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9일 금강산려관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통일부 장관 홍순영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측 단장이 먼저 기본발언을 하였다.
그는 지난 9월에 있은 제5차 북남상급회담에서 쌍방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준수하고 리행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당면한 실천적조치들을 합의하였지만 오늘 합의사항리행이 예상밖의 사태로 중단되고 북남관계가 곡절을 겪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회담이후 쌍방합의사항의 리행과정은 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것은 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이며 이것은 북과 남이 협력하고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 나가는 출발적기초이고 공동의 행동기준이라고 하면서 이 정신을 존중하고 잘 살려 나가는것은 오늘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정신과 남측을 신뢰하는 립장에서 우리측은 주변정세가 복잡한 속에서도 상급회담을 재개하고 협력교류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들을 진행하였으며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과 태권도시범단교환사업을 비롯하여 제5차 상급회담에서 합의한 문제들을 리행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이러한 적극적인 립장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측은 지난번 회담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 나가려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보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고도 돌아 앉기 바쁘게 대화상대방을 심히 자극하며 민족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우위에 놓고 예상밖의 위험한 사태를 조성하여 쌍방합의를 리행할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남측은 엄중하게도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과 우리측 태권도시범단의 서울방문,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불과 며칠 앞둔 때에 <반테로>라는 미명하에 우리측을 겨냥한 <비상경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인민군대의 <동향주시>와 <전력공백>을 운운하면서 미국으로부터 대규모의 공군무력을 끌어 들이고 하늘과 땅,바다에서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벌리며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킨데 대하여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는 외부에서 벌어 지는 일을 놓고 무력을 증강하며 전시와 가까운 긴장상태를 조성한것은 오직 남측밖에 없으며 이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과 완전히 배치되는것이라고 까밝히면서 외세에게 편승하여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 남측의 처사는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북남관계를 후퇴시키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할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측이 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배치되는 행동을 하고도 그에 대해 변명하면서 도리여 우리에게 <유감>이니,<우려>니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추궁하고 남측은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결상태를 격화시켜 제5차 상급회담 합의사항리행을 중단시키고 북남관계를 위험한 상태에 몰아 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이번 사태의 근원은 주체성을 상실한 남측의 대미추종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남측이 외세에 편승하여 제5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사항들이 리행될수 없게 만들어 놓은것은 민족자주통일을 근본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의 근본정신을 완전히 부정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배반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지 근 1년반이 되여 오지만 남측의 립장에서 달라진것은 없다고 지적하고 남측이 지금도 우리를 <주적>으로 간주하면서 위험한 군사적조치와 도발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을뿐아니라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을 <리적>으로 몰아 체포투옥하고 박해를 가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특히 남측이 최근 밖에 나가 그 누구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하도록 도와 달라고 <청탁>놀음을 벌린데 대하여 까밝히면서 이것은 상대방의 제도를 인정하고 두 제도의 공존에 기초한 통일로 지향해 나갈데 대한 공동선언을 완전히 무시하고 우리의 존엄을 해치며 체제를 건드리는 용납 못할 엄중한 도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제반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제5차 상급회담 합의사항리행이 문제가 아니라 북남공동선언의 운명에 대하여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남측이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겠는가,아니면 외세에 편승하여 반북대결의 길로 나가겠는가 그리고 상급회담의 합의사항들을 리행할 의지가 있는가,없는가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할것을 요구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며 쌍방합의사항을 하루빨리 리행하고 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남측이 <비상경계조치>해제를 비롯하여 현재의 살벌한 환경과 분위기를 일신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대답부터 명백히 하고 중단된 합의사항리행일정을 재조정하는데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담에서는 남측 수석대표가 발언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뽈스까독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 연회 마련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독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 대사 보이쩨흐 까우좌가 8일 저녁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영웅강사 한세곤이 받아 안은 생일 일흔돐상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한세곤이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받아 안았다.
주체20(1931)년 11월 7일 함경남도 정평군의 빈농민가정에서 태여난 한세곤은 조국이 광복된 후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 섰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땅크병으로서 서울시내복판으로 뚫고 들어 가 괴뢰<중앙청>을 점령하는데서 군공을 세웠으며 대전해방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 참가하여 수많은 적포진지와 전투기술기재를 파괴하고 적병들을 살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웅로병인 그를 여러차례 영광의 대회에 불러 주시며 거듭 친어버이사랑을 안겨 주시였을뿐아니라 이번에 생일 일흔돐상까지 보내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생일 일흔돐상이 7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로력훈장이 수여되였다.(끝)
수자조종줄방전가공반을 새롭게 연구완성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기술교육의 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수자조종줄방전가공반을 새롭게 연구완성하였다.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 줄방전가공반은 기계본체와 수자조종장치,기공전원장치,기공액공급장치,자동프로그람작성장치(32bit)로 구성되여 있다.
이 공작기계로는 각종 따내기형타들과 복잡하고 미세한 3차원정밀부분품들을 능률적으로 가공할수 있다.
제품도면을 자동프로그람장치 또는 따내기형타용cad/cam장치에서 수자조종장치에 입력하면 그 프로그람에 기초하여 제품이 가공된다.
가공반의 따내기형타가공률은 종전의 10배나 된다.최대가공치수는 길이,너비,높이가 각각 450,300,200미리메터,최대가공속도는 250미리립방메터/min이다.
현재 나라의 여러 공장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 있는 수자조종줄방전가공반은 다른 나라들에도 수출되고 있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의 방문소감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최권일단장은 벅찬 현실이 펼쳐 지고 있는 주체조국의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방문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장과 농촌,문화기관들을 비롯한 조국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우리 방문단 성원들은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어디에서나 강성부흥을 위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힘찬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조국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부흥강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 나섰다.
이 진군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 계신다.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성 있게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조국땅우에 거대한 전변을 가져 왔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은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륭성번영과 잇닿아 있는 거룩한 로정이였다.
우리는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어려 있는 곳들을 숭엄한 감정속에 돌아 보았다.
그 과정에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은 확정적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또한 우리에게는 가장 존엄 높은 공화국이 있다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끝)
<보안법>철페는 시대적요구/로동신문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리적분자>로 몰아 탄압,처형하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는 <보안법>이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 <법>이 존재하는 한 언제 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고 민족의 통일념원에 맞게 북남사이의 접촉과 교류도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되고 있다.
자주통일시대는 조선민족에게 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안법>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흐름과 민족의 자주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반통일악법인것으로 하여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저주와 규탄을 받고 있으며 존재할 명분을 잃었다.
<보안법>은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는 주되는 장애물이다.
이 <보안법>에 의해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북을 동경하고 자주통일을 지향해 나서는 의로운 사람들이 <죄인>으로 몰려 철창속으로 끌려 가고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을 휘둘러 통일애국자들을 탄압하며 <보안법>을 내들고 동족을 반대하는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에 미쳐 돌아 가는것은 본질상 통일대화의 일방인 공화국에 대한 배신이며 6.15북남공동선언정신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이다.
<보안법>은 반공화국,반통일대결의 상징이다.
남조선당국이 반통일분렬주의집단이라는 오명을 벗고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하는 길은 악명 높은 <보안법>을 철페하는데 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대로 반민족적이고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하는데로 나가야 할것이다.(끝)
<자위대>해외진출과 해외군사작전에 초점을 둔 일본반동들의 책동 비난/로동신문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현 당국자가 최근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떠든데 대해 평하면서 이러한 기도는 해외침략을 위해 군사대국화를 완성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위험한 단계에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사실상 새 세기에 들어 서면서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견하여 저들의 재침야망을 실현해 보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의 현 집권자는 미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위대무력을 위험한 현장에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세울 때는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미국의 군사작전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을 공약하였다.
일본 집권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자위대>의 해외파견부대가 중무기까지 사용하는것을 허용해야 한다고 떠들었다.지어 자민당내에서는 해외파견 <자위대>에 반땅크포를 장비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튀여 나오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며칠전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자위대>가 <유엔평화유지군>에 참가할것을 희망하는 정부의 립장을 밝히였다.최근에는 <자위대>해외파견법이 채택발효되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은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과 해외군사작전에 초점을 두고 모든것을 거기에 지향시키고 있다.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사리 전환될수 있는 완성된 주력로케트시험발사까지 진행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준비를 다그쳐 온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군사적보복작전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더욱 위험한 걸음을 내디딜것이며 이것을 내버려 두면 머지않아 아시아땅에서 군국주의자들의 대포소리와 함께 가증스러운 <히노마루>가 세차게 펄럭이게 될것이라는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일본은 심히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아시아땅에 또다시 침략의 <히노마루>를 날리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 보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며 그것은 영영 다시 소생할수 없는 무덤속으로 가는 길이다.(끝)
김정일령도자님의 지도를 받으며 예술활동을 하고 싶다/서울의 한 예술인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에 사는 예술인 정지은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예술의 천재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지난 10월 18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피바다가극단창립 30돐에 즈음하여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관람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항일대전시기 김일성주석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직접 지도하시여 세계적인 걸작으로 완성하신것이다.그런데 이 가극은 종래 가극의 형식을 타파한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다.
모든 가곡이 절가화되고 방창과 무용,무대미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인류가극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
그는 이 가극을 본 사람들은 그가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할것없이 다같이 경탄하면서 아낌 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여 이북은 가극을 비롯한 문학예술분야에서도 단연 으뜸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북의 예술인들이 정말 부럽다.
통일된 조국에서 김정일령도자님의 지도를 받으며 예술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진다.(끝)
쌀값안정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단체들의 투쟁 확대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쌀값안정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단체들의 투쟁이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지역에 이어 농민회 충청남도련맹도 지난 주부터 론산시청과 천안시청앞 등에 벼 2,000가마니를 쌓아 놓고 벼수매가격을 정당하게 정하여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농민회는 다음 달 서울에서 대규모농민대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끝)
튀니지인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담화 발표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튀니지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무스따파 페르시가 10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고 이 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제도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적인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는 방법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인 제안인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1991년 신년사에서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신데 언급하고 이것은 련방제통일문제에서의 커다란 신축성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튀니지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인류해방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그이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우리의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며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자주와 평화를 굳게 믿는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시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