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오스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윈
   오스트리아공화국 련방대통령
   토마스 클레스틸각하

 나는 오스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인민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25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타이정부청년사업일군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정부수상실 청년사업담당상 크라새 차나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정부청년사업일군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에서는 독특한 선군정치를 실시하여 군대를 국가발전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타이인민에게 조선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타이는 조선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타이정부청년사업일군대표단이 선물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왕국 정부청년사업일군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정부수상실 청년사업담당상 크라새 차나웡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1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1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외무성,인민보안성,무역성,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시내 근로자들이 우의탑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의탑을 돌아 보았다.
 이날 평양시 형제산구역과 회창,개성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25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는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한편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에서도 우의탑과 평양시 형제산구역에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화환을 진정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나미비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5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나미비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펠롱 이핑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북남상급회담장소 묘향산제기 리해할수 없다,금강산개최주장/북측대표단 단장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김령성단장은 제6차 북남상급회담장소를 가지고 남측이 부당한 고집을 부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측대표단 홍순영수석대표에게 25일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측은 최근 조성된 정세하에서도 북남관계를 순조롭게 풀어 나가려는 립장으로부터 이미 합의된 회담과 래왕일정에 대한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았으며 특히 제6차 북남상급회담을 합의된 시일내에 열기 위해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런데 귀측은 우리측의 합리적인 일정조정안에 긍정적인 대답을 보내오지 않고 제6차 북남상급회담개최일이 박두해 오는 오늘까지 회담장소문제를 가지고 부당한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측은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제6차 북남상급회담을 금강산지역에서 하자는 우리측의 제안은 이미 서울에서 있은 제5차 상급회담에서 제기되였고 이러한 립장은 지금까지 일관하게 견지되여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측은 이 제안이 어느모로 보나 정당하며 누구에게나 납득될수 있는 합리적인 제안으로 된다고 간주합니다.
 지금까지 쌍방이 진행한 상급회담장소를 놓고 보아도 이미 상기시킨 바와 같이 평양과 서울에서 각기 2회씩 하고 귀측지역인 제주도에서 한번 진행하였으므로 이번에 우리측 지역인 금강산에서 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리치라고 볼수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것처럼 귀측에서 제3차 북남상급회담을 제주도에서 하자고 제안하였을 때 우리측으로서는 그에 조건없이 응하였으며 그때에 벌써 금강산에서 할데 대한 문제가 론의되였음을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이 사실을 놓고 보아도 귀측이 이번 회담을 금강산에서 하자는 우리측 요구를 반대할 그 어떤 리유도 없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회담장소를 회담주최측이 선정하면 대방이 그를 존중하고 따르는것이 북남사이에 하나의 관례로 되고 있다는 사실을 귀측은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한편 귀측이 지금까지 북남사이에 여러갈래의 접촉과 회담,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 민족의 명산 금강산은 굳이 반대하면서 쌍방이 한번도 마주앉아 본적 없는 묘향산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습니다.
 산은 금강산도 산이고 묘향산도 산인데 구태여 우리가 제기하는 금강산을 반대할 리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결국 귀측이 회담장소문제를 가지고 비틀고 있는것을 보면 회담의지가 없으며 더우기는 조성된 사태를 빨리 수습하고 합의된 일정들을 리행해 나가려는 립장에 있지 못하다는것을 스스로 보여 줄뿐입니다.
 우리측은 제6차 상급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하여 언제나 금강산지역의 문을 열어 놓을것이며 귀측이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호응하여 회담에 나올 때까지 기다릴것입니다.(끝)


고등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평양시대학교원회의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고등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평양시대학교원회의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대학 총장,학장들,교원,연구사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변영립교육상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은 대학교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혁신적인 안목과 혁명적투쟁기풍으로 혁명인재육성사업에 전심전력하며 과학기술발전과 부흥강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고등교육체계가 우리 식으로 정비되고 교육강령과 교육내용,방법들이 사회주의교육학의 요구와 실리의 원칙에서 합리적으로 재편성되였으며 교육조건과 교육시설들이 부단히 갱신,보강됨으로써 대학의 교육교양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더 한층 개선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모든 대학교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앞장서 관철해 나가는 길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대학 교원,연구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0(2001)년 9월 19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하루빨리 최첨단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전국물고기료리기술경연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각지 양어장에서 기른 물고기료리기술경연이 24일 평양면옥에서 있었다.
 이번 경연은 조선인민의 민족적특성과 현대적미감을 살려 민물고기료리가공기술을 발전시키며 료리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여 근로자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조직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산하 지역 및 부문협회의 60여개 지회성원들이 참가한 경연은 민물고기료리전시회와 료리기교경연,경험발표 등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료리전시회에는 메기,잉어,뱀장어를 가지고 만든 찜,구이,훈제 등 여러 종류의 300여점의 료리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경연에서는 또한 여러 단위 료리사들이 참가하여 짧은 시간속에 높은 료리가공기술을 남김없이 보여 준 료리기교경연이 진행되였으며 민물고기찜료리,뱀장어구이료리기술과 경험이 발표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민물고기료리가공을 현대화,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각종 형태의 료리제품들,료리가공기술해설도,걸그림 등을 통하여 보여 주었다.
 경연에서는 평양고려호텔,양각도국제호텔,대동강려관,청류관,옥류관과 평양시지역협회를 비롯한 우수한 단체와 개인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조선요술협회 창립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평양에서 조선요술협회가 창립되였다.
 요술 전문가들과 애호가들로 조직된 협회는 나라의 요술발전과 요술가들의 창작생활에 이바지하고 국제요술기구와 세계 각국의 요술단체,요술가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해 나가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양에 본부를 둔 협회는 각지에 10여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다.
 협회 회장은 관록 있는 요술가로 명망 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이며 인민배우인 김택성이다.(끝)


메아리음향사창립 10돐기념 보고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메아리음향사창립 10돐기념 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메아리음향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메아리음향사 명예사장인 총련 오까야마현상공회 김규상회장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메아리음향사 로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메아리음향사가 주체80(1991)년 7월 10일에 창립된후 지난 10년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믿음직한 음향설비생산기지로 전변되여 당선전선동사업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발표하신 1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24일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에서 공부하시는 기간 많은 로작들을 집필하시고 학생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대학시기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반제반미투쟁에서와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우리는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끝)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관련한 로작발표 11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1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10월 25일에 발표하신 로작에서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사회적존재에 관한 문제,3대개조사업의 호상관계와 사회생활의 세 분야의 호상관계에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철학을 옳바로 리해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적문제들을 선행철학과의 대비속에서 과학적으로 밝히시였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혁명철학,정치철학으로서의 주체철학의 근본성격이 뚜렷해 지고 주체철학의 연구와 해설선전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철학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신것이며 철학적문제의 사색과 탐구에서 견지해야 할 혁명적관점과 립장을 밝혀 주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사회적존재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주심으로써 주체철학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시였다.
 이 문제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주체철학을 자기의 순수한 토대우에서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3대개조사업의 호상관계,사회생활의 세 분야의 호상관계에 관한 문제를 해명하시면서 철학적문제의 사색과 탐구에서 견지해야 할 혁명적관점과 립장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 주시였다.
 론설은 로작에서 밝혀 진 사상리론의 생활력에 언급하면서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조선의 승리는 그이의 사상의 승리이며 우리 당의 혁명철학,주체철학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이 참전하여 남긴 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1돐을 기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1년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조직하여 조선전선에 파견하였었다.
 <로동신문>의 론설은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은 이날에 즈음하여 중국인민해방군 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인사를 보내며 지원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한 전호속에서 용감히 싸웠으며 커다란 위훈을 세운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수많은 작전들에 참가하여 대중적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기여하였다.조선의 산발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붉은 피가 스며 있으며 그들의 위훈이 깃들어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을 통하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조중친선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뉴대는 더욱 두터워 지게 되였다.
 조중친선의 력사는 새 세기에도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21세기에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뜻이고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공고발전될것이다.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남긴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민주조선>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이 있은 때로부터 반세기 이상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성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함께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민주로총>이 단병호위원장 구속기소를 규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0일 <민주로총>이 서울역을 비롯한 11개 지역에서 동시집회를 열고 단병호위원장을 다시 구속한후 기소한 당국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집회들에서 <정부>가 위원장을 기소한것은 외환위기이후 고통을 겪어 온 로동자들의 념원을 무시한것이라고 비난하고 내외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위원장석방요구를 위한 서명운동 등 대대적인 구원운동에 나서기로 하였다.
 단체는 이에 앞서 18일 대전역,부산역,부평역,울산시청,경주역,민주당 광주시지부 등지에서 천막을 치고 단병호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롱성투쟁을 벌리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에 대한 텔레비죤강연 꽁고에서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에 대한 텔레비죤강연이 8일 꽁고에서 있었다.
 텔레비죤강연에는 꽁고 마리엔 느구아비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인 력사학교수 마르쎌 말라바가 출연하였다.
 그는 자기가 집필한 도서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그는 강연에서 <김일성 그이는 항일의 전설적영웅>,<김일성 그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등의 제목아래 28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도서의 내용을 해설하였다.
 그는 텔레비죤강연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인민이 난관을 이겨 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압력과 압살책동도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이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허물수도 놀래울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과 <ㅌ.ㄷ>결성 7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리비아,뽈스까,도미니까에서 8일부터 17일까지 강연회와 친선모임,친선의 밤,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 라꾸뚜만딤비 쎌레스띤은 강연에서 20세기 말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집중적으로 가해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속에서도 조선은 <ㅌ.ㄷ>의 기발을 더욱 힘차게 날리면서 반제자주,사회주의의 위용을 떨치였다고 하면서 현대조선사를 빛나게 장식한 이 경이적인 현실은 바로 조선인민이 희세의 위인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모셨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와 도미니까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를 비롯한 인사들은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걸어 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이딸리아에서 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과 <ㅌ.ㄷ>결성 75돐에 즈음하여 7일과 10일 이딸리아통일공산당과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에서 <조선로동당과 그 력사적뿌리>,<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오스왈도 뻬쉐는 토론에서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력사를 말할 때 응당 그 창건자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과 수십년간 당을 령도하여 오신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언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성전에 나서시였으며 1926년 10월 17일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에 창건되였지만 그 력사적뿌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에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0여년전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은 세상에서 가장 혁명적인 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신다고 하면서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외관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도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당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대한 강제수색을 규탄/우간다인사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인사들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그와 관련된 대상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을 규탄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우간다대통령 상급고문 챵고 마쵸는 19일 일본정부에 보낸 항의문에서 일본당국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그 련관대상들을 강제수색하여 많은 문건을 압수해 간것은 진보적인 사상에 대한 로골적인 탄압으로서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 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일본당국의 이러한 폭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가로 막아 보려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된다고 보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나는 일본정부가 이번 폭거에 대하여 공개사죄하고 압수해 간 문건들을 속히 돌려 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정상활동을 응당 보장해 줄것을 요구한다.
 일본정부가 자주시대의 요구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향에 배치되게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활동을 가로 막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행위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보다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도 이날 담화에서 일본당국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그와 관련한 여러 대상들을 강제수색한것은 커다란 놀라움과 분격을 자아내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정의와 진보,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선량한 인민들은 어리석고 그릇된 일본당국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부당한 구실을 걸고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활동을 방해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국제법적규범들에 대한 명백한 유린이며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일본당국이 일본에 있는 친조단체들과 인사들의 정당한 활동을 부당하게 탄압해 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기간에 조선민족에게 끼친 범죄들에 대한 법적 및 물질적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 대한 무근거한 수색행위에 대하여 사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끝장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일본이 진정으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려 한다면 일본인민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