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 <테로대책특별조치법> 공포발효와 관련하여 담화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일본에서의 <테로대책특별조치법> 공포발효와 관련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11월 2일 일본에서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이라는것이 공포 발효되였다.
 이 법은 미국이 현재 벌리고 있는 반테로전쟁에 협력한다는 미명하에 일본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뻐젓이 명문화한것으로서 그에 따르면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서 엄격히 준수하여야 할 전쟁금지,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라는 헌법상의 제약을 완전히 털어 벌리게 되며 <자위대>의 해외파병범위도 전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이 패망후 50여년간 꿈 꾸어 오던 해외팽창의 야망을 실현하는 길에 끝끝내 뛰여 들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지난 날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죄행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대신 오히려 피비린내 나는 침략과 살륙의 력사를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면서 그 전철을 밟을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여 왔다.
 일본은 미국에서 일어 난 이번 대규모 습격사건과 그에 뒤따른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보복공격을 저들의 해 묵은 야망을 본격적인 실천에 옮기기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고 그 첫걸음으로 <자위대>의 고삐부터 풀어 놓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급급히 조작해 냈다.
 일본의 이와 같은 로골적인 해외팽창과 군사대국화책동은 아시아와 세계 많은 나라들의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 있으며 세계사회계는 물론 일본내에서까지 엄중한 항의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일본은 조선이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며 아시아도 어제날의 아시아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일본의 군국주의팽창책동을 높은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만단의 대응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오늘 위험계선을 넘어 선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이며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의 공동의 과업이다.
 죄 많은 과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끝끝내 군국주의 팽창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는 일본은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칠것이며 지난 날에 당한 비참한 운명보다 더 심각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뽈스까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보이쩨흐 까우좌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파키스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술탄 하비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미국은 우리 불교도들을 살해한 죄행을 사죄하여야 한다/조선불교도련맹 대변인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시비해 나선것과 관련하여 6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끊임없이 강행하여 온 미국이 온갖 권모술수를 쓰다 못해 이제는 우리의 종교문제까지 걸고 드는 어리석은 망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은 그 무슨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가 <종교자유법>에 어긋나게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느니 뭐니 하는 험담을 늘어 놓으면서 그 무슨 <제재>조치까지 운운하고 있다.
 묻건대 과연 누가 종교의 자유를 진정으로 보장하고 누가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신앙인들을 박해하고 있는가.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국은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수백개의 사암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포격하여 파괴소각시켰고 신성한 도장들에서 신앙생활과 수도에 정진하고 있던 수만명의 승려들과 신자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
 이러한 참상은 오늘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수 많은 이슬람교도들이 미군의 폭격으로 살생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제창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종교인권옹호>의 진면모이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종교재판관>이나 된것처럼 행세하면서 흑백을 전도하여 우리의 종교정책과 신앙의 자유에 대해 시비해 나선 미국의 부당하고 오만무례한 행위를 존엄 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전체 불교도들에 대한 모독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신앙의 자유가 법적으로 확고히 보장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 불교도들은 아무런 제한도 없이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 불교계가 한결같이 공인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세계 불교도협회와 아시아 불교도평화회의,아시아 불교대회에 가입하였고 세계 여러 나라들과 불교친선조직을 결성하였으며 수 많은 나라 불교조직,단체들과 련계를 가지고 서로 래왕하면서 사찰참배,합동법회 등 여러가지 불교신앙의식과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종교의 자유를 유린하고 있는 저들의 죄행은 덮어 두고 오히려 우리 나라의 종교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지난 시기 수 많은 우리 불교도들을 살해한 죄행에 대하여 반드시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불교국제기구들과 불교인권옹호단체들 그리고 각국의 불교조직들이 단합하여 종교문제에서까지 <초대국>노릇을 해보려는 미국의 전횡과 죄행을 폭로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 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끝)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에 대한 탄압규탄/북측본부가 성명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가 남측본부성원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요즘 남조선당국은 지난 8월 평양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범민련강령과 규약을 수정하는 모임을 가졌다는 리유로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리고 있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고 그 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때에 감행되는 이러한 파쑈적폭거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 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알려 진 바와 같이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은 남조선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당국의 승인하에 평양에 와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으며 북과 해외의 범민련 관계자들과 상봉하고 그 기회에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반영하여 범민련의 강령과 규약을 수정하는 문제를 협의하였다.
 이것은 온 겨레가 지지하고 환영하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새 세기에 기어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하려는 애국적인 소행으로서 민족의 찬양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들이 김포비행장에 도착하기 바쁘게 강제련행하여 <조사>니 뭐니 하면서 박해를 가해 오던 남조선파쑈당국은 끝끝내 그들에 대한 공판을 벌려 놓았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에 대한 남조선파쑈당국의 탄압만행을 6.15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으로,범민련조직에 대한 말살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온 겨레가 그 관철에 떨쳐 나서고 있는 전환적인 시기에 범민련이 그에 맞게 강령,규약을 새롭게 수정완성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이 시각에도 외세와 한짝이 되여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통일애국의 선봉에 서서 힘차게 투쟁하는 의로운 통일운동가들을 철창속에 가두고 박해,탄압하고 있다.
 그러나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날뛰여도 통일로 향한 민족의 뜨거운 열망과 진출을 가로 막을수 없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범민련탄압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해내외의 각계층 동포들과 손 잡고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갈것이다.(끝)


라오스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평양,비엔티안 친선도시관계설정 10돐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수도 비엔티안시사이의 친선도시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라오스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5일 조선라오스친선 평양청류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마닛 쌩사팃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새로운 소독세척제 <차은액>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의학자들이 새로운 소독세척제 <차은액>을 만들었다.
 이 <차은액>은 살균,제독 작용에서나 질적구성수준에서 새로운 개인몸소독감으로서 비누물에 비해 세척효과가 15.4배나 된다.
 <차은액>의 조성은 차아염소산소다액 98.95g,은시호사포닌 0.05g,가성소다 1.00g으로 되여 있다.
 <차은액>은 산화력이 강한 산화제,알카리,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으므로 그 작용원리에서 만능적성격을 띠고 있다.
 <차은액>은 인체에 아무런 피부장애증상,염증성반응이 없다.
 지금 이 <차은액>은 병원,유치원,탁아소와 전문위생처리장 등 여러 단위에서 소독약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협동농장,과수농장들에서 농약제독용으로도 리용되고 있다.(끝)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조미대화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은 불변/민주조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라는 자가 그 무슨 <초청강연>이라는데 나타나 <북의 위협>에 대한 <빈틈 없는 관찰>이니,그 누구의 <오판>에 대한 <확고한 대책>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쳤다.
 같은 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란 자도 그 무슨 <초청토론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상용무력축감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설을 떠들어 대고 우리의 상용무력축감을 들고 나오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영구강점기도를 합리화하며 조미사이의 대화를 파탄시키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해 오고 있으며 그의 영구화를 추구하여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미국이 떠들어 대는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도 바로 그러한것들중의 하나이다.
 조미대화에 대하여 말할 때 미국은 애당초 거기에 관심이 없다.오히려 미국은 한사코 조미대화를 파탄시키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꾀하고 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조미대화문제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시종일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의 즉시적인 철수를 주장한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조미관계해결의 초미의 문제이다.
 조미사이의 대화를 통하여 불미스러운 조미관계를 해결해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그러나 우리는 결코 조미대화를 구걸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대화를 자주적립장에서 대하고 실천해 간다.
 우리의 자주적립장과 리익에 저촉되는 그 어떤 요구와 압력도 절대로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미국이 진실로 우리와의 대화를 바란다면 우리의 대화 의지와 립장을 똑바로 보고 일방적인 대화자세를 버려야 한다.
 모든것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
 우리는 금후 미국의 행동을 지켜 볼것이다.(끝)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 합법화로 <평화헌법>의 제9조는 사멸/로동신문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국회에서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이 합법화됨으로써 군대보유와 전쟁의 포기를 선언한 일본 <평화헌법>의 제9조는 사멸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해외침략이 실천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는 위험신호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자위대>해외파견법이 제정됨으로써 일본의 군사작전범위가 무제한 확대되게 되였다.
 앞으로 일본무력의 작전범위를 지구적규모로 확대하자는것이 일본지배층의 타산이다.
 일본지배층은 해외에서의 <자위대>의 무기사용권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본지배층이 해외에서 군사작전범위를 크게 넓히고 <자위대>의 무기사용권한을 확대하는것을 서두르고 있는 목적은 뻔하다.
 1991년 페르샤만전쟁때 일본은 미국의 전쟁비용을 제일 많이 부담했지만 정치대국의 대접을 받지 못하였다.그것은 직접 무력을 파견하여 군사적<지원>을 하지 않았기때문이였다고 일본지배층은 두고두고 가슴을 치며 아쉬워 하고 있다.이번에 미국의 군사보복작전이 시작되자 일본이 당사자 못지 않게 <지원>에 열성을 보이고 있는것은 페르샤만전쟁때의 봉창을 하자는것이다.
 이를 통하여 일본은 군사대국의 지위를 시위하고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국제무대에서 정치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패권쟁타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피 묻은 일장기를 펄럭이는 군국주의전쟁마차가 오늘은 아시아를 돌아 친다면 래일은 세계인민들에게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재난은 미리 막아야 한다.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들의 무모한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로동3권보장 등을 당국에 요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국제공공써비스로조련맹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무원의 로동3권보장 등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또한 철도를 비롯한 공공부문의 민영화와 신자유주의적구조조정의 중단,구속된 <민주로총> 위원장과 로동자들의 석방을 요구하였다.(끝)


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민족어로 번역출판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로씨야와 꾸바를 비롯한 9개 나라에서 민족어로 번역하여 9,500여부 출판하였다.
 로씨야와 파키스탄에서 번역출판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단행본들가운데는 <자주성을 견지하자>,<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조국통일5대방침에 대하여>,<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가 들어 있다.
 꾸바,로씨야,네팔,뻬루,인디아,캄보쟈,도이췰란드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자>,<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사회주의는 과학이다>,<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을 단행본으로 번역출판하였다.
 메히꼬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번역수록한 문헌집 <주체사상의 전진을 위하여>를 출판하였다.(끝)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영화상영주간 뻬루에서 진행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ㅌ.ㄷ>결성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영화상영주간이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뻬루 빌야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에서 진행되였다.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조선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는 빌야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 시장 와싱톤 이펜사,시행정국장,사회봉사국장을 비롯한 시청 국장들과 시리사회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와싱톤 이펜사 시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석이신 김일성각하께서 <ㅌ.ㄷ>를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에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때로부터 조선인민은 자기의 로선을 가지고 새로운 투쟁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75년전에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시리사회는 2002년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그이께 증서와 메달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우리 시민들과 시정부에 있어서 커다란 기쁨으로,자랑으로 된다.
 이번 전시회와 영화상영주간은 우리 시민들에게 근면한 조선인민의 재능과 문화,력사를 리해할수 있게 하는 더 없는 좋은 기회로 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
 개막식에서는 조선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가 상영되였다.(끝)


외국인들 시 창작 발표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시 <인사를 드리노라>,<어러리벌에서>를 창작발표하였다.
 그는 시에서 말이 다르고 지경이 서로 달라도 그에게 있어서 조선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였다고 하면서 모진 자연재해속에서도,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압력에도 끄떡없이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떳떳한 조선인민에게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천년을 내려 오던 황해남도의 어러리벌에 있는 뙈기밭들이 사라지고 거대한 대양과도 같이 하나로 이어져 금파만경으로 설레이게 된것은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되였다고 썼다.
 로씨야작가동맹 제1비서인 이고리 랴삔은 시 <김정일동지께서 오신다>를 창작발표하였다.
 그는 시에서 광활한 로씨야대지우에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친선의 자욱을 오늘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새겨 가신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은 영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