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레바논대통령에게 축전
바이루트
레바논공화국 대통령
에밀 라후드각하
나는 레바논독립 5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 보다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2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레바논독립 58돐로 축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레바논공화국 내각 수상 라피크 하리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레바논독립 58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이 나라 외무 및 이민상 마흐무드 함무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작별방문하여 온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전보진이 참가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가 참가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정하철비서들과 지재룡,박경선부부장들은 21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페막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가 자기 사업을 마치고 20일 페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 따라 주체적인 출판보도사상과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총화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물을 선군정치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선군형의 출판보도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첫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기자동맹 제7차대회이후 지난 기간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사상전선의 일선에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지키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적출판보도물이 조선식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강성대국위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독특하고 위대한 붓대중시정치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에서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 우리 출판보도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준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불 타는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안건 <조선기자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새로 개정된 조선기자동맹규약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안건 <조선기자동맹 중앙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 결과가 발표되였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성국이 선거되였다.(끝)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이 21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경건한 마음을 안고 궁전외랑을 지나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혁명적인 문필활동으로 높이 받드는 길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아뢰이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울음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전국미술축전이 열리게 된다/2002년 2월부터 4월까지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다가오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는 전국미술축전이 성대하게 열리게 된다.
문화성과 문예총의 주최로 열리게 되는 전국미술축전은 2002년 2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진행된다.
축전은 전문창작가들의 국가미술전람회,신인미술가들의 신인미술전람회,산업미술가들과 이 부문에 조예가 있는 애호가들의 산업미술전람회,청소년아동들의 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와 기념품전시회,조선옷전시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국가미술전람회는 문화성과 문예총에서,신인미술전람회는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산업미술전람회와 조선옷전시회는 문화성과 국가품질감독국에서,기념품전시회는 문화성에서 주최한다.
전국의 모든 미술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축전은 조선미술박물관과 인민대학습당,평양국제문화회관,인민문화궁전,청년중앙회관,평양학생소년궁전 등 여러 장소에서 열리게 된다.
전시장들에는 미술작품들과 함께 백두산3대장군의 지도밑에 전면적으로 개화발전된 미술성과들을 수록한 록화편집물들과 미술화첩들을 전시하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콤퓨터미술경연도 진행한다.
축전기간에 <현시대와 민족미술발전에 관한 미학토론회>도 있게 된다.
축전에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외국인들속에서 창작된 조국통일주제의 미술작품들과 조선인민의 주체성,민족성을 반영한 미술작품들도 출품하면 같이 전시한다.
그리고 조선의 이름 있는 미술가들과 신인미술가들,청소년아동미술가들이 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미술가들과 남조선미술가들,다른 나라 미술가들과 함께 만경봉,정일봉,묘향산을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명승지들에서 현지습작경연과 전시회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축전준비위원회가 조직되여 전국미술축전을 전례없이 큰 규모에서 준비해 가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2)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눈짐작 800알
주체50(1961)년 가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강원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이곳에서 농장원들과 담화하시던 주석께서는 농장관리위원회 앞마당에 있는 감나무를 보시고 감이 몇알이나 달린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이때 농장 부기장이 500알정도 달렸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800알정도는 될것 같다고 하시였다.마침 감을 수확하려던 참이여서 농장원들은 주석을 바래워 드리고 감을 몽땅 따냈다.그리고 세여 보니 여물지 않은 3알을 내놓고 꼭 800알이였다.주석의 신비한 눈짐작에 농장원들은 탄복하였다.
대원수와 보초병
주체81(1992)년 4월 22일 김일성주석께서는 일군들의 거듭되는 청에 의하여 처음으로 대원수복을 입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러시고는 보초병과도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면서 근무까지 교대시켜 살구꽃이 만발한 나무밑에 자리를 잡으시였다.보초병과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주석의 숭고한 모습에 일군들은 감동을 금치 못했다.
신기한 수첩
김일성주석께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 당총비서와 회담을 하실 때였다.여러 시간 계속된 회담이 결속단계에 이르렀을 때 총비서는 주석의 앞에 놓여 있는 자그마한 수첩을 눈 여겨 보았다.그리고는 주석께 그 수첩에 무엇이 있기에 면담발언요지도 없이 수첩만 놓고 정치,경제,군사,문화의 각 방면의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거침없이 말씀하시는가고 물었다.주석께서 웃음을 지으시며 보여 주신 그 수첩에는 삼각표시를 하고 쓰신 몇자의 글이 적혀 있을뿐이였다.(끝)
반미자주화에 자주통일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반미자주화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하루빨리 자주통일을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미국이 감행한 행위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자주적통일위업의 첫째가는 방해자이고 훼방군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보여 주었다.
미국의 책동은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가로 막고 조선반도를 영원히 둘로 갈라 놓아 저들의 대조선 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각성하여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반미자주화투쟁의 승리는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합하여 투쟁해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으며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끝)
위기출로를 전쟁에서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정치위기든 경제위기든 그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라는데 대해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의 본성은 독점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자체에 그 사회경제적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독점의 본질은 독점적고률리윤을 추구하는것이다.
최대한의 리윤을 얻기 위한 독점자본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
이 야망은 해외진출을 통하여 실현되며 그것은 필연적으로 침략과 전쟁을 동반한다.
특히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는다.
제1차세계대전과 제2차세계대전이 그렇게 일어 났다.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던 1929-1933년의 경제공황과 1937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경제공황은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 난 원인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오늘에 와서도 저들이 겪고 있는 정치경제적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고 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반동통치계급과 그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는 인민들사이의 계급적모순은 날로 더욱 커 가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고 있는 오늘의 경제위기는 연료위기,원료위기,금융위기 등과 같은 온갖 위기현상들을 동시에 포괄하고 있는 류례없이 심각하고 파국적인 위기이다.
위기출로를 전쟁에서 찾는 제국주의의 본성은 그 사회경제적기초자체가 없어 지지 않는 한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필자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는 원래 침략적이다.
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제국주의가 아니다.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침략과 전쟁은 계속될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오직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언제나 준비된 태세에 있어야만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할수 있다.
자주와 평화를 옹호하는 모든 나라들은 군사를 중시하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야 하며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끝)
남조선군이 비무장지대에 곡사포를 끌어 들이는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남조선군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곡사포를 끌어 들이면서 이 일대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21일 14시 35분경 여러명의 남조선군이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0218호 부근에 105미리곡사포를 끌어 들이고 우리측을 향하여 사격태세를 취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렸다.
미국에서 발생한 기습공격사건을 구실로 남조선전역에 <비상경계조치>가 취해 진 상태에서 공공연히 감행된 이와 같은 행위는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남조선군부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국면에로 끌고 가려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지난해 9월 26일 북남군사당국자들사이의 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은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의 차후 움직임을 주시할것이다.(끝)
<한국로총>이 총파업투쟁을 선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정기<국회>에서도 로동시간 단축 요구를 위한 법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총파업투쟁에 들어 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18일 단체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만 5,000여명의 참가하에 <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요구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본격적인 동기투쟁에 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한국로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영계가 최근 경제악화와 정치권의 혼란을 리용하여 요구조건 실현을 위한 협상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로골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와의 어떠한 대화도 거부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한 도서 발행/네팔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칭송한 도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희세의 위인>,<수령복 꽃 핀 나라>가 최근 네팔에서 발행되였다.
네팔 뜨리부반종합대학 교수 마니크 랄 쉬레스타가 쓴 도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에서 필자는 주체위업은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그는 특히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반동들의 격화되는 적대행위와 며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나라앞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에 대처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 국사로 내세우고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서 <희세의 위인>은 네팔 박따뿌르시 교육위원회 위원장 케다르 다므 슈베디가 집필한것이다.
그는 도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세기 말의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를 모르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의 본성에 맞는 새로운 정치방식을 내놓고 빛나게 구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서술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정치방식의 본질과 생활력,그것이 구현된 조선의 참모습에 대하여 설득력 있게 소개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백전백승의 정치이라고 칭송하였다.
까브레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까지 쉬리스타가 쓴 도서 <수령복 꽃 핀 나라>에서 필자는 인류는 조선인민이 자기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우러러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수령으로 모신것으로 하여 세기를 이어 오며 얼마나 복 받은 인민으로 자랑 떨쳐 왔는가를 가슴깊이 새겨 보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예멘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예멘준비위원회가 6일 사나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는 예멘 지방행정상 고문,예멘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예멘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협회 총서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광범히 소개선전하는 토론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조선 사진,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 꽁고에서 개막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꽁고 브라자빌에서 조선 사진,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는 꽁고 브라자빌시 시장과 외무성,무역성 일군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무역성 총국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뜻 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수도 브라자빌에서 전람회를 진행하게 되는것은 꽁고인민의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꽁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돌려 주신 사심 없는 원조와 협조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