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꾸바정부경제대표단과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정부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정부경제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 내고 자기의 위업실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보건기구 총국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드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에이길 쏘렌센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세계보건기구 대표부가 개설됨으로써 귀국과의 협조가 더욱 강화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과 양형섭부위원장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정부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정부경제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날 외무상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세계보건기구 총국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드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뽈스까공화국 신임대사 보이쩨흐 까우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선물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총국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드가 19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세계보건기구대표부 개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대표부가 평양에 개설되였다.
개설식이 19일 현지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총국장 그로 할렘 브룬틀란드일행,우리 나라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에이길 쏘렌센과 대표부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개설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개설된 대표부를 돌아 보았다.
세계보건기구대표부의 개설은 우리 나라와 기구와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로 박길연동지 임명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로 박길연동지가 임명되였다.(끝)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기념 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기념 사진전시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우리의 출판보도물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고 기자,언론인들을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 일으키는 기수로 내세워 주고 이끌어 주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주체의 출판보도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보여 주는 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동신문사,조선중앙통신사,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출판보도기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과 신문혁명,보도혁명,방송혁명,출판혁명의 불길을 지펴 주시고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모신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기자,언론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면서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모습과 당의 의도대로 신문편집을 참신하게 하며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설비를 현대화하고 보도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장하며 방송의 정책적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 있다.
이와 함께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새 세대들의 사상교양사업과 지식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도서들과 여러가지 편집물들을 더 많이,더 좋게 만들기 위해 줄기찬 창작전투를 벌리는 기자,언론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있다.(끝)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이 1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가장 위력하고 권위 있는 혁명적출판보도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언론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과 꾸바정부사이의 경제의정서들 조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꾸바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제21차회의 의정서가 19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리광근무역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정부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정부경제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참가하였다.
리광근무역상과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정부상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
이날 또한 두 나라 정부사이의 2002년 상품교류에 관한 의정서가 조인되였다.(끝)
재미동포 고 홍동근의 령구 애국렬사릉에 안치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고문인 고 홍동근의 령구가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안치되였다.
명망 있는 종교활동가였던 홍동근은 11월 11일 75살의 일기로 조국에서 서거하였다.
영결식이 19일 애국렬사릉에서 있었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은 영결사에서 홍동근선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경모의 정을 안고 조국통일과 재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고 말하였다.
영결식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고인의 유가족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홍동근은 주체87(1998)년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았다.
많은 론문과 도서들을 집필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해외동포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그는 올해 5월 우리 공화국의 사회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끝)
새 세기의 희한한 걸작품으로 창작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새로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창작되고 있다.
새 세기에 들어 와 처음으로 창작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내용과 형식,규모에 있어서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특색 있고 희한한 걸작품으로 완성되게 된다.
작품은 우리 인민의 정서와 넋이 담겨 있고 민족의 슬픔과 기쁨의 력사가 비껴 있는 노래 <아리랑>을 주제해명의 기본수단으로 하고 있다.
작품은 박력 있는 집단체조와 천변만화의 신비경을 이루는 예술공연장면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무쌍한 배경대의 조화 그리고 특대형영사화면과 레이자조명이 예술적으로 잘 배합되여 15만석의 수용능력을 가진 관람장에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쳐 놓게 될것이다.
작품은 민족의 얼이 깃든 명곡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우아하고 화려한 무용들,기교 높은 체조와 교예 등으로 형상되게 된다.
모두 4개의 장과 서장,종장 그리고 10개의 경으로 구성되는 이 작품창작에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이름 있는 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연 10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91(2002)년 4월의 따뜻한 봄계절부터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게 된다.
작품창작을 위해 떨쳐 나선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청소년학생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21세기의 대기념비적명작으로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끝)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려 진 문수봉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문수봉혁명사적지가 혁명교양의 거점으로서만이 아니라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아름답고 특색 있게 더 잘 꾸려 졌다.
주체36(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심으신 나무들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와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심으신 나무들이 키높이 자라 끝없이 설레이고 있는 문수봉에는 오늘 백두산3대장군의 그날의 숭고한 뜻이 더욱 활짝 꽃 펴났다.
혁명사적지에는 올해에 새 참관길이 500여메터나 마련되였으며 그 길옆의 여러 장소들에 편리하고 특색 있는 15개의 휴식터들이 꾸려 져 그 면모가 일신되였다.
또한 수종이 좋은 6,000여그루의 나무들을 심어 수림이 더 우거진 문수봉으로 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오향숙,최권일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9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유엔의 결의대로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요구와 유엔결의대로 남조선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압도적다수의 유엔성원국들의 찬성에 의하여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킬데 대한 조선문제에 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 있으며 남조선주둔 미군이 <전쟁억제력>이라고 줴쳐 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북과 남사이에 불가침이 약속되였고 6.15공동선언도 채택되였다.
미제가 <북조선위협>을 운운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이 그것을 막기 위한 <억제력>이라고 하고 있는것은 저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장기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유엔군>의 이름을 가지고서도 합법화할수 있게 되였는데 하물며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부당하게 꾸며 진 <호상방위조약>이란것을 가지고 합법화하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는 미국이 유엔성원국의 립장에서 유엔결정을 존엄 있게 대하고 실행하는가 실행하지 않는가,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가,바라지 않는가를 확증하는 기준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