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1월 7일 칠보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수길,조선로동당 명천군위원회 책임비서 박민균을 비롯한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유원지건설자들은 최근시기 어군대를 비롯한 여러곳에 칠보산의 절경을 부감할수 있는 정각들을 짓고 참관에 필요한 40여키로메터의 도로들을 새로 닦았으며 개심사의 력사문화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하고 많은 후생시설들을 건설함으로써 칠보산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내칠보로부터 외칠보,해칠보에 이르는 긴 구간의 참관로정을 몸소 답사하시면서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의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특색 있게 건설된 도로들과 정각들,승선대차집을 비롯한 새 건축물들을 보시고 함경북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랜 세월 빛을 잃었던 칠보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드디여 자기의 독특한 경치를 한껏 펼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은 언제 보아도 천하절경이라고 하시면서 금강산,묘향산,칠보산,구월산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명승지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자연환경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조국의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라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의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칠보산의 황홀한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바다가에 숙소와 편의봉사시설들을 더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 건설되는 모든 건축물들은 명산의 체모에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참관자들이 모든 명소들에 다 가볼수 있게 하자면 답사도로를 잘 닦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로건설을 마저 완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여러 지방에서 더 많은 참관자들이 올수 있게 하자면 교통조건을 잘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로와 항구건설을 빨리 끝내고 필요한 수송수단들을 갖추어 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는 근로자들뿐아니라 청소년학생들도 찾아 와 등산을 하면서 체력단련을 하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답사조직을 짜고 들어 우리 인민이 아름다운 조국의 자연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보산을 유원지로 꾸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명승지의 바다물과 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칠보산에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력사문화유적들도 많으므로 그 보전관리사업을 잘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를 통한 애국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에게 위문전문/태풍피해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우리는 얼마전 귀국의 일부 지역들에서 강한 태풍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우리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과 정부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캄보쟈국왕에게 축전
프놈 펜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
나는 캄보쟈왕국독립 48돐에 즈음하여 국왕페하와 캄보쟈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국왕페하의 애국애족적인 령도밑에 캄보쟈인민은 장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으며 오늘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민족경제를 복구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캄보쟈인민이 륭성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 오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이 국왕페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조선과 캄보쟈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국왕페하가 친히 마련하신 전통적이고 형제적인 관계입니다.
나는 지난 7월에 있은 귀국방문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국왕페하의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국왕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8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캄보쟈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훈 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캄보쟈왕국독립 48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수상의 옳바른 령도밑에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이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도모하며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맺어 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캄보쟈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캄보쟈왕국 정부 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캄보쟈왕국독립 48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파키스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8일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술탄 하비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1차회의에서 김창식농업상이 연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5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1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인 김창식농업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21세기에 들어 선 인류에게 있어서 굶주림과 빈궁을 없애고 식량안전을 이룩하는 문제는 가장 중대한 관심사의 하나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기구총회 제30차회의후 지난 2년간은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인 시기였으며 이 기간 식량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기구의 활동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년간 기구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식량안전보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 지고 모든 성원국들에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일층 강화되였다.
기구의 조기경보활동이 적극화되여 모든 성원국들은 세계식량생산과 수요 및 공급형편 그리고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발생한 각종 자연재해 등 비상상황에 대하여 잘 알고 제때에 대처할수 있었다.
또한 세계적범위에서 식물유전자원의 보존과 리용의 균형을 보장하면서 생물공학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농업생산에 효과 있게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있었다.
발전도상성원국들에서의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농촌개발을 더욱 다그치기 위한 기구활동에서의 성과는 최근년간 식량안전특별계획과 기술협조계획을 통한 협조사업이 해당 나라들의 실정에 맞게 잘 진척되고 있는데서도 찾아 볼수 있다.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는 시종일관 농업을 발전시켜 식량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관철사업에 큰힘을 넣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식량문제해결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의 협조속에서 더욱 활기 있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년동안에만도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매해 기구조기경보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보내여 계속되는 자연재해상황과 식량형편을 료해하고 국제공동체에 통보해 줌으로써 국제적인 식량협조를 실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기구는 또한 두벌농사에 필요한 많은 량의 비료를 제공해 주고 식량안전특별계획과 기술협조계획을 통한 정기적인 협조를 실현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농업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굶주림과 빈궁이 없는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을 실현시키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세계의 식량 및 농업형편을 개선해 나가는데서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의 기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 세계식량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기구와 성원국들과의 련계를 더욱 긴밀히 하면서 세계식량수뇌자회의 행동계획을 리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보안법>과 같은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라/민화협 대변인 담화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들을 강제련행하고 그들을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들을 강제련행하고 그 무슨 <조사>놀음을 벌려 오던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끝끝내 그들을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는 파쑈적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그들이 평양행사에 참가하여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통일운동을 벌려 나갈 대책들을 협의하고 민족의 넋이 깃든 백두산과 평양시내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자기의 소감을 밝힌데 대해 문제시하는것은 달아 오른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대결상태에로 몰아 가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이미 밝혀 진바와 같이 우리와 남조선의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가 공동으로 성사시킨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대표들이 참가한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의로운 소행으로서 결코 죄로 될수 없다.
죄를 따진다면 그들의 통일행사참가에 대해 처음부터 <조건부 승인>이니 뭐니 하며 고의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합법적인 통일활동을 벌리고 돌아 간 통일애국인사들을 박해하고 탄압해 나선 남조선당국에 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반통일적책동으로 말미암아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의 여러 민간단체들이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하여 합의한 문제들이 하나도 리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그 책임을 느끼고 반성할 대신 도리여 이미 존재명분을 상실한 <보안법>을 휘둘러 대며 통일애국인사들을 처형하려 하고 있는것은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남조선파쑈당국의 탄압만행을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으로,민족의 통일운동을 거세말살하려는 반통일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 나가는 오늘의 시대에 와서 랭전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이 그대로 존재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더우기 그러한 악법을 휘둘러 대며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는것으로 저들의 통치위기를 수습해 보려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야말로 지난 날 <보안법>에 명줄을 걸고 권력을 유지하던 선행파쑈독재자들의 통치방식과 다른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6.15북남공동선언을 귀중히 여긴다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앞길에 장애로 되는 <보안법>과 같은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고 통일운동단체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고무하고 장려하여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박차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미국은 공화국을 모해한데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조선카톨릭교협회 대변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해 시비해 나선것과 관련하여 7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오만무례하게도 저들의 <종교자유법>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우리 종교인들의 신앙생활을 터무니없이 걸고 든 소식은 조선의 전체 카톨릭교인들속에서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원래 자기 나라 법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더우기 다른 나라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제멋대로 삿대질하는것 자체가 신의에 어긋나고 국제법의 원칙마저 무시한 상식밖의 일이다.
력사적으로 신성한 종교를 정탐과 해외침략의 길잡이로 악용하여 왔고 오늘 종교탄압의 왕초,인권유린의 장본인으로 국제적인 규탄과 배격을 받고 있는 미국이 그 무슨 <종교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훈시질하려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어처구니 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1,900여개의 성당과 교회당,절간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우리 카톨릭교 신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오늘 날 세계 도처에서 전횡을 부리면서 신성한 종교의 운명자체를 위협하고 있는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이러한 미국이 오만무례하게도 남의 집안일을 시비하다 못해 흑백을 전도하며 악랄하게 헐뜯는데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 있다.
미국이 우리의 종교문제를 무근거하게 걸고 든것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 보려는 저들의 책동이 얼마나 비렬하고 추악한가를 스스로 드러 내놓을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으며 모든 종교인들이 아무런 차별도 받지 않고 공민의 권리와 참다운 신앙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국제종교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 종교단체들은 물론 미국의 이름 있는 종교단체들과 종교지도자들도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간악한 인권교살자이며 종교말살자인 미국이 감히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을 파렴치하게 걸고 든것은 우리 공화국과 종교인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는 조선의 전체 카톨릭교인들의 이름으로 신성한 종교의 이름까지 꺼들며 우리를 시비중상하는 미국의 간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사탄의 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사탄의 무리들이 갈 곳은 지옥의 기름가마뿐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비렬한 모략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해도 그것은 이 세상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에서 감행한 반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와 무근거한 종교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한데 대하여 즉각 회개하고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 카톨릭교단체들과 카톨릭교인들이 신의에 역행하여 침략과 전쟁,불의를 추구하는 미국의 반종교적전횡과 평화교란책동을 반대배격하며 그를 저지파탄시키는데 적극 떨쳐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뽈스까독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 기자회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독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 대사 보이쩨흐 까우좌가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대사는 뽈스까공화국의 정치정세와 대외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뽈스까독립절의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고 뽈스까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대하여 말하였다.(끝)
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 <26호모범기대공장영예상> 수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 <26호모범기대공장영예상>이 수여되였다.
공장은 지난 기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26호선반을 따라 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을 힘 있게 벌려 맡겨 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수여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 <26호모범기대공장영예상>과 표창장과 기발이 수여 되였다.
이어 모범적인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다매체편집물 <금강산안내>와 <묘향산안내> 제작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장철구평양상업대학 교원,연구사들이 조선의 명산들인 금강산과 묘향산을 종합적으로 소개선전하는 다매체편집물 <금강산안내>와 <묘향산안내>를 제작하였다.
다매체기술을 받아 들여 만든 이 편집물들은 금강산과 묘향산에 대한 자료들을 씨디롬을 통해 소개선전하는 관광선전 및 안내 전자도서이다.
다매체편집물들은 <간단한 소개>와 해당 명산들에 깃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혁명사적>,<국제친선전람관> 그리고 <빙하흔적>,<력사와 문화>,<특산>,<관광봉사>,<관광일정>,<지역도> 등의 장,절체계로 구성되여 있다.
다매체편집물들은 매장,절을 록화물과 사진,록음 등의 자료들로 구체적으로 해설해 주고 있다.
이 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묘향산의 모든 구역들과 금강산의 만물상구역,만폭구역 등 21개 구역에 대한 여러 차례의 현지촬영을 조직하여 명승,고적들을 비롯한 천수백개 대상을 화면에 수록함으로써 풍부한 자료들로 편집물을 완성하였다.
지금 다매체편집물 <금강산안내>와 <묘향산안내>는 우리 인민은 물론 해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끝)
희귀한 소매낙지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강원도 안변군 상음리앞바다에서 인민군군인들이 희귀한 큰 낙지를 채집하였다.
열다리목 소매낙지(thysanoteuthis rhombus)과에 속하는 이 낙지는 총 길이가 1.15m,몸체길이가 56cm,무게가 8kg으로서 비교적 큰 축에 속한다.소매낙지는 조선남해와 지중해를 비롯하여 주로 열대 및 아열대수역의 깊은 바다에서 산다.
량쪽지느러미가 특별히 커서 헤염칠 때 팔소매처럼 너울거린다고 하여 소매낙지라고 불리우는 이 바다동물은 마리수가 적고 연안수역에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 학술적연구가치가 매우 크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소매낙지를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사업과 과학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그이께서는 최근년간에만도 이 대학에 수십종에 100여점에 달하는 희귀한 동물표본들을 보내주시였다.(끝)
선군정치는 자주적인 정치방식/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을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정치방식이라고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가장 자주적인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여 나가는데서 이 보다 더 위력한 정치방식은 없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신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우리 자체의 힘으로,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으로부터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 내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키워 제국주의의 그 어떤 도전도 단호히 격파분쇄할수 있게 하는 불패의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또한 가장 위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여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 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 나갈수 있게 한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또한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이 그처럼 어려운 경제적난관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세계정치의 흐름을 확고히 주도하여 올수 있게 한 선군정치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자주정치이다.(끝)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채택후의 투쟁을 통하여 민족자주야말로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가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로 되는것은 조국통일이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할 자주적위업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은 전체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을 이룩할 힘도 조선민족에게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는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민족의 운명문제를 풀어 나가려는 자각과 의지이다.
우리 조국강토와 민족을 갈라 놓은 외세가 조선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 줄수 없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민족자주야말로 우리 겨레가 살고 통일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한 애국애족의 길이며 외세의존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 먹는 매국의 길이다.
미제는 조선민족을 계속 둘로 갈라 놓고 거기에서 리득을 보려는 속심밑에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요즘 팽팽해 진 국제정세를 악용하여 로골적으로 우리와의 대결과 긴장격화를 추구하고 있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미제와 남조선우익보수세력들이 벌리는 반민족적,반통일적,반평화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서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데 통일이 있다.(끝)
계급적원칙을 버리는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것과 같다/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로동계급의 당이 계급교양을 하지 않고 계급적원칙을 버리는것은 결국 자기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려고 책동하면서 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며 각종 선전수단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사람들을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교양사업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항시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만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적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고수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로동계급의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의 계급적안목이 흐려 져 적도 제대로 가려 보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속아 넘어 가 사회주의를 말아 먹게 된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 진것은 로동계급의 당이 계급교양을 하지 않고 계급적원칙을 줴버린데 그 원인이 있었다.
력사적경험과 현실은 계급적원칙을 버리는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적당들이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계급적립장에서 보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지키며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타협없이 끝까지 싸워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킬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
계급적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버리면 죽는다.(끝)
조선에 총질할것을 노린 <정체불명의 배>에 대한 발포허용법안/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0월 29일 일본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해상에서 <정체불명의 배>에 발포하는것을 허용하는 법안이 승인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총질을 할것을 노린것으로서 무력으로 공화국을 선제타격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 무슨 <정체불명의 배>사건은 일본 <자위대>가 타방에 대한 일체 공격작전을 할수 없게 되여 있는 현행 일본헌법의 장애물을 없애 버리기 위하여 일본반동들이 조작한 모략극이라고 신문을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전례 없는 로골성과 현실성을 띠고 한계점을 넘어 서고 있다.
전시체제 및 법체제의 완성,<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서부중시전략>실현을 위한 새로운 <자위대>전투부대들의 편성과 배비,<자위대>를 해외에 파견하는것과 관련한 법안의 승인,<자위대>의 각종 군사연습의 강화 등은 그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정체불명의 배>에 발포하는것을 허용하는 법안승인은 곧 조선재침의 위험한 걸음으로 된다.일본군국주의자들의 조선재침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놀라지 않는다.우리에게는 그 어떤 적이 덤벼 들어도 강력한 타격을 가할 힘과 수단이 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제 손으로,제 무덤을 파는 행위로 보고 있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우리에게 서뿔리 총질을 한다면 그때는 일본땅이 강력한 보복타격을 받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타격을 피할 자리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한민전>대변인 일본에서의 <테로대책특별조치법>공포를 규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얼마전 일본에서 미국의 <테로보복전쟁> 지원의 명목하에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이 공포된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 법이 조작공포됨으로써 일본 <자위대>는 합법적으로 군사화를 다그칠수 있게 되였고 마음만 먹으면 임의의 순간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뛰여 들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것은 일본이 패망후 50여년간 끈질기게 추구해 온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는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 섰다는것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한민전>은 일본의 <테로대책특별조치법>조작을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고 그의 해외팽창을 반대하는 우리 민중과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로 단죄규탄하며 이 법의 무효화를 강력히 주장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일본이 지난 세기처럼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중은 일본의 재침흉계를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구천에 사무친 원한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 내고야 말 불변의 의지를 안고 있다.일본은 대세의 흐름과 우리 민중의 견결한 반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해외침략기도를 버려야 하며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범죄행위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일본이 끝내 군국주의팽창의 길로 나간다면 지난 날보다 더 처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전 국민은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일본반동들의 재침의 칼을 꺾어 버리고 그들의 과거죄행을 반드시 결산하여 민족의 한을 풀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과 세계평화애호민중과 함께 반일항전에 과감히 떨쳐 일어 나 일본의 재침야망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야 말것이다.(끝)
스웨리예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 3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미군은 조선에서 물러 가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특히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과 로씨야를 방문하신 후 조선과 린접나라들과의 관계가 밀접해 지고 있으며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한 후 조선과 유럽사이의 관계도 확대되고 있다.
북남조선문제에서도 아직 적지 않은 난관은 있지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열리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며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선인민의 적극적인 노력의 열매이다.
조선인민은 평화를 사랑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맺을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아름다운 희망은 미국과 일본의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조미,조일사이의 적대관계는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미국과 일본의 아시아제패야망과 관련된다.
평화와 평화통일,번영하는 조선을 위해서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 가야 한다.
뷸레찐은 부쉬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강경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뷸레찐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 갈것을 요구하는 조선인민의 주장은 국제적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이 철수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근본문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은 테로를 규탄하고 미국의 새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남조선의 비상경계조치 다시 이어 진 회담에 장애를 조성> 등 제목의 글들도 실었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과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강제수색을 규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조직과 그와 관련된 대상들을 강제수색하고 자료들을 압수해 간 일본당국의 폭거는 지금 세계적으로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월 31일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는 이딸리아주재 일본대사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일본경찰당국의 탄압행위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적으로 용서 받을수 없으며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활동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헬무트 하이드웨게르와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 비.씨.굽따는 10월 20일과 23일 성명과 항의문에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락인하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10월 24일과 26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에게 보낸 련대성편지에서 일본당국의 행위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인민대중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단죄하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활동에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