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제397군부대를 시찰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1월 12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39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여 왔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가 걸어 온 자랑찬 행로를 보여 주는 영광의 기록들을 보시면서 부대의 연혁을 들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에서 전군의 모범이 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언제나 앞장 서 받들어 왔다고 하시면서 부대가 쌓아 올린 위훈은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억세게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목장,양어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수단들과 침실조건으로부터 간장의 색갈과 부식물의 가지수,우유공급량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세히 헤아려 보시면서 한 없는 은정을 부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즐겨 보는 텔레비죤과 록화기는 그들의 친근한 길동무이라고 하시면서 이 중요한 교양수단들을 정상적으로 리용하여 영화도 보게 하고 후방의 소식도 알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전사들의 사진을 찍어 영예게시판에도 소개하고 본인은 물론 고향의 부모들과 모교에도 보내주니 모두 좋아 한다는 지휘관의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병사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은 사진을 더 많이 찍어 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부업조직을 짜고 들어 많은 고기와 남새,물고기와 우유를 생산하여 전사들에게 풍족한 식생활을 마련해 주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해 하시면서 군부대지휘관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병사들에 대한 사랑의 정신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전사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봄으로써 군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영예로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 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도이췰란드정부가 제공하는 6,000톤의 랭동소고기 기증식 진행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제공하는 6,000톤의 랭동소고기 기증식이 13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클라우스 페터 웨르네르와 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도이췰란드기술협조협회 고문 크리스토프 뷰르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해당한 문건들이 교환되였다.
지난 3월 우리 나라와 도이췰란드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데 이어 이번에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성의 있는 협조를 제공한것은 여러해째 련이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우리 인민의 노력을 고무해 주게 될것이다.(끝)
리회창의 <상호주의>발언을 배격/조평통서기국 보도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가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거는 발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13일 보도 제812호를 발표하였다.
<한나라당 총재>는 주제 넘게 우리 공화국의 <변화>를 망상하면서 그 무슨 <상호주의>를 <대북정책의 기본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위태롭게 하려는 그의 위험한 속심을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는 공평성을 의미하는 상호주의 일반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리회창이 내들고 있는 <대북정책>으로서의 <상호주의>는 용납할수 없다.
같은 민족내부의 북과 남사이에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를 론의하는 때에 <상호주의>를 운운하는것부터가 원래 정치인으로서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소리이다.
상호주의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몰라도 같은 민족안의 북남관계에는 있을 자리가 없다.
나라의 통일위업은 흥정물이 아니며 등가교환의 리치로는 결코 이룩할수 없다.통일은 오직 하나의 공통된 민족적리념에 기초한 애국의 전취물로 되여야 한다.이처럼 신성한 통일문제를 장사군의 흥정의 대상처럼 비속화하는 리회창이야말로 정당의 당수라기보다는 보따리장사나 하는 한갖 속물에 불과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개탄스러운것은 도대체 그가 무엇을 바꾸자는것인가 하는것이다.
북이 변화할 생각을 안하는데 북에 끌려만 다닌다고 당국을 공격하는것을 보면 그가 주장하는 <상호주의>가 결국 우리의 제도를 건드려 보자는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다시말하여 그는 <상호주의>를 해도 북의 <변화>를 전제로 한 <상호주의>를 하라는것이다.우리에게 <변화>를 강요하려는것은 터무니없는 망발이다.이것은 북과 남의 서로 다른 두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할데 대한 쌍방의 기존합의를 완전히 뒤집어 엎는것이며 우리의 존엄 있는 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이따위 <상호주의>에 기초해서는 북남대화도 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다.여기에는 오직 누가 누구를 하는 심각하고 첨예한 대립과 대결만이 있을뿐이다.
리회창이 들고 나온 허울 좋은 <상호주의>간판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민족내부의 단합을 가로 막고 대결을 부추기는 반통일곡조이다.
이와 같은 <상호주의>가 북과 남의 누구에게 통할수 있겠는가.지난 날 북남대결이 고취되였던 군사파쑈독재밑에서 그에 아부하여 출세의 길을 걸어 온 리회창이고 보면 그에게는 그런 <상호주의>가 제격일지 모른다.북남대결에 명줄을 걸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민족내부의 반목과 대결속에서 <대권>을 쥐여 보려고 꿈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력사는 우리에게 도전해 나선 자들의 말로가 어떠하였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리회창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시대는 달라 졌으며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는 북남관계의 흐름은 누구도 멈춰 세울수 없다.
북과 남의 두 수뇌분들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거역하고 계속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한다면 그의 전도는 없다.
우리 민족은 단합과 통일을 반대해 나서는 자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민족에게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훌륭한 민족공동의 원칙이 있다.
우리는 <상호주의>를 배격하고 북과 남이 합의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북남공동선언을 구현하기 위하여 더욱 확신성 있게 전진해 나갈것이다.(끝)
스코타닐주사약 개발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천연물약품연구집단에서 스코타닐주사약을 새로 만들었다.
주사약은 위경련,담석,신석,기관지천식,급성위장염,수술아픔,암성동통 등에 쓰인다.
한번에 1대씩,심한 경우 2대씩 하루에 1,2번 피하 또는 근육 주사한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이 주사약은 펜타닐레몬주사약보다 진통효과가 6배나 된다.
주사약은 털독말풀씨에서 스코폴라민브롬수소산염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완성하였다.
주사약 한대에는 스코폴라민브롬수소산염 250미크로그람과 펜타닐레몬산염 100미크로그람이 들어 있다.(끝)
뉴질랜드와 단마르크신임대사들 도착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주재할 뉴질랜드 신임특명전권대사 로이 퍼구손과 단마르크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올 론쓰맨 폴쎈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도네시아인민대표회의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표회의 의장 아크바르 딴쥰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인민대표회의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끝)
타이정부무역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정부수상실 무역대표 프라츄압 채야산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정부무역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미국의 급선무는 대화분위기와 신뢰조성/민주조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요즘 미국이 조미관계문제를 놓고 오그랑수를 쓰고 있는데 대해 평하면서 현 단계에 있어서 미국의 급선무는 속에 없는 <대화제의>가 아니라 대화분위기와 신뢰조성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제의가 진심이라면 응당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이것은 대화재개를 위한 초보적인 문제이라는것을 상기시켰다.
신문은 지금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작전을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을 대대적으로 벌리고 있으며 우리의 있지도 않는 <종교>와 <인권>문제까지 꺼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언동들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미국의 안팎이 다른 행동은 여론을 기만하고 우리의 긴장성을 늦추어 저들의 변함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압살기도를 실현해 보려는 교활한 책동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미국이 실지로 우리와의 대화의지가 있다면 말로만 <전제조건 없는 대화>요 뭐요 하며 떠들어 댈것이 아니라 대화상대인 우리를 존중하고 실지로 대화분위기와 신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데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정책을 수정하고 더 이상 우리를 위협하지 않을 때 조미관계와 대화는 순조롭게 해결되여 나갈것이다.(끝)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이 되려면 국제사회의 신뢰부터 얻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 보기전에 죄 많은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하는것으로 국제사회의 신의를 얻어야 한다.일본으로서는 이것이 급선무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벼슬>을 따 보려고 분수없이 행동하는것을 두고 이와 같이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유엔총회에서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개혁문제를 또다시 들고 나와 이 문제에 그처럼 <열성>을 보이고 있는 의도는 상임리사국의 모자를 쓰고 정치대국의 행세를 하면서 세상만사를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유리하게 다루어 나가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이 상임리사국자리에 앉고 싶으면 앉고 말고 싶으면 마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상임리사국은 이웃집 문턱도 아니며 돈으로 팔고 사는 골동품도 아니다.
상임리사국이 되려면 만사람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사람들로부터 신의를 얻고 신뢰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앞에서 어지러운 량심을 깨끗이 씻고 자기 할바를 다할 때만이 될수 있다.
일본이 범죄적과거를 묻어 두고 <평화공헌>과 <유엔개혁>을 제창하는것은 오물통우에 올라 앉아 역겨운 향수내를 풍기는것과 같은 처사이다.
일본은 주제 넘게 놀지 말아야 하며 하루빨리 과거청산부터 하여야 할것이다.(끝)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민족자주/로동신문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자주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 먼저 공동선언채택의 근본목적이 민족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의 근본목적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는 민족성원들이 민족이라는 운명공동체로 공고하게 결합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해 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며 민족적단결의 핵으로 되는 기본정신이다.
이로부터 민족자주는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 져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민족을 하나로 단결시킬수 있는 민족대단결의 기본정신으로 된다.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의 근본목적은 또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자는데 있다.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조선사람이다.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면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나라의 통일문제도,민족의 자주성문제도 해결할수 없다는것이 기나긴 민족분렬사가 말해 주는 교훈이다.
이처럼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 길을 밝힌 민족공동의 자주통일선언이다.
민족자주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6.15공동선언의 전제와 기초로 되기때문이다.
6.15공동선언의 밑바탕에는 바로 우리 민족이 자주성이 강한 단일민족이며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는 자주적인 민족이라는 철저한 민족자주정신이 깔려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조국애와 민족애로 뗄수 없이 련결된 하나의 민족이라는데 기초하고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것이다.(끝)
미국에서 려객기추락사고 발생/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2일 미국 뉴욕의 케네디국제비행장에서 리륙한 미국 <아메리칸 애어라인즈> 항공회사소속 려객기 <에이-300>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려객기는 리륙 후 약 2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하였으며 그 안에 타고 있던 9명의 승조원과 246명의 려객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한다.
뉴욕시장은 이 사고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파괴된 려객기의 동체들이 비행장주변의 주민지역에 떨어 지는 바람에 12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약 30명의 주민들이 부상 당하였으며 6명이 행방불명되였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대통령 부쉬는 사고발생직후 비상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련방수사국과 련방항공국으로부터 사고발생경위를 청취하고 긴급사고대책그루빠를 가동시켰다 한다.
뉴욕시에 1급경계령이 내려 지고 3개의 주요 비행장들이 페쇄되였으며 시내로 들어 가는 모든 다리와 도로,차굴들이 차단되였다.(끝)
노래집 <태양찬가> 널리 보급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열렬히 흠모하는 노래집 <태양찬가>가 제작되여 각계층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활동하는 <민족사랑회>의 명의로 된 이 노래집은 가로 16cm,세로 20cm의 규격에 총 50페지로 편집되여 있다.
노래집에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이 모셔 져 있으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의 노래 25곡과 <김정일세상이야>,<우리도 장군님 식솔입니다> 등 북극성 메아리악단에서 형상한 노래 25곡이 수록되여 있다.
노래집은 이 책에 수록된 노래들을 록음한 테프와 함께 널리 보급되고 있다 한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 뻬루의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 수여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뻬루의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 시장 와싱톤 이펜사가 10월 23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시리사회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등록하고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 시민들과 지역정부에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자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명예시민증서에는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 명예시민증서를 삼가 올립니다.2002년 2월 16일에 즈음하여 뻬루와 조선사이의 문화관계발전을 위하여 귀중한 공헌을 하신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각하를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의 명예시민으로 추대하였습니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
금메달에는 <빌랴 마리아 델 뜨리운포시인민과 시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각하께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끝)
마다가스까르에서 로작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7돐에 즈음하여 1일 마다가스까르주체적문예사상연구회에서 이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연구회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밝힘으로써 사회주의리념을 헐뜯고 외곡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철두철미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 있는 이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월성,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의 길을 뚜렷이 밝혀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조선의 현실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생활력을 확증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지만 오늘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방글라데슈대통령과 유엔사무총장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방글라데슈대통령 샤하부딘 아흐메드는 작별방문한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되기를 바라며 좋게 발전하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같은 날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도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의 북과 남이 화해하여 하루빨리 통일을 실현할것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유엔이 조선문제에 계속 관심을 돌리고 협조해 나갈이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몽골대통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대하여 언급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가 7일 몽골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몽골과 조선 두 나라는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 두 나라 국가수반들은 호상방문을 통하여 두 나라와 국제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몽골과 조선 두 나라는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발전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적극 협조하게 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몽골의 리익에도 부합된다고 하면서 그는 북남공동선언이 리행되여 조선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라며 반드시 통일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와 중국방문은 이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의 대외관계를 더욱 확대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