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농업지도체계창설 4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창설하신 때로부터 4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창설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진행되였다.
주체 50(1961)년 12월 김일성주석께서는 숙천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주체사상과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구현한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세워 주시였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는 농촌경리를 기업적방법으로 지도하고 생산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여 농업생산의 발전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게 한 가장 우월한 조선식의 농업지도체계이다.
보고회에서는 숙천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홍성남내각총리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확립은 농촌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효과적으로 실현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 있게 다그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숙천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농업생산을 늘이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비서는 기념보고에서 새로운 사회주의 농업지도체계의 확립은 농업협동경리에 대한 국가적지도체계와 지도방법을 개선완성하고 사회주의 농촌문제해결에서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위력에 토대하여 농촌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이 힘 있게 벌어 짐으로써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사회주의 농촌경리제도는 더욱더 공고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식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완전한 실현과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이스라엘은 군사적공격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조선 외무성대변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에 대한 침략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2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지도자와의 련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한데 이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 자치지역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최근에 있은 일련의 자폭공격들에 대한 책임이 바로 현 팔레스티나지도부에 있다고 하면서 아라파트위원장이 있는 팔레스티나민족당국 본부에까지 미싸일타격을 들이 대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날로 확대되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극히 엄중해 지고 있는 팔레스티나사태발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대표인 현 민족당국을 목표로 감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횡포한 군사적공격은 팔레스티나위업을 종국적으로 말살하기 위한 위험한 침략전쟁행위이다.
이스라엘은 무분별한 군사적공격행위를 즉시 그만두고 강점한 모든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끝)
새 형의 농기계 제작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과학원 농업기계화연구소에서 감자농사에 쓰이는 새형의 농기계들을 만들었다.
통알감자파종기와 분무기,원통식감자종자선별기,물거름주는기계,퇴비뿌리는기계 등이 대표적인 농기계들이다.
통알감자파종기는 구조가 간단하고 종전과는 달리 두 이랑씩 파종할수 있다.
원통식감자종자선별기는 현장에서 쉽게 받아 들일수 있는 기계이다.
봄철 해빛쪼이기직전에 종자를 선별하는데 쓰이는 이 농기계를 어느 한 농장에 시험도입해 본 결과 매우 능률적이였다.
분무기는 한번에 12m폭으로 여러가지 농약을 뿌릴수 있다.
물거름주는기계,퇴비뿌리는기계 등도 아주 가치 있는 농기계들이다.(끝)
중국 국가라지오,영화 및 텔레비죤총국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부총국장 호점범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국가라지오,영화 및 텔레비죤총국대표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담화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문태환이 총련조직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의 총련에 대한 탄압을 정치적범죄행위로,공화국에 대한 도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규탄하였다.
그는 총련조직을 고수하는데 앞장서 있는 재일본조선청년학생들에게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와 총련에 대한 범죄적인 탄압을 당장 걷어 치우고 체포구속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하며 저들의 죄행에 대하여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만약 우리 겨레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날뛴다면 일본당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청년들은 총련과 재일조선동포들이 일치단결하여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행위에 맞서 나가는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위한 그들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군농업협동조합경영위원회를 내올데 대한 로작발표 4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로작 <군농업협동조합경영위원회를 내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50(1961)년 12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세울 필요성과 농업지도기관들의 임무,농촌경리부문일군들의 사업작풍과 사업방법을 바로 잡고 그 지도수준을 높이며 농촌기술혁명을 힘 있게 밀고 나갈데 대한 문제 등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내오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론설은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조선식의 가장 우월한 농업지도체계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확립된 이후 빨리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확립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 주신 농업지도체계를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으며 농업생산을 늘이고 사회주의농촌경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도 취해 주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그이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농촌경리관리운영에서 사회주의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건 우리는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조선식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는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시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농촌경리관리운영에서 사회주의적원칙을 고수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그이께서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것은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의 새 력사를 펼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총련에 대한 탄압은 곧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총련에 대한 탄압은 곧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일본당국의 적대행위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
내외여론들이 일치하게 규탄단죄하고 있는바와 같이 일본당국이 조은도꾜신용조합의 이른바 <검사기피>를 구실로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하고 수백명의 검찰,경찰들을 동원하여 총련중앙본부와 총련 도꾜도본부,니시도꾜본부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한것은 전례가 없는것으로서 총련조직을 파괴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정치탄압이다.지금 온 민족과 세계진보적인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걸고 들어 총련중앙본부에까지 탄압의 검은 손길을 뻗치는것과 같은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만행을 감행한 일본반동들에 대한 분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재일조선공민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입니다.다른 민족,다른 나라 공민의 자주적권리를 억누르며 국제법의 공인된 규범을 짓밟는 이와 같은 침해행위는 용납될수 없는것이며 지체없이 철저히 청산되여야 합니다.>
일본당국이 감행한 이번 탄압은 지난 시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제국주의식민지통치의 산물이며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재일조선공민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이다.우리 인민은 국제법의 공인된 규범을 짓밟고 신성한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야만적인 정치탄압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재일조선인운동을 발전시켜 나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재일조선인운동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혹심한 민족적억압과 천대를 받던 재일조선동포들이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자기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족적,애국적해외교포운동이다.총련이 결성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은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참다운 교포조직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
총련은 결성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조선의 해외교포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왔으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통일위업에 공헌하여 왔다.우리 총련과 같이 이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는 각급 조직들과 자기의 교육기관,경제기관,문화기관,출판보도기관을 정연하게 꾸려 놓고 광범한 동포대중을 튼튼히 묶어 세워 정의로운 민족적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나가고 있는 그런 해외교포조직은 세계에 없다.
참으로 자기 수령과 자기 민족,자기 조국에 무한히 충실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확고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 총련과 같은 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이다.총련이 지니고 있는 권위와 존엄은 곧 우리 공화국의 권위이고 존엄이다.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총련은 공화국을 대신하는 어머니품이다.
이렇듯 신성하고 존엄 높은 총련을 감히 공격해 나선 일본당국의 죄과는 실로 크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고 용납될수 없다.일본당국은 총련을 모해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한 그 죄악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총련의 애국위업은 정당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총련은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민족차별정책을 반대하고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존엄을 지켰으며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교육체계를 세우고 민족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자라나는 새 세대동포들을 훌륭한 애국자로 키워 내였다.재일동포들이 오늘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고 민족교육과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이 살고 있는것은 총련이 동포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한 결과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이 계속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언제나 조국인민들과 한대오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여 견결히 투쟁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여 왔다.
총련은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을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렸으며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총련은 일본인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을 강화하고 국제기구,단체들과의 련계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고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보는것처럼 총련의 활동은 국제법의 공인된 규범에도 맞고 일본내정에 대한 불간섭과 준법성의 원칙에도 맞으며 일본의 현행법에도 맞는 지극히 정정당당한것이다.일본당국에는 총련의 활동을 법적으로 담보해 주며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존중해야 할 응당한 책임과 국제법적의무가 지워 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당치 않은 구실밑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선풍을 일으키는것은 국제법의 공인된 규범을 짓밟는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우리는 총련과 해외동포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지난 세기 40여년동안이나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피 맺힌 원한이 사무치고 있다.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 있다.우리 인민은 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 낼것이다.
일본당국은 우리 인민의 이 혁명적의지를 똑바로 보고 총련에 대한 온갖 정치적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불법체포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끝)
주미일본대사의 <무기사찰>운운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얼마전 미국주재 일본대사가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게 그 무슨 압력을 가하여 <대량파괴무기개발과 관련한 유엔사찰을 수락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한것은 외교관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무례하고 몰상식한 망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더우기 최근 부쉬행정부가 더욱더 로골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여 달리고 있는데 편승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를 압살해 보려고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날뛰고 있다.
일본이 그 누구에 대한 <사찰>을 운운하며 횡포를 부리고 있는 미국의 비위를 발라 맞추며 주대도 체면도 없이 비굴하게 놀아 대고 있는것은 저들에 대한 세계의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우리를 고립압살시켜 보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일본에 계산할것이 너무나도 많다.일본이 지난 날 저지른 죄악은 조선인민의 가슴에 참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였다.
일본이 조선인민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시 헤집으며 얼마나 못되게 놀아 왔는가를 조선인민은 하나도 잊지 않고 있다.
일본과는 추호의 양보도 없이 모든것을 똑바로 계산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요구이다.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르고 있는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가장 값 비싼 대가를 치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국방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최근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본부를 비롯한 3개 시민단체회원들이 15일 <국방부> 정문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룡산미군기지내의 아빠트건설을 허가한 <국방부 장관>이 국민앞에 사죄하고 즉시 퇴진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국방부>가 아빠트건설을 허가한것은 <국민적인 요구를 무시하고 미군측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행위>라고 비난하고 평택과 오산 등 미군기지안의 아빠트건설계획을 백지화할것을 주장하였다.(끝)
래년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난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가 남조선에서 래년 대학졸업생들이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겪게 된다고 전하였다.
방송은 요즈음 남조선에서 취업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대학 총장들까지 기업체를 찾아 다니며 안깐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졸업생들의 취직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라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취업난은 특히 지방대학 졸업생들과 녀학생들에게 있어서 더 심각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며칠전 서울에서는 <교육부총리>와 <경제부총리>가 120여개 대학 총장들을 불러 취업난해결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지만 <정부>가 내놓은 대책에 뾰족한 내용이 없어 학생들을 실망 시켰다.
방송은 <미래의 희망>인 대학졸업생들이 일자리를 구할수 없다면 그 미래는 어두울수밖에 없다고 개탄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씨야방문 문헌집 로씨야에서 출판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 문헌집이 로씨야에서 출판되였다.
문헌집에는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와 그이께서 뿌찐대통령과 회담하시는 사진들과 조로모스크바선언문에 수표하시는 사진,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의 전문과 뿌찐대통령이 마련한 연회에서 하신 연설 그리고 조로모스크바선언 등이 편집되여 있다.
13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문헌집발행식에서 쁘라우다신문사 책임주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으로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평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쉐르빈스까야인쇄소 지배인은 문헌집인쇄에 기울인 자기들의 성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으로부터 나온 진심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 뜨거운 마음이 담긴 문헌집을 드리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문헌집이 로씨야주재 조선대사에게 전달되였다.
발행식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쁘라우다신문사 책임주필과 <쁘라우다>신문출판사 총사장,쉐르빈스까야인쇄소 지배인의 명의로 된 편지가 랑독되였다.
발행식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도시들 비공식방문 및 체류>를 감상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을 여러 나라에서 기념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공산당에서 8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데.샤브돌로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건 그가 누구이건 추호도 용서치 않을 강력한 군력을 가지고 있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선군령도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있으며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조직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그 위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는 세계인민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7일과 8일 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과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총련탄압과 관련하여 일본당국에 항의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과 단체가 총련탄압과 관련하여 일본당국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일본내각총리에게 항의편지를,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방글라데슈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누란 나비는 일본내각 관방장관에게 각각 항의편지를,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는 프랑스주재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는 총련의 정당한 활동에 대한 침해일뿐아니라 재일조선인들의 정의의 위업을 억누르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편지들은 일본당국은 파시스트적이며 호전적인 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총련과 조선인민에게 응당 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