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말레시아국왕 사망으로 조전

   꾸알라 룸뿌르
   말레이시아 부국왕
   술딴 미잔 자이날 아비딘페하

 나는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국왕페하가 병으로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페하와 페하를 통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22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말레이시아수상에게 조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말레이시아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국왕페하가 병으로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말레이시아정부와 인민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유엔총회 제56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유엔총회 제56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인권문제>에 대한 안건토의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반세기이상 조선민족에게 강요된 인공적인 분렬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심히 억제하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참다운 인권보호증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가들사이에 평등한 관계가 수립되여야 하며 공정성과 호상존중에 기초한 국제적협조가 이루어 져야 한다.
 힘 있는 나라가 약한 나라를 내리누르는 강권행위가 지속된다면 국제관계에서는 반항과 대결만이 빚어 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같이 저들이 마치도 <국제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이른바 <년례인권보고서>요,<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요 하는것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의 법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을 훈시하려 드는것은 오만한 행위이다.
 앞서 미국대표단이 연설에서 우리 나라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있는듯이 걸고 들었는데 미국의 주장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떨어 뜨리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다.
 미국의 도발적인 연설내용은 미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대화를 떠들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론하기전에 인권유린의 란무장인 자기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나 조사하고 세계에 공개해야 할것이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가장 참답게 보장되고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여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려는 미국의 시도는 무모하고 허황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인권>압력소동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모든 정책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을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을 위한 제도를 수립하고 모든 공민들이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 법률제도적장치들을 마련하고 그를 실생활에 구현하고 있다.
 우리는 인민들이 선택하고 좋아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이 제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원칙과 방향에서 국제인권협약들을 존중하고 그와 관련한 대화와 협력도 해나가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인민들에게 진정한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한 국제적협조에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다.(끝)


라남의 봉화를 받아 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결의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1세기에 다시한번 일대 비약의 폭풍을 안아 올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다.
 새로운 대고조의 이 봉화를 나라의 북방에 있는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추켜 들었다.
 그들은 말과 구호로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이 준 과업을 결사옹위,결사관철정신을 발휘하여 무조건 해냄으로써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과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들의 강의한 혁명정신과 혁명적투쟁기풍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새 세기 부흥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 오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봉화,라남의 봉화를 지펴 주시였다.
 라남의 봉화를 받아 안은 조선의 여러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 강성부흥의 북소리 높이 울릴 결의를 굳게 다지고 있다.
 금속기계공업성 1부상 김영남은 라남의 일군들처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지니고 일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사업실적으로 보답할줄 아는 선군시대의 참된 충신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농업성 부상 리만성은 농업부문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 따라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다그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감으로써 농업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말하였다.
 8월10일광산 초급당비서 김석훈은 자기 광산에서도 라남의 숨결,라남의 속도에 맞추어 혁신과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겠다고 말하였다.
 라남의 정신,라남의 투쟁기풍,라남의 일본새는 지금 온 나라에 차넘치고 있다.(끝)


신천에서 학살된 59구의 애국자유해 새로 발굴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신천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애국자들의 유해가 또다시 새로 발굴되여 사람들의 끝 없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애국자들의 유해는 신천읍에 있는 범바위산기슭의 전호자리에 묻혀 있었는데 그 수는 무려 59구에 달한다.
 만행목격자 리성진(남자 65살)의 증언에 의하면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주체39(1950)년 10월 신천교회당지하실에서 많은 애국자들을 악착하게 고문살해하고 시체들과 반주검이 된 사람들을 범바위산쪽으로 날라다가 묻어 버렸다고 한다.
 발굴된 유해들은 땅표면에서 40센치메터 깊이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전호밑바닥까지 2중 3중으로 묻혀 있었는데 원쑤들의 야수적학살만행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몸체의 유골은 전혀 없이 몇개의 두개골들만 한곳에 묻혀 있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원쑤들이 애국자들의 머리를 잘라 전호가에 버렸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1평방메터도 안되는 좁은 구뎅이에 5구의 유골이 겹쳐 있기도 하였으며 한곳에는 만삭이 된 녀인과 그의 남편의 유골들이 덧쌓여 있었다.
 발굴된 유골들중에는 레루못과 괭이,꺾쇠가 그대로 박혀 있는 두개골들,이마와 정수리에 대못이 박혔던 자리와 총탄에 맞은 자리가 뚜렷이 남아 있거나 심히 부서 져 있는 두개골들,부러 진 팔다리뼈 등이 많이 있어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인민들을 얼마나 잔혹하게 고문하고 학살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유골도 수다히 발굴되였다.
 유골들과 함께 단추,혁띠고리,도장,구두술,중학생모표,비녀,머리빈침,손칼,인즙곽,탄피 등 40여종에 218점의 유물들도 나왔다.
 새로 발굴된 유골들과 유물들은 신천땅에서 감행된 미제살인귀들의 비인간적인 살인만행의 일단을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 주는것으로서 우리 인민의 반미계급의식을 한층 높여 주고 있다.(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선전화,마크들을 창작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창작단위들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선전화들과 마크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마크들에는 주체91(2002)년 4월말부터 6월말까지 평양에서 진행하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여러 장면들이 집약적으로 그려 져 있다.
 선전화들에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10만명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라는 글자가 있다.
 5월1일경기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민족옷을 입은 예술인들의 아름다운 률동과 기백 있는 체조동작을 펼쳐 보이는 출연자들의 모습도 형상되여 있다.
 평양으로 달려 오는 관람자들의 모습과 <아리랑>의 노래와 함께 전해 오는 남녀의 눈물겨운 리별장면을 반영한것들도 있다.
 창작된 마크들도 다양하다.
 주마크에는 공화국기의 3색바탕 원형안에 <아리랑>글자와 5월1일경기장에 펼쳐 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장면이 그려 져 있다.
 선전화,마크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내외인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여 주게 될것이다.(끝)


평양미술대학 미술작품전시회 개막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대학 미술작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창작한 조선화,유화,출판화,조각,공예,산업미술 등 58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유화 <평양미술대학 전람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선화 <평양미술대학에서 창작한 미술작품들을 보아 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유화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가 중심주화로 전시회장에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조선화 <불멸의 꽃>,<구월산의 아침>,선전화 <양어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수지조각 <불비속을 뚫고>,돌공예 <우리 집 경사>,건축장식도안 <혁명전적지살림집 형성도안> 등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는 우리 식 미술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 주는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개막식이 2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올해 700여개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75(1986)년 11월 23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리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5년이 되였다.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기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 그 대렬을 계속 늘이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700여개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3중 및 2중 3대혁명붉은기 포함)를 수여 받았다.
 강계청년발전소와 6월12일배수리공장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에서는 3대혁명수행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온 나날에 집단이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이 차넘치는 충성의 대오로 자라났으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동대원피복공장 기성복2직장,온성군 왕재산협동농장 제3작업반,삭주직물공장,무역짐배 <남포>호를 비롯한 100여개 단위들은 3중 및 2중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 받는 영예를 지니였다.(끝)


평양에 10여개의 공원 새로 건설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곳곳에 10여개의 공원이 건설되고 있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이 공원들은 평양역,보통강역 앞 공지와 문수원 앞 그리고 안산,류경,은하,북새,장경,선교,광복 등지에 꾸려 지게 된다.
 새로 건설되는 공원들의 총 면적은 수십정보이다.
 공원들에는 여러가지 유희기구들과 돌상,의자들 그리고 장기판,윷놀이판,꼬니판들도 갖추어 놓게 된다.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다양한 돌조각과 기암괴석들로 이루어 진 인공산도 형성 된다.
 마당은 잔디를 입히거나 블로크를 깔아 청신함과 정갈한 느낌을 주게 된다.
 공원들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꽃밭들을 조성하게 된다.
 주변에는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생울타리와 담장을 두르게 된다.(끝)


총련 조선신보사 사장일행이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22일 총련 조선신보사 김원택사장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일행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들과 예술단,방문단 도착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철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창작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제39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과 예술단,방문단을 맞이하였다.(끝) 


우즈베끼스딴고통련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려는 일본당국을 규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은 일본이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미국의 반테로전쟁을 구실로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조작하여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리화하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과 불행을 강요한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는것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려는 일본당국의 행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것을 세계사회계와 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한다.(끝)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기 위한 <아사히신붕>의 불순한 여론조작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총련과 애국적상공인들을 비롯한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기 위하여 일본 <아사히신붕>이 불순한 여론조작행위를 벌리고 있다.
 <아사히신붕>이 총련산하 신용조합의 채권문제를 차별적으로 문제시하고 그것을 정치문제로 부각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자주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헐뜯으려 하고 있는 사실이 바로 그렇다.
 <조선신보>가 밝힌바와 같이 일본 <아사히신붕>은 수사당국이 벌리고 있는 이른바 검사기피문제와도 관련이 없고 이미 일본금융당국과의 협의밑에 이루어 진 계획에 따라 자금반환이 진행되고 있는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사실상 비난,시비하는것이나 다름 없는 외곡기사를 20일 주요소식으로 편집보도하였다.
 신문은 총련에 대한 융자가 모두 가명과 차명으로 되여 있다고 단정하면서 마치나 총련에 대한 융자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진실을 외곡날조하였고 <회수는 곤난할것>이라느니 <부정확한 요소도 있다>느니 하며 주관적억측까지 가미하여 불순한 여론을 조성하려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일본사회에 불어치는 우경화바람과 결부시켜 볼때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는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일본사회를 우경화하는데서 언론을 장악하고 그를 통하여 타민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성하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일본의 해외침략에서 첫째가는 대상은 조선이며 따라서 일본반동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조선인민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하여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을 벌려 왔다.
 간또대지진시기에도 그랬고 최근 년간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때에도 그러하였다.
 이러한 범죄적책동에 일본언론계의 일부가 나서서 안내자,대변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는것은 알려 진 사실이다.
 이것은 정의와 진실을 대변하고 여론을 옳게 선도하여야 할 언론의 기본사명에 대한 배반으로서 일본언론계의 수치이다.
 <아사히신붕>이 언론의 사명감을 옳게 자각한다면 우익반동세력의 매문가놀음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끝)


독이발을 드러낸 미국의 <충견>/로동신문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 <자위대>가 지난 20일부터 일본주둔 미군기지에 들어 가 기지 경비를 서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이야말로 미국의 <충견>이라는것을 실물로 보여 주는 상징으로 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미국상전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데서 어느 동맹국보다도 각별한 열성을 보이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것은 미군기지유지비부담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여기에 한해에 거의 50억딸라를 섬겨 바치고 있는데 이것은 일본의 년간군사비지출의 10프로에 달한다.
 일본의 이러한 <공헌>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라고 미국방장관이 높이 평가한것을 어찌 우연하다 하겠는가.
 미군의 일본주둔이 장기화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종속관계가 더 깊어 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미국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그를 붙들어 두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 주고 있다.
 미국이 일본의 <안보>를 위해서 미군을 일본에 두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거짓광고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아시아에는 일본을 침략하거나 공격위협을 가하는 나라가 없다.과거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다.반대로 군사적침략과 공격위협은 일본령토로부터 아시아나라들에 가해 지고 있다.
 전쟁준비를 완료한 일본은 해외침략의 문을 합법적으로 열어 놓고 공격 출발선에 나서고 있다.미국의 <충견>으로 길 들여 진 일본무력은 무서운 독이발을 드러내고 아시아인민들에게 달려 들려 하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실제적인 침략세력,전쟁세력으로 등장하였다.(끝)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7돐에 즈음한 련합토론회/마다가스까르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7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토론회가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마다가스까르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김정일로작연구회,주체적문예사상연구회들의 위원장과 명예위원장들을 비롯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가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밝혀 주는 총서>라는 제목의 보고를 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 있는 김정일각하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정확히 밝힘으로써 사회주의리념을 헐뜯고 외곡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의 존엄을 고수한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혁명실천을 통하여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시였다고 하면서 로작에 천명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라오스부수상 겸 외무상 유엔총회연설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 지지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와 랭싸와이 14일 유엔총회 제5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반도에서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흩어 진 가족들의 상봉 등 조선의 통일을 위한 전진적인 여러 사변들이 일어 났다고 하면서 라오스정부는 이 사변들을 주목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들을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조선의 북과 남이 자주적으로 통일되여 조선인민의 념원이 실현되고 동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협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베닌 평양문화교류쎈터 설립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 평양문화교류쎈터 설립모임이 최근 베닌의 꼬또누에 있는 국제트로삐꼼공보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국제트로삐꼼공보쎈터 아프리카총국장 빠스깔 준체메를 비롯한 총국성원들과 출판보도계,학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총국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와 로숙한 대외활동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과 경제봉쇄책동이 여지없이 파탄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지적하고 베닌 평양문화교류쎈터는 조선의 도서 및 사진전시회,출판물보급,강연회 등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쎈터책임자로 국제트로삐꼼공보쎈터 아프리카총국장이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