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행위를 규탄하는 사리원시군중집회 진행

 (사리원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사리원시군중집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황해북도의 당 및 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황해북도인민위원회 림창원부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농업근로자들의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탄압소식은 전체 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격분과 증오를 불러 일으키고 온 세계를 격분케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9월 말부터 이른바 <검사기피>를 구실로 재일동포상공인들의 금융기관인 조선신용조합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체포소동을 벌려 온 일본반동들이 70만 재일동포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11월 30일에도 조은도꾜도신용조합에 대한 강제수색을 또다시 감행하였으며 총련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여야 한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 놓고 있는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폭로하였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오만무례한 범죄행위로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의도적이고 모략적인 정치적탄압이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라고 락인하고 그들은 도내 전체 인민들의 이름으로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파쑈적폭거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지난 날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도리여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는것은 재침야망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탄압만행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매여 달린다면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힘 주어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도내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다그치며 피 맺힌 원쑤 일제에 대한 불 타는 증오심을 안고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비렬한 탄압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 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라/녀성동맹중앙위원회 성명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조은도꾜신용조합의 있지도 않는 <검사기피>라는것을 구실로 총련조직들과 수십개소의 신용조합들을 56회 강제수색한데 이어 지난 11월 29일에는 수백명의 검찰과 경찰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를 강제수색하는 불법무도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뿐아니라 일본의 진보적세력과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는 이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일본당국의 강제수색만행에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본수사당국이 병석에 누워 있는 총련의 이전 재정국장을 비롯한 15명의 동포들을 체포구속하고 총련중앙본부에 대한 강제수색만행까지 감행한 목적은 다름 아닌 총련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 계획적인 정치탄압이고 모략책동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총련중앙에 대한 강제수색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국내외에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오늘에도 총련에 대한 정치탄압을 합리화하고 계속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의 옹호단체인 총련을 탄압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전체 조선녀성들의 이름으로 지난 날 우리 인민과 녀성들에게 저지른 죄악에 찬 반인륜적만행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오히려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면서 총련과 재일조선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로골화하고 있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정치탄압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공화국의 전체 녀성들은 세계 진보적녀성들과 함께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한 모든 재일동포들을 즉시 석방하며 우리 민족앞에 저들의 범행을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이 기회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전 세계 진보적녀성들과 해외동포들이 일본반동들의 반총련,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90(2001)년 12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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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련합기업소 당 책임일군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참관

 (라남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도,시,군,련합기업소 당 책임일군들이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참관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기업소에 아로새겨 져 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동깊이 해설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머나먼 이곳 기업소를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걸음걸음 손 잡아 이끄시여 광복직후 자그마한 기계제작소에 불과하였던 공장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굴지의 채취설비생산기지로,그 어떤 설비도 마음 먹은대로 생산하는 나라의 위력한 기계생산기지로 전변시켜 주시였다.
 도,시,군,련합기업소 당 책임일군들은 기업소의 기본 소재생산공정인 주강직장을 돌아 보았다.
 참관자들은 또한 난관에 주저함이 없이 새 기계제품생산에 필요한 설비들을 원만히 보장하고 대치차가공에서 혁신을 창조한 채탄기,권양기,콘베아직장 등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 보면서 불요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부흥구상을 현실로 꽃 피워 나가는 라남로동계급의 억센 투쟁모습과 숨결을 절감하였다.
 특히 투쟁이 간고하고 과업이 무거울수록 혁명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로동계급의 새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이곳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사업기풍,깐진 일본새가 어리여 있는 공원과 같이 번듯하게 꾸려 진 구내길들과 생산건물들,라남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기동예술선동대공연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끝)


꾸바대사관 무관 연회 마련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무력절 4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는 4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새로 개발된 직선굴음안내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직선굴음안내(굴음체를 리용한 직선안내장치)를 새로 개발하였다.
 수자조종공작기계의 왕복대에서 세밀,고속보내기를 원활하게 보장할수 있는 최첨단정밀기계장치인 이 굴음안내는 정밀도가 0.002mm이고 쓸림이 대단히 적으며 간극이 없다.
 직선굴음안내는 길이가 600∼1,000mm인 안내대와 2개의 베아리집으로 되여 있다.
 안내대는 굳기가 HRC58∼62이고 평행도가 0.003mm이다.
 안내대의 평면에는 설치구멍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여 있다.
 측면에는 2개의 강구굴음길이 있다.
 베아리집은 본체와 강구,안내홈과 되돌이편,먼지쓸개와 덮개로 되여 있다.
 원형도가 0.001mm이하인 강구가 안내홈에서 수평이동할 때 정격부하를 받지만 되돌이편에서 순환할 때에는 부하를 받지 않는다.
 직선굴음안내에서 정적정격부하는 43∼48KN,동적정격부하는 25.6∼30KN이다.
 직선굴음안내에는 안내대의 강구굴음길이 량쪽측면에 있는것과 한쪽 측면에만 있는것이 있다.(끝)


북남상급회담 결렬과 관련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성명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제6차 북남상급회담이 남측의 불순한 태도로 아무런 결실도 보지 못한채 결렬된것과 관련하여 11월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측이 제6차 북남상급회담을 결렬시킨데 언급하고 이것은 그들이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나라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발전과 공동선언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 남측의 부당한 행위를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남조선측이 동족에 대한 <주적론>을 버리고 <비상경계조치>를 즉시 해제하며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자기 민족과 공조할것과 민족앞에 진실한 태도로 이번 회담을 파탄시킨데 대해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재중조선인들은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한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민족의 분렬을 막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하여 전 민족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끝)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총련 중앙본부와 도꾜도,니시도꾜 본부를 강제수색함으로써 총련의 권위와 동포들의 인격을 심히 손상시켰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정치적,민족적탄압은 살인강도가 죄 없는 사람을 재판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패권주의에 아부하고 불의에 복종하기보다 정의에 복종하라.
 일본당국은 과거전쟁범죄와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모든 피해에 대해 반성하고 성실한 보상을 하라.
 재일조선동포들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민족적차별을 당장 걷어 치우라.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총련의 존엄 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앞에 공식적으로 사죄하라.(끝)


우리는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끄떡 없다/로동신문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그 어떤 정황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위업을 고수하는 견지에서 세계와 정세를 대할것이다.총대를 튼튼히 틀어 쥐고 국제정세,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 나갈것이다.이것은 조선의 변함없는 자주적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5일부 <로동신문>이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9.11사건>을 계기로 조선을 위협공갈하며 어째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들은 <9.11사건>을 계기로 지금 세계가 파국적위기에 휘말려 들고 있으며 전반적국제관계에서 일대 혼란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오직 조선만이 이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끄떡없이 든든해 있다.
 우리는 세계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이 그 누구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그 누구의 비위를 맞출것도 없다.
 우리는 제 할 소리를 다 하면서 제 갈 길을 그대로 가고 있다.조선인민은 만사가 끄떡없고 마음편안하다.오직 조선에서만 펼쳐 지고 있는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은 다름 아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안아 온것이다.
 론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대를 틀어 쥐고 선군정치를 하시는 한 조선은 영원히 굳건하며 조선식사회주의는 끄떡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조선인민이 찾은 교훈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가 모시지 못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선군정치에 의하여 담보되는 막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민족의 안녕도 자주권도 지킬수 없다는것이다.
 또한 조금이라도 각성을 늦추고 자만에 빠지면 적들에게 틈을 줄수 있다는것이다.
 현정세와 관련하여 혁명적경각성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필요하다.
 미국의 장기적인 <반테로>전쟁,반공화국압살계획이 시사해 주는 바와 같이 미국호전세력들은 21세기에 전쟁전략,힘의 정책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 조선을 가로 타고 앉을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만약 미제가 일부 나라들에 적용하고 있는것과 같은 힘의 론리를 우리에게 시험해 보려 한다면 그들은 뼈도 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여 있다.미일반동세력들이 침략적본성을 버리지 않고 대조선압살을 계속 기도하고 있는 조건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경각성과 긴장성을 조금도 늦추지 않고 그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시기 선군정치로 자기의 사상,자기의 제도,자기의 위업을 고수해 온것처럼 앞으로도 선군정치로 그 모든것을 고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동신문 6.15공동선언을 지켜 낼것을 강조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전민족적투쟁으로 민족공동의 귀중한 전취물인 6.15공동선언을 지켜 내고 철저히 리행해 나감으로써 하루빨리 자주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으로 시련에 부딪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겨레는 지금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지켜 내고 자주통일의 길로 계속 전진해 나가느냐 아니면 주저 앉아 민족분렬의 비극을 그대로 계속 강요 당해야 하는가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은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짓밟고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매달리고 있다.그들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으며 통일애국세력을 악법에 걸어 탄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반자주,반통일,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 버리지 않고서는 민족의 단합도 자주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온 민족은 전 민족적인 투쟁으로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
 공동선언을 굳건히 고수하고 드팀없이 리행해 나가야 하루빨리 자주통일의 새봄을 안아 올수 있다.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끝)


로동신문 혁명전통계승발전과 관련한 로작발표 10돐을 기념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발표 10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5일 전국혁명사적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이 력사적서한에서 혁명전통계승의 본질과 중요성,혁명전통계승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히시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계승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찌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혁명전통계승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가시는것이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이 조선로동당이 계승하여야 할 유일한 전통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오시였다.혁명전통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의 계승이라는것을 밝히시고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조선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틀어 쥐고 나가도록 이끄신 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의 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신 분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혁명이 전진할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시였으며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혁명사적사업을 잘 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조선인민들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락관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를 비롯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발휘된것은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혁명전통교양에 더 큰 힘을 넣는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커다란 성과이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기념토론회 진행/나이제리아,우간다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우간다에서 11월 25일과 29일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토론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각하께서는 군인들을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시고 조선인민군을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세계적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군대와 인민의 강력한 통일체를 이룩하시였다.
 지금 제국주의렬강들이 조선을 두려워 하며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필승의 령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각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군력을 강화하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움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공갈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가 빛나게 실현되였기에 오늘 조선은 세계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나가고 있으며 사회주의를 튼튼히 고수하고 있다.
 조선인민이 최근시기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신심 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고 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