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피바다가극단 창작가,예술인들에게 선물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피바다가극단 창작가,예술인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10월 18일 혁명가극 피바다걎공연을 관람하시면서 30년간 1,500여회에 달하는 공연활동을 벌려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진리를 새겨 준 피바다가극단 창작가,예술인들의 자랑찬 업적을 높이 평가해 주시였으며 이번에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보내 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6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가극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알제리대통령에게 위문전문

 알좌자이르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각하

 나는 최근 알좌자이르를 비롯한 귀국의 일부 지역들에서 폭우와 큰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귀국 정부와 인민이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사회경제적안정과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14일 평 양(끝)


김영남위원장 라뜨비아대통령에게 축전

 리 가
 라뜨비야공화국 대통령
 와이라 위께 프레이베르가각하

 나는 라뜨비야공화국선포 83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15일 평 양(끝)


홍성남내각총리 오스트랄리아 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오스트랄리아 수상 죤 하우어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오스트랄리아 수상으로 재선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인도네시아인민대표회의대표단 종합교예공연 관람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표회의 의장 아크바르 딴쥰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인민대표회의대표단이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일행 도착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보건기구 총국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드일행이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보건성 최창식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대표 에이길 쏘렌센,유엔아동기금대표 리챠드 브라이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총국장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꾸바정부경제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꾸바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제21차회의에 참가할 정부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정부경제대표단이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리광근무역상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방문단 성원들과의 련환모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 청년학생들의 련환모임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공화국영웅,로력영웅들과 함께 련환모임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최권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련환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공화국영웅이며 전쟁로병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권혁창,공화국영웅인 조선인민경비대 군인 정광선,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계순희,청년영웅도로건설자들인 로력영웅 정철,최복남을 비롯한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보배로,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로,앞날의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이끌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청년들은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나라와 민족의 래일을 떠메고 나갈 주인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돌려 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가슴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청년들을 투사로,애국자로,시대의 영웅으로 키워 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해 청춘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방문단 단장 최권일,학생들인 허인택,황자선,최지학,서정두,박황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 피우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세상사람들은 한없이 부러워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끄떡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사업에 적극 헌신해 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회담 결렬의 책임은 남측에 있다/로동신문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결실 없이 막을 내리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측의 일부에서 흑백을 전도하여 회담이 결렬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워 보려고 비렬하게 노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강조하였다.
 우리측은 회담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기초하여 민족앞에 좋은 결실을 내놓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우리측은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을 비롯하여 이미 제5차 상급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을 하루빨리 실천에 옮기기 위한 합리적인 제안들과 함께 공동보도문초안까지 내놓고 그 합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측은 초보적인 회담준비조차 하지 않은채 빈손으로 회담에 나왔고 회담에서 속에 품은 칼을 내놓지 않았다.남측은 최근 민족공조보다 외세와의 <공조>를 더 중시하며 외부에서 일어 난 일을 걸고 그 무슨 <비상경계조치>를 취하고 무력을 증강하는것으로 북남관계를 엄중한 사태에 빠뜨렸다.
 남측의 불순한 태도는 <주적론>의 <불가피성>을 운운해 나서는데까지 이르렀다.
 문제로 된것은 남측수석대표의 추태이다.그는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쌍방이 실무급에서 합의하고 문안들까지 다 정리하여 놓은 공동보도문을 전면부정하고 합의사항들을 순간에 제멋대로 뒤집어 엎는 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심지어 그는 아무런 합의없이 돌아 가도 좋다는 극히 대화부정적인 망발까지 내뱉았다.
 결국 회담은 중요한 사항들을 합의해 놓고서도 남측 수석대표가 그것을 뒤집어 놓는 바람에 결렬되게 되였다.
 신문은 남측은 설득력이 없는 언동으로 여론을 우롱하지 말고 무례하고 몰상식한 전횡과 독선적인 언행으로 이번 회담을 결렬시킨 자기측 수석대표에게 그 책임을 추궁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자위대>함선의 해외진출 비난/로동신문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해상<자위대> 전투함선들이 독자적인 전투서렬을 편성하고 인디아양지역에 진출하여 군사행동을 하는것은 일제패망후 지금까지 없었던 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정세를 급변시키는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전투함선들의 인디아양지역진출을 <병참지원>,<정보수집>을 위한 비전투행동으로 묘사하는것은 저들의 군사행동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 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전쟁에 대한 <병참지원>,<정보수집제공>을 전쟁행동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해외팽창을 위한 침략과 전쟁을 생존수단으로 하고 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만이 할수 있는 강도적인 궤변이라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일본사무라이후손들이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기화로 <대미지원>의 간판밑에 해외군사작전의 길을 열어 놓고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총포탄을 날리며 범죄적과거를 재현하려 하고 있다.
 21세기의 일본은 매우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되고 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 들고 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할것이다.(끝)


공장,기업소조직에서 전문화의 원칙/로동신문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공장,기업소조직에서 전문화의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현 시기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완성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는 공장,기업소들을 생산전문화의 원칙에서 조직하고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생산의 전문화에서는 매개 공장,기업소들에 제품생산에 따르는 생산지표들이 고착되게 되며 전문생산지표계획수행에 필요한 로력과 기술수단들이 갖추어 지게 된다.
 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전문화하는것은 공업건설의 중요한 원칙이다.
 생산의 전문화는 로동생산능률을 높이고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수 있게 한다.
 생산이 전문화되면 생산자들이 한가지 직종에 오래동안 고착되여 일하는 과정에 자기 설비에 완전히 정통하고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게 된다.
 공장,기업소조직에서 전문화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오늘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의 잠재력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경제발전의 원리에 맞게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 있다.
 전문화의 원칙에서 공장,기업소들을 조직하고 발전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공장,기업소들이 국가가 정해 준 생산지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공장,기업소는 국가의 통일적인 인민경제발전계획에 따라 조직되며 매개 공장,기업소는 국가가 정해 준 사회적생산의 개별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다른 단위들과의 밀접한 련관속에서 사회주의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
 현대적기술로 장비되고 기술자,기능공대렬이 튼튼하게 꾸려 진 전문공장들이 있는 조건에서 개별적인 단위들이 전문이 아닌 생산지표까지 도맡아 생산한다면 전문공장만큼 로동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원단위소비기준을 보장할수 없으며 따라서 사회적로동의 막대한 랑비를 가져 올수 있다.사회적로동의 랑비는 개별적단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전문이 아닌 생산지표를 설정한 개별적단위가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그 생산에 필요한 원료,자재,연료,동력 등을 끌어 당기면 그 지표를 맡은 전문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 숱한 로력과 설비를 거저 놀리게 되며 나아가서는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에 커다란 지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공장,기업소들에서는 기관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국가적견지에서 실리를 엄격히 따져 보고 나라의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들은 대담하게 없애야 한다.
 또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개별적단위들에서 생산지표를 자의적으로 설정하려는 현상을 엄격히 통제하여야 한다.
 전문화의 원칙에서 공장,기업소들을 조직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또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공장,기업소들의 소속관계를 정확히 따져 보고 전문화의 요구에 맞게 정리하는것이다.
 개별적인 공장,기업소들이 자기 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에 소속되여 있으면 전문화의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킬수 없으며 경제기술지도와 기업관리,자재보장 등 여러 측면에서 제한성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그러므로 공장,기업소의 소속관계를 잘 따져 보고 해당 부문에 소속시키며 련합기업소를 조직하는 경우에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단위들로써가 아니라 같은 부문의 생산단위들로써 조직하여 련합기업소들도 전문화의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련합기업소라고 하여 자기의 기본생산부문과 련관된 여러 부문의 생산경영단위들을 소속시켜야 기업관리운영이 잘 된다고 볼수 없다.련합기업소를 조직운영하는데서나 공장,기업소,협동농장에 대한 지도관리체계를 세우는데서나 전문화의 원칙에서 합리적으로 하여야 한다.(끝)


벌가리아공산당 제1비서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를 찬양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는 9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대사 김만익을 만난 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심으로 하여 국제공산주의운동,사회주의운동이 위기를 타개하고 새로운 재생의 길에 들어 설수 있었으며 벌가리아좌익력량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사회주의재생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벌가리아공산당이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사상리론과 지도방법,령도예술을 당활동의 지침으로 삼고 투쟁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을 훼방하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외국인사들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미국의 처사에 분노를 금치 못해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일조우호친선대표단 단장 구리하라 도오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단일민족인 조선민족이 겪고 있는 가슴 아픈 고통은 민족의 분렬이다.
 분렬은 조선민족에게 참으로 막대한 재난과 불행을 끼쳤다.
 또한 그것은 조선의 통일적발전을 여전히 가로 막고 있다.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주되는 요인은 외세의 방해책동에 있다.
 사실이 보여 주고 있는것처럼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좋게 발전할 때마다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남조선강점 미군으로 하여금 긴장과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처사에 나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나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지지한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빠싸손>대표단 단장 캄까이 위앙싸완은 지금 세계의 이목은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큰 걸음을 내디딘 조선에로 쏠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만이 이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있다.
 조선의 통일문제가 성숙되여 가고 세계의 이목이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데로 쏠리게 되자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전의 대결과 긴장상태에로 몰아 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 라오스인민은 미국의 반통일책동을 규탄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네팔국회대표단 단장 쑤바스 넴방은 미국은 조선의 통일문제에 개입하거나 간섭할 명분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에 훼방을 놀고 있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그 리행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민족의 뜨거운 통일열의와 의지를 시위하였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통일책동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 있다.
 조선은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반드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여야 한다.
 나는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령도 따라 가까운 시일내에 나라의 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부강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게 될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