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모리따니대통령에게 축전

   누악쇼뜨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마아우이야 울드 씨드 아흐메드 따이야각하

 나는 모리따니독립 4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모리따니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1월 2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작별방문하여 온 유고슬라비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유고슬라비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27일 작별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평양시와 네팔 까뜨만두시 사이에 친선도시관계 설정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네팔왕국의 수도 까뜨만두시사이의 친선도시관계설정에 관한 의정서가 21일 까뜨만두시청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서 시장은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영웅조선의 수도 평양시와 친선도시관계를 맺게 된것은 까뜨만두시민들과 네팔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으로,경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평양시와 그리고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조선인민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따라 배울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궐기모임 계속 진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라남의 봉화 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이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 련일 진행되고 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전천탄광,혜산청년광산,개성방직공장,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함주군 동봉협동농장,안악군 오국협동농장에서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주체의 부흥강국을 일떠세워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며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과 열망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조국땅에 혁명적기백과 필승의 기상이 차넘치는 때에 라남의 봉화가 타오른것은 선군시대 새로운 비약의 발단을 열어 놓은 긍지 높은 선언으로,21세기 강성부흥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 전환적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라남로동계급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 배워 생산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침으로써 주체의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각지에서 염소전문축산기지 건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염소전문축산기지들이 건설되고 있다.
 농업성 축산관리국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이후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염소전문축산기지들이 꾸려 졌거나 건설중에 있다.
 현재 건설중인 염소전문축산기지들에 조성되고 있는 풀판면적은 수만정보에 달한다.
 축산기지들에는 현대적인 염소우리들과 젖제품,먹이가공시설들,편의봉사시설들이 일식으로 꾸려 지고 있다.많은 농촌문화주택도 건설되고 있다.
 축산기지건설이 완공되면 전국적으로 한해에 수만톤의 염소젖과 많은 량의 치즈,케피르를 비롯한 젖가공품과 고기가 더 생산되게 된다.
 나라에서 염소전문축산기지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5월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찾으신 이후에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끝)


로씨야 모스크바시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시정부 공보 및 사회정책상 알렉싼드르 무지깐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모스크바시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주체사상은 조선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의 사상적원천/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싸워 나가는 우리 조선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인간의 자주성,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 주는 사상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이다.
 론설은 주체사상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혁명적세계관이며 우리 인민이 지닌 모든 사상정신과 투쟁기풍,도덕과 문화의 사상적기초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싸워 나가는 조선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목숨 바쳐 지키려는 결사의 각오이며 그 누가 뭐라고 하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조선식대로 해나가려는 드센 배짱이라는데 대해 쓰고 있다.
 그것은 또한 남보다 더 빨리,더 높이 나아가려는 견인불발의 투지이라는데 대해 론설은 쓰고 있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각오와 의지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투철한 민족적자존심의 분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실시하고 계시는 선군정치는 조선로동당의 지도리념인 주체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강성부흥을 이룩해 나가는 가장 위력한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사상을 혁명적신념으로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드센 배짱을 과시하며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침무력개편을 위한 <기지반환>놀음/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7일부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사이에 진행된 <년례안보협의회>의 결과 발표된 <련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미제가 새로 제공 받는 땅을 리용하여 저들 침략군의 기지들을 더욱 대형화하려는것을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제침략군의 철수와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의 중지를 요구하는 조선민족과 세계진보적인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파렴치한 미제는 조선민족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면서 갖은 구실로 남조선강점 침략군무력을 증강,현대화하고 공격형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날뛰였다.최근 미제가 <반테로>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에 새로운 침략무력을 끌어 들이고 남조선당국에 자기 침략군의 <유지비>를 또다시 대폭 올릴것을 강요한것은 그 한 고리이다.
 명백히 하건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모의 발표한 <련합토지관리계획>이라는것은 기만적인 <기지반환>놀음으로 높아 가는 조선민족의 반미감정을 눅잦히고 그 막뒤에서 새로운 북침공격전략에 따른 미군무력의 개편과 재배치를 다그치려는 위험한 책동외 다른것이 아니다.미제가 룡산기지와 매향리 사격장 등 남조선에서 가장 문제로 되는 기지들은 반환대상에서 빼고 사용가치가 없어 진 땅이나 돌려 주는 대신 북침공격능력강화에 필요한 새로운 땅을 빼앗아 내려 하는것은 그것을 잘 말해준다.(끝)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 정당화를 비난/민주조선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당연한것으로서 다른 나라들이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인 일본반동들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야스구니진쟈>에는 지난 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아시아인민들에게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일본자체를 파멸에로 몰아 간 특급전범자들을 비롯한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 있다.
 론평은 이러한 자들을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로 내세우려 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발은 정신이상에 걸린 자들의 언동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으며 국제사회가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반대하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내정간섭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정치인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는 단순한 나라의 전통과 민족종교행사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20세기를 침략과 략탈,살륙으로 어지럽힌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한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검증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망발은 저들의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고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나가려는 검은 속심의 발로로서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엄연한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재침열에 들떠 저들의 야망실현에 나선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영영 되살아 날수 없는 멸망의 운명뿐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죽음/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죽음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며 진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제국주의의 본성과 힘에 대한 비과학적인 견해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의 본성은 침략과 략탈이며 이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변하는것이 있다면 그 본성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수법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은 정세와 대상에 따라 힘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하고 회유기만의 방법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하며 같은 정세에서 같은 대상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수법을 엇바꾸어 가면서 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제국주의자들이 제1차적으로 힘을 넣고 있는것이 바로 공포조성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공포로 세계자주화력량을 말살하고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1극세계로 만들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략적목표이라고 까밝혔다.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제국주의에 대한 굴복과 투항이며 그것으로 하여 잃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며 차례지는것은 죽음뿐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사회주의를 하던 동유럽나라들이 망한것도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투항했기때문이며 이라크사태도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심에 빠지면 죽음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자면 견결한 반제정신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취약성을 똑바로 알고 군사적힘을 키우며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공포를 조성한다해도 자주위업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가지고 단결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의 힘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
 제국주의는 자주력량의 단결을 제일 무서워 한다.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줄기차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숨통을 얼마든지 조일수 있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공포정책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군이 군사분계선근처에 장갑차들을 끌어 들이는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남조선군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또다시 중무기들을 끌어 들이면서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 있다.
 26일 남조선군은 군사분계선 근처에 두대의 전투장갑차들을 끌어 들이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최근에 련이어 감행되고 있는 이와 같은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바로 며칠전에 <정전협정은 비무장지대내의 중화기반입과 적대적인 행위를 금기토록 규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저들은 <정전협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떠들어 대던 남조선군부가 또다시 대낮에 전투장갑차들을 군사분계선 대밑에 들이 민것은 그들의 호전성과 철면피성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력사적인 북과 남사이의 6.15공동선언의 리행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 있는 남조선군부는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민족통일대축전 관련 구속자 석방 등 요구/시민,사회단체들 공동성명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23일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구속된 남측대표들에 대한 3차 공판놀음을 벌려 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한국대학총학생회련합>,<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등 남조선의 3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이 합의된지 1년여만에 추진된 2001년민족공동행사는 분단이후 처음으로 남과 북의 각계 대표가 대규모로 상봉한 력사적인 회합이였으며 통일을 향한 온 겨레의 의지를 한자리에 모아 이후 발전을 약속한 뜻 깊은 자리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 온 대표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격려와 로고에 대한 치하대신 <친북>,<리적>이라는 빨간 딱지를 부인채 차디찬 감옥으로 끌려 가야만 했다.
 대표단 전체를 보내줄 때는 언제고 돌아 오자 차가운 감옥안으로 가두는 당국의 2중적태도는 결코 리해될수도 용납될수도 없다.
 강정구,김규철,김세창,문재룡,박종화,임동규,전상봉.
 구속된 7명은 <통일련대>를 비롯한 각계의 대표로 합법적인 방북허가를 받고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남과 북의 화해와 단합 그리고 남과 북이 약속한 6.15공동선언에 철저히 립각하여 활동을 해왔다.
 우리는 이들에 대한 구속이 6.15공동선언실현의 의지를 상실한 행위이며 남북사이의 화해와 단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행위임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구속사태에서 우리는 당국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희생물로 삼아 분단세력들의 공세에 부응했다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이번에 구속된 방북대표 7명중 6명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으로 검찰은 이들에게 모두 <보안법>상의 <리적단체>가입과 <잠입 탈출죄>를 적용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이라는 화해와 단합의 시대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하는 <보안법>을 들먹이며 방북대표단을 탄압한것도 리해할수 없지만 지금까지 합법적활동을 계속하면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해 강령규약수정문제를 론의하고자 했던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새삼스럽게 <리적단체>를 들먹이며 탄압하고 있는 당국의 태도는 상식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동안 남,북,해외 3자간의 련대를 위해 노력해 왔던 범민련에 대한 일체의 탄압은 중단되여야 한다.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를 핍박하는 한 국민들이 어떻게 자유롭게 통일활동을 할수 있겠는가.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를 <리적단체>라고 하는 한 어떻게 남북이 통일을 위해 허심하게 대화할수 있겠는가.
 6.15공동선언리행의 실천적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온 겨레의 의혹에 당국은 답변을 해야 한다.
 범민련에 대한 <리적>규정을 철회하는것은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 당국의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는것이며 남북사이가 화해와 단합의 시대로 들어 섰음을 선언하는 조처로 될것이다.
 당국은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관련 구속자를 즉각 석방하고 범민련에 대한 <리적>규정을 철회하라!
 우리는 이러한 요구가 실현되고 6.15공동선언이 계속 힘있게 리행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다.(끝)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17일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에서 선군정치의 특징과 위력에 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는 토론회에서 한 보고에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자기의 정치리념과 정치체제를 철저히 수호할수 있게 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힘 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군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고 조선을 압살하려던 제국주의자들의 기도가 맥을 추지 못한것은 그이께서 선군정치를 펴나가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주꽁고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15일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10년>,<조선의 위대한 어머니>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주체사상은 21세기 투쟁의 기치/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조선에 보내여 온 전문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가는 조선인민의 사상적원천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21세기 인류가 들고 나가야 할 위대한 지도사상으로,투쟁의 기치로 한결같이 칭송하고 있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에르네스트 치타리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는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홰불로 오늘도 온 세계를 밝게 비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영국자주연구협회 서기장 휴그 스테픈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이 밝힌 세계와 사람의 관계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새롭게 론증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 관련한 리론과 실천의 포괄적인 문제를 명백히 해명해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마로끄 사회주의청년동맹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에 대하여>,<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그이의 귀중한 로작들을 연구학습하는데 힘을 집중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딸리아-조선친선 및 협력협회 부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이룩되고 있는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의 생활력을 보여 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 총서기 엠.케이.판데이는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그리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예멘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조선이 지난 기간 위대한 성과들을 이룩한데서 커다란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견지함으로써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조류의 영향도 받지 않는 정치사상적힘을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 린든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 주고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학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뽈스까조선협회 지부 결성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조선협회 지부결성식이 15일 그로지에쯔 실롱스끼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에 대해 이야기할 때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두 분은 가장 위대한 인민의 수령들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과의 다방면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지부 위원장으로 동물학연구소 실험공장 책임자 까롤 벵글라쥐가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