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령관추대 10돐행사 인디아와 우간다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11월 27일과 30일 인디아와 우간다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우간다인민방위무력 사령관과 지휘성원들,인디아중앙전자회사 총사장 등 해당 나라의 군부와 실업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간다인민방위무력 사령관은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이는 로숙하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비범한 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이 일심단결되고 강유력한것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중앙전자회사 총사장은 전시된 사진들과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을 보고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총련탄압은 전체 해외동포들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최근 총련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해내외 전체 동포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도한 탄압책동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규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수사당국은 조은도꾜도신용조합의 <검사기피>를 구실로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비롯하여 15명의 일군들과 동포들을 체포구속하고 지난 11월 29일에는 수백명의 검찰,경찰요원들을 투입하여 총련중앙본부와 지방본부들을 강제수색하는 파쑈적인 폭거를 감행하였다.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은 한두번만이 아니였지만 이번의 만행은 그 범위와 불법성에 있어서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인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재일동포들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옹호단체인 총련이 재정금융기관을 가지고 동포들의 기업활동상 편리를 도모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
 총련은 결성이래 오늘까지 일본 내정에 대한 불간섭과 준법성의 원칙에서 활동하여 왔으며 일본의 현행법을 성실히 준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조은문제를 억지로 걸고 들면서 총련의 재정금융기관들과 그 역원들,동포상공인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체포소동을 벌리였으며 마침내는 총련중앙본부까지 강제수색하는데 이르렀다.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총련중앙본부를 강제수색하는 오만무례한 행위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정치탄압이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총련에 대한 강제수색이 감행된 후 일본당국과 자민당내에서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총련의 역할과 그 지위를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감히 드러 내 놓고 있는것이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이다.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으로,전체 해외동포들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우리는 해외동포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하여 그 어떤 경우에도 용서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지금까지의 범죄행위를 사죄해야 하며 불법 체포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일본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원동고통련 위원장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규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은 총련중앙본부와 총련 도꾜도,니시도꾜본부를 강제수색한 일본당국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경찰당국이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중앙본부 등을 그 어떤 법적근거도 없이 강제수색하고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한것은 범죄행위이고 정치적탄압이며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원동에 살고 있는 전체 조선인들의 이름으로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체포한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며 사죄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총련 그리고 해외조선동포들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총련탄압책동을 계속하는 경우 그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되리라는것을 경고한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성명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가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을 감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법적으로 담보해 주어야 할 국제적의무를 다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경제의 어려움으로 당연히 겪고 있는 총련 신용조합들의 실태를 리해하고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불량채권>을 걸고 탄압하며 그것을 총련조직에까지 확대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의적인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의 일환으로서 이번 기회에 총련조직을 와해붕괴시켜 보려는 불순한 의도이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부당한 탄압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재미동포들의 련대조직인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전체 회원들은 총련의 애국활동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총련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일본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


자주만이 나라와 민족이 살 길/로동신문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자주만이 민족이 살 길이고 나라가 번영발전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경제구조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총적관리자로 되여 세계경제를 틀어 쥐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들이 들고 나오는 <원조>와 <협조>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공간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들이미는 일부 기계설비들과 과학기술들은 그 나라들의 경제구조를 저들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맞게 고치고 최대한 리윤을 짜내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큰 나라들이 작은 나라들을 깔보고 허술히 대하려 하는것은 지배주의사상에서 출발한것으로서 그것은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나 다름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때문에 작은 나라일수록 제 주견과 결심을 굽히지 말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관철해 나가야 한다.좋고 발전된것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받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새롭고 선진적인것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받아 들여 자기의것으로 만들어 리용하는것은 결코 자주적립장에 어긋나지 않는다.
 오늘의 현실은 자주적대를 더욱 튼튼히 세우면서 부단히 변화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자주정치에서 커다란 민족적자부심과 긍지를 간직하고 있으며 위대한 주체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신심에 넘쳐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한민전>대변인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 발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최근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이남민중은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정치적탄압만행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해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지난 11월 말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한데 이어 수백명의 경찰과 검찰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와 도꾜도본부,니시도꾜본부를 강제수색하는 전대미문의 파쑈폭거를 감행한데 언급하였다.
 성명은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소동은 오만무례하고 불법무도한 강도적행위로서 총련조직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감행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탄압이며 우리 민족을 겨냥한 참을수 없는 적대행위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국민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원래 이북을 적대시하는 일본반동들은 자국의 법을 준수하면서 합법적으로 애국애족운동을 벌리고 있는 총련을 <적국 조직>으로,재일교포들을 <적국 국민>으로 규정하고 총련조직들과 기관들에 대한 습격과 강제수색,총련간부들과 재일교포들에 대한 감시와 살인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여 왔다고 지적하고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 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 가장 큰 희생자들인 재일교포들과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 합법적단체인 조총련을 무분별하게 걸고 들며 야수적으로 탄압하는것은 이미 지은 죄우에 새로운 죄를 덧쌓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이번 사건은 조총련결성이래 처음으로 되는 로골적인 정치탄압사건이며 더우기 미국의 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일본이 해외팽창야망을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벌린것만큼 그 엄중성을 묵과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중과 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백년숙적인 일제에 대한 원한을 가슴에 품고 있는 우리 민족은 과거의 피의 대가뿐아니라 오늘의 범죄행위의 대가까지 기필코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북에 대한 적대행위와 조총련에 대한 범죄적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조총련간부들과 재일교포들을 무조건 즉각 석방하며 과거 죄행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국민과 함께 일본반동들의 민족적대시정책과 조총련조직에 대한 정치적탄압만행을 반대하며 과거력사의 사과와 보상을 끝까지 받아 내기 위한 반일항전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릴것이다.(끝)


조선인민군은 김정일장군의 군대/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담화 발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이 11월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지난 10년동안 비범한 예지와 담력, 실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오시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고수하여야 할 특수한 환경에 맞게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며 인민군대를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는 독창적인 선군령도의 길을 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전사회적으로 따라 배우도록 하시였으며 군대와 인민이 서로 사랑하고 원호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시였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있지만 오직 조선만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조선의 군사력이 강하며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있기때문이다.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목숨으로 보위할 결사옹위정신으로 꽉 차있다.
 최고사령관과 조선인민군은 일심단결되여 있다.
 조선인민군은 김정일장군의 군대이다.
 조선인민군의 타격에는 제한이 없다.
 만일 미국이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인민군은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릴것이다.
 뻬루인민과 우리 당은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가 공고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