 미공군전투력 증강조치를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 복잡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는 오늘의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총대를 더욱 강화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보복작전을 둘러 싸고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속에서 미국이 그 무슨 <전투력공백>을 구실로 남조선에 공중타격부대를 비롯한 군사장비들을 새로 전진배비한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그 무슨 <공백>을 운운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전력을 강화하는것은 불순한 목적을 위해서이다.
 우리는 미국에서의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모든 테로를 반대한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거듭 밝히였다.
 미국이 사태의 본질과 현실을 똑바로 대하지 않고 <전투력공백>이라는 허구를 내들고 남조선에 전투무력을 추가배치하면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변함 없는 지배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미제의 <전력공백>론과 미군무력 증강조치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그 어떤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혁명의 총대에 만탄창을 재우고 정세움직임을 예민하게 주시할것이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강제수색한 일본반동들의 폭거를 규탄/민주조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1일부는 일본에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연구소 사무국장의 집 그리고 일본의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강제수색한 일본반동들의 폭거를 규탄하였다.
 신문은 이번 폭거는 그 무슨 <사법절차>와 관련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이미전에 계획되고 꾸며 진 의도적인 책동으로서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의 강제수색소동에는 국내법을 코에 걸고 일본에 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전면 탄압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 있다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을 헐뜯어 보려는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한 고리이고 세계진보적인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행위이며 지금껏 있어 본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깡패행위,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세계는 일본반동들의 우익화,파쑈화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자주화를 위한 시대의 정당한 위업에 도전하여 나서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책임 있는 당사자들을 엄벌에 처하여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앞에 진심으로 사죄하여야 한다.(끝)


로작을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기네와 뽀르뚜갈에서는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우간다에서는 로작에 대한 해설강의가,탄자니아에서는 로작에 대한 독보회가 진행되였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로작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석각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으로,로동계급의 당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강유력한 당으로 건설해 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시대의 기치로 된다.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 루바가구역위원회 위원장은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정치,경제,군사,외교에서 로련하고 다재다능하신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군대의 진두에서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조선에서의 당건설경험과 실천적성과들은 세계 모든 나라 진보적정당들이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끝)


도서 <김정일위인상>을 중국에서 출판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중국 연변인민출판사에서 도서 <김정일위인상>(1,2)을 출판하였다.
 도서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한 도서 <김정일위인상>을 탐독하는 과정에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지닐수 없었던 위대한 천품을 최상의 높이에서 숭엄하게 체현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장군의 위인상에 감동되였다.
 그리고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힘,일심단결과 국력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 있는가 하는것을 더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김정일장군의 위인상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도서를 출판한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꽁고전국준비위원회가 4일 브라자빌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비딸 발라가 선출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ㅌ.ㄷ>결성 75돐을 경축하는 행사들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기네,나이제리아,네팔,로므니아,로씨야,민주꽁고,스위스,영국,요르단,이딸리아,에스빠냐,꽁고에서는 경축집회와 토론회가,뻬루,에꽈도르에서는 친선모임과 좌담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당수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인사들과 친선단체성원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또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승리의 기치>,<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백전백승의 당>,<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당>이라고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