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부르끼나파쏘 대통령에게 축전

 와가두구
 부르끼나파쏘 대통령
 블래즈 꼼빠오레각하

 나는 부르끼나파쏘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2월 7일
 평 양(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카나다대사가 신임장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 주재 카나다신임특명전권대사 죠세프 카론이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외무상이 카나다대사를 만났다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10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 주재 카나다신임특명전권대사 죠세프 카론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이 앙골라인민해방운동에 축전

 루안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앞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창건 45돐에 즈음하여 귀운동 중앙위원회와 전체 운동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당과 귀운동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귀운동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12월 9일
 평 양(끝)


일본반동의 <랍치의혹>소동을 규탄/조선직업총동맹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담화를 발표하여 전체 동맹원들과 로동자들의 이름으로 일본반동들이 벌리고 있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랍치의혹>소동을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이 떠들고 있는 <랍치의혹>소동은 철두철미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제멋대로 꾸며 낸 날조품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반동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랍치>사건을 또다시 끄집어 내여 소동을 피우고 있는데는 미제와 야합하여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을 <테로국가,테로지원국가>,<인권유린국>으로 몰아 부여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날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자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과거 우리에게 끼친 죄행에 대해 사죄와 보상을 할 대신 오히려 우리를 걸고 있지도 않는 <랍치의혹>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저들의 파멸을 재촉하는 결과만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 인민들과 근로자들이 일본반동당국의 <랍치의혹>소동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그들을 반대하는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며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려는 우리 근로자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총련탄압을 단죄규탄하는 평양방직공장집회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이 10일 현장집회를 열고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만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력사적으로 총련에 대한 탄압소동을 미친듯이 벌려 온 일본반동들이 최근 총련의 이전 재정국장을 부당하게 체포한데 이어 수백명의 검찰,경찰들을 동원하여 백주에 총련중앙본부와 지방본부들을 강제 수색하는 날강도적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수색과 체포소동은 총련조직을 말살하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정치적모략책동이라고 락인하고 일본당국은 저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하여 응당 사죄하고 체포구속한 모든 동포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않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모략책동에 미쳐 날뛴다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끝)


원산시 죽산리에 사는 할머니에게 생일 백돐상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원산시 죽산리에 사는 김연익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문천시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광복후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인간의 참된 존엄과 삶을 누리며 살아 왔다.
 가장 우월한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으며 할머니는 오늘까지 건강하게 일하며 생활하여 왔다.
 할머니는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가루음식을 좋아 하고 있다.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는 지금도 안경을 끼지 않고 바느질을 하고 있다.
 할머니에게 150여명의 아들,딸,손자,손녀들과 증손자,증손녀들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9일 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끝)


국제고통련 등이 총련탄압규탄 성명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와 관련하여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제고통련은 4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탄압은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단체인 총련을 없애기 위한 정치적테로행위라고 락인하고 이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범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정치적탄압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바로 일본이 군국주의나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하며 체포한 형제동포들을 지체없이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는 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총련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일본수사당국이 부당한 정치적탄압을 벌리고 있는데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카나다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일본수사당국의 이러한 횡포를 규탄한다.
 우리는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즉시 중단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카나다의 량심세력들에게 일본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알리며 총련의 투쟁에 련대할것을 호소한다.(끝)


재미동포단체가 총련에 련대성표시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중남부련합회,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가 5일 일본당국의 총련에 대한 탄압을 반대하여 투쟁하고 있는 총련조직과 동포들에게 련대성편지를 각각 보내였다.
 재미동포중남부련합회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일본이 군사대국화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총련에 대한 비법적인 폭거를 감행하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재아메리카주동포들은 일본당국의 폭거에 울분을 참을수 없다.
 우리는 총련이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앞으로 더 힘차게 꿋꿋이 계속하리라고 믿는다.
 또한 총련이 일본의 반인륜적이며 비법적인 행위와 정책을 바로 잡고 지금껏 우리 민족에게 끼쳐 온 범죄에 대하여 일본당국이 총련과 공화국에 정식 사죄하고 보상하도록 더욱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기를 바란다.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는 편지에서 일본수사당국에 의해 총련이 불법적이고 부당한 탄압을 받은데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해외에 살고 있는 량심세력들은 단결하여 일본정부의 탄압과 민족차별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편지는 카나다에 살고 있는 모든 동포들이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의 편에 튼튼히 서서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낸다는것을 잊지 말고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 총련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썼다.(끝)


조국의 운명이자 민족의 운명/로동신문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각자의 운명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키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의 운명이자 민족의 운명이며 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의 운명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그것은 민족성원 각자의 운명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되여 있는 사정과 관련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로 말미암아 나라의 절반땅에서 민족의 자주성이 짓밟히고 있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이 확립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해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각자의 운명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지키려는 하나의 뜻으로 단결하여야 한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뛰여 넘어 하나의 민족으로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걸어나가야 한다.
 론설은 6.15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 계레가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7천만 온 계레가 이 선언을 리행하는 주인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끝)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조직이 뷸레찐특간호를 발행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에서 4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뜻 깊은 기념일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하신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그이께서는 조국광복위업에 이룩하신 업적과 위대한 태양을 안아 올리신 공적으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로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11월 25일 <백두산은 조선의 기상>이라는 제목으로 아르메니야 대외협조 및 문화련계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산은 조선의 기상으로,조종의 산으로 알려 져 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본제국주의식민지기반으로부터 조국을 광복하기 위하여 백두산에서 20성상 투쟁을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백두산을 주름 잡아 넘나드시면서 전체 인민을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총포탄소리를 자장가로 들으시며 <백두산의 아들>,<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시였다.
 백두산은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력사가 아로새겨 져 있는것으로 하여,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것으로 하여 오늘 조선혁명의 성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뷸레찐은 이 글과 함께 백두산천지의 사진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