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까자흐스딴대통령에게 축전

   아스따나
   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각하

 나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19일
평 양

                                       (끝)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군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23일 의례방문하여 온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인 소장 섬무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군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알바니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알바니아공화국 외무상 아르따 다데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알바니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까자흐스딴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까자흐스딴공화국 외무상 예를란 이드리쏘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그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나미비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나미비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펠롱 이핑게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유엔총회 제56차회의에서 한 조선대표의 연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유엔총회 제56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지난해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와 유엔총회에서 유엔성원국들이 새 세기의 안보상황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지구상에 공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수립할 결의를 일치하게 표명한데 언급하고 그러나 오늘 안보상황은 오히려 인류에게 락관보다 위구심을 더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요 핵무기소유국들의 핵무기축감공약은 어느 하나도 실천에 옮겨 지지 않고 있으며 핵군축과 핵무기불사용담보를 요구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는 배제되고 있다.
 세계적인 군사비지출액은 해마다 무섭게 치달아 오르고 군비경쟁은 더욱 로골화되고 있으며 군축회의는 아무런 진전없이 공회전만 하고 있다.
 오늘 세계안보에 대한 주되는 도전의 하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시도이다.
 <별세계전쟁>의 재판인 미싸일방위체계가 추구하는 목적은 명백히 절대적인 군사전략적우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를 제패하자는데 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무기통제와 핵전파방지분야의 모든 국제협정의 토대를 허물며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파괴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이러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기 위한 구실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꺼들고 있다.
 미싸일방위체계가 실지 누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구실로 우리를 걸고 들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고의적이고 로골적인 도전이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구실로 우리를 계속 걸고 들고 있는 이상 우리는 이에 대응하여 강경한 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국제관계에서 유엔헌장의 원칙을 무시하고 전횡을 일 삼는것을 묵인할수 없다.
 국제안보 특히 동북아시아의 안보상황에 또 하나의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 있는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과 군국주의부활시도이다.
 지난 8월 일본은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게 전환될수 있는 대형운반로케트 <h-2a>를 시험발사하였다.일본은 이 로케트가 <군사적목적에 전용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자유로운 해외무력간섭의 길을 열어 놓기 위한 목적밑에 <자위대법>을 수정하기 위한 열 띤 론쟁이 벌어 지고 있다.
 수만개의 핵폭탄을 순간에 제조할수 있는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과 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이 대형운반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있고 <자위대법>수정놀음을 벌리고 있는 움직임들은 일본이 군국화와 군사대국화의 길로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주목되는것은 일본이 미국과 공조하여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끈질기게 추구하고 있는것이다.일본당국자들은 이번 대형운반로케트시험발사도 <북조선의 미싸일에 대응한것>이라고 내놓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에는 어떠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미국과 일본은 위성발사를 일시 중지하기로 한 우리의 립장을 오판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일본은 옛 야망을 꿈 꾸면서 감행하고 있는 무분별한 행동이 수백배의 값 비싼 대가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힘에 의한 압살시도에 대처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하고 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 평화도 보장하면서 경제건설도 힘 있게 밀고 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우리 식의 독특한 정치방식이다.
 우리 인민이 그처럼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고 있는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있다.
 군축 특히 핵군축을 실현하며 공고하고 항구적인 국제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랭전시기의 사고방식에 기초한 힘의 정책과 간섭행위를 종식시키는것이 필수적이다.
 국제안보분야의 모든 불안정한 요인들은 바로 일방적인 힘의 정책을 추구하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는 랭전시기의 사고방식에서 산생되고 있다.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불안정한 정세도 바로 적대세력들의 랭전정책의 결과이다.
 평화는 어느 일방의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수 없으며 어느 일방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주요핵소유국들은 핵군축공약을 실천에 옮기며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군축 및 국제안전분야에서 유엔의 중심적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유엔은 세계적인 모든 군축문제들을 유엔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군축에서 기본문제인 핵군축과정을 촉진시키는데 주되는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군축에 관한 제4차 유엔총회특별회의 소집문제가 속히 합의되기를 희망한다.
 끝으로 그는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리행문제에 언급하면서 1990년대 초에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발생된 <핵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강조하고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해소되고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면 담보협정리행문제는 자연히 해결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아카시아나무림 조성사업들 진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나라의 도처에서는 가을철나무심기기간에 빨리 자라고 여러 모로 쓸모 있는 아카시아나무를 많이 심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적극 내밀고 있다.
 함경북도와 평안북도,개성시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에서는 수만,수천정보의 아카시아나무림지를 설정하고 해마다 수천,수백정보의 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하고 있다.
 함경북도 청진시,황해북도 연탄군에서는 이미 수천정보의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해 놓았다.
 각 도,시,군들에서는 아카시아나무심기와 함께 종자거두어들이기,나무모밭가꾸기 등을 전 군중적으로 힘 있게 벌리고 있다.(끝)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24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최상순부소장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의 계승/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되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70(1981)년 10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기념비적로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선청년운동이 걸어 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총화하시고 청년들을 주체위업을 굳건히 이어 나갈수 있도록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일찌기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청년문제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청년들을 조선혁명의 힘 있는 전투부대로,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더없이 귀중한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며 키워오신 우리의 청년대오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주체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 있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빛나게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지니시고 그들을 혁명의 선봉대로 내세워 주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청년운동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방침으로 틀어 쥐고 나가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청년들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마다에 당을 앞장에서 받드는 전위대오의 영예를 떨쳐 왔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 있을 구실은 없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은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모든 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끌어 내가야 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는 우리 민족사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것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제침략군이 민족분렬의 장본인일뿐아니라 조국통일을 가로 막는 주되는 장애물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하는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요구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약 미제가 조선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친다면 그 불길이 조선반도에만 머물지 않고 쉽사리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로 번져 지게 되리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뻔한 일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존재가 이처럼 위험한것이기에 우리 민족과 함께 세계는 그 철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침략군을 계속 남겨 두어야 할 구실이란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뒤집어 쓴 그 무슨 <해방자>요,<원조자>요,<보호자>요 뭐요 하는 허울의 기만성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다.지금 남조선에서는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 있다.
 이것은 실지 체험을 통하여 미군이야말로 남의 나라 절반땅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침략자,략탈자,살인자이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깨달은 남조선인민들이 이제 더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용납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남침위협>을 막고 이전 쏘련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켜야 한다던 소리는 거덜이 날대로 났다.
 지금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저들의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남조선강점 미군의 유지를 합리화해 나서고 있지만 그것도 믿는 사람이 없다.(끝)


남측은 례의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남조선에서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동족간의 관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민족간의 관계,적대적관계로 보는 행위들이 저질러지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한나라당>과 군부호전분자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여전히 <주적>으로 삼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기를 부리고 있다.
 이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할 범죄적야망의 집중적표현인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떻게 통일대화의 상대인 동족을 원쑤로 대할수 있으며 더우기 외세와 작당하여 해치려 할수 있겠는가.남측이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나 민족성이나마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간다.
 최근 남측은 남의 집안에서 터진 사건을 걸고 전군,전 경찰에 <비상경계조치>를 내려 온 남조선땅을 살벌한 대결의 도가니속에 밀어 넣었다.이로써 우리측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과 태권도시범단의 서울방문이 연기되게 되였다.동족을 초청해 놓고 총포로 그 앞길을 가로 막는것이야말로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무례한 짓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남측이 지난 8월에 평양에서 열린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던 남측대표단의 일부 성원들에게 <리적분자>감투를 씌워 철창속으로 끌어 간 사실을 놓고 봐도 그렇다.민족끼리 손을 잡고 통일을 하자고 우리와 서약한 남측이 통일축전에 참가한 대표들을 죄인으로 몰아 족쇄를 채웠으니 초청측에 대한 도전이면 이에서 더한 도전이 어디에 있겠는가.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어디에 무엇을 주기나 하는듯이 고아 대는것도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다.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분간 못하는 그런 삐뚤어 진 입을 계속 분수없이 놀리다가는 단단히 경칠수 있다.
 례의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대미<병참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당국자의 발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군사보복작전에 대한 <병참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당국자가 최근 국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론평하였다.
 일본당국자는 국회에서 <병참지원>을 반대하는 야당의원들을 향하여 일본이 할바를 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떳떳한 지위>를 차지할수 없으며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이요 뭐요 하는것은 미국의 눈밖에 나지 않고 상전의 비위를 잘 맞추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지배층은 미국에 대한 <병참지원>을 통하여 해외군사작전에 발을 내디디고 앞으로 다른 나라에 대한 군사행동과 간섭전쟁을 합법화하려 하고 있다.이를 위하여 일본정부는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허용하며 지어 국회의 사전승인이 없이도 분쟁지역에 출동시킬수 있게 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전쟁체제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보복작전을 개시하자 일본은 환성을 올리며 <자위대>함선들과 비행기들을 멀리 인디아양에 파견하려 하는 한편 <자위대>무력이 전투작전태세에 들어 가게 하였다.
 일본지배층은 이번 기회에 일본의 지위를 <경제대국,군사소국>으로부터 <경제대국,군사대국>으로 끌어 올려 국제사회에 <정치대국>의 지위를 시위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 서자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일본이 세계에서 차지하려는 <떳떳한 지위>인것이다.
 론평은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자는것은 세계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패권쟁탈에 나서자는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지배층의 검은 속심을 폭로하였다.(끝)


유엔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유엔의 날>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필자는 유엔은 창립후 50여년동안 자기의 사명과 목적에 따라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성원국들의 사회경제발전을 도모하는 사업과 기타 여러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이 과정에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21세기를 맞이한 현시기 유엔앞에는 많은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공정한 국제관계와 국제질서를 수립하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유엔의 기구체계와 활동에서 정의와 공정성,평등이 보장되도록 유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유엔헌장에 대한 도전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21세기를 인류의 부흥과 발전,평화의 세기로 되게 하는데서 유엔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절실히 필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발전을 보장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 절박하고도 현실적인 문제로 나서고 있는 현시기 유엔은 마땅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유엔은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맞게 국제문제들을 옳바로 대하고 해결하며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유엔성원국들의 리익을 공정하게 옹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유엔이 자기의 헌장에 충실하며 새 세기의 요구와 인류의 기대에 맞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갈 때 유엔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신뢰가 높아 지게 될것이다.(끝)


군축은 실현되여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오늘부터 세계적범위에서 군축주간이 시작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올해의 군축주간은 새 세기의 첫해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크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국제적인 군축이 실현되지 않고서는 평화에 대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자들은 기만적인 <군축>의 간판밑에 핵무기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살륙무기들을 개발생산하여 배비하고 있다.
 특히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전략공격무기분야에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고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목적밑에 최첨단무기체계개발,배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침으로써 새로운 군비경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다.
 현시기 군축운동을 벌려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평화애호나라들과 인민들이 단결된 힘으로 무분별한 군비확산과 대량살륙무기생산과 반입을 반대하여 싸우는것이다.
 론설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인민들은 군축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에서 도서 <위대한 령장 김정일>을 출판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빠뜨리오뜨신문사에서 도서 <위대한 령장 김정일>을 출판하였다.
 이전 쏘련영웅인 니꼴라이 랴쉔꼬가 집필한 이 도서는 이미 출판된 도서 <위대한 인간 김정일>의 련속편으로서 4장 17절(1장 백두산의 장군,2장 군사의 거장,3장 탁월한 군사전략가,4장 병사들의 어버이)로 구성되여 있다.
 도서는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서술하고 있다.
 필자는 머리글에서 며해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생애를 수록한 도서 <위대한 인간 김정일>을 집필하였는데 독자들로부터 전 세계가 위대한 령장으로 흠모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편지를 수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그는 전문작가도 아니고 조선문제전문가도 아닌 자신이 감히 만민의 존경을 받고 계시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령장에 대한 글을 쓸수 있겠는가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았고 또한 힘에 부치는 일로 생각되였지만 대담하게 붓을 들기로 결심하였다고 썼다.
 그러면서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만민의 다함 없는 존경을 받고 계시는 비결은 무엇인가? 령장으로서의 그분의 천품에서 독특한 기질은 무엇인가? 군사력사상으로 볼 때 그분의 위인적풍모는 어데 있는가? 독자들의 이러한 물음에 대답을 주고저 도서 위대한 령장 김정일을 집필하게 되였다.>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에 대하여 엄중히 항의/<국제김일성상>리사회가 성명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연구소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집을 강제수색한것을 규탄하여 19일 <국제김일성상>리사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며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가 일본정부에 보내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은 최근 한 일본인녀성의 <려권법위반>문제와 관련하여 이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을 비롯한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결부시키려는 시도로부터 수많은 물품들과 자료들을 부당하게 압수하였다.
 당국은 이 과정에 <국제김일성상>리사회가 1996년 2월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인 오가미 겡이찌에게 수여한 <국제김일성상> 상장과 금메달을 압수해 가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였다.
 이 상은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칭송 받고 계시는 20세기의 탁월한 사상가,정치가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지닌 상일뿐아니라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에 특출한 기여를 한데 대한 국제적평가의 상징으로서 신성불가침인것이다.
 <국제김일성상> 상장과 금메달이 <려권법위반>조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것만큼 사무국장과 관련한 대상들에 대한 조사와 압수는 곧 일본에 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대한 탄압으로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분명히 선진사상을 따르는 인류의 리성과 량심을 훼방하고 억누르며 자주의 새 세계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전진을 무분별하게 저애하려는 일본당국의 비렬하고 불순한 기도를 적라라하게 보여 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는 도꾜지방검찰 및 경찰당국의 불법무도한 처사에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면서 무엄하게도 상장과 금메달을 압수해 간 상기 당국이 그 상장과 금메달을 지체없이 본인에게 돌려 줄것과 진보적인민들의 감정에 손상을 준 이번 처사에 대하여 본 리사회에 공식적으로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