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보안성 군견훈련소와 목장들에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보안성 군견훈련소와 목장들에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9월 20일 인민보안성 군견훈련소를 찾으시고 군견사를 깨끗하게 잘 건설하고 질 좋은 군견들을 많이 늘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군견의 사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신데 이어 이번에 군견훈련소와 목장들에 자동차와 뜨락또르,뻐스,승용차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륜전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3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민보안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와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인민보안원들,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륜전기재들이 전달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파키스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술탄 하비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료녕성당위원회 부서기인 장문악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기간 가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커다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 있는 중조친선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우리 나라 종교정책 외곡비난은 악랄한 모략책동/조선그리스도교련맹 성명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시비해 나선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지난 10월 26일에 발표한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주제 넘게도 <종교재판관>처럼 행세하면서 우리 나라의 종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 터무니 없는 험담을 늘어 놓았다.
 력사적으로 그리스도교를 침략의 척후대로 악용하여 왔으며 오늘도 세계도처에서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종교분쟁을 조장하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속에 몰아 넣고 있는 미국이 감히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그 자체가 분수 없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으며 많은 신자들이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시기 평양을 방문하였던 빌리 그라함목사를 비롯한 미국의 그리스도교 교직자들과 수많은 세계 종교단체들과 신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무성이 이번에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의 종교정책을 터무니없이 외곡비난하면서 그 무슨 <조치>를 떠드는것은 우리 나라를 고립시켜 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악랄한 모략책동으로 밖에 볼수 없다.
 우리 나라 그리스도교인들의 신앙생활을 전면적으로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말살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그리스도교의 나라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야만적인 무차별폭격으로 무려 1,900여개의 교회당과 성당,절간들을 파괴하고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을 비롯하여 수십만명의 교인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 천추에 용서 못할 반인륜적이며 반그리스도교적인 진범국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지난 시기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들씌운 참혹한 재난에 대한 사죄는 커녕 있지도 않는 사실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종교정책을 시비하는 미국의 처사를 초보적인 국제법의 원칙마저 짓밟는 횡포하고 오만무례한 행위로,남을 해하는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는 그리스도교의 가장 근본적인 신앙생활원칙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면서 우리 나라 전체 그리스도교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외곡과 날조,허위와 기만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미국은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의 교회당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수많은 교인들까지 살해한데 대하여 사죄하여야 하며 오만무례한 <결정>을 무조건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그리스도교 단체들과 세계의 모든 선량한 그리스도교인들이 미국의 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데 적극 떨쳐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대사로 리철광 임명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공화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우즈베끼스딴공화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로 리철광이 임명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최권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우용각,고광인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전향서에 도장만 찍으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벗어나 참혹한 고통을 면할수도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절대로 저버릴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 낼 일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최권일단장과 한주생학생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자기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의 자랑인 신념과 의지의 강자,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을 키워 주시고 내세워 주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참으로 위대한 분들이시라고 말하였다.(끝)


새 지혈제 개발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에서 지혈제(drug haemostatic)인 알루실지혈살포약(alusil haemostatic pulverisi)을 새로 개발하였다.
 천연스레트(sret natural)로 만든 이 광물성고려약은 치료효과가 즉시 나타나며 매우 경제적인것이 특징이다.
 가루로 된 이 약을 상처에 뿌리면 피를 멎게 하고 염증성분비물과 세균 및 독소들을 빨아 들여 상처를 마르게 하며 인차 낫게 한다.어린이들의 몸에 자주 나는 피부화농성상처 같은데도 이 약을 치면 고름을 빨아 내고 그 부위를 덮어 보호한다.
 이 지혈제는 위출혈때에도 쓰는데 한번에 2∼3그람씩 하루 두번 먹으면 출혈이 멎는다.
 또한 이 약은 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자극성물질들로부터의 피해를 막는 작용도 한다.
 연구사들은 이 약 개발에 앞서 천연스레트속에 들어 있는 칼시움을 비롯한 미량원소들이 혈소판응고제에 영향을 미쳐 지혈효과를 나타내며 스레트의 분자구조가 다공성이여서 흡착작용이 강하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끝)


중국방문 농근맹대표단 출발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농근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대표단이 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로씨야고통련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1일 2.16경축 준비위원회를 모스크바에서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이 선출되였다.
 또한 위원들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2월 16일을 맞으며 고통련조직을 강화하고 통일애국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과업을 제기하였으며 이날을 뜻 깊게 경축하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일정을 토의결정하였다.(끝)


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 발족은 악랄한 모독/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그 무슨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이 발족되여 공식활동에 들어 갔다고 한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선전하면서 모략적인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온데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 모략기구가 내건 활동목표와 내용이라는것을 들여다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할 인권기구로서의 체모는 전혀 찾아 볼수 없고 오히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도구로 등장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다.
 기구가 우리의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과 <개방>을 목표로 <창립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에게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듯이 떠드는것은 공화국의 대내외적권위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다.
 기구가 인권기구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정해야 하며 객관적이여야 한다.
 그러나 이 모략기구는 어느 사회,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기 마련인 극히 비본질적인 현상들을 공화국의 사회제도와 대치시키고 우리 나라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고 있다.
 인권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따위가 우리의 <인권>에 대해 론하는것 자체가 인간중시의 공화국의 인권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우리 인민의 보람 있는 삶에 대한 악랄한 모독으로 된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무엇때문에 해마다 발표하는 모략적인 <인권보고서>에도 부족하여 직접 워싱톤에 본부를 두고 자기의 정치적훈령을 집행하는 이른바 <인권>기구라는것을 새로 내와야 할 필요성을 느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대화를 떠들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한다는것을 실증해 주는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 전에 우선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제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나 조사하고 세계에 공개해야 할것이다.
 세계도처에 제가 뿌려 놓은 테로범들에 의한 기습사건으로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고 무법천지의 도가니속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떨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수많은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륙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은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가장 참답게 보장되고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여 있는 우리 식 사회제도를 헐뜯으려는 미국의 시도는 닭알로 바위돌을 깨보겠다는것과 같이 무모하고 허황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인권>압력소동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종교재판대우에 올라 서야 할 범인은 미국/로동신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그 무슨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하여 일련의 나라들이 저들의 <종교자유법>에 저촉된다느니 뭐니 하며 터무니없이 걸고 든것을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철면피하고 가소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종교문제를 놓고 다른 나라들을 훈시할 형편에 있지 못하다.
 미국경찰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 교파성원들이 자기의 신앙에 따라 미국식문명이 인간의 정신적근본을 파괴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하여 그들이 사는 지역에 사격을 가하고 주택들에 불을 질렀으며 11명의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불 태워 죽였다.
 9월 11일 미국에서 충격적인 기습사건이 터지자 미국의 우익반동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의 집과 마을,시설물들을 기습파괴하면서 란동을 일으켰다.
 더욱 엄중한것은 미국이 미싸일타격과 비행기공습을 들이대여 아프가니스탄의 수많은 무고한 이슬람교도들을 살해하고 있는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교회당을 비롯한 조선의 종교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수많은 교인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범죄는 력사에 기록되여 있다.
 지금 미국이 군대,경찰,정보 등을 총 동원하여 벌리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을 반대하는 일대 깜빠니야가 날이 갈수록 위기에 빠져 들게 되자 공화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걸고 늘어 짐으로써 저들에게 쏠리는 세계적인 경계의 눈초리에서 벗어나 보려고 꾀하고 있다.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사실 종교재판대우에 올라 서야 할 범인은 미국이다.
 조선에서 종교와 신앙의 자유는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으며 많은 교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민족자주의 힘은 외세와 매국노들을 이긴다/로동신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의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무적의 힘을 발휘할수 있으며 외세와 매국노들의 어떠한 책동도 짓부시고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민족자주의 힘은 외세와 매국노들을 이긴다고 하면서 단합된 조선민족의 힘을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이 외세와 매국노들과 싸워 이기자면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무장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외세와 매국노들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에 떨쳐 나설수 있으며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단결할수 있다.
 북과 남은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와 단합을 원칙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조선민족을 갈라 놓고 통일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 막으며 우리 겨레에게 핵 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침략적인 외세를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동족을 <주적>으로 삼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 날뛰는것으로써 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외세와 한짝이 되여 반통일책동에 미쳐 돌아 가는 우익보수세력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소속과 처지,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서로 련대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전 민족적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자주통일의 한길로 전진하는 조선민족의 앞길을 누구도 가로 막을수 없다.(끝)


민주조선 유네스코창립 55돐 기념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기간 자기의 사명과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55년간 기구가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인류의 문명과 발전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기구가 진행하는 모든 활동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있다고 글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기구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전국공무원협의회총련합>소속 공무원 1만여명 집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4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전국공무원협의회총련합>소속 공무원 1만여명이 공직사회개혁과 로동3권쟁취를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래년 3월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로조를 금년에 합법화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남조선공군이 야간비행훈련을 계획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공군 10전투비행단이 5일부터 야간비행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4일동안 벌어 지는 이번 훈련에서 공군은 비행훈련의 증가로 주변도로를 차단하는것과 함께 야간폭음탄도 사용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