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대문협 성명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는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당국의 오만하고 불법무도한 행위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한 탄압행위로,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 일본에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는 마치도 조선침략을 전후한 시기 <정한론>자들과 그에 편승하여 전쟁열에 도취되였던 구일본의 사회적분위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제반사실은 일본당국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조일관계정상화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흐리게 하며 저들의 범죄적인 해외침략과 군국주의부활을 정당화해 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으로 분별없이 날뛰고 있는것은 결국 자멸을 재촉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강요한 헤아릴수 없는 수난의 력사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있으며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피해자인 우리에게 2중,3중의 범죄를 덧쌓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을 절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으며 우리의 경고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오늘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위력으로 다져 진 우리 공화국의 힘은 막강하며 우리는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만일 일본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히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모략과 탄압소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총련정치적탄압을 단죄규탄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집회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정치적탄압을 견결히 단죄규탄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집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일본수사당국이 조은도꾜의 <검사기피>를 구실로 사실 무근거한 <업무상횡령>이라는 <용의>를 날조하여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부당하게 체포하였으며 수백명의 검찰 및 경찰요원들을 내몰아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총련중앙본부와 총련 도꾜도본부,니시도꾜본부에 대한 수색을 감행하는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악랄하고도 비렬한 정치적탄압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은 오랜 세월 일본의 법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활동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총련과 조은의 권위를 심히 손상시키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한 정치적탄압을 벌렸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총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몸소 무어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단체이며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권위 있는 조직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은 군사적강점시기 우리의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갖은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강요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재일동포들에게 보다 악랄한 민족적박해와 탄압을 가하고 있는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자들은 총련에 대한 탄압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고 부당하게 체포한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하며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만약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전체 조선민족의 보다 큰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격려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국제고려학회 평양지부 창설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학회 평양지부가 창설되였다.
창설식이 10일에 있었다.
여기에는 사회과학원 김세민부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부회장 리선한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학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창설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회장과 부회장 등 지부성원들이 선출되였다.(끝)
평양산원에서 300번째 세쌍둥이 출생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에서 300번째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
세쌍둥이의 부모는 량강도 김형권군 동흥협동농장 농장원들이다.세쌍둥이의 어머니 신영옥은 지난해 6월 9일에도 세쌍둥이(딸 2명,아들 1명)를 낳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산모와 세쌍둥이를 위해 직승기를 보내주시고 그들이 평양산원에서 안정된 치료를 받도록 은정 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평양산원에 입원한 신영옥은 이곳 의료일군들의 각별한 관심과 극진한 방조속에 안정치료를 받았다.
그는 12월 10일 아들딸 세쌍둥이(몸무게 2.49키로그람,1.84키로그람,2.51키로그람)을 순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군민일치 사상의 심화발전/로동신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조선로동당의 군민일치사상의 심화발전에 대하여 밝힌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군민일치가 혁명군대의 존재와 강화발전의 원천이며 그 어떤 적과의 싸움에서도 이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라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조선혁명의 력사는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 내고 승리를 이룩하여 온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강화발전되여 온 군민일치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처음으로 밝혀 진 조선로동당의 군민일치사상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정치사상적지반을 공고히 하게 한 사상리론적지침으로 되였다.
그이께서 밝혀 주신 군민일치사상은 한마디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는 군민일치의 최고정화이며 가장 높은 단계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민일치문제를 혁명의 주체강화의 견지에서 새롭게 보고 군민일치의 새로운 높은 요구를 제시하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힘 있는 무기를 마련하여 주시였다.
론설은 오늘 조선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제국주의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이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 나가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군민일치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생화학무기위협>을 운운하는 미국을 비난/민주조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1일부는 요즘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위협>과 그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을 운운하고 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세균전만행을 비롯하여 생화학무기에 의한 범죄행위를 체계적으로 감행해 온 극악한 범죄자이며 오늘도 방대한 생화학무기로 새로운 위험을 조성하고 있는 기본장본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러한 미국이 저들의 생화학무기개발실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위협>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있으며 그 <검증의 필요성>이요 뭐요 하면서 떠들어 대고 있다.이것은 생화학무기위협과 관련한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고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압력공간을 조성하려는 또 하나의 비렬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기 위해 별의별 비렬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미국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 의지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
만약 미국이 한사코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코에 걸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비렬한 행위에 매여 달린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지금껏 다지고 다져 온 군사적힘을 깡그리 동원하여 적들에게 멸적의 타격을 안기고 가슴속에 쌓이고 쌓인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비렬한 행위가 가져 올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무엇보다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온갖 비렬한 행위를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콩크리트장벽은 해체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남조선의 이전 군부독재자들이 조선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동서 240키로메터가 넘는 거대한 콩크리트장벽의 요소요소에는 어느 때나 북으로 진격할수 있게 준비된 땅크와 장갑차 등 군사장비들이 배치되여 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나라안에 국경선 아닌 <국경선>을 만들어 한 지맥으로 잇닿은 강토를 두동강내고 단일민족의 혈맥을 끊어 놓아 겨레에게 막심한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남조선통치배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해 조선의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포한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민족자주통일시대가 펼쳐 진 오늘날까지도 안팎의 호전광들의 북남대결,반공화국,반통일정책의 응결물인 콩크리트장벽이 그대로 존재한다는것은 비정상적이다.콩크리트장벽이 존재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민족자주통일선언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함께 이미전에 해체되였어야 마땅한것이다.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는가,그대로 두는가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화해와 대결,평화와 전쟁의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고 우리와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앞길을 가로 막는 암적존재인 콩크리트분렬장벽부터 해체하여야 한다.(끝)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한나라당>규탄 11차집회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가 7일 서울에서 남북공동선언 역행하고 <보안법>철페 반대하는 <한나라당>규탄 11차집회를 가지였다.
집회는 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는 미국과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리회창의 죄행을 폭로하는 내용의 인쇄물을 가지고 선전전을 벌리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인쇄물들은 공동선언발표 이후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과 압살책동,내정간섭으로 말미암아 화해와 평화로 가던 남북관계에 난관이 조성되고 <비상경계조치>와 무기증강,전쟁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전쟁기운이 드리우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쇄물들은 또한 리회창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이 미국에 맞장구를 치면서 공동선언을 파탄시키기 위해 갖은 음모책동을 다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그곳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인쇄물들의 내용을 읽어 보고 지지를 표명하였다.(끝)
영국신공산당 제13차대회 참가자들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런던에서 1일과 2일에 진행된 영국신공산당 제13차대회 참가자들이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정치결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5년간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고수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온갖 애로와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하였다.
특히 지난 2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정치,경제,외교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보다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내는것은 반제,사회주의를 위한 우리들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
여러 나라 단체들 총련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와 벌가리아친선단체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4일 성명에서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그것이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우간다인민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무모하고 비렬한 탄압행위를 당장 그만두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걷어 치울것을 요구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는 5일 성명에서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은 오만무례한 범죄행위이고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와 벌가리아사회계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배치되게 반테로전쟁을 구실로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 일본정부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