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주재 로씨야신임특명전권대사를 접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2월 5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부임되여 온 대사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접견을 마치신 후 특명전권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지재룡부부장이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의 공식외교관들이 초대되였다.
오찬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창광유치원에 유희기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창광유치원에 유희기구들을 보내시였다.
자라나는 꽃봉오리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세상에 제일 좋은것을 남먼저 안겨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창광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배그네를 비롯한 여러가지 유희기구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창광유치원 관리운영사업과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수많은 교육교양기자재들과 설비들,영양식료품들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번에 또다시 보내주신 유희기구들에는 우리 어린이들을 부강조국의 어엿한 역군으로 키우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유희기구들이 5일에 전달되였다.(끝)
조선종교단체들 일본의 총련탄압을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종교인협의회와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일본반동들이 총련중앙본부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인 폭압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6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수사당국은 조은도꾜신용조합의 <검사기피>를 구실로 사실 무근거한 <엄무상횡령>이라는 죄 아닌 죄를 날조하여 총련을 악의에 차 비방하는 한편 수사를 계단식으로 확대하여 종당에는 그 중앙본부에 까지 뛰여 들어 강도짓을 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감행한 이 전대미문의 탄압소동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는 불법무도한 망동으로서 총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총련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일으킨 후 일본당국과 자민당내에서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려는 기도마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것이다.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이번 탄압만행은 총련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공화국의 높은 대외적권위를 훼손시켜보려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세기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대신 오히려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 할수 없는 국가테로행위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총련 탄압만행을 존엄높은 총련을 파괴말살하기 위한 정치탄압행위로,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종교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 규탄한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계속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지 않고 체포구속한 모든 동포들을 석방하지 않을 때에는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은 이번 폭거를 조작하기 위하여 언론을 부추겨 사실을 악랄하게 날조 보도하는 한편 무려 총련조직 47개소를 56차례에 걸쳐 강제수색하고 15명의 동포들을 체포구속하였으며 백수십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동포들을 심문하는 어처구니 없는 복닥소동을 일으켰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총련을 탄압말살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으로 락인하면서 공화국의 전체 불교도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저들의 불법적인 과거 식민지통치의 가장 큰 피해자들인 재일동포들과 총련의 활동을 법적으로 담보해 주며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존중해 주어야 할 응당한 책임과 법적의무를 지니고 있다.
지금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과 그들의 합법적단체인 총련을 무분별하게 걸고 들며 탄압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무뢰한들만이 할수 있는 만행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반테로전쟁을 계기로 <일장기>를 펄럭이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린 이번 파쑈폭거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공화국의 전체 불교도들은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고 우리 인민앞에 저들의 범죄행위를 즉각 사죄하며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모든 동포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만약 일본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과 불교도들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비싼 대가와 함께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총련탄압을 규탄하는 현장집회/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자들의 현장집회가 6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기사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지난 11월 29일 일본반동들이 수백명의 검찰 및 경찰요원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에 대한 강제수색과 동시에 총련 도꾜도본부와 니시도꾜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한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의 이번 탄압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파괴말살하려는 공공연한 범죄행위로,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공장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만일 일본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매여 달린다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힘 주어 말하였다.(끝)
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므니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므니아친선협회의 명의로 5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로므니아림시대리대사 네꿀라이 꼬뜰로구쯔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므니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로므니아예술영화 <깨끗한 손으로>를 감상하였다.(끝)
당국은 총련에 대한 정치탄압을 걷어 치워야 한다/일본단체대표가 기자회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조선의 교육과 문화를 사랑하는 회>대표 하마다 고세이는 귀국에 앞서 5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정치적인 탄압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공화국에 체류하는 기간 일본당국이 저지른 이번 사건과 관련한 소식을 듣고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알려 진바와 같이 지난 11월 29일 일본당국은 수백명의 검찰 및 경찰요원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와 총련 도꾜도본부,니시도꾜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하는 류례 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일본당국은 이른바 <검사기피>를 구실로 재일조선상공인들의 금융기관인 조선신용조합들에 대한 일대 검거수색소동을 벌려 왔다.
사실 조은문제는 그 어떤 비법거래나 걌검사기피걎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일본경제의 전반적인 불경기에 의하여 일어 난 문제이다.
총련은 조은신용조합과의 거래에서 일본법에 저촉되는 일을 한적이 없으며 자기의 모든 활동이 어디까지나 일본의 법률을 지킨 합법적인것이였다는데 대하여 수차에 걸쳐 일본정부에 명백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총련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중앙본부까지 강제수색한것은 오만무례한 범죄행위이며 나아가서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된다.
나는 일본인으로서 일본당국의 이러한 란폭한 행위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일본당국의 이번 행위는 수수방관할수 없는것이다.
일본은 과거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죄행에 대하여 응당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력사교과서외곡책동놀음까지 벌리고 지어는 조선민족을 심히 건드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또다시 저질렀으니 조선인민의 규탄을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일본에 돌아 가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무분별한 정치적탄압행위를 즉시 걷어 치우고 조선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한다.(끝)
재미단체가 총련탄압규탄성명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는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1월 30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총련 중앙본부와 도꾜도본부를 강제수색하는 한편 총련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함으로써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오늘의 일본이 대량 실업사태와 경제붕괴의 위험으로 위기에 빠져 들고 있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에 다급해 난 일본정부가 무고한 총련동포들을 희생물로 만들어 림박한 파국에서 벗어나 보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자주성을 자기의 생명으로 여기고 살아 온 강의한 민족이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에 전개된 조선민족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이 력사적으로 립증해 주고 있다.
일본정부는 조선민족의 이 기질에는 변함이 없으며 지난 반세기동안 더욱 강해 졌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일본정부가 총련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 져야 한다.(끝)
총련탄압은 오만무례한 범죄/우즈베끼스딴고통련이 성명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고통련이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정치적탄압행위를 규탄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수사당국이 총련 중앙본부와 도꾜도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리고 총련의 이전 재정국장을 부당하게 체포한 사실에 언급하고 이에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번 일본당국의 처사는 그 어떤 법적근거도 없는 오만무례한 범죄이고 총련에 대한 명백한 정치적탄압행위이며 나아가서 우리 조국에 대한 적대행동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조직에 대한 부당한 적대행위에 대하여 사죄하며 체포한 우리 형제들을 하루빨리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지지를 보내면서 세계사회계와 전체 진보적인류가 이에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끝)
총련문예창작일군대표단이 떠나 갔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철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창작일군대표단이 6일 평양을 떠나 갔다.(끝)
빙상관 창립 20돐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경치 아름다운 보통강반에 빙상관이 일떠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주체70(1981)년 12월 6일 창립된 후 지금까지 빙상관에서는 5,000여회의 국내,국제 빙상경기들이 진행되였으며 60여만명의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빙상체육기술을 련마하며 체력을 단련하였다.
나라의 체육기술발전과 인민들의 체력증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빙상관운영을 정상화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도록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고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워 주시였다.
얼음판의 질적수준이 원만히 보장되고 편의후생시설이 그즌히 갖추어 진 현대적인 빙상관은 련일 광범한 빙상체육애호가들과 체육선수들,새 세대들로 흥성거리였다.
삼복철에도 호케이,휘거,속도빙상 등 다채로운 빙상경기들이 은반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백두산상>,<만경대상>,<보천보홰불상>,<오산덕상> 체육경기대회의 빙상종목을 비롯하여 이곳에서 진행된 국내빙상경기는 무려 4,700여회에 달한다.
1990년대에 들어 와 짧은주로속도빙상 3,000메터 경기에서 평양철도국 체육선수단 김일신이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짧은주로속도빙상 1,500메터 경기에서 같은 체육선수단 김영규가 종전의 아시아기록을 돌파하는 등 나라의 빙상체육발전에서 획기적전진이 이룩되고 빙상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한층 높아 졌다.
주체71(1982)년 사회주의나라 청소년빙상호케이경기,주체88(1999)년 아시아오세안주비급호케이경기,휘거모범출연 등 300여회의 국제빙상경기들과 빙상모범출연도 이곳에서 진행되여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빙상체육선수들사이의 친선과 뉴대가 두터워 지고 빙상체육교류도 활발해 졌다.
주체81(1992)년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계기로 10차에 걸쳐 근 100개 외국선수단의 1,500여명 선수들의 참가하에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되였다.(끝)
일본의 <군사적공헌>은 무엇을 노린것인가/로동신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일본이 미국의 보복전쟁에 대한 <군사적공헌>에 적극적인 열성을 보이고 있는것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 가려는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금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경제대국>에 따르는 <정치대국>의 지위를 차지하며 상임리사국자리를 따내기 위해 본격적인 외교공세를 벌리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될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놓았다고 자체위안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경제대국>에 알맞는 <정치군사대국>의 역할을 놀고 있다는것 특히 미국을 <지원>하는데서 적극적인 <군사적공헌>을 하고 있다는것,따라서 미국이 유엔에서 일본을 밀어 준다면 상임리사국의 관문은 어렵지 않게 통과할수 있다고 보는것과 관련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주관적인 욕망의 반영이다.
여기에는 중요한 조건이 결여되여 있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 가는것은 어느 한 나라가 혼자서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상임리사국이 되자면 국제사회의 신의를 얻어야 한다.
군사력이나 돈으로는 신의를 얻을수 없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자면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라는 것이 증명되여야 한다.
일본은 해외파병을 합법화하고 자유로운 해외무력간섭의 길을 열어 놓음으로써 <평화헌법>을 스스로 짓밟고 전쟁국가의 본성을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자면 사람들의 신뢰를 받을만한 깨끗한 량심과 고상한 도덕을 지녀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지난 날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가장 야만적인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사죄반성하기는커녕 그것을 인정하는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의 량심이 아직도 정화되지 못하고 도덕수준이 매우 저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일본지배층이 력사교과서외곡,<야스구니진쟈>참배,해외파병의 합법화 등 군국화와 군사대국화를 강짜로 내밀고 있는것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재현하는 길에 들어서고 있다는 위험신호로 된다.
해외팽창과 세계지배야망에 가슴이 부풀어 오른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 서는것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세계인민들에게 재난을 가져 오게 하는 엄중한 실책으로 된다.
일본은 상임리사국진출을 서두르기에 앞서 아시아이웃나라들의 신뢰를 받기 위해 죄 많은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해야 할것이다.(끝)
조선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나라의 통일은 철저히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나라의 통일을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실현해야 하는것은 조국통일이 조선민족자신의 문제이며 조국통일이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은 단일민족의 고유한 모습을 되찾고 부흥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조선민족자신의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책동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전국적범위에서 확립하는 조국통일위업은 남에게 의존해서는 결코 해결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것은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에도 명백히 밝혀져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 축하담화/인대아로조 위원장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스트리가 11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비범한 군사전략과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시고 조선인민군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군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였으며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는 주체의 군건설력사와 잇닿아 있으며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혁명무력은 언제나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된 혁명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계승발전되고 있다.
천출명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지켜 가고 있으며 나라의 강성부흥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있다.
조선인민군이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따를수 없는 정신사상적풍모와 전투력을 지닌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으로 된다.
나는 이 경사스러운 기회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과 아울러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뻬루와 민주꽁고에서 기념집회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11월 30일 뻬루의 리마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성원들과 각계층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과 뻬루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 서기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최근년간 국제사회계에서 조선인민군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는데 이것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업적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삶과 투쟁의 총적지향은 김정일결사옹위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자는 구호가 전군적인 함성으로 울려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세상에는 군대가 많지만 이들처럼 수령을 받드는 신념과 의지,조직성과 규률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관병일치가 확고한 군대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이 사회주의의 믿음직한 보루로,세계평화의 수호자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은 인민군대와 같은 필승불패의 강군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에게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생애와 활동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사령관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언제나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시였으며 사령관의 사상과 로선을 목숨으로 지키고 대오의 단결을 보장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녀사의 존함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공적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1월 27일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도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친선협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여 창작된 시 태양은 영원히 빛나리걎가 랑송되였다.(끝)
각국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 결성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을 칭송하며 따라 배우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향이 더욱 높아 가고 있는 속에 여러 나라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계속 결성되고 있다.
새 세기 첫해인 올해에만도 나이제리아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베닌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이아나종합대학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네팔 까뜨만두 자력갱생연구회,네팔 랄리뜨뿌르자력갱생연구회,이딸리아 피렌쩨주체사상연구소조,이딸리아 뜨리에스떼주체사상연구소조,아르헨띠나 주체사상연구위원회,뻬루 치끌라요 주체사상연구협회,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꽁고주체철학사상연구소조,꽁고 김정일주의연구보급협회,카나다 아시아주체사상연구협회,미국 아시아 주체련대성 및 사회과학협회,인디아자력갱생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결성모임 참가자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 주는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