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북도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월 4일 함경북도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하철,김기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수길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지배인 고학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민철을 비롯한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기업소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손길아래 승리와 번영의 한길을 달려 온 기업소의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산새소리만 들리던 한적한 이곳에 굴지의 대철광석생산기지가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광산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채굴장의 계단길을 따라 철산봉마루에 오르시여 광산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현대적인 채굴설비들을 갖춘 대규모의 철광석생산기지로 전변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온 철산봉의 로동계급은 지난 기간 철정광을 제철,제강소들에 제때에 보내줌으로써 자립적인 주체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채굴장들과 선광장에 들리시여 설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고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하여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는 이곳 로동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선 무산의 광부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미래에 대한 락관과 신심에 넘쳐 맡겨 진 과제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 온 믿음직한 충성의 대오,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의지의 발현이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오직 전진의 한길로만 질풍같이 내달리는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선로동계급의 위력의 힘 있는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돌아 보신후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더욱 높아 가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전초병,개척자답게 자기들에게 지워 진 시대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철,제강소들에서 요구하는 질 좋은 정광을 제때에 생산보장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기본은 정광생산을 앞세우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된 정광을 제철,제강소들에 제때에 나르기 위하여서는 관수송을 강화하는 한편 철도수송조직을 더욱 짜고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술개조,설비개조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모든 기계설비들의 효률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새 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광산의 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 오신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현대적인 채굴기지로 더욱 튼튼히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질 좋은 철광석이 무진장하게 매장되여 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는 먼 후날까지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므로 전망성 있게 잘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산광산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대를 두고 분한 있게 아껴 쓰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탐사를 앞세워 예비광량을 충분히 마련하는것과 함께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지하채굴대책도 지금부터 철저히 세워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광부들의 후방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기업소의 광부들은 추운 겨울에도 로천에서 일하는것만큼 이들의 사업과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김일성주석의 교시를 언제나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있는 광부들에게 더 많은 부식물을 공급하며 살림집을 비롯하여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당의 위업을 앞장서 받들어 온 선봉부대답게 앞으로도 혁명투쟁의 전렬에서 계급적본분을 다해 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 또다시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1월 6일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전병호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정하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이날 예술선전대원들은 시와 합창 <밀림이 설레인다>,<강성부흥아리랑>,대화시 <외국방문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습니다>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공연을 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을 힘 있게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 주고 있는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영광청년양어장건설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함흥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영광청년양어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9월 영광청년양어장을 찾으시고 광명성제염소를 건설한 청년돌격대원들이 짧은 기간에 수십정보에 달하는 현대적인 양어장을 훌륭하게 건설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 주시였으며 이번에 문화기재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리태남책임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돌격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이 전달되였다.(끝)
홍성남총리 노르웨이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 총리는 노르웨이왕국 수상 쉘 마그네 본데비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노르웨이왕국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좋게 발전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노르웨이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노르웨이왕국 외무상 얀 피터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노르웨이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더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이전 독재<정권>들의 행적을 답습하는 파쑈행위/범청학련 북측본부 대변인 담화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구속한것과 관련하여 7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파쑈당국은 지난 8월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 성원 6명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파쑈당국은 범청학련 남측본부 대변인과 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 전 의장,건국대학교와 창원대학교 총학생회장 등 많은 대학생들을 <보안법위반죄>로 몰아 철창속으로 끌어 가는 한편 곳곳에 수사망을 펼치고 수백명의 <한총련>대의원들을 검거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파쑈적인 걌보안법걎을 휘둘러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의로운 활동에 칼질하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온 민족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묻건대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재확인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갈 의지를 담아 범민련의 강령과 규약개정안을 토의한것이 무슨 <죄>로 되며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의로운 활동이 어떻게 <범죄>시 될수 있단말인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애국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는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7천만 겨레의 통일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와 단합을 가로 막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이다.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범민련 남측본부,<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탄압만행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는 전 민족의 한결 같은 요구를 짓밟는 반역행위로,이전 독재<정권>들의 피 비린 행적을 그대로 답습하는 파쑈행위로 락인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죄는 지은대로 가기 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은 날로 높아 가는 겨레의 통일의지를 똑똑히 보고 낡은 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여야 하며 조국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의로운 활동을 벌리고 있는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해내외 모든 동포들과 청년학생들에게 남조선에서의 <보안법>철페와 구속된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을 호소한다.(끝)
유엔총회 제5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1일 유엔총회 제5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49 <안보리사회에서의 동등한 대표권과 성원국증가에 관한 문제 및 그와 련관된 문제들>에 대한 토의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안보리사회구성에서 성원국수를 늘여 지역별로 동등한 대표권을 보장하는 문제는 현재 론의되고 있는 안보리사회개혁의 기본을 이루고 또 안보리사회의 범위를 벗어나 유엔전반을 민주화하는데서도 관건적인 고리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개혁이 원만히 추진되자면 우선 개혁의 목적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수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개혁의 필요성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나 호상 추구하는 목적들은 서로 다르다.
어떤 나라들은 자기의 특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정적부담이나 더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나라는 정치적자질이 없으면서도 돈이 있다고 하여 특권적인 지위를 차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안보리사회개혁의 고유한 목적에는 관계없이 이러한 리기적인 속심들만 집요하게 추구한다면 안보리사회개혁은 언제 가도 성사될수 없으며 성사된다 하더라도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에 아무런 혜택도 가져다 주지 못할것이다.
안보리사회개혁이 제대로 추진되자면 모든 문제들이 전체 유엔성원국들의 충분한 협상을 거쳐 일치합의로 이루어 져야 한다.
문제토의에서 그 어떤 압력이나 전횡이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문제들을 단번에 합의보기 힘들면 합의될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하나 실현시켜 나갈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안보리사회개혁문제는 전반적유엔개혁의 한 고리로서 반드시 총회의 권능을 높이는 문제와의 련관속에서 고찰되여야 한다.
안보리사회구성확대에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높이는것이 기본이다.
현재의 안보리사회구성은 근 40년전의 유엔성원국구성을 반영한것으로서 그때로부터 70개이상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더 가입한 오늘의 현실에 더는 부합될수 없다.
이러한 실정에서 우리 대표단은 우선 안보리사회 비상임리사국을 대폭 늘이며 여기에 발전도상나라들을 위주로 받아 들일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비상임리사국확대문제와 상임리사국확대문제를 따로따로 토의하며 우선 쉽게 합의 볼수 있는 비상임리사국확대문제부터 토의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우리 대표단은 상임리사국확대문제에 보다 심중성을 기울일것을 주장한다.
안보리사회확대가 반드시 상임리사국확대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는 볼수 없다.
우리는 상임리사국의 확대가 유엔의 민주화와 리사회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는지 아니면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 오겠는지 하는것을 심중히 따져 보아야 한다.
설사 상임리사국을 확대하기로 합의보는 경우에도 발전도상나라들에 우선권이 부여되여야 한다.
그러나 확대문제가 합의되기도 전에 개별적나라의 이름을 찍어 가며 상임리사국 후보국자격을 론의하는것은 거꾸로 된 일이다.
더우기 자기가 저지른 반인륜행위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 있는 나라의 상임리사국자격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개혁의 고유한 목적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우리 대표단은 본 안건토의가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공정한 요구와 지향에 맞게 안보리사회를 민주화하고 유엔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발표 12돐에 즈음하여 10월 31일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여기에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행사와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는 조선청년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외무성일군들,신문 <그란마> 사장을 비롯한 출판보도기관책임일군들과 기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로작과 사진들을 돌아 보고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신문 <그란마> 사장은 두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과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조선과 같은 강력한 사회주의국가가 동방에 굳건히 서 있는것은 꾸바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은 반미투쟁의 한전호에 있는 친근한 전우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에서 인민보안성협주단예술인들의 초청공연 진행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신것과 관련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의 초청으로 6일 저녁 대사관에서 인민보안성협주단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인민보안성 리영일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그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인민보안성협주단예술인들은 혼성중창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녀성기타병창 <그이의 한생>,남성기타4병창 <오늘도 그날처럼>,녀성2중창 <내 조국의 밝은 달아>,녀성3중창 <영웅병사와 고향처녀들>,혼성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노래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또한 녀성기타병창 <그 누가 알리>,녀성2중창 <버드나무>,남성기타4병창 <연해주빨찌산의 노래>,녀성독창 <우랄의 랴비누슈까>,<왈렌끼>,녀성3중창 <비단장사> 등 로씨야노래들도 공연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에 이어 소연회가 있었다.(끝)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에 최고상 수여/제8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이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의 기간에 하북성 석가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로씨야,메히꼬,까자흐스딴,몽골,카나다,미국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에 출연한 우리 나라의 위선화,김광복,김춘애,최경애배우들은 4바퀴 돌아 잡기,몸을 펴고 3바퀴 돌아 잡기,몸을 펴고 뒤로 돌면서 옆으로 3바퀴돌기 등 공중에서의 세계적인 최첨단교예동작들을 보여 주어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에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이 수여되였다.
평양교예단의 교예 <줄중심조형>과 요술 <비둘기재주>에 각각 <동사자상>이 수여되였다.(끝)
2002년 봄에 막을 올리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특색 있게 창작되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의 유명한 민요 <아리랑>을 상으로 하고 있다.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구전되고 있는 민요들가운데는 눈물과 웃음,기쁨을 담은 <아리랑>곡조가 많다.
지금 창작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이 <아리랑>을 주제로 하여 민족의 운명사와 세태풍속을 서사시적화폭속에 황홀하게 펼쳐 보이게 된다.
작품은 민족의 얼이 진한 력사적인 명곡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명무용들,기교 높은 체조동작들을 잘 배합하여 천변만화의 신비경을 펼치면서 립체적으로 보여 주게 된다.
변화무쌍한 배경대의 조화와 특대형 영사화면,레이자조명 또한 작품의 효과를 최대한 부각시키면서 관람자들을 끝없이 심취시키게 된다.
전례 없는 독특한 내용과 형식,방대한 규모로 창작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는 조선의 이름 있는 국제,국내 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예술인들,체육인들과 청년학생들,어린이들 연 10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2002년의 화창한 봄계절에 수도 평양의 경치 아름다운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세계 여러 나라 손님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준비되고 있다.(끝)
백돐상을 받은 리기호할머니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사동구역 리현리에 사는 리기호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평양시 상원군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근면한 로동으로 한생을 살아 왔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전후복구건설의 나날 할머니는 애국의 성실한 땀을 바쳐 농사를 지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웠던 시기에도 할머니는 해마다 많은 돼지를 길러 인민군대에 보내주었다.
할머니는 보람찬 로동생활은 언제나 젊음과 랑만을 안겨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할머니는 특히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식인 메주장,김치와 감자를 좋아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이 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몽골친선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 드.빌레그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친선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사상탄압행위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 감행된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대한 탄압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사회계의 여론과 압력에 못 이겨 일본반동들이 부당하게 압수하였던 <국제김일성성상> 상장과 금메달을 반환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인류의 지도사상,자주시대의 영원한 해발로 삼고 억세게 싸워 나가려는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민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단결된 위력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전체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며 이 범죄행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함께 압수한 모든것을 즉시 돌려 줄것을 일본당국에 강력히 요구한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의 사상탄압행위는 착오도 실수도 아니며 계획적이고 의도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범죄행위를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모독한것으로 엄중시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명백한 계산을 할것이다.
일본은 압수한 물품들과 자료들을 아직 채 반환하지 않았다.일본이 돌려 주지 않은 물품들과 자료들에는 문제시될것이 하나도 없으며 그것들을 돌려 주는데서 시간을 지체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일본당국이 이러저런 구실을 대며 압수한 물품들과 자료들을 돌려 주는데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주체사상 신봉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의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받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시대의 흐름과 진보적인민들의 사상감정을 똑바로 알고 리성적으로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교대협>이 당국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전국교육대학학생대표자협의회>(교대협)가 당국이 2일 <초등교원수급대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에 강력히 반발해 나섰다.
단체는 당국의 이번 처사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초등예비교사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또 다른 땜질식 교원수급방안>,<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교육행정을 파국으로 몰고 간 책임이 당국에 있다고 하면서 <교육이 바로 설때까지 예비교사의 량심을 걸고 끝까지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전교조>도 당국의 이번 대책안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현재의 교육대학교육형편으로는 교육실행이 의문시 된다고 주장하였다.(끝)
로작들을 50년동안에 3,270여종,1,909만여부 번역출판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우리 나라에서 지난 50년동안 여러 나라 어문으로 번역출판되여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보급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로작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번역출판되기 시작하였다.
주체40(1951)년 준엄한 전화의 포화속에서 자유와 독립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관한 김일성주석의 문헌집이 처음으로 로문과 영문으로 번역출판되였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 관한 리론과 기술개조에 앞서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혁명리론을 비롯하여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밝히지 못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된 주석의 로작들은 1950년대에만 하여도 로어,영어,중어,일본어 등 어문으로 38종에 14만 6,900부나 번역출판되였다.
그이의 로작 번역출판사업은 1960년대에 힘 있게 벌어 졌으며 1970년대부터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났다.
강력한 번역집단과 현대적인 외국문출판인쇄기지에 의하여 주석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체계적으로 수록한 <김일성저작선집>(제1∼8권),<김일성저작집>(제1∼44권),주체사상과 당,정권,사회주의건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비롯한 부문별문헌집들과 그이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발표하신 로작단행본들이 수많이 번역출판되였다.
주석의 문헌집들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반제반미투쟁을 강화하자>,<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 리론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를 비롯한 단행본들 그리고 1990년대에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 항일혁명편 (제1∼8권)은 여러차례 다시 출판되게 되였다.
지금까지 재출판된 로작들은 350여종에 127만 9,500여부에 달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1950년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동안 세계 여러 나라 어문으로 3,270여종에 1,909만여부가 번역출판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 메히꼬에서 진행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가 10월 31일 메히꼬로동당 뿌에블라주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메히꼬로동당 뿌에블라주위원회 조정자 까밀로 몬떼스와 주당위원들,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 위원장 미겔 알바 베가를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메히꼬로동당 뿌에블라주위원회 회의실에 모셔 졌다.
행사에서는 주당위원회 조정자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게 된것은 주당의 가장 큰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세계혁명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조선에 가장 선진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시고 공고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혁명과 사회주의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우리 당 활동에 보다 적극 구현해 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완성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끝)
체스꼬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에서 2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비롯한 당지도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도시들 비공식방문 및 체류>를 감상하였다.
미로슬라브 슈쩨빤총비서는 행사에서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일찌기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에 나서시였으며 뛰여 난 군사정치활동으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에 크게 공헌하시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이 광복된 후 새 조선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활동하신 지난 10년간은 그이의 예지와 담력,실력이 명백히 과시된 기간이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한 엄혹한 정세속에서 군대를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도록 하시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일어 나고 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으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다.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 평화와 안전,인류의 자주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그이의 이번 방문은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 준 중요한 계기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체스꼬땅에 모시려는것은 우리 체스꼬공산주의자들의 간절한 소망이다.(끝)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위업 말리 정계인사 지지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디옹꾼다 뜨라오레가 10월 30일 의례방문하여 온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김경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남공동선언이 순조롭게 리행되여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