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벌가리아사회주의당 위원장에게 축전/대통령선거 승리
쏘피아
벌가리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게오르기 뻐르바노브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신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11월 21일
평 양
(끝)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이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부장 리조성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홍성남내각총리에게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강택민동지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리붕위원장,국무원 주용기총리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와 강택민동지의 호상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튼튼히 하여 주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국정부와 인민은 조선정부와 인민과 함께 중조친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백남순외무상이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라오스 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26일 원장대리 끼깨우 카이캄피툰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 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라오스 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에서 선물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라오스 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여 온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민족정치 및 행정과학원 끼깨우 카이캄피툰원장대리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온 나라에 타번지는 라남의 봉화/많은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이 선군시대 조선의 불길인 라남의 봉화 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해 떨쳐 나섰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당의 요구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 들였으며 그 어떤 목표든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돌파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하시고 온 나라가 라남의 봉화 따라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다그쳐 나가도록 하시였다.
25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은률광산,룡성기계련합기업소,평안남도 숙천군 검산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라남의 봉화에는 조국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하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조선인민과 군대의 한결 같은 열망이 담겨 져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라남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정보과학기술대학과 기계과학기술대학 신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정보과학기술대학과 기계과학기술대학이 나왔다.
이 대학들에서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과목교육에서 콤퓨터의 응용비중을 높이는데 힘을 넣게 된다.
두 대학은 정보과학,기계공학분야에서 학술적인 련계를 지어줌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게 된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는 앞으로 새 대학들이 더 나오게 된다.(끝)
북남관계개선은 자주통일의 절박한 요구/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대결과 불신에서 얻을것이란 분렬의 지속과 전쟁과 같은 재난밖에 없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민족단합과 통일을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새롭게 열린 민족자주통일시대의 요구를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을 등지고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외면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밖에 받을것이 없다.
민족자주의 립장,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동족과 힘을 합쳐 외세를 반대배격하는 길로 나와야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되고 자주통일의 국면이 열릴수 있다.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을 끝장내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이다.
북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론설은 남조선의 극우익반통일세력이 6.15공동선언을 흠집내고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이런 행위가 계속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으며 민족단합과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밝은 일본국회의원련맹>의 <야스구니진쟈>참배 정당화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밝은 일본국회의원련맹>은 총회를 열고 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하고 그에 대해 아시아나라들이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저들의 반동적인 견해를 자민당의 야마사끼간사장 등 당 3역에게 제출하고 그를 반드시 실현시킬것을 요구하였다.
<로동신문> 26일부는 과거 일본이 감행한 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아시아나라 인민들은 <야스구니진쟈>의 존재자체를 가장 모독적이며 정의에 대한 배반으로 여기고 있다.
<야스구니진쟈>는 침략과 전쟁의 상징으로 인민들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이런 곳을 일반평민도 아닌 나라의 최고권력자가 찾아가 전범자들의 명복을 빈것은 단순한 제사가 아니라 범죄적과거에 대한 국가의 정치적견해와 립장의 표시로 된다.
일본의 반동적인 정치세력들이 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반대하는 아시아나라들의 요구를 <내정간섭>으로 몰아 붙이는것은 아시아나라인민들과 국제사회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나가려는 검은 속심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대일감정을 똑바로 알고 옳게 처신해야 한다.(끝)
포항환경운동련합 미군훈련장의 추가제공을 반대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1일 포항환경운동련합이 포항해병대훈련장부근 10만평의 토지를 미군에게 추가로 제공할데 대한 합의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이 지역 주민들과 자치단체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루어 진 합의사항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미군에 대한 추가적인 훈련장제공을 견결히 반대하였다.(끝)
프랑스에서 토론회 진행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해를 맞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19일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프랑스 전 사법상이며 상원의원인 쟉끄 오가르드,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빠리제5종합대학 법학부 학부장 교수 삐에르 빡떼를 비롯한 대학 교원들과 연구생들,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조선의 현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사회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체사상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해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의 현실을 통해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주체사상은 독창적인 학설인것으로 하여 세계진보적학계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도처에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대렬이 나날이 늘어 나고 있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구현함으로써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적인 강유력한 나라로,인민적시책이 실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주체사상의 철학적진수와 독창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은 더욱 강력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세계가 관심하고 있는 조선의 통일실현을 위해 모든 유럽인들이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련대성을 적극 표시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끝)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 스웨리예민족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 스웨리예민족준비위원회가 15일 말뫼에서 결성되였다.
말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리까르드 스텐베리는 결성식에서 한 연설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 스웨리예민족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세계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