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령도업적의 위대성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의 위대성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 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평양시내 당,행정,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의 위대성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 있게 연구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의 주체에 관한 원리,수령중심론의 원리에 기초하시여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된 혁명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과 임무로 하는 수령옹위군,수령의 위업전반을 선도해 나가는 주력군으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기본핵으로 하는 독창적인 군건설사상을 정립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로 주체의 건군위업수행에서 일어 난 새로운 혁명적전환은 첫째로,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춘것이며 둘째로,인민군대가 조선혁명의 기둥,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력군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있는것이며 셋째로,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인민군대의 역할이 최상으로 높아 진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날 세계정치지도에 자기의 이름조차 가지지 못하였고 줄곧 대국들의 희생물이 되여 왔던 우리 나라가 오늘 사회주의강성보루로 세계정치의 중심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평양을 축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정치관계가 형성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의 군건설위업과 조선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 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조국보위의 기수로 내세워 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 있다고 언급하고 그 믿음,그 사랑이 있었기에 청년들은 총폭탄용사로,부흥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봉대,돌격대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며 만능의 보검인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며 경애하는 장군님과 운명도 숨결도 같이 하는 김정일제일숭배자,김정일제일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로씨야대사 새해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마련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는 20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국제부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베트남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베트남인민군창건 57돐과 새해에 즈음하여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인민군창건 57돐과 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쩐 반 히어우는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한응만중장과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외국손님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 관람/중앙미술전시회장도 참관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을 관람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김정일장군의 노래>,<경례를 받으시라>,<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정일봉의 우뢰소리>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이날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은 중앙미술전시회장도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김정숙동지께서 주체적인 혁명무력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사상예술적으로 형상한 조선화,유화,출판화 등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을 맞으며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하여 량강도,함경남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육경기대회에서는 롱구,바드민톤,속도빙상,스키 등 종목의 경기가 벌어 지게 된다.
 경기대회개막식이 20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선수들,시내 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 귀국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하여 주체조선의 영예를 자랑스럽게 떨친 조선선수들이 20일 귀국하였다.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자라나 높은 체육기술과 완강한 투지,무적필승의 공격정신을 지닌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중국의 대북에서 10여일간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맞다드는 모든 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물리치고 선수권을 쟁취하였다.
 우리의 선수들은 결승경기에 진출하여 일본팀을 2:0으로 통쾌하게 타승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인 람홍색공화국기를 이국의 하늘가에 높이 올리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김일성민족의 억센 기상을 만천하에 시위한것은 라남의 봉화 따라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 있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를 안겨 주고 있다.
 이날 평양역구내에는 승리의 개가 높이 부르며 돌아 오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손에 손마다 꽃다발들을 들고 나온 시내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꽉 들어 차 있었다.
 선수들을 태운 렬차가 도착하자 군중들은 꽃다발들을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그들을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 부총리 조창덕,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리광근무역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장웅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을 마중하였다.
 체육인들이 녀자축구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 주고 꽃다발들을 안겨 주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하였다.(끝)


<조선민족악기도감> 출판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문학예술출판사에서 최근 <조선민족악기도감>을 새로 출판하였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기에 전면적개화기를 맞이한 조선민족악기의 발전면모와 유구한 력사,전통을 가진 력대 민족악기유산을 직관적으로 빠짐없이 보여 주고 있다.
 책에는 100여종의 악기들을 현악기와 관악기,타악기로 구분하여 사진과 도해,간단한 글로 소개하였다.
 조선의 민족악기는 유구한 발전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선조들은 기원전 2000년경에 벌써 뼈피리와 청동방울과 같은 원시 악기들을 만들어 썼다.
 그후 저대,가야금과 같은 독특하고 우월한 민족악기들도 만들어 널리 사용하였다.
 또한 재능 있는 학자들과 음악가들에 의하여 많은 민족악기들이 창안제작되고 방대한 규모의 악보와 총보가 편찬되였다.
 1493년에 나온 <악학궤범>에 수록된 악기만도 근 70종에 달한다.1960년대 말에 민족악기개량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여 빠른 기간에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
 오늘 조선의 민족악기는 특성이 뚜렷하면서도 현대악기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갖추고 있다.(끝)


기류분쇄기 개발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화력발전소미분탄계통에 기류분쇄기를 새로 도입하였다.
 이 분쇄기는 압축공기나 과열증기흐름에 의해서 석탄알갱이를 충돌시키는 장치이다.
 분쇄기는 석탄접수통,증기노즐,가속관,분쇄실,열공기도관,출구도관으로 이루어 져 있다.
 분쇄기는 팽창된 과열증기(또는 압축공기)를 출구에서 매초 1,000메터 이상의 속도로 석탄접수통에 들어 오는 석탄알갱이를 가속화하여 분쇄실에서 충돌시킨다.
 기류분쇄기를 통과한 석탄은 연소효률이 종전에 비해 2프로 이상 높고 화실이 안정하다.
 1톤의 미분탄으로 1,500키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
 기류분쇄기는 현존 경제토대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중유절약과 전력증산에서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고 있다.(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 있게 다그치자/<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근로자>의 공동론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 있게 다그치자>를 <로동신문> 21일부가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장을 당과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강성부흥의 앞날을 내다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선군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미래를 대표하는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은 선군정치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우리 시대의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새롭게 정식화하여 내놓은 때로부터 여러해가 지나갔다.이 기간에 선군정치방식은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며 세계정치계의 이목을 끌어 왔다.
 최근년간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위대한 진리를 밝히였다.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인민대중의 운명은 저절로 지켜 질수 없다.강력한 총대가 없으면 인민대중의 운명은 롱락 당하기마련이다.인민대중의 운명은 총대와 하나로 잇닿아 있다.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 쥐고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는 인민이란 결국 총대를 틀어 쥔 인민이다.
 총대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지켜 지고 개척되며 그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 진 혁명의 원리이며 총대중시사상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으며 철두철미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 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총대중시사상을 오늘의 시대적환경에 맞게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전반적인 혁명대오를 강화하는 정치이고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정치이며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개조해 나가는 정치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그 포괄범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사회주의운동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의미한다.선행한 혁명리론에는 선군이라는 말자체가 없었다.
 주체사상에 기초한 군사중시의 원리를 가장 완벽하게,가장 철저히 구현하고 완성된 정치체제를 확립한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의 원천이 있다.
 선군정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의 근본사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는데 있다.자주성옹호와 자주성유린,이것은 정치의 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시금석이다.인민대중에게 존엄 높은 자주적지위와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는 정치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정치는 정치방식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그 위력과 생명력이 좌우된다.사회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사회주의정치사는 사회주의본성에 맞는 정치방식을 모색해 온 과정이였다고 말할수 있다.이 과정에 각이한 류형의 정치방식이 나왔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정치에서는 주로 민주주의가 정치방식으로 되여 왔다.물론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사회주의 이전 시기에도 있었다.그러나 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민주주의>,부르죠아민주주의는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가 아니였다.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은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인민적본질과 허위성을 폭로하고 절대다수의 피압박근로대중을 위한 프로레타리아민주주의를 가장 높은 형태의 민주주의로 규정하였다.이때부터 착취계급에게는 독재를,광범한 인민대중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는것이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간주되여 왔다.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한다.사회주의정치의 불패성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과시된다.이것은 사회주의정치가 필연적으로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해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총대가 약하면 인민이 노예가 되고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도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키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참다운 민주주의정치에 대하여 론할수 있겠는가.우리 시대의 혁명실천은 강력한 군대를 떠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오늘날에 와서 선군정치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실현할수 있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 인덕정치도 선군정치하에서만 성과적으로 실시될수 있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조건에서 인덕정치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총대가 강해야 한다.선군정치는 인덕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이고 담보이다.이런 의미에서 선군정치를 최고의 인덕정치이고 자주정치라고 말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끝까지 실현할수 있는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게 하는 불패의 정치방식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주체의 역할을 높여 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사회주의의 공고성과 그 전도는 혁명의 주체의 위력에 있다.사회주의정치의 기본임무와 목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를 보장하고 창조적역할을 높여 나가는데 있다.이것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키우며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해결된다.혁명의 주체를 마련하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 있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 가장 리상적이고 활력 있는 정치방식으로 된다.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는데서 기본은 주력군에 관한 문제이다.선행한 사회주의혁명리론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로동계급에 의거하여 혁명대오를 꾸리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 나갈데 대하여 밝히였다.반제계급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오늘날에 와서 혁명의 주력군은 마땅히 총대를 틀어 쥔 혁명군대가 되여야 한다.혁명군대는 그 어느 집단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부대이다.혁명군대의 핵심적역할을 더욱 높여 나갈 때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정예화,강군화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운동사는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지 못한 탓에 사회주의진지가 밑뿌리채 흔들리게 된 쓰라린 실패를 한두번만 기록하지 않았다.혁명군대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앞장에 서 있다.군대가 흔들리게 되면 로동계급이 흔들리고 각계각층의 인민들이 동요하게 되는것을 피할수 없다.이런 사회에서는 반드시 반사회주의요소가 성행하게 되고 혁명대오가 사분오렬되는 법이다.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울 때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고 로동계급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끝까지 다할수 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혁명의 주체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있다.인민군대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는데서 선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고 있다.인민군대는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전당,전민의 귀감으로 되고 있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 있다.군대와 인민의 사소한 간격도 없는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되여 나가고 있다.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위용 떨치는 혁명군대가 있고 인민군대를 닮아 가는 로동계급과 인민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저해하는 그 어떤 요소도 발 붙일수 없다.이 억센 혁명적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최후승리의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 오시는 과정에 창조하신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시대의 요구에도 맞고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도 부합되는 정치방식을 확립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위대한 정치가에 의하여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 창조된다.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정치경험,비상한 정치감각과 정치예술을 지닌 령도자만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정치방식을 내놓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풍모를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령도해 오신 지난 수십성상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사회주의정치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 오시였다.
 선군정치방식에는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시여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 풍모가 그대로 어려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느냐 하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난국을 타개해 나가시였다.총대우에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인민군군인들속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육탄정신,자폭정신이 높이 발양되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숭고한 혁명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하시고 전당과 온 사회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도록 하시였다.혁명적군인정신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인민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위력한 보검으로 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함으로써 <고난의 행군>나날에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전 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게 하는 과정은 우리 인민이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한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 기풍이 높이 발양되고 인민군대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였을 때 우리 당의 령도는 선군령도이며 우리 당의 정치는 선군정치라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정치의 영원한 생명력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에 있다.선군정치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 깊이 뿌리 박고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받들어 나가는 위력한 정치이다.선군정치는 우리 인민의 생활로,생명으로 되고 있다.
 오늘 선군정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이 한결같이 공인하는 21세기 사회주의정치방식의 표본으로 되고 있다.적들까지도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으며 그 위력앞에서 공포에 떨고 있다.선군정치는 력사의 필연이고 사회주의발전완성의 합법칙적요구이다.
 현실은 선군을 기본정치방식으로 하는 사회주의가 가장 힘 있고 밝은 전도를 가진 사회주의라는것을 확증하였다.21세기는 이 위대한 정치방식이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세기로,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는 영광스러운 세기로 될것이다.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한 만능의 보검

 사회주의정치의 생명력은 간고한 투쟁속에서 검증된다.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계급투쟁도 있고 벅찬 창조도 있는 산 현실속에서 그 진가가 과시된 정치가 사회주의정치의 전형으로 된다.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가 현 시대와 사회주의의 미래를 대표하는 완성된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70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남김없이 검증된데 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선군사상,총대중시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 위대한 현실을 꽃피워 온 자랑찬 력사이다.
 우리 혁명에서 선군의 길은 어제 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선군정치가 하나의 정치방식으로 완성된것은 <고난의 행군>시기이지만 그 력사적뿌리는 혁명의 개척기에 두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개척해 나가시던 그때로부터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확고히 견지하여 오시였다.강력한 군대가 있으면 조국광복위업도 이룩할수 있고 당도 국가도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에서는 군대가 먼저 건설되고 그 다음에 당과 국가가 건설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이 확고한 군사적토대에 기초하여 빛나게 개척될수 있었다.그 어느 나라 혁명도 이런 독특한 길을 거쳐 개척된 례가 없다.
 선군사상은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의 투쟁에서 백승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 혁명은 총대로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였고 총대로 사회주의제도와 조국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우리 당과 인민이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는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기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군대가 있었기때문이다,오랜 투쟁의 길에서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길에서 한치도 리탈한 때가 없었다.
 우리 혁명의 선군전통은 하늘이 무너져도 군사를 놓지 않고 틀어 쥐고 나가는 고귀한 전통이며 군건설에 최대의 힘을 넣어 혁명전반을 앙양에로 이끌어 나가는 빛나는 전통이다.우리 당은 이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혁명의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치방식,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한것이다.총대와 더불어 승리의 길을 걸어 온 력사적행정에서 축적된 고귀한 전통을 계승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방식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 투쟁에서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실천적경험은 선군정치야말로 오늘의 력사적조건에 맞는 가장 혁명적이고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최근년간에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를 넘어 왔다.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할 때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두고 <북조선의 사회주의체제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었다.그러나 총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은것은 우리의 체제가 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였다.지금 선군정치는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한 나라,한 민족의 운명을 수호한 정치,사회주의존엄을 떨치고 반제자주화위업을 적극 추동해 나가는 정치로 세상에 널리 알려 지고 있다.선군정치야말로 복잡다단한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완전히 성공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겹쌓인 시련을 뚫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게 한 생명선이다.
 정치는 곧 힘이며 정치의 보자기를 벗기면 군사가 된다는 격언이 있다.총대를 떠난 정치적자주성,국방을 떠난 자주적정권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반제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간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 지는 시대이다.최근년간에 이르러 세계제패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완화되기는커녕 더욱 횡포해 지고 있다.지금과 같은 시기에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단독으로 제국주의와 정면대결하여 자주적대를 세운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다.세계반제투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이런 놀라운 현실이 선군정치에 의하여 펼쳐 진것이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정세가 전쟁접경에까지 이른 때가 한두번만 있지 않았다.그러나 총대가 강하니 제국주의자들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전쟁열을 고취하면서도 감히 우리에게 덤벼 들지 못하였다.랭전후 10년동안에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오만무례한 강권행위를 례상사처럼 감행하면서도 우리 나라에서만은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한 사실자체가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주성을 목숨처럼 고수하는 존엄 높은 인민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볼것도 없이,남의 지휘봉을 따르는 일도 없이 제 할 소리를 다하고 오직 제힘으로 민족의 앞길을 열어 나가고 있다.그 어떤 대적도 굽어 보는 필승의 담력도,제국주의의 횡포한 압력과 제재에도 위축되지 않는 든든한 배짱도,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락관주의정신도 불패의 군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강력한 군대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풀죽을 먹으면서도 신심드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 올수 있었다.
 우리 당이 간난신고를 겪으며 걸어 온 선군의 길이 천만번 옳은 길이였다.만약 선군정치가 아니였더라면 우리의 자주권은 열백번도 유린 당했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노예의 처참한 신세를 면치 못했을것이다.자주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면 선군은 정치적자주성을 고수하는 생명선이다.이 위대한 정치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선군정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부흥의 돌파구를 열어 놓게 한 승리의 보검이다.
 정치의 위력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에서 나타난다.모든것이 흥하게 하고 전반적인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게 하는 정치가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인민적인 정치이다.민족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하는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은 선군정치이다.
 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을 때 우리 나라의 경제형편은 형언할수 없이 어려웠다.그때 조선문제에 조예가 있다는 그 어느 정세분석가도 오늘과 같은 강성부흥의 새 시대가 펼쳐 지리라고는 예견하지 못하였을것이다.이 기적과 같은 영웅서사시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대담한 공격전,우리 식 사회주의의 명맥을 지키는 결사전의 선두에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든 우리 인민군대가 서 있었다.인민군대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가장 어려운 시련의 고비를 극복할수 있었다고 말한대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투쟁에서 커다란 변혁적역할을 논것은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이였다.혁명적군인정신이 있었기에 강계정신이 나올수 있었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비관과 패배를 모르고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락관주의정신이 차넘치게 되였다.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도처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서고 대규모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벌어 졌으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 주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선것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웠기때문이다.
 매개 나라가 민족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는 여러가지 길이 있을수 있다.이때까지는 군사를 우선시하면 경제가 경시되고 사회경제발전이 떠진다는것이 굳어 진 도식으로 되여 왔다.선군정치는 기성관념을 근본적으로 타파하고 군사중시가 곧 경제를 추켜 세우고 인민생활을 담보하는 길이라는 새로운 혁명의 공식을 확립하였다.우리 나라에서 군대는 조국의 수호자일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 있는 부대이다.강력한 군력이 있으면 최악의 역경에서도 솟구쳐 오를수 있으며 제 힘으로 자기 식대로 부흥강국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것이 준엄한 <고난의 행군>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체득한 진리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비상히 높이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게 한 위력한 무기이다.
 한 민족,한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긍지는 높은 권위를 가진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이다.자기 령도자,자기 당,자기 조국의 권위는 혁명을 수호하는 힘이고 민족적번영의 원천이다.나라의 대외적권위는 그 누가 선사해 주는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 지는것도 아니다.자기 나라 정치를 잘하고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여야 대외적권위도 높아 지는 법이다.이것은 항일의 나날로부터 조선의 혁명가들이 대외관계에서 견지하여 온 확고한 립장이다.
 오늘 우리 나라와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려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 있다.우리를 꺼려 하고 멀리 하던 나라들,지어 고립압살책동에 가담하던 나라들도 이 시대적흐름에 합세하고 있다.우리가 <고난의 행군>을 시작할 때만 하여도 이런 놀라운 현실이 펼쳐 지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5천년민족사에서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가 높아 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된다.
 우리 조국이 지닌 높은 대외적권위는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기초하고 있다.선군정치는 세계정치계를 진감시킨 수많은 전환적사변들이 일어 나게 하였다.첨예한 조미핵대결의 승리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의 격파,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그 어느것이나 선군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세계인민들은 이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터득하였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조선의 위력을 보았다.우리 당의 정치가 옳고 우리가 쌓은 업적이 위대하기에 우리 혁명의 지지자,동정자들이 끊임없이 늘어 나고 있는것이다.
 풍파 사나운 20세기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나온 선군정치방식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종국적으로 승리할때까지 더 큰 생활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다그치자

 혁명은 계속되며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한다.우리는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선군정치를 구현하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야 한다.바로 여기에 21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의 성패가 달려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선군령도,선군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혁명과 건설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전개되고 선군령도에 의하여 승리의 길이 개척되는 보람찬 시대이다.오늘의 선군시대는 당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지향시켜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선군혁명의 길에서는 한걸음의 퇴보와 답보란 있을수 없다.새 세기에도 선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으며 더 높이,더 빨리 전진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새 세기에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구상은 더없이 웅대하다.우리 당은 지금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는 문제로부터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선군의 원칙에서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현 실태와 먼 앞날을 내다 보고 제시한 참으로 정당한 조치로 된다.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휘날리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후퇴와 좌절을 모르는 생기발랄한 사회주의로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선군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이며 백전백승의 보검이다.눈물없이는 되새길수 없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빛나고 있다.조국과 혁명,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난국을 선군령도로 타개해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에 영원히 아로새겨 져 있다.
 총대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선군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두번 다시 구원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운명의 구세주이시고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그들을 불러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고 우리 조국의 대외적권위를 비상히 높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 가야 한다.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기울여야 한다.
 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어느 한 력사적시기에 국한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다.군사는 혁명이 시련을 겪을 때나 정세가 완화된 때나 항구적으로 힘을 기울여야 할 국사중의 국사이다.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군력의 약화는 그 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혁명력량의 약화와 대외적발언권의 상실,사람들의 혁명적사기와 민족적자존심의 저락을 가져 온다.군사를 홀시하는것이야말로 망국으로 이어 지는 자살행위이다.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동요함이 없이 군사선행의 원칙을 계속 구현해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나라의 군사력의 기본력량이다.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고 조국의 강성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에서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서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나가며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야 한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무모한 침략책동은 지금 극도에 이르고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만약 적들이 우리 조국의 령토와 령공,령해를 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추호의 용서도 없이 단호히 징벌하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야 한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군사를 국가정사의 첫 자리에 내세우고 방위력강화를 최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였다.우리는 이 훌륭한 기풍이 새 세기에 더욱 높이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사회기관의 모든 활동이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하는데 집중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군사사업과 관련한 과업을 제일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은 곧 원군이다.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원군기풍은 사탕알이 없어도 총알은 있어야 하며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는것이 우리가 살길이라는 드팀 없는 신념의 발현으로 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며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가 창조한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을 따라 배우는 운동을 전 사회적으로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낡은것을 타파하고 혁명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사상과 정신,도덕과 문화,투쟁기풍과 활동방식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이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온 사회의 귀감으로 되는 핵심부대를 내 세우고 사회의 전체 성원들을 그 모양대로 개조해 나가는것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혁명의 실천적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인민군대에서 전 사회적인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사회에 일반화하는 독창적인 령도방법을 견지하여 왔다.이것은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도덕과 문화가 사회에 끊임 없이 흘러 들게 하고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 나가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사회의 전반적면모가 혁명군대와 같은 높은 수준에 이르면 인간개조도 잘되고 경제건설도 잘되기 마련이다.우리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전당적,전 사회적인 운동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온 나라가 인민군대를 따라 배우는 사회적분위기로 들끓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데서 기본은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체득하는것이다.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한몸 바쳐 최고사령관명령을 관철하여 온 인민군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이 새겨 져 있다.
 이런 정신으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무장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여야 한다.지금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임무수행과 부대관리,문화생활의 모든 면에서 전 사회적의의를 가지는 모범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모든 단위에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혁명적동지애와 상하일치의 미풍,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알뜰하고 깐진 살림살이기풍,락천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적극 구현해 나가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인민군대를 따라 배우는데서 앞장 서는것이 중요하다.오늘의 선군시대는 일군들이 퇴색된 관점,고정격식화된 틀,낡은 사업방법에서 벗어 나 새로운 관점과 일본새로 일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작전도 조직사업도 대중동원사업도 인민군대식으로 패기 있게 전개해 나가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군시대의 지휘성원이다.우리 일군들은 인민군대 지휘성원들처험 대담하게 착상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혁명적인 일본새,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는 혁명적전개력,무슨 일이나 실리가 나게,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질적으로 해제끼는 깐진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에 타 오른 라남의 봉화를 따라 조국의 강성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라남의 로동계급은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투쟁할 때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 없는 기적과 위훈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 주었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선군시대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군길에는 위대한 선군혁명의 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리고 있다.선군의 기치는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혁명의 기치이며 준엄한 역경속에서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하게 한 승리의 기치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게 하는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다.
 선군이자 사회주의이고 사회주의이자 우리의 운명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를 높이 부르며 새 세기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것이다.(끝)


일본인사 조선의 교육정책을 찬양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밝게 웃어라,활짝 피여라,공화국의 복받은 어린이들아>
 이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탄복하여 이를 보급하는 조직을 내오고 오래동안 후대교육사업을 해오고 있는 일본<조선의 교육과 문화를 사랑하는 회> 대표 하마다 고세이가 한 말이다.
 조선을 방문한 그는 기자회견석상에서 조선의 우월한 교육정책에 대하여 찬양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국가의 부담으로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이런 놀라운 현실은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공화국은 몇해동안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어려운 난관을 겪었으나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다.
 이 세상의 행복을 다 독차지한듯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는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게 되였다.
 나는 일본에 돌아가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계기로 근심걱정이란 말조차 모르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공화국어린이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어 널리 보급하여 일본인민들이 공화국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도록 하는데 기여할것이다.(끝)


여러 나라 단체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단체들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일성명칭전국벨라루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와 <민주주의,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운동 전국리사회는 10일 공동성명에서 총련중앙본부와 산하조직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소동은 총련을 반대하는 정치적모략책동으로서 지역의 국제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의도적인 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는 20일 성명에서 일본당국의 이번 강제수색소동이 미국에서 있은 테로사건후 해외파병을 합법화하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 속에서 감행된데 대해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는 11일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행위를 중지하며 이번 행위와 관련하여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