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스위스대통령에게 축전
베른
스위스련방 대통령
카스파르 빌리게르각하
나는 당신이 스위스련방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스위스련방사이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스위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 90(2001)년 12월 11일
평 양
(끝)
단군상파괴는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단군민족통일협의회 대변인 성명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단군민족통일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일부 종교단체들이 단군문제를 우리와 결부시키면서 로골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에서는 극소수 친미,반공적인 그리스도교단체들인 <기독교총련합회>,<복음주의협의회>,<목회자포럼>,<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단군상을 마구 파괴하는 망동을 저질러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와 저주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다른 종교단체들에 대한 배타적감정으로부터 단군상파괴행위를 해오던 이 친미,반공적인 그리스도교단체들이 최근 단군문제를 우리와 결부시키면서 로골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 있는 사실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정책에 의하여 력사의 풍운속에 묻혀 신화적존재로 알려 졌던 단군의 실재성이 과학적으로 고증되고 단군이 안치되여 있던 곳에 단군릉이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확장된것은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이다.
조선민족이라면 이러한 민족적긍지와 자랑을 안고 단군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남조선의 친미,반공적인 그리스도교단체들은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 그의 릉까지 건립한 우리에 대하여 참을수 없는 악담을 늘어 놓으면서 <홍익문화운동련합>에서 남조선 여러 지역에 세운 단군상을 모조리 파괴하는 추태를 계속 부리고 있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남조선의 친미,반공적인 그리스도교단체들이 감행하는 단군상파괴행위를 민족의 시조까지 모독하는 추악한 패륜패덕행위로,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의 친미,반공적인 그리스도교단체들이 겨레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단군상을 파괴하는 행위를 계속 감행하면서 대결을 고취한다면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모든 종교인들과 종교단체들이 <기독교총련합회>,<복음주의협의회>,<목회자포럼>,<기독교지도자협의회>의 반민족,반통일적망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직업동맹의 성격과 임무에 대한 로작발표 3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직업동맹의 성격과 임무에 대하여>발표 30돐기념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연구토론회가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 로작은 주석께서 주체60(1971)년 12월 14일 조선직업총동맹 제5차대회에서 하신 연설이다.
로작에는 동맹원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는 문제,그들을 집단주의정신으로 키우고 로동에 대한 공산주의적태도를 가지며 착취제도를 미워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며 기술실무수준을 높이도록 할데 대한 문제,그들을 경제과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 등 사상교양의 내용은 물론 직업동맹이 수행하여야 할 모든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 져 있다.
토론자들은 직맹의 성격을 완전한 사상교양단체로 규정하고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동맹원들을 참된 혁명전사로 키우며 동맹을 당과 운명을 같이 하는 전투조직으로 꾸릴데 대한 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제시된 로동계급의 대중조직건설사상이라는데 대해 론증하였다.
그들은 지난 30년간 직업동맹이 조선로동당의 인전대,외곽단체로서의 자기 사명과 본분을 다하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 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참가하였다.(끝)
영국도서 및 과학기술발명전시회 진행/외교관계설정 1돐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하여 영국도서 및 과학기술발명전시회가 13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영국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인민대학습당 정태경부총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 제임스 에드워드 호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영국을 소개하는 도서들과 과학기술발명성과들을 보여 주는 자료들을 돌아 보았다.(끝)
총련탄압을 규탄하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의 현장집회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은 13일 현장집회를 열고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한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일본당국이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전례 없는 정치적탄압과 박해책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모략책동에 미쳐 날뛸수록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더욱 강해 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당국이 조선인민의 강의한 의지를 외면하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연설자들은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은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를 천백배로 복수하는 심정으로 전력증산투쟁을 힘 있게 벌려 부흥강국건설에 이바지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금진강언제 마감막이 완공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발전소건설자들이 금진강발전소 언제 마감막이공사를 끝냈다.
지난 9월 초부터 언제마감막이공사에 들어 간 정평사람들은 수백만평방메터의 자갈모래와 진흙으로 큰 발전소언제와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끝냈다.
금진강은 함경남도 함주군 백산에서 흐름이 시작되여 정평앞바다에 이르는 250리구간에 뻗어 있는 강이다.
언제를 막아 금진강상류에 대규모의 호수가 생겨 남으로써 신상지구 4,500여정보의 논밭에 물을 충분히 대줄수 있게 되였다.호수의 방대한 물을 리용하여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도 열리게 되였다.
현재 마감단계에서 설비조립을 다그치고 있는 발전소와 함께 그 아래쪽에 계속 건설되는 발전소들에서 생산되는 전기이면 군안의 주민세대 조명은 물론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읍지구 3,000여세대 살림집들의 난방까지 보장할수 있다.
또한 강폭을 줄여 500여정보의 새땅을 찾아 내고 호수를 양어장으로 만들며 이 일대를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리게 된다.
군에서는 벌써 근로자들의 즐거운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유람선도 만들고 있다.(끝)
미국의 <반테로전쟁>확대기도는 제3차세계대전 일으킬수 있는 불씨/로동신문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제국주의는 인류의 자주위업의 악랄한 도전자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인권옹호자>나 <인도주의자>,<평화의 사도>로 자처하지만 그 화려한 옷자락을 헤치면 화약내가 풍기는 총구와 예속의 올가미가 새로운 침략과 략탈대상을 겨누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류에게 사상적마약을 주입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사상적마약이란 다름 아닌 제국주의사상문화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류를 이러한 사상적마약의 중독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류를 사상적마약의 중독자로 만들려는 강제적주입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면 물리적힘을 동원하여 탄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미국은 <반테로>를 구실로 세계를 둘로 가르고 대립시켜 놓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확대기도는 새 세기에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킬수 있는 무서운 불씨로 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를 통하여 전 세계에 신식민주의적인 착취와 략탈,지배와 예속의 질서를 세우려 하고 있다.
현실은 인류의 자주위업을 악랄하게 가로 막아 나서는 장본인은 제국주의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반제투쟁을 힘 있게 벌릴 때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끝)
미제는 제주도 4.3인민봉기진압에 대해 사죄하여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지난 1948년에 있은 남조선 제주도인민들의 반미구국항쟁에 대한 진압작전을 미군이 직접지휘한 범죄의 진상이 새롭게 밝혀 졌다.
<민주조선> 14일부는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조선민족을 불행과 고통에 빠뜨리고 있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 같은 지향과 완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벌어 진 제주도인민들의 봉기는 너무도 정당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의 대중적학살만행에 의하여 2년 남짓한 기간에 제주도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반미자주화투쟁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미제가 감행한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 내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기어이 철수시키고야 말것이다.
미제는 제주도 4.3인민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한데 대해 조선민족앞에 사죄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공무원단체들 미군기지내 아빠트건설계획 철회를 요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서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와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발전연구회가 10일 성명을 통하여 미국은 룡산기지내 미군 아빠트건설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이 계획이 서울시민들과 인민들의 자존심을 훼손시키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반대하였다.
단체들은 이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국제로동단체들과 련대하여 강력히 항의해 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교수의 죽음 타살로 확인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973년 <간첩>혐의를 받고 <중앙정보부>에 랍치되여 가혹한 심문을 받다가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최종길이 <중앙정보부>직원에 의하여 타살되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였다.
이 교수가 죽은 원인에 대하여 조사해 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이에 대한 진술과 증거자료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끝)
뻬루 우앙까요주리사회에서 선물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뻬루 우앙까요주리사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5일 뻬루 우앙까요 주지사 겸 시장 디마쓰 알리아가 까쓰뜨로가 뻬루 주재 조선 대사관일군에게 전달하였다.
주지사 겸 시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뻬루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과 협조,문화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기여를 하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선물을 드리게 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에서 명예상장과 금메달 수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뻬루 우앙까요주리사회에서 명예상장과 금메달을 수여하였다.
명예상장과 금메달을 우앙까요 주지사 겸 시장 디마쓰 알리아가 까쓰뜨로가 4일 뻬루 주재 조선 대사관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명예상장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뻬루의 민족문화발전에 가치 있는 기여를 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끝)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7일 로므니아공산당에서 있은 토론회에서 이 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알렉싼드루 빤따지는 복잡한 국제정세하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의연 사회주의보루로 끄떡없이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그 어느 정치사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부흥을 담보해 주는 독특한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3일 마다가스까르 주체적문예사상연구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연구회 위원장 라마루쏭 빅또르 애메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는제목의 토론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로선에 따라 조선인민군은 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강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갖춘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후 조선에서의 군건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
선군정치,선군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가는것,이것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정치철학,정치방식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끝)
선군령도업적을 칭송/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3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횡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고수하여야 하는 특수한 환경에 맞게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군대는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군사기술적으로 완벽한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선군령도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빛나는 결실을 가져 왔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는 미국이 지금까지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조선의 군사력과 함께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두렵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선군정치로 력사의 기록을 창조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업적은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녀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숙동지의 혁명투쟁력사에 대하여 언급하고 녀사의 존함과 업적은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국제사회계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인권과 자유,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단죄하고 총련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확언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의 행위는 총련자체를 과녁으로 정한 정치모략이며 조서에 대한 군사적강점시기 일본의 강제련행의 가장 큰 희생자들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범죄라고 까밝히고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며 인권과 자유,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부당한 조치로 초래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는 3일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중앙본부와 지방본부들을 강제수색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커다란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신성한 민족적권리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모한 유린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며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자주적인 재일조선인들을 존엄 있게 대할것을 요구한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6일 성명에서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존엄,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일본당국의 처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인 총련에 대한 정치탄압행위로 락인하고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같은날 일본정부에 보낸 항의편지에서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은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당장 중지하며 부당하게 체포한 조선동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