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동맹중앙위원회 대변인 일본반동들의 <랍치의혹>소동을 규탄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일본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랍치의혹>소동이 또다시 광란적으로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일본당국이 <랍치의혹>을 또다시 끄집어 내여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있는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는 한편 세계면전에서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가리우고 해외침략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그 더러운 속심이 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과 청년들은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정책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계속 매여 달리면서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500만 조선청년들은 한몸 그대로 총폭탄이 되고 미싸일이 되여 일본군국주의의 아성을 송두리채 없애버리고야 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으로 초래될 사태의 위험성을 바로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일본의 진보적청년들이 우리의 투쟁에 굳은 련대와 지지를 표시하리라고 확신한다.(끝)


총련탄압을 단죄규탄하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의 현장집회

 (대안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의 현장집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11월 29일 일본반동들이 총련중앙과 총련 도꾜도본부,니시도꾜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러한 파쑈깡패행위를 기업소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지난 40여년간 조선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피 맺힌 원한이 사무쳐 있다고 말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드높은 반일감정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그들은 일본당국은 그 어떤 방해책동이나 칼부림으로도 결코 총련을 와해말살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할수 없다고 힘 주어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기업소 전체 로동계급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을 돕는 심정으로 라남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대상설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벌가리아주재 조선대사로 김하동 임명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벌가리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김하동이 임명되였다.(끝)


국제고려학회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부회장 리선한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학회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만경대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유서 깊은 성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을 위대한 사회주의나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여 사회주의부흥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떨쳐 나섰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끝)


예술영화 <청춘의 자서전>이 나왔다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청춘의 자서전>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자라난 우리 새 세대들이 보람찬 청춘시절을 어떻게 값 있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전문학교를 졸업한 영화의 주인공 진호는 자서전에 로동년한이나 써 넣을수 있게 하자는 그릇된 생각으로 어느 한 기계공장에 탄원하여 갔지만 몇해를 헛되이 흘러 보내고 그후 탄광의 새 탄전개발전투장으로 나가서도 일에 투신하지 않는다.
 청년동맹조직의 방조도 고깝게만 여기며 그릇되게 생활하던 그는 위험한 정황속에서 동지들을 구원하고 숨진 애어린 청년의 영웅적인 위훈을 목격하면서 자기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게 된다.
 그는 자기밖에 모르던 사고와 관점을 대담하게 고치고 조직과 동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리라는 굳은 각오를 안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선다.
 이 과정에 그는 영예의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성장하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예술적화면들을 통하여 새 세대들에게 있어서 청춘의 자서전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으로 새겨 져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끝)


반공화국,반총련책동 계속하면 엄중한 사태가 초래/로동신문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당국이 총련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화하고 있는것은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특대형의 반총련탄압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이 조은의 기업경영과 관련된 문제를 총련중앙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강제수색한것은 천만번 부당하다.
 조은문제로 말하면 그 무슨 비법거래나 <검사기피>에 기인된것이 아니라 일본경제의 전반적인 불경기로 하여 초래된것이다.
 지금 일본의 많은 은행들과 걌민단걎계 은행들도 일본경제의 위기사태의 후과로 파산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조은문제를 총련과 강짜로 련결시키면서 횡포한 파쑈적정치탄압행위를 감행한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함부로 걸고들면서 중앙본부까지 강제수색한것은 총련조직을 과녁으로 정한 정치모략이다.
 신문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오만무례하고 비렬한 정치탄압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로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 있다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에 대한 그 어떤 탄압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조선인민에게 이미 저지른 죄 우에 새로운 죄를 덧쌓는 2중적인 범죄행위이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엄중한 사태가 초래될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이 져야 할것이다.(끝)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가 미국을 규탄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가 제주도인민봉기진압의 주범인 미국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48년에 있은 제주도인민봉기를 무참히 진압한 최종책임자가 미국이라고 당시 미군관계자들이 증언한 사실을 신문 <한겨레>가 보도한데 언급하였다.
 성명은 제주도에서의 학살만행을 지휘한것이 미군정이였다는것이 량심적인 학자와 증언자들에 의해 수없이 제기되여 왔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밝혀 진 증언은 그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지금도 과거 이 땅에서 저지른 죄행에 대해 사죄할 대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투쟁의 열매인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걸음걸음 방해하고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리 민족은 남,북,해외 전체 민중의 힘으로 미국의 야수적만행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 내고 그들을 이 땅에서 반드시 쫓아 낼것이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모든 통일애국세력과 어깨 겯고 우리 민족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언제나 함께 할것이다.(끝)


시민단체들 미군의 아빠트건설계획 반대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시민단체들이 룡산미군기지 안에 대규모의 아빠트를 건설하려는 미군측의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단체들은 룡산미군기지의 이전을 위해 싸워 왔으나 미군측이 이를 무시하고 래년 여름부터 대규모 아빠트를 건설하려 하자 더욱 견결히 반대해 나선것이다.
 단체들은 이 지역의 토지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국방부>가 미군측의 요구에 어떻게 응하겠는가에 대해 지켜 보고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한총련>에 대한 <리적>규정철회를 요구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총련>과 학생련대회의소속 20개대학 총학생회장들이 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총련>에 대한 <리적>규정철회를 요구하였다.
 그들은 회견문에서 <1997년 이후 한총련 리적규정은 대학내의 민주주의와 자률성을 억제하고 대학생의 사회참여자체를 불법화함으로써 학생운동을 약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학생운동의 말살을 노린 한총련 리적규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민주당>과 <한나라당>사를 항의방문하고 <한총련 대의원수배 철회,한총련 리적규정철회와 활동의 자유보장,보안법 페지> 등의 요구가 담긴 항의문을 전달하였다.(끝)


군에서 사상자 계속 증가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군에서 해마다 사상자가 늘어 나고 있다.
 사상자가 1997년에 1만 8,322명이던것이 지난해에는 2만 1,167명으로 늘어 났다.
 올해에 들어 와서는 7월까지 1만 3,982명의 부상자와 75명의 사망자가 났다.
 그리고 1997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사망자 가운데 자살자가 41프로로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체스꼬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체스꼬준비위원회 결성식이 3일 쁘라하에서 진행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002년 태양절과 2.16에 즈음하여 진행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과 련대성활동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선군정치/마다가스까르와 프랑스에서 기념강연회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와 프랑스에서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 자까쑤아 막쓰 할바리는 3일에 있은 강연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령도하시면서 탁월한 군사예술과 령장의 재능을 온 세상에 시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령도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은 강력한 국방력과 필승불패의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해 보려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 앙드레 오브리는 2일에 있은 강연회에서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선군정치는 김정일각하의 독특한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만약 조선이 선군정치를 틀어쥐고 나가지 않았다면 세계에서 진보적인 력량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이겨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반총련,반공화국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등 성명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을 규탄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무러한 명백한 법적근거도 없이 함부로 걸고 들면서 중앙본부와 지방본부를 강제로 수색하고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한것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오만무례한 정치탄압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은 최근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교묘하게 리용하여 세계의 여론을 오도하고 어부지리를 얻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저들이 저지른 폭거와 관련하여 응당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또한 이 기회에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며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