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타이 정부수상실 청년사업담당상 기자회견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왕국 정부수상실 청년사업담당상 크라새 차나웡이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에서 조선방문인상을 피력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혁명위업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완성되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시대,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오시였다.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에서는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훌륭히 건설하고 있다.
 그이께서는 독특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핵심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였으며 나라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일찌기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이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 오시였다.
 오늘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아주 훌륭하다.
 조선청년들은 자기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당과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고 조선청년들이 김정일각하를 얼마나 존경하고 흠모하며 따르고 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조선은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들이 강하기 때문에 그 어떤 폭풍이 불어 와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룩된 기적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조선인민,조선청년들의 참모습이다.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새 세기와 더불어 민족부흥의 새 시대,부강조국의 새 력사를 반드시 안아 오고야 말것이다.
 타이는 조선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중국잡지 <구시>대표단 단장의 반향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구시>대표단 단장인 고명광사장은 자기의 방문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지닌 위력한 당이며 위대한 인민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번 조선방문과정에 실감한 지울수 없는 인상이다.
 력사에 류례 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 온 조선의 모습은 신념과 의지가 강한 당과 인민은 그 어떤 고난도 이겨 내고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력사의 광풍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강해 진 조선인민은 오늘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길에 떨쳐 일어 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 가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중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는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당과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해 나가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전통교양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것이다.
 조선인민이 고난속에서도 높은 혁명성과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승승장구해 오고 있는것은 혁명전통교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가 조선에서 받은 인상가운데서도 제일 감동이 큰것은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시책이였다.
 조선의 당과 정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우선적으로 돌려 주고 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보배로 내세우는 조선의 어린이보육교양제도,교육제도는 참으로 경탄할만한것이다.
 조선에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콩우유가 공급되였으며 철따라 과일과 물고기가 탁아소와 유치원의 식탁에 오르군 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서도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후대들에 대한 시책이 얼마나 각별한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부강번영할 조선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굳게 확신할수 있었다.(끝)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시회 참가자들의 반향/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시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면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국제도서관협회련맹 대표 클라우디아 룩스는 전람관참관을 통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 수 많은 나라 국가수반들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였다.
 그분들께 올린 선물들마다에는 뜻 깊은 내용이 담겨 져 있고 위인칭송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 있다.
 그 무엇에도 비교할수 없는 진귀한 선물들을 보면서 나는 깊이 감동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은 두분의 위인들께서 지니신 국제적권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국제환경텔레비죤그룹 대표 꼬지마 웨버 루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와 김정일각하께 올린 선물들을 보고 그분들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높은 흠모심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선물들은 두분의 위인들의 높은 권위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파그워쉬대회대표단 단원 마우리지오 마르뗄리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수령들께 올린 선물들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서방에서는 이런 전람관을 볼수 없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인민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신 그이께서는 생전에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뿐아니라 각계층 인사들을 접견하여 주시였다.
 이것만 놓고도 그이는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이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는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
 그이의 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 국가과학기술대중도서관 대표 드미뜨리 쭈께르블라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칭송하고 있다.
 전람관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 조선인민의 크나큰 긍지에 대해 깊이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자기의 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확신한다.(끝)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80(1991)년 10월 28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 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 과학기술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 자랑찬 로정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독창적인 과학중시사상을 내놓으시여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지름길을 밝혀 주신데 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전 국가적인 힘을 돌리도록 하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과학자,기술자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 주시고 그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시는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빠른 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세우며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것을 창조해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이 큰 담력과 의지가 어려 있다.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생각하면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아끼는 일이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이시다.
 그이께서는 과학교육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수많은 자금을 들여 정보기술발전에 필요한 최신형의 콤퓨터들과 교육설비들도 마련해 주시였으며 과학자,기술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시였다.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속에서 시대의 영웅들이 수많이 나왔으며 오늘도 첨단과학기술의 봉우리를 점령 해가는 믿음직한 청년과학자들의 대부대가 끊임없이 자라나고 있다.
 론설은 21세기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이미 마련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과학기술강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는 일대 민족적번영의 세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리행의 길은 애국애족의 길/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키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참된 애국애족의 길이라는데 대해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지배와 간섭도 없이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는것이 공동선언의 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은 련방제방식에 기초한 통일방도를 제시함으로써 나라의 통일문제를 빠르고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방도를 밝히고 있는 통일애국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그것은 조국통일이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되기때문이다.
 조국통일의 최선의 방도는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뛰여 넘는 민족적통일,련방제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한 북남공동선언은 바로 이러한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것이다.
 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과 남은 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하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은 련방제통일이라는 정확한 목표와 방도를 가지고 조국통일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수 있게 되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민족자주는 강한 총대에 있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민족자주는 강한 총대에 있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신문은 최근 지난 세기의 동맹자가 원쑤가 되고 원쑤가 벗이 되는 등 국제관계에서 예상밖의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은 자주성과 평화를 바라는 나라와 민족들이 군사를 중시하고 총대를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정의의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민족의 자주권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만능론을 내들고 세계정치 흐름을 지배와 예속관계로 만들어 놓으려고 하고 있는 오늘 그들의 강권정책과 전횡을 물리치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방도는 선군정치,총대강화에 있다.
 총대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정책을 짓눌러 버릴수 있고 세계평화를 마련할수 있다.오늘의 시대는 평화시기라고 하면서 총대를 줴버리면 순식간에 제국주의의 노예로 되고 만다.20세기가 그러한 교훈을 남기였다.
 총대는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다.지금 세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했다고 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큰 나라들의 얼굴만 살피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 큰 나라의 눈빛에 따라 주접이 들기도 하고 있다.어제까지도 서로 벗이요,친구요 하던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큰소리 앞에서는 자기의 동료를 쉽게 줴버리고 굽신거리고 있다.
 총대에서 배짱이 나오고 담력이 생긴다.총대만 튼튼하면 그 어떤 제국주의떼무리가 달려 들어도 끄떡없다.총대가 강하면 어깨를 젖히고 자기 할 소리를 다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갈수 있다.
 신문은 총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정치사상적교양을 강화하여야 하며 국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총대중시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총대를 강화하는 나라와 민족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할것이며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평화>타령은 허튼 소리/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일본고위당국자가 얼마전 주변나라들을 행각하면서 <일본이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고 떠들며 일본이 하는 모든 행동이 <평화>를 위한것처럼 묘사한것을 평하면서 이것은 기만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평화>를 부르짖으며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쓰는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지난 날 일제침략자들이 이런 수법으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론평의 필자는 현 국제정세는 날이 갈수록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불리해 지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정세의 흐름을 악용하여 기만적인 말로 저들을 <평화옹호자>로 묘사하면서 그 뒤에서 해외침략을 꾀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
 오늘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책동은 이미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 섰다.
 일본반동들은 미군에 대한 <병참지원>을 통하여 해외군사작전에 발을 내디디고 다른 나라에 대한 군사행동과 간섭전쟁을 합법화하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허용하는 등 전쟁체제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위대>의 무장장비는 현대화,장거리화 되였다.
 태평양전쟁시기 <황군> 1개사단의 1분간 발사능력은 14톤이였는데 오늘의 <자위대> 1개사단의 1분간 발사능력은 611톤에 달한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에 파견되는 <자위대>의 무기사용권한을 높여 주었다.이런 상태에서 <자위대>무력이 해외에 파견되는것은 위험천만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고 떠들면서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이와 같은 해외팽창책동에 대하여 국제사회계가 각서를 늦추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 기회에 다른 나라들을 불의에 침략하려 하고 있다.
 일본군국자들의 기만술책에 경각성을 높이며 반일투쟁을 강화해 나가는것이 필요하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검찰당국이 남조선출판물 <자주민보> 발행인인 리 아무개 등 3명을 대상으로 구속령장을 청구하였다.
 검찰당국은 그들이 지난해 5월 <자주민보>를 창간한 이래 공화국 북반부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그 통일로선을 지지하는 내용의 편집물들을 게재하였다고 하여 그것을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려 하고 있다.
 한편 25일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가 평양을 방문했던 일부 단체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성보도로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하면서 <조선일보>를 상대로 반론보도심판청구서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단체는 청구서에서 <조선일보>는 지난 8월 평양축전기간 일부 단체가 <북을 찬양하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통일련대가 방북추진본부내 갈등을 야기시켰다>는 추측성보도로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