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강원도 수해지역인민들에게 선물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강원도 수해지역인민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얼마전 강원도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문 강한 무더기비와 해일로 수만정보의 농경지들이 침수,류실되였으며 3만여세대의 살림집과 탁아소,유치원,병원 등 공공건물들,생산건물들이 파괴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당한 재난을 헤아리시고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수재민들에게 침구류와 내의류를 보내주시는 은정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 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선물전달사가 있은 다음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속에 전달되였다.(끝)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 진행/총비서추대 4돐과 당창건 56돐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9일과 10일 기네,에티오피아,나이제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관람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바까르 쏨빠레는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이 발휘되고 있는 조선은 발전도상나라들의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이 나라들은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조선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 서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미국이 조선을 압살하려고 하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있는것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그 어떤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는 군사력을 튼튼히 다져 놓으셨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유네스코총회 제31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1차회의에서 19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새 세기에도 세계 평화와 안전보장은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아직도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평화가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사상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와 열망을 반영한것으로서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교육발전은 과학,문화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초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정부는 교육을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중대사로 보고 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중시정책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과학연구기지들을 첨단기술로 장비하는 한편 과학자,기술자들의 사업조건과 그들에 대한 사회적우대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날 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이 비법적으로 빼앗긴 문화재들을 반환 받을 권리를 부여 받으며 유관국들이 문화재를 본국으로 반환할 의무를 지니고 적극 협력해 나서도록 하는데서 유네스코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기전략에 반영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권평등을 주장하는 나라들에 함부로 <테로>감투를 씌우고 일방적인 무력간섭과 제재 등으로 자주권을 유린하며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주는 행위들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테로와의 투쟁방법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거나 지역의 정세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력행사나 전쟁의 방법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 기회에 일본이 후대들에게 평화의 넋을 심어 주고 진리를 가르쳐 줄대신 력사를 외곡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거청산에 성근하게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교육,과학,문화,공보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조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안전의 지적기초와 담보를 마련하려는 유네스코의 숭고한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나라의 위력한 대상설비생산기지의 하나이다.
 이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대상설비들과 대형공작기계들을 만들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다.
 지난 날 간단한 기계부속품하나 제대로 가공하지 못하던 기업소는 전후 어려웠던 시기에 맨손으로 8메터타닝반,3,000톤프레스,6,000톤프레스를 만들었다.
 특히 1960년대에 비날론공장과 염화비닐공장의 설비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일식으로 생산보장하였다.
 1970년대에는 20메터대형선반,18메터타닝반 등을,1980년대에는 70메터대형문형평삭반,10층살림집 높이만한 1만톤프레스도 1년남짓한 기간에 만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광복직후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무려 25차에 걸쳐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4월 11일 이곳을 찾으시고 기업소의 발전로정을 회고하시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공장을 낳는 <어머니공장>으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일 큰 대상설비생산기지이며 우리 공업의 얼굴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압축기를 비롯한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건설장들과 공장,기업소들에 보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주체35(1946)년에 조업하였다.
 현재 기업소는 함경남도 흥남시에 있다.(끝)


높은 경지에 이른 군사물영화예술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군사물영화예술은 주체적영화예술의 전면적개화와 더불어 전성기에 들어 섰다.
 올해에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내놓은 예술영화 <복무의 길>,<우리 정치위원> 등은 높은 경지에 이른 우리 군사물영화예술의 일단을 보여 주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0(1971)년 10월 22일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당시)를 현지지도하시고 이곳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혁명전통교양과 계급교양을 주제로 한 영화들과 전쟁영화들,조선로동당의 군사로선관철에 이바지할 영화 등 군사물예술영화를 많이 만들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를 30여차에 걸쳐 현지지도하시고 1,100여차의 가르치심을 주시며 군사물예술영화창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4.25예술영화촬영소의 창작가,예술인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동지의 혁명력사와 풍모,혁명일가분들의 투쟁을 형상한 예술영화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만병초>,<잊을수 없는 나날에>,<혁명전사> 등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중에서 리정모편과 최현편 그리고 <월미도>,<종군기자의 수기>,<새별>,<젊은 참모장>,<소속 없는 부대> 등 전쟁주제의 예술영화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밖에도 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비행사 길영조>,<고요한 전방>,<곡절 많은 운명>,<8련대정치위원>,<금희와 은희의 운명>,<혈육> 등 여러 주제의 영화들을 창작완성하여 내놓았다.(끝)


남측은 대화에 성실하게 나와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북남당국회담이 제 날자에 열리지 못하고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도 뒤로 미루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남측의 그릇된 태도에 있다고 하면서 우리측의 거듭되는 대화제의를 성실하게 받아 들일것을 남측에 요구하였다.
 남측은 외부에서 벌어 지는 사태에 빙자하여 그 누구의 <동향>이요 <철통 같은 안보태세>요 하면서 전군과 전 경찰에 <비상경계조치>를 취하고 남조선전역을 살벌한 <비상경계태세>하에 밀어 넣었다.
 특히 이른바 <전력공백>을 메꾼다는 구실밑에 외국으로부터 많은 전투비행기들을 끌어 들여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켰으며 군부의 호전분자들과 우익보수세력들은 <주적>나발을 불어 대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압살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
 신문은 대화일방이 대방을 반대하여 대결의 광풍을 일으키는 속에서는 대화가 제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지난 시기의 북남대화들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측이 이 교훈을 망각하고 대화앞에 계속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측이 설악산관광을 의제로 하는 회담이 아니라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회담을 굳이 금강산이 아닌 설악산에서 하자고 고집을 부리는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도 남측이 대화에 얼마나 불성실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측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오늘의 북남대화는 결코 쉽게 마련된 대화가 아니다.
 남측이 북남대화를 소중히 여기고 6.15공동선언을 함께 리행할 의사가 있다면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지 말고 우리측의 거듭되는 대화제의를 성실하게 받아 들어야 할것이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 강제수색은 특대형깡패행위/로동신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도꾜지방검찰청과 경시청은 일본려객기 <요도>호 관계자인 한 일본인녀성의 <려권법위반>혐의와 련결시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연구소사무국장의 집 그리고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 등 7개의 대상들을 강제수색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연구소들을 경찰들을 내몰아 불의에 일제히 강제수색하는 이런 불망나니행동은 일본에서 평화시기에는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국제적으로도 보기드문 특대형깡패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아사히신붕>이 이번 검색소동이 북조선과 주체사상과 련관이 있으며 <출국전의 혐의자의 이데올로기형성에 관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벌어 졌다고 전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이것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려권법위반>혐의문제가 아니라 매우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공안당국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국제적인 조직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수여 받은 <국제김일성상> 상장과 금메달을 함부로 압수한것은 일본사회야말로 국제적으로 보기 드문 깡패세상이라는것을 낱낱이 드러내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군국화의 사상적기반을 다지는데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을 제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그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주체사상연구활동을 가로 막으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의 분별 없는 탄압소동은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이 감행해 온 대조선적대시정책,반공화국모략책동의 연장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이며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이번 탄압만행은 이미 지은 죄우에 새로운 죄를 덧쌓는 행위로서 조선인민의 민족적분노와 적개심을 천백배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일본에서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을 막아 보겠다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 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일본반동들은 비렬한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민주로총> 위원장을 기소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19일 서울지방검찰청이 구속한 <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를 기소하였다.
 검찰은 단병호위원장이 지난 시기 롯데호텔로조 등의 파업을 선동하고 <민주로총>의 집회를 주도하였다 하여 얼마전에 다시 구속한데 이어 그를 기소하였다 한다.(끝)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10일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56돐>,<21세기에 들어 선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으며 또한 주체사상을 해설하는 글과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에서도 조선로동당창건 56돐과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5돐에 즈음하여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승리의 기치 조선로동당>,<웅대한 강령아래>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고 있는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건되고 김정일총비서에 의하여 령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7일 수리아 주체사상연구쎈터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의 발전>,<조선통일문제는 시급하고 절박한 문제>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영광스러운 로정과 조선통일의 절박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인사 담화 발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인 전 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련합비서 쑤니트 쵸프라가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지난 56년간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오늘 강력한 혁명의 참모부로,대중적정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는 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강성부흥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인디아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