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자강도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지도기간 8월제강소,흥주청년발전소,강계포도술공장,강계편직공장,강계닭공장,강계고려약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8월제강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하여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 주시고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흥주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로 강계시의 조명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을뿐아니라 여러 공장,기업소들의 동력을 보장해 주고 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발전소의 덕을 크게 보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계포도술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공정들과 새로 건설한 콩우유직장을 돌아 보시고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공장의 기술개건과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계편직공장과 새로 건설된 강계닭공장,강계닭내포국집,강계고려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들에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전반적인 경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현지에서 도의 경제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리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인민들이 모든 부문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이 부흥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또다시 전위대,기수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력공업과 경공업,공장과 일터,도시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강계포도술공장과 새로 건설된 공장 및 봉사기지와 문화주택들의 생산문화,기업문화는 21세기의 표본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만큼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가장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문화적인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적특질의 반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의 한길을 달려 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도내 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자강땅에는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하시면서 자강도사람들의 이 투쟁정신,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계정신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서 다시한번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연형묵책임비서,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리용철,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 따라 선군의 기치높이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자>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 안은 최대의 행운이였으며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력사의 풍랑속에서 위대한 선군시대를 열어 놓고 주체혁명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혁명의 새로운 일대 앙양기를 마련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힘 있게 추진시키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조선혁명의 군사적담보를 불패의것으로 다져 놓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정신이 꽉 들어 차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철저히 확립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리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 있게 추진시키시여 온 나라에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철통같이 세우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는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동상에 화환 진정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2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녀사의 동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 있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우당 위원장,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소년단련합단체,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묵상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도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무관단,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과 여러 나라 대사관,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한편 각지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기념우표들이 새로 나왔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불요불굴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을 맞으며 조선우표사에서는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을 새로 만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기념 소형전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별이 새겨 진 붉은기폭의 중심에 그이께서 인민군 비행부대를 시찰하시는 장면을 모시였다.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기념 소형전지에는 백두산녀장군께서 주체29(1940)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신변안전을 보위하시는 모습이 형상되여 있다.
 조선우표사에서는 2종의 기념봉투들도 발행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베이징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18일과 20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령도업적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행사들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베이징군구 부정치위원 양혜천을 비롯한 중국인민해방군 책임일군들과 외교 및 대외무역,공안,사회단체,과학,교육,문화,출판보도 등 여러 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불요불굴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기념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이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과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 가는 조선청소년학생들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휘황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노래하였다.
 출연자들은 이야기와 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5인시 <우리는 선군을 자랑한다> 등의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갈 열의를 보여주었다.(끝)


각지에서 영화상영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불요불굴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을 맞으며 각지 영화관,문화회관,영화상영단위들에서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다.
 그중에는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련속편),예술영화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를 비롯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과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수록한 영화들이 있다.
 또한 총대중시로 더욱 굳건해 지는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반영한 예술영화 <복무의 길>,<군인선서> 등도 들어 있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24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24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만고절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겨레가 받아 안은 민족적대경사였으며 주체위업완성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이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을 맞는 자기들은 어머님의 한생을 감회깊이 되새겨 본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주체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 키우시여 김일성민족의 가슴마다에 영원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행운을 안겨주신것은 영원무궁토록 길이 빛날 특기할 대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혁명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강철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지금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희세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수호의 최정상에 높이 모신 한 없는 민족적자긍심에 넘쳐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주시고 온 겨레를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군사의 영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24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가장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 다함 없는 경의를 드리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지는 10년이지만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과 세련된 령군술로 군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지는 수십년이나 된다.
 그이께서는 1960년대초에 <일당백>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대덕산초소를 찾으신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의 인민군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군인들을 고무격려하시고 조국애와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심어 주시였다.
 그리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57(1968)년에 있은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사건과 주체65(1976)년에 있은 <판문점사건>,주체82(1993)년에 있은 적들의 핵압살책동 등 나라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전군,전민에 준전시상태를 하달하신것과 같은 단호한 조치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였다.
 세계정치정세는 의연히 복잡하고 나라 형편은 아직 어렵지만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를 국가와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 하여 앞날을 락관하며 강성부흥의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다.(끝)


김정숙녀사를 칭송한 가요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 나온 가요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이 사람들속에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가요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6(1937)년에 진행된 간삼봉전투때 노래 <아리랑>의 선창을 떼시여 유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시고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항일의 녀성영웅으로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시는 김정숙동지를 노래한 가요들은 세기를 이어 가며 끊임없이 불리워 지고 있다.
 그 중에는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그 위훈 빛나는 김정숙녀사>,<우러러 따르는 김정숙어머님>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일편단심 충성을 다하시고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 올리신 녀사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한 가요들도 있다.
 그리고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로선을 목숨 바쳐 지켜 싸우시고 능숙한 지하활동의 모범을 보여 주신 내용을 반영한 가요들인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도천리의 5월단오>도 있다.
 또한 <장군님 모시고 기어이 돌아 오리>,<조선아 다시 안아 보자>,<녀전사의 뜨거운 사랑> 등 녀사의 불 타는 조국애와 숭고한 후대관을 진실하게 형상한 가요들도 있다.
 이외에도 <고향집 추억>,<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어머님의 충성을 따르렵니다>를 비롯하여 많은 가요들이 항일의 녀성영웅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그이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절절하게 구가하고 있다.(끝)


홍성남총리가 수리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 무함마드 무스타파 미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수리아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부수상 겸 외무상 파루끄 앗 샤르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그가 맡은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성탄절맞이 공동보도문 발표/북과 남의 그리스도교단체

 성탄절을 맞으며 북과 남의 교회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오고 온 세상에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테로와 전쟁이 하루속히 없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우리 북과 남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지난해 평양에서 발표된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통해 조선반도의 완전한 평화와 자주통일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북과 남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어떠한 리유에서든 외세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며 조선반도에 대한 무력행위를 하려고 하는데 대해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그리스도교인들과 함께 단호히 반대할것입니다.
 또한 북과 남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서로 함께 만나고 방문하고 공동으로 례배 드리면서 그리고 성령은 우리들을 든든한 끈으로 련결하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외세가 신앙의 <자유>를 운운하며 자기들의 잣대로 북과 남의 그리스도교인들의 노력을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것이라는 공동의 견해를 밝히는 바입니다.

2001년 12월 11일
평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남조선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
위원장              총 무
강영섭              김동완


신문들 최고사령관추대 10돐에 즈음하여 사설 발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날(12월 24일)에 즈음하여 사설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휘날려 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1면의 한면에 걸쳐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총대와 함께 빛나는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끝없이 이어 지게 한 긍지 높은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사회주의위업의 모든 중하를 단신으로 걸머지시고 시련에 찬 지난 10년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 놓아 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생사기로에 처하였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 다시 구원되고 사회주의위업이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으며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난국이 승리적으로 타개되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조선혁명을 이끌어 오신 로정은 력사상 처음으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이 창시되고 새로운 선군혁명시대가 펼쳐 진 불멸의 년대기이라고 지적하였다.
 첨예하고 복잡한 오늘의 정세속에서도 조선인민이 든든한 배심과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면서 강성부흥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 있는것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가져 다 준 자랑찬 현실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혁명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를 끝 없이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을 삶의 태양으로,은인으로 굳게 믿고 장군님을 위하여 한몸 다 바쳐 싸우는 총폭탄,자폭정신이 우리 혁명대오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의 근위대오로,김정일장군형의 필승강군으로 만들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에도 대처할수 있게 전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앞으로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이 다시 닥쳐 온다고 해도 최고사령관기를 높이 휘날리며 백전백승을 떨칠것이며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최고사령관 받들어 승리의 10년/로동신문 정론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2월 24일부는 <최고사령관 받들어 승리의 10년>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의 성스러운 년대기가 인민의 심장을 틀어 잡고 있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력사의 새 시대,위대한 선군시대를 폭풍쳐 온 10년,
 참으로 흘러 간 10년은 이 땅과 온 세계에 백두산천출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찬연히 빛발치는 위대한 장군의 년대기,최고사령관년대기로 솟아 올랐다.
 새 세기의 첫해가 저물어 가는것과 함께 력사의 12월 24일을 열번째로 맞이한 이 땅우에 선군혁명의 기치인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고 있다.
 우리의 붉은기를 위하여 력사가 낳은 12월 24일,최고사령관년대기가 시작되던 1991년의 그날에 다시 서보자.페르샤만수역의 자그마한 주권국가를 벌둥지처럼 짓조겨 놓은 제국주의자들이 극도로 기고만장하여 우리 공화국을 향해 주린 이리떼마냥 으르렁거리던 때였다.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로골적인 배신과 포기의 목소리,망조의 소음들이 울려 나오고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 <인민>의 탈을 쓴 반동들의 손에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것과 같은 참변이 일어 나던 끝에 사회주의대국의 하늘가에서 70여년간 날려 온 붉은기가 내리워 지던 날이였다.
 바로 이날에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시였음을 알리는 보도가 세상에 울려 퍼졌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추대!
 이것은 실로 의미심장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대를 억세게 틀어 쥐고 조국의 존엄과 안녕,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가리라는 조선의 가장 명백하고 힘있는 선언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10년을 우리는 어떻게 살며 싸워 왔는가.
 조국의 기슭에는 시련의 파도가 그칠새 없이 밀려 들었다.
 제국주의호전세력들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평양을 향해 미친듯이 전쟁을 짖어 대며 1993년의 핵위기를 몰아 왔다.
 우리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으로서 처음으로 치른 이 준엄한 핵대결전에서 원쑤들은 조선의 최고사령관의 본때를 단단히 맛보았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었다.
 비렬하게도 놈들은 전쟁의 불뭉치대신 봉쇄의 그물을 펴들었고 그 다음은 질식의 올가미를 조이려 들었다.
 제일 참혹하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피눈물언덕에서 시작된 <고난의 행군>이였다.
 허나 우리의 대오앞에는 오늘의 붉은기인 최고사령관기가 높이 휘날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비상한 삶과 투쟁에로 힘 있게 불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신념을 안은 그 기발의 퍼덕임은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휘몰아 왔고 파멸에서 승리를,고난에서 부흥을 낳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장엄히 펼쳐 놓았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총대를 틀어 잡으셨기에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와 붉은기가 수호된 10년이다.류례 없는 시련의 광풍속에 선 인민은 처음에는 이전의 습관대로 공장길이나 농촌길에서만 자기의 령도자의 모습을 찾았다.
 잊지 못할 다박솔초소를 내린 장군님의 걸음이 공장길도 농장길도 지나 철령을 넘고 파도를 헤가르며 최전연의 351고지와 1211고지,오성산과 대덕산,초도와 판문점을 찾으시는 그 깊디깊은 사연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바로 그 길이 진짜로 붉은기를 지키고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인류를 구원하는 길,선군혁명 천만리길이였다.
 인민은 언제 한번 최고사령관복차림을 하신 장군님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인민은 언제 한번 최고사령관으로서의 장군님의 연설을 들어 보지 못하였다.
 우리의 최고사령관은 집무실에서 내리는 지시로가 아니라 전선길을 종횡무진하는 사생결단의 강행군,완강한 공격전으로 원쑤들을 답새겨 대고 조국앞에 날아 오는 보이지 않는 총포탄들을 막아 내시였다.
 결사수호전으로 가렬처절하게 흘러간 10년,이 나날에 대한 가슴 저리는 추억을 안고 전선취재길에 올랐던 우리는 한 군인가족녀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준엄하던 그 세월 고난과 시련의 정적을 깨뜨리며 최전선을 향해 전속으로 달리던 장군님의 야전승용차소리,처음에는 귀에 설던 그 소리가 불안과 동요를 가셔 주고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게 해주고 희망과 신심을 안겨 주며 자주 울리군 하여 이제는 너무도 귀에 익었다는 그의 이야기를 무심히 상기할수 없다.
 그렇게 이어 지고 또 이어 진 이 나라의 무수한 전선길들은 력사에 무엇을 웨치고 있는것인가.
 총포성 없는 의지의 전쟁에서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한 조선의 힘,그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비범한 사상과 전법,무한한 애국열과 희생으로 다져 진 위대한 선군력이였다는 그것이다.
 10년의 세계를 둘러 보자.
 내리워 진 붉은기와 함께 존엄과 행복이 사라 져 버린 땅,거기에는 옛 시기의 계급분화가 재현되고 수천만 대중이 그릇된 삶의 진창속에 빠져 들었다.
 걸핏하면 치욕의 공습을 당하는 저 아랍의 한 나라에서 폭격과 기아로 숨진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수가 150만 계선을 넘어 설 때 억울히 전쟁을 강요 당한 발칸반도의 주권국가수반이 제 나라의 존엄을 지켜 나섰던것이 죄가 되여 페허가 된 조국땅을 뒤에 두고 국제재판소의 피고석에 앉아야 했다.
 이러한 시기에 괴멸의 심연속에서 불사신처럼 솟구쳐 올라 사상 최악의 시련을 돌파하고 붉은기의 영예로운 수호자로 새 세기에 들어 선 조선의 10년이다.
 붉은기를 지켜 낸 당당한 자부심과 위풍으로 력사적인 첫 공식대외활동에 나서시여 새 세기 세계자주화의 포성을 울린 선군명장의 5만여리 장정의 의미가 숭엄하게 부각되고 있다.
 인류전쟁사의 갈피를 뒤번져 보면 10년간의 전쟁기간에 800개의 성을 함락하고 300만의 군사들과 싸워 이긴 고대로마의 한 장군의 전과가 특기되여 있다.하지만 그 수자가 아무리 요란한것이라고 해도 저물어 가는 제국의 운명을 돌려 세울수는 없었다.
 시대의 한복판으로 선군혁명기관차를 기세차게 몰아 노예로 될번했던 인민,지구상에서 영영 없어 질번 했던 민족과 사회주의를 구원하고 기울어 지는 20세기를 바로 잡았으며 새 세기의 려명을 우주만리에 휘뿌려 주신 김정일최고사령관의 10년공적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다.
 이 땅에 백두산의 축복을 내린 12월 24일을 우리는 긍지높이 노래한다.
 흘러 간 10년은 우리 민족의 혈통을 이어 준 행운의 10년으로 가슴뿌듯이 느껴 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뛰여 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 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피눈물의 1994년이 저물어 가던 어느 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뜨거움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수령님께서 12월 24일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하자고 하신것은 깊이 생각하시고 그렇게 하신것 같습니다.12월 24일은 우리 어머님이 탄생하신 날입니다.나는 수령님께서 12월 24일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여시고 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할줄은 몰랐습니다.
 백두산의 아들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것으로 하여 백두산장군가문의 혈통,우리 민족의 혈통이 총대로 굳건히 이어 졌다.
 로동계급의 혁명정권계승의 력사를 돌이켜 보자.
 선대수령이 후계자에게 먼저 넘겨 주는것은 주로는 당과 국가의 수반직이였다.
 천재적인 선견지명으로 멀리 앞을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다른 그 어떤 관직에 앞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직을 제일먼저 넘겨 주시였다.결국 장군님께서는 종전의 관례와는 달리 총대와 군직부터 먼저 넘겨 받으시였다.
 총대로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이 땅에 기여 드는 침략의 무리들을 때려 눕히였으며 총대로 사회주의 새 세상을 탄생시키고 빛내여 온 우리 조국의 력사가 보여 주는것은 무엇인가.
 혁명의 계승은 총대의 계승이며 혁명의 령도권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무력의 통솔권이라는것이다.
 총대정신이 투철하지 못했거나 총대가 약한 탓에 비참한 파멸의 나락에 떨어 진 나라들의 운명이 보여 주는 교훈은 또 얼마나 심각한것인가.
 바로 그래서 우리 수령님께서 력사와 시대,인민의 념원을 담아 다름아닌 1991년,그것도 12월 24일에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하도록 하신것이다.
 총대로 조국과 민족의 혈통을 이어 가심은 어버이수령님의 선견지명,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뜻,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사명이였다.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를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인상 깊은 장소가 있다.
 거기에 있는 하나하나의 사진들과 사적물들을 보면 우리의 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군인,타고 난 최고사령관이시라는 탄복과 확신을 금치 못하게 된다.
 력사에는 한 나라의 군대를 통솔한 최고사령관들이 많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지략과 전법,인덕과 의리를 최고의 높이에서 겸비한 그런 최고사령관,선군이라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을 내놓으시고 구현하신 그런 최고사령관은 동서고금에 찾아 볼수 없다.
 김정일장군이시자 총대이고 총대이자 김정일장군이시다.
 총대사랑,총대제일주의는 김정일위인상의 또 하나의 핵이기도 하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이고 날로 준엄해 지는 안팎의 정세가 최고사령관으로서,인간으로서의 일생일대의 선택을 촉구하던 1995년 설전야에 어느 한 사격장에서는 요란한 총성이 대기를 찢어발기며 울려 퍼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탄창된 자동보총과 기관총을 가슴 후련히 풀어 쏴갈기시는 소리였다.
 력사의 갈림길에서 울린 그날의 총성은 위대한 장군님 내리신 선군혁명의 단호한 결단이였고 목표판을 순간에 날려 보낸 거센 불줄기는 장군님께서 단숨에 그어 놓으신 승리의 선군혁명진격의 화살표였다.
 나는 최고사령관으로서 사회주의도 지키고 주체혁명위업도 완성해 나갈것이다!
 폭풍 사나운 <고난의 행군>길에 이 엄숙한 선언을 뢰성마냥 터뜨리시고 최고사령관의 기치,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군민을 이끌어 오신 희세의 선군명장 김정일동지,
 최고사령관의 10년은 이 땅에서 세기만 이어 놓은것이 아니다.
 백두산장군의 총대혈통을 민족의 혈통으로 이어 놓았고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누릴수 없는 최고사령관복을 이어 놓았다.
 이것이 력사의 12월과 함께 우리의 가슴속에 더욱 뜨거이 파고 드는 지난 10년에 대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이다.
 10년은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미래를 열어 준 광명의 10년이다.
 진두에 높이 날리는 최고사령관기를 따라 선군의 격랑을 일으키며 기세차게 달음쳐 온 10년의 나날들을 보라.
 그것은 지나간 력사의 총화로서나 오늘의 승리로서만 소중한것이 아니다.
 거기에 사랑하는 내 나라,내 조국의 미래가 있어 그리도 위대한것이다.
 과거를 거울 삼아 미래를 본다는 말이 있다.
 10년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광활한 미래가 비낀 위대한 거울이며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안아 올수 있는 크나큰 밑천이다.
 우리는 <고난의 행군>의 동토대를 용감무쌍히 헤쳐 넘어 강성부흥의 봄을 꽃 피워 냈으며 새 세기 창조와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를 하늘 가득 피워 올렸다.자기의 수령을 어떻게 결사옹위해야 하는가를 배웠고 고난과 시련은 어떻게 극복하며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인간의 량심과 의리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배웠다.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민족과 계급의 원쑤들과는 어떻게 무자비하게 싸워야 하며 자기의 혈육들과 인민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배웠다.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정치를 필승의 기치로 추켜 들게 되고 항일의 혁명전통과 함께 김정일선군혁명전통을 만년재부로 가지게 된것은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온 10년이 우리에게 준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래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이제는 우리에게 무서운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지난 기간의 투쟁속에서 선군을 한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민족도 겪어 보지 못한 조국수호의 폭풍 천만리를 헤침으로써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 떨친 우리 조국,우리 인민이다.
 총대의 신념으로 다진 10년의 힘은 비할바없이 크다.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을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이긴다.
 최고사령관과 군대,최고사령관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우리에게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땅에 피 끓는 심장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이 만장약된 군대,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이 세상 그 어떤 적도 단매에 소멸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자기의 최고사령관의 명령 하나만을 기다리고 있는 백두산군대가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세계가 테로와 <반테로>의 소용돌이속에 말려 들어 벅적 고아 대며 이리 놀라고 저리 뛰여도 백두산은 끄떡없다.
 이 지구상에 인류의 정의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인 운명을 개척하실분은 오직 우리의 위대한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밖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정의의 위업을 실현해 나가실 강성조선의 최고사령관,자주적인류의 최고사령관이시다.
 최고사령관,이 성스러운 부름속에 승리만을 기록해 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깃들어 있고 끝없이 부강번영할 김일성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
 위대한 백두산3대장군의 총대혈통은 조선의 생명,우리 민족의 영원한 피줄기이다.
 우리는 최고사령관의 승리의 력사에서 대를 이어 누려 갈 장군복,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본다.
 위대한 령장의 군대와 인민은 경축의 춤바다 펼쳐 지는 오늘의 이 뜻 깊은 최고사령관추대의 명절에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
 원수별 빛나는 백두산의 붉은기,최고사령관기여,부흥강국의 진군길우에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힘차게 휘날리라.
 성스러운 백두산장군혈통을 대를 이어 받들어 가는 최고사령관의 조국,위대한 김정일강성조선은 천만년 무궁번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