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라오스주석에게 축전
비엔티안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캄따이 씨판돈동지
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라오스정부와 라오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26년간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애국주의정신과 자력자강의 정신을 발휘함으로써 온갖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조국보위와 건설위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형제적라오스인민이 당 제7차대회결정을 관철하며 나라를 현대적인 공업국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2월 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라오스국경절을 맞으며 축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 수상 분냥 워라 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6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와 랭싸와에게 이날을 맞으며 축전을 보내였다.(끝)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는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정권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난 11월 29일 일본반동들이 수백명의 검찰 및 경찰요원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에 대한 강제수색과 동시에 총련 도꾜도본부와 니시도꾜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하는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범죄행위는 총련결성이래 처음 있는 가장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정치적탄압책동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지금 총련조직들과 70만 재일동포들과 함께 전체 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격분과 증오를 불러 일으키고 온 세계를 분노케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9월말에도 수백명의 경찰과 검찰을 동원하여 조은깅끼신용조합 본점을 비롯하여 13개소에 대한 강제수색과 집수색을 벌리고 90여지함의 문건을 압수해 갔으며 11월 8일에는 조은도꾜신용조합을 무려 8시간에 걸쳐 강제수색하고 전 리사장을 비롯한 4명의 신용조합일군들을 체포해 가는 폭거를 감행해 나섰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 벌린 총련중앙에 대한 강제수색책동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날강도적인 도발책동이며 계획적이고 졸렬한 정치적폭거이라는것을 웅변으로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격분을 더욱 자아내는것은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이 결국 우리 공화국의 존엄 높은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엄중한 모독으로 된다는데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 범죄를 청산하려 하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도리여 그것을 합리화,정당화해 나서고 있으며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랍치의혹>이니 뭐니 하는것을 조작하여 반공화국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 있다.
연설자는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적국조직>으로,재일동포들을 <적국국민>으로 락인하고 총련중앙을 비롯한 총련조직들과 기관들에 대한 습격과 강제수색,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감시와 살인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여 온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은 미국에서의 습격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더 추종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결과 모략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총련탄압책동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번 만행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반공화국책동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총련조직을 파괴하려는 정치적범죄행위로,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치솟는 민족적증오와 격분을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지금 총련조직들과 재일동포들이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에 항거하여 견결히 맞서 싸우고 있는데 언급하고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과감히 투쟁하고 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동적인 적대행위와 총련에 대한 비렬하고 극악한 범죄적인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 치우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하며 저들이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우리 민족앞에 마땅히 사죄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미쳐 날뛴다면 우리 인민은 강력한 대응조치로 대답할것이며 일본당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을 대표하여 홍일남,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한옥희,녀성들을 대표하여 임길영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지난 날에 저지른 죄악우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이라고 하면서 일제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가슴에 품고 있는 우리 인민들은 선렬들이 흘린 피의 대가뿐아니라 오늘의 범죄행위의 대가까지도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공화국북반부 전체 인민들은 도발자들을 짓뭉개는 총폭탄이 되여 백년숙적인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천백배의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련과 재일조선동포들이 일치단결하여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에 맞서 나가는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고 하면서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위한 그들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세기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나갈것이며 해내외의 온 겨레와 더불어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직총중앙위원회 일본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 발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일본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조은도꾜신용조합의 <검사기피>를 구실로 사실무근거한 <업무상횡령>이라는 <용의>를 날조하여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하였으며 수백여명의 검찰 및 경찰들을 내몰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총련중앙본부에 대한 강제수색과 함께 총련 도꾜도본부와 니시도꾜본부에 대한 수색놀음까지 벌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과 신용조합들의 47개소에 56회의 강제수색과 15명의 일군들을 체포해 갔으며 백수십여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동포들을 <사정청취>하는 일대 검거탄압선풍을 일으켰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일본당국의 총련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가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옹호단체인 총련을 탄압말살하려는 가장 파렴치한 정치탄압행위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고 락인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한세기가 넘도록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과거의 침략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오히려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이번에 총련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광풍을 일으킨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을 당장 걷어 치우며 체포투옥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고 철저히 사죄하여야 한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우리 조선로동계급과 인민들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을 확대해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탄압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무사할수 없다.
우리는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로동계급과 인사들이 일본당국의 부당한 강제수색과 정치적탄압을 반대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5차 전원회의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5차 전원회의가 11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들,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직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끝)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 각지에서 계속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 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이 각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삼신탄광,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함흥철길대,평양탄광기계공장,위연제재공장,안변군 봉산협동농장에서 궐기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라남땅에 지펴 주신 봉화는 전당,전국,전민을 새 세기 강성부흥을 위한 총 진격에로 부르는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봉화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선군령도 따라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이겨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은것처럼 우리 조국땅우에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륭성번영의 새 시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신천군에서 새로 발굴된 애국렬사들의 유해를 안장하는 의식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신천군에서 새로 발굴된 애국렬사들의 유해가 신천박물관 옆에 있는 애국자묘에 안장되였다.
최근 신천읍에 있는 범바위산 전호자리에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인 주체39(1950)년 10월에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59구의 애국자유해가 발굴되였다.
발굴된 유골들중에는 원쑤들의 고문학살행위의 잔인성을 보여 주는 레루못과 괭이,꺾쇠가 그대로 박혀 있는 두개골들,이마와 정수리에 대못이 박혔던 자리와 총탄에 맞은 자리가 뚜렷이 남아 있는 두개골들,부러진 팔다리뼈들,만삭이 된 녀인들과 철부지 어린이들의 유골들이 있으며 단추,도장,중학생모표,비녀,손칼 등 40여종에 200여점의 유물들도 나왔다.
애국렬사들의 유해를 안장하는 의식이 11월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권춘학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신천군내 피살자가족들,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신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동복이 애도사를 하였다.
의식에서는 애도시가 랑송되였다.
이어 애국렬사들의 유해가 애국자묘에 안장되였다.
애국자묘에 화환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애국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전국 수의축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수의축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11월 29일과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 조직한 이번 과학기술발표회에는 전국의 축산부문 일군들과 수의방역 일군들,이 부문 과학연구,교육기관의 과학자,기술자,교원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축산부문앞에 제시하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수십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받들고 평양종돼지의 계통유지방법의 확립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우량한 집짐승품종개발과 먹이작물연구,집짐승사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콤퓨터기술에 의한 돼지정액희석제의 최적량결정 등 수의축산부문에 정보기술수단들을 받아 들이기 위한 연구자료들과 수의방역사업,축산부문의 경영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얻은 경험과 성과자료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발표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전국 제1고등중학교 학생들의 과학착상경연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제1고등중학교 학생들의 과학착상경연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평양대동강제1고등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성에서는 전국의 도,시,군 제1고등중학교 학생들속에서 환상,착상능력을 키워 그들을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인재로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이번 경연을 조직하였다.
경연은 과학환상부문,과학착상부문,과학창안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문학 등 여러 학과목들에서 배운 지식에 기초하여 현실을 높은 과학적안목으로 관찰하고 기발하게 착상하는 과정에 완성한 소론문과 도안,프로그람,환상소설 등을 제출하였다.
특히 물리학과목에서 과학적환상의 폭과 깊이가 있고 특색 있는 착상들이 많이 나왔다.
이번 경연에서는 콤퓨터리용의 지능계발에 의의가 있는 탑의 독특한 이동방식과 언제가 없는 넘이식수력발전소,21세기의 새로운 수지재료,질소를 고정하는 새 품종의 밭벼개발과 관련한 문제를 기발하게 착상하였으며 과학환상장편소설 <우주세계의 정복자들>을 실감 있게 창작한 평양제1고등중학교의 리원호,한철민,김정원,류명학,평양동대원제1고등중학교의 김남혁학생들이 특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밖에 140여명의 학생들이 제출한 작품들과 착상안,창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전국 혁명사적일군 예술소조종합공연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혁명사적일군 예술소조종합공연이 11월 30일 평양학생소년궁전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전국 혁명사적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마련된 종합공연에는 각도(직할시) 경연을 거쳐 중앙경연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예술소품들을 내놓은 혁명사적단위들의 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비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김태호부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전국의 모범적인 혁명사적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종합공연무대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내여 나가는 사적일군들의 뜨거운 마음을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방글라데슈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진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25일 방글라데슈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슈로동당 위원장과 총비서,방글라데슈공산당 위원장과 총비서,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위원장,방글라데슈사회당 위원장,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정당,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도시들 비공식방문 및 체류>를 감상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는 사진들과 영화를 통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승리적으로 펼쳐 나가시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데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야말로 조선식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강성부흥의 유일무이한 비결이며 조선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나라/조선방문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조선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나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 단장 무함마드 할리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조선을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간중심의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미래가 창창하다는것이 우리가 목격한 조선의 모습이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대표단 단장 엘로이싸 죤 룰은 주체사상은 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류가 그토록 바라 마지 않던 리상사회,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 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이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워 주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와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 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이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앞으로도 계속 사상의 강국,정치대국으로,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 떨칠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연구원 다까라 유세이는 김정일령도자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이끄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세계적인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인민들속에서는 거창한 혁명실천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진보적인류를 세계평화위업수행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시는 그이에 대한 끝 없는 존경과 다함 없는 신뢰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 나오고 있으며 그이를 <21세기의 태양>,<대국의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와 인민도 위대한 나라,위대한 인민으로 된다는것은 그이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정에 뚜렷이 실증되였다.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영원히 주체의 강국으로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끝)
중국에 가는 조선건축가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국제건축축전에 참가할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박길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건축가동맹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케도집행국장일행 도착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집행국장 챨스 카트맨일행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로동신문 당의 붓대중시사상을 구현할데 대해 강조/2만호발행 기념사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 2만호가 발행되는 날을 맞으며 발표한 사설에서 당의 붓대중시사상을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적극 추동하자고 기자,언론인들에게 호소하였다.
사설은 1945년 11월 1일 <로동신문>이 창간됨으로써 수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해 나가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붓대중시사상은 모든것이 사람들의 사상에 의하여 결정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할 때 이 세상에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며 출판보도사업을 사상사업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언론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 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이다.
정치사상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힘에 한계가 없는것처럼 혁명의 붓대가 발휘하는 사상적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로동신문>이 걸어 온 로정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긍지높이 기록하여 온 수령숭배,수령옹위의 력사이다.
<로동신문>이 창간된 때로부터 2만호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집권당의 기관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힘 있게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총대와 함께 붓대를 사랑하시며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는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최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서한 <기자,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를 받아 안게 됨으로써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붓대의 위력을 더 높이 더 자랑스럽게 떨칠수 있는 힘 있는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사설은 <로동신문>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서한을 받들고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며 온 나라에 강성부흥의 북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한 출판보도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눌러 놓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 일어나 민족자주통일세력에 도전해 나서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눌러 놓기 위한 전 민족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외세의 지배의 간섭,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이며 암이라고 하면서 그 근원과 암을 송두리채 들어 내야 우리 민족이 살고 통일과 단합,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썼다.
글은 통일애국력량이 단합된 투쟁으로 분렬주의세력을 꼼짝못하게 눌러 놓아야만 민족자주통일투쟁의 고귀한 전취물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와 반통일세력이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거세말살하려고 미쳐 날뛰면 날뛸수록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민족의 자주적힘을 당해 낼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온 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고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끝)
남조선에 미싸일요격레이다를 배치하려고 하는 미국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끈질기게 매여 달리면서 남조선에 미싸일요격레이다를 배치하려는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위협과 강경압살정책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엄중한 반평화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미싸일요격레이다를 배치하려고 하고 있는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게 미싸일타격을 가하기 위한것이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우리를 겨냥하여 최근 방대한 전투무력을 전개하고 공격태세를 취하고 있는 미국이 우리에게 <미싸일 및 상용무력축감>을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알몸뚱이로 나앉게 하고 손 쉽게 집어 삼키려는 날강도의 론리이다.
우리는 미국의 로골적인 적대시압살책동에 고도로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미싸일개발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믿음직한 자위적대응조치의 하나이다.
우리는 그 어떤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를 건드리는 적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다.
선의에는 선의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하는것이 우리의 혁명적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끝)
일본의 핵무장화와 핵대국화책동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일부는 일본의 핵무장화와 핵대국화책동을 규탄하였다.
일본은 현재 37톤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2010년에 가서 100톤의 플루토니움을,나아가서 400톤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려고 한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플루토니움의 대량비축이 <동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평화적목적>의 활동이라고 구구히 변명하고 있지만 사실들은 단순히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올해 3월에 핵운반수단이나 다를바 없는 개량형다계단운반로케트 <h-2a>를 시험발사하여 성공시켰다.
이제는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어느 시각에든지 핵무기를 제조하여 지구상의 임의의 장소에 날려 보낼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춘 위험한 핵위험국가이라는것이 전문가들과 분석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비핵화>에 관한 국제회의를 주최한다,그 누구의 <핵시험>을 규탄한다 하고 내 간지러운줄 모르고 돌아 쳤다.
특히 <북조선의 핵활동의 투명성이 우려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었으며 그 무슨 <국제적제재>까지 운운하며 못되게 놀아 댔다.
그것은 일본이 다른 나라들을 <핵위험국가>로 몰아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우려와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그 막뒤에서 핵장난을 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비핵3원칙>이라는 다 꿰진 <보자기>로 핵으로 얼룩진 일본의 영상을 가리워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아무리 <반핵>을 떠들며 <비핵국가>인체 하려 해도 그러한 <광고>를 그대로 믿을 나라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일본은 핵대국화책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 죄,인류량심을 우롱하고 기만한 죄 등 모든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준엄한 국제적심판을 받을 날이 꼭 올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
강압과 억지로 북반부를 걸고 드는 미국을 규탄/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최근 미국이 강압과 억지로 공화국북반부를 걸고 들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26일 부쉬가 기자회견에서 북을 대상으로 <대량살상무기의 검증>이니,<책임>이니 하면서 걸고 들었는가 하면 백악관대변인이라는 자 역시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정당화하는 발언을 망탕 줴쳐 댄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미국이 군사패권정책실현을 위해 <가상의 적>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이런 립장이 결코 일시적이고 우연한것이 아니라 <반테로전쟁>의 대상을 확대시키려는 끊임 없는 시도속에서 드러 낸 립장이라고 하면서 이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 사항을 성실히 리행하기 보다 존재 자체도 립증되지 않은 <생화학무기 사찰>이라는 전제조건을 내세워 북을 제압해 보려 한다면 조미관계는 또다시 긴장으로 치달을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상식적으로 용납할수 없는 전제조건을 들이 밀며 대화를 하자고 하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조롱이나 다름 없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자국의 패권강화를 위해 한 나라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은것도 모자라 이를 계속 확대하여 세계관계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즉각 중단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이와 함께 최근 남조선의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속에서 <생화학무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니 뭐니 하는 립장이 로골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립장이라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보지 않고 따르고 본 따는 식의 추종은 민족을 망치는 근원이다.진정으로 북미대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극단적인 패권정책,흑백론리를 단호히 거부하여야 한다.
우리는 반세기동안 치 떨리는 분단의 고통속에서도 6.15남북공동선언의 합의로 새로운 남북관계와 통일의 길을 어렵게 열어 놓았다.
강압과 억지로 북미관계를 대결과 긴장으로 몰아 가 결국에는 <한>반도 전체를 자기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려는 미국의 행태는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움직임과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
자주,평화,대단결선언인 6.15공동선언을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실현하자!(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11월에 무려 160여차/북침공중전쟁연습도 계속 감행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1월에 들어 와 미제호전광들이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11월에 들어 와 고공전략정찰기 <u-2>,순찰기 <p-3>,지휘기 <e-3>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또한 미제는 2일과 9일에는 6대,6일과 16일,20일에는 5대의 전술정찰기들을 각각 출동시켜 우리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정탐에 광분하였다.
9일부터 20일까지의 사이에는 <eh-60>전자전직승기가 동두천,련천일대 상공을 매일 돌아 치면서 군사분계선일대 우리측 지역에 대한 대상물 정찰에 날뛰였다.
27일 하루동안에만도 무려 10여대의 <rc-12>,<rc-7b>전술정찰기들과 <eh-60>전자전직승기들이 우리의 최전연일대에 대한 정탐에 날뛴것을 비롯하여 11월에 들어 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무려 16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11월에 들어 와서도 공화국북반부를 노린 북침공중전쟁연습을 계속 감행하였다.
미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동안에만도 외연도,원주,평창,려주,군산일대 상공에서 공중전투,대지타격,지상지원,근접항공지원연습을 벌려 놓았다.
<kc-135>공중급유기에 의한 공중급유까지 받으며 무려 50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들이 동원된 이 전쟁연습은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감행된 위험한 불장난소동이였다.
이보다 앞서 미제는 5일과 6일 모두 40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려주,원주,백아도,포천일대상공에서 편대별집중타격과 긴급귀환 및 재출동훈련,공중전투훈련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사업 세계적판도에서 활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따라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사업이 희망찬 새 세기의 첫해부터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1월 5일,방글라데슈의 다카에서 진행된 2.16경축집회에서는 다음해에 맞이하게 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기념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을뿐아니라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안전을 위한 위업과 국제공산주의운동,로동운동의 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더욱 공고화하심으로써 진보적인류의 지향인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시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21세기 사회주의의 성스러운 위업을 옹호하고 조선의 두분의 위대한 령도자들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2002년에 맞이하게 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을 성대히 기념할것을 세계의 여러 나라 진보적정당,단체들에 엄숙히 호소한다.
올해 2월 우간다의 캄팔라와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진행된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참가자들은 호소문들을 통하여 2002년 태양절과 2.16을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며 뜻 깊은 이 명절들에 즈음하여 전 세계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것과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성대하게 개최할것을 제의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3월에 진행된 21세기 제1차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들은 선언문에서 세계의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특색 있고 자랑찬 사업성과를 가지고 세계대회에 참가하며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가장 의의 있게 기념할것을 호소하였다.
지난 4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다음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 있게 경축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각 대륙,모든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이 대축전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할데 대하여서와 각급 연구조직대표들의 주체의 최고성지방문을 조직하고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소집할것을 정식 결정한 특별결의를 채택하였다.
이 특별결의를 지지하여 벌가리아 쏘피아,기네 꼬나크리,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뻬루 리마 등 세계도처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집회와 총회,모임들이 진행되고 선언문과 결정서,사업계획들이 발표되였다.
로씨야,방글라데슈,몽골,우간다,튀니지,베닌,에짚트,나이제리아,핀란드,유고슬라비아,스위스,오스트리아,따쥐끼스딴,우크라이나,뽀르뚜갈,가이아나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친선단체들,저명한 각계 인사들은 성명,편지,담화들을 통하여 특별결의를 절대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네팔의 까뜨만두에서는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경축 아시아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결성식에서 채택된 특별결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일뿐아니라 자주와 평화,정의를 사랑하는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커다란 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뽈스까준비위원회가 처음으로 결성된데 이어 로씨야,캄보쟈,파키스탄,수리아,몽골,요르단,기네,꽁고,에짚트,단마르크,말따,로므니아,에스빠냐,도미니까,에꽈도르,뻬루를 비롯한 세계 50여개 나라들에서 특별준비위원회,전국준비위원회,민족준비위원회 등 각이한 명칭의 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5대륙에 결성된 준비위원회들에는 해당 나라 당령도자들과 국가지도간부들을 비롯한 고위인사들과 저명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망라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지금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연구체득하고 해설선전하며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을 적극 벌리고 있다.(끝)
강성부흥의 노래를 듣고/일본 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 글 발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에히메 <현대조선문예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가 <강성부흥의 노래를 듣고>라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공화국은 조선식사회주의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21세기를 진군하고 있다.
그 주제곡이라고 할수 있는 명곡 <강성부흥아리랑>은 공화국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로 되고 있다.
금년 8월에 보천보전자악단에서 형상하여 내놓은 <강성부흥아리랑>은 공화국의 현실을 반영한 노래로서 텔레비죤과 라지오에서 매일 울려 나오고 직장과 인민반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자주 불리우고 있다.
무릉도원 꽃 펴 가니 흥이로다 아리랑
제힘으로 세워 가니 멋이로다 아리랑
(후렴)장군님의 손길 따라 주체강국 나래친다
아리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 스리랑
강성부흥 아리랑
일심으로 뭉쳤으니 두렴 없어 아리랑
철벽으로 다졌으니 끄떡 없어 아리랑
(후렴)
태양조선 강해 가니 존엄 높아 아리랑
태양민족 흥해 가니 살기 좋아 아리랑
(후렴)
제목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이 노래는 공화국인민들의 오늘의 감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90년대에 <고난의 행군>으로부터 강성대국건설에로 전진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포위망속에서도 선군혁명과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진군해 온데 대한 자부심이 바로 강성부흥의 오늘이라고 노래는 표현하고 있는것이다.
지난 날의 민요 <아리랑>이 나라를 빼앗긴 원한,조국과 혈육들과 헤여 지지 않으면 안되는 비애를 노래한것이였다면 같은 <아리랑>이라도 김일성시대에는 조국을 광복하고 건국의 새 힘이 넘치는 노래로 바뀌였다고 할수 있다.
오늘 김정일시대의 새로운 이 <아리랑>은 조선인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소리높이 노래하고 있다.
력사에서 보면 19세기 중엽 리조왕궁개수공사를 위해 각지에서 젊은 남자들을 끌어 갔는데 <아리랑>은 바로 마을들에서 끌려 가는 남자들을 슬프게 바래우지 않으면 안되였던 녀성들의 심정도 노래에 담았다.
<아리랑고개로 넘어 간다>고 노래한 아리랑고개는 사랑하는 남녀의 애절한 리별장소의 대명사로 되여 헤여 지는 슬픔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되였다.
그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조국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아리랑>은 타국에서 조국을 그리는 노래로 되였다.
민요 <아리랑>에는 비통한 슬픔과 어찌 할수 없는 안타까움의 정서가 넘쳐 있기에 재일동포1세들은 노래라 하면 자신들의 인생을 그대로 이야기해 주는 <아리랑>을 자주 입에 올리군 하였다.
그러나 민요 <아리랑>은 단순히 비애의 감정만을 노래한것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각 지방에서는 제 나름의 <아리랑>곡과 가사를 창작하여 계속 불러 왔는데 여기에는 봉건적압박과 일제에 대한 반항심이 담겨 져 있다.
특히 김일성장군께서 이끄시는 항일빨찌산의 련전련승의 소식에 접한 인민들은 자기의 희망의 마음을 <아리랑>에 담아 불러 왔다.
여기에 민요 <아리랑>이 시대를 넘어 계속 불리워 온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김일성시대는 광복된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창조로 들끓는 시대였고 인민들이 부른 <아리랑>은 건설에 대한 기쁨의 노래였다.
이때는 이미 공화국의 <아리랑>에서 비애를 노래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에로 부르는 투쟁가로서의 측면이 강하게 나타난 시대였다.
현재 김정일시대의 조선에서는 긍지 높은 혁명의 붉은기가 온 나라에 휘날리고 있다.
공화국인민들은 겹쌓인 난관을 이겨 낸 자부심에 넘쳐 있다.
시대는 공화국이 김정일장군의 령도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포위망속에서도 자기의 힘으로 강성부흥의 나라를 건설하고 있다는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주체강국을 건설할수 있는것은 드팀 없는 일심단결의 결과이다.
미제국주의도 일심단결을 이룩한 공화국에는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회담을 하기 위해 평양까지 오지 않을수 없었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노래 <강성부흥아리랑>이 특색 있게 잘 만들어 졌다고 하시면서 특히 이 노래의 2절이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신문도 보도하였다.
<일심으로 뭉쳤으니 두렴 없어 아리랑
철벽으로 다졌으니 끄떡 없어 아리랑>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공화국인민들은 일심단결된 오늘 우리에게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세상에 선언하고 있다.
공화국에 짧은 기일밖에 체류하지 않은 나에게는 일심단결의 모습에 직접 맞다들 기회가 적었으므로 구체적인 소개를 하기 힘들다.
그러나 나는 이번 조선체류기간 그 하나의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다.
내가 들어 있는 평양고려호텔 주변의 네거리에서 도로를 향하여 매일아침 녀성취주악대가 취주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알아 보니 그 녀성들은 호텔주변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며 자발적으로 악대를 무어 가지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고무해 주기 위해 일을 시작하기전에 연주를 한다는것이다.
일본의 자원봉사자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 녀성들은 사회주의강성부흥의 혁명을 일분일초라도 빨리 완성하기 위해 연주를 듣고 있는 근로자들과 한몸이 되여 부흥강국건설의 전선에 서 있는것이다.
물론 <강성부흥아리랑>도 연주되였다.
슬픔이 어린 이전의 <아리랑>과는 달리 씩씩하고 아름다운 선률을 전하는 새로운 <아리랑>의 곡조는 확실히 김정일시대의 조선인민의 마음을 틀어 잡고 있다.
강성대국건설에 대한 자신심을 깊이 간직한 공화국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오늘도 강성부흥의 노래가 자랑스럽게 울리고 있을것이다.
나도 거기에 서서 힘 있는 새 시대의 음향을 기분 좋게 듣고 있다.
평양고려호텔에서
주체90(2001)년 11월 17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