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112호닭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1월 10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있는 112호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닭공장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112호닭공장은 조업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벌써 많은 고기와 알을 공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일군들로부터 조업이후 1년간 진행한 사업을 보고 받으신 다음 알낳이직장,비육직장,사료직장,도살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과 생산물공급정형,공장관리운영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지난 한해사이에 생산을 급격히 늘이고 공장주변을 몰라 보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2호닭공장은 정밀한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현대적인 공장인것만큼 그에 맞게 생산문화,위생문화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전력공급을 비롯한 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을 돌아 보신 후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 도처에 건설된 현대적인 닭공장들에서 지금 많은 고기와 알이 생산되여 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가금업의 과학화,집약화를 실현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건설된 닭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릴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에 건설된 닭공장들은 생산능력이 높은 현대적인 공장들이므로 만가동을 보장하면 여기에서만도 막대한 량의 고기와 알을 생산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닭공장들을 순간도 쉬임없이 돌리자면 질 좋은 전기를 중단함이 없이 보장하고 모든 설비조작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산물의 공급과 보관관리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신한 고기와 알을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생산되는 차제로 제때에 소비지에 실어 나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닭공장들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기술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장관리운영을 과학화,현대화하기 위하여서는 종합적인 콤퓨터화를 실현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을 장악지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닭공장들간의 생산기술적련계를 밀접히 지어 주는것은 생산을 추동하는 중요한 고리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보급,종자품평회를 비롯한 닭사양관리와 관련한 기술지도를 통일적으로 보장하는 지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금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발전에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닭공장들에서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받들고 과학연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의방역사업을 강화하고 먹이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닭공장들에서 방역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고 엄격한 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워 한마리의 닭도 허실함이 없이 잘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닭공장이 많이 늘어 난 조건에서 먹이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들에서 사료기지를 튼튼히 꾸려 단백질먹이를 비롯한 영양가 높은 먹이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가금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광범히 벌림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 진출한 제대군인들에게 선물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9월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 진출한 제대군인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북방의 위력한 채취설비생산기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에 기업소를 찾으시고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채취설비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신데 이어 수백명의 제대군인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이번에 또다시 그들의 생활을 위하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와 함경북도당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앙골라대통령에게 축전
루안다
앙골라공화국 대통령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각하
나는 앙골라독립 2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5일
평 양
(끝)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로동신문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회주의계획경제는 그에 고유한 새로운 원리와 방식으로 발전하는 가장 우월한 경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시장경제에 비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한마디로 말하여 최대의 경제적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가장 큰 경제적실리의 보장은 계획적,균형적발전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무엇보다도 전 사회적범위에서 나라의 경제토대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생산물생산에 모든 자원을 목적의식적으로 돌리게 한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계획경제는 로력,설비,자재를 어느 부문에 얼마나 투자하겠는가 하는것을 전 사회적범위에서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규정함으로써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이 최대의 생산적결과로 전환되게 한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여 생산의 자연발생성과 무정부성이 지배하는 시장경제에서 전 사회적범위에서 이루어 지는 자원의 합리적인 배분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
론설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또한 전 사회적으로 합리적으로 분배된 자원이 국가적으로 설정된 기준과 절차,방법에 따라 모든 단위들에서 가장 효률적으로 리용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는 과학기술발전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원지출의 과학적인 기준과 절차,방법을 규정하고 전 사회적으로 통일시켜 모든 생산부문,단위들이 주어 진 조건과 가능성을 리용하여 경제적효과성을 최대로 높여 나갈수 있게 한다.
자본주의시장경제하에서 자원지출의 기준과 절차,방법은 개별적기업의 테두리안에서 규정되며 그것은 철저히 비밀화되여 전 사회적으로 통일되지 못한다.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자원지출의 기준과 절차,방법을 국가적으로 규정하고 통일시킬뿐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현대화,생산조직과 관리의 개선 등을 목적의식적으로,계획적으로 진행함으로써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의 효과성을 확고히 담보한다.(끝)
경제의 <세계화>는 남을 예속시키기 위한 수법/로동신문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경제의 <세계화>란 본질에 있어서 세계경제의 <미국화>이며 발전도상나라들이 자립적인 경제를 건설하지 말고 저들의 자본과 경제방식을 받아 들이라는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시기에는 제국주의자들이 부등가교환을 통하여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을 착취략탈하였다면 오늘에 와서는 다국적회사들을 직접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시켜 착취략탈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된 다국적회사들은 이 나라 인민들의 등골에 꽂고 피를 뽑아 내는 주사기나 같다.경제의 <세계화>라는 <마약>을 먹은 사람은 몽롱한 의식에 빠져 이것을 감촉하지 못한다.제국주의자들이 내 흔드는 경제의 <세계화>란 바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저들의 착취와 략탈을 느끼지 못하게 하기 위한 빛 좋은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
경제의 <세계화>는 민족경제를 억제말살하고 세계경제를 서방화하고 경제적독점과 지배를 실현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착취와 략탈을 마음대로 강화하기 위한것이다.
경제의 <세계화>는 효과적인 처방도 좋은 약도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결코 발전도상나라들에 선심을 쓰지 않는다.
선심을 쓰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외자를 미끼로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을 조이고 경제적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는것뿐이다.
민족경제라는 집의 기둥은 자기의것으로 세워야지 남의것으로 세우다가는 랑패만 본다.언제 빠져 달아 날지 모르는 외국자본으로 민족경제의 기둥을 세우는 나라들은 자본투자국들에 주패장을 주는것이나 같다.
경제의 <세계화>바람에 휘말려 드는것은 민족경제를 망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의 <세계화>책동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외세의존심을 버리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길만이 민족을 흥하게 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다.(끝)
교원,대학생 2만여명이 <정부>의 교육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집회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교원단체총련합회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부>당국의 교육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이 단체소속 교원들과 교육대학 학생 2만여명이 참가하였다.
단체는 집회를 통해 당국이 중등교사자격증을 가진 교원들에 대한 초등교사임명정책을 철회할것 등을 요구하였다.(끝)
<민주로총> 로동자탄압 중지를 요구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올해에 들어 와 220여명의 로동자들이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당국에 로동자탄압 중지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현 <정부> 4년동안에 모두 668명의 로동자가 구속된것은 이전 <정부> 5년동안에 구속된 로동자들의 수보다 많은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오는 11일 서울의 여의도에서 로동자대회를 열고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구속된 로동자들의 석방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공무원로조준비위원회 서명운동 전개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공무원로조준비위원회가 <공무원법>의 개정을 요구하여 서명운동에 나섰다.
단체는 불평등한 차별을 두고 있는 현행 <공무원법>의 부당성에 대해 까밝히면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이 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방글라데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방글라데슈준비위원회가 4일 결성되였다.
다카에서 진행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이 선출되였다.(끝)
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 3일 뷸레찐 71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1950-1953년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민간인학살만행을 재판하는 국제전범법정>,<국제적지위가 높아 지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일본에서의 력사외곡>,<친선협회의 활동>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이 조선전쟁시기 무고한 조선인민을 수많이 학살하였으며 조선의 통일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해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뷸레찐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날로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뿌찐대통령의 초청에 의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방문과 중국의 강택민주석의 조선방문,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 등이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대외정책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통일위업실현을 위한 련대성활동을 보다 광범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