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 단마르크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이 단마르크왕국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자주권의 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보다 강화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백남순외무상은 페르 스티그 뮬러가 단마르크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림시정부수립을 환영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림시정부가 수립된데 대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2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각 종족 대표들로 구성된 림시정부가 수립되였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광범한 민족적합의에 기초한 림시정부가 구성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이번 림시정부수립이 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첫 걸음으로 된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림시정부가 민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며 지역의 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최고사령관추대 10돐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24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웅광해부총참모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해방군 전체 장병들을 대표하여 조선인민군 전체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군대는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와 래왕을 유지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는 중조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친선적인 교류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조 두 나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우리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합의를 실현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중국은 조선 당과 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제기한 모든 합리적인 주장들을 지지하여 왔다.
중국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반도정세의 완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자기 노력을 다할것이다.
최근년간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군대는 자력갱생,간고분투,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거듭되는 난관을 극복하고 경제와 국방,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군대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국방을 더욱 공고히 하며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들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한다.(끝)
각지에서 경축공연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고 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12월의 경축무대 <선군령도를 따라>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남성독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가무 <도천리의 5월단오>,바이올린독주 <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극장에서는 화술소품 <웃음 많은 공연무대>공연이,평양교예극장과 평양인형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장막인형극 <은옥이>공연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인민보안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함흥,신의주를 비롯한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함흥시내 근로자들은 함흥대극장 앞광장에서 합창공연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를 진행하였다.(끝)
뜻 깊은 날에 펼쳐 진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4돐이 되는 뜻 깊은 12월 24일 각지에서 바람이 없이 날씨가 매우 온화한 자연현상이 나타났다.
혁명의 요람 만경대에서는 23일부터 낮 온도가 올라가다가 24일에는 최고기온이 1.8도로서 바람한점 없는 따뜻한 날씨가 관측되였다.
유서 깊은 고향집이 있는 백두산밀영에서는 21일부터 온도가 점차 올라가다가 24일에는 낮 최고온도가 평균보다 4도나 높은 현상이 기록되였다.
회령시 오산덕기슭 고향집가까이에서 관측한데 의하면 23일과 24일 낮 최고기온이 1도였으며 바람도 일지 않고 온화한 날씨였다.
특이한 자연현상을 관측하고 목격한 만경대,백두산밀영,회령시기상관측소 일군들과 이곳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방문한 사람들은 12월에 들어 와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날씨도 백두산3대장군을 흠모하여 신비경을 펼친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계닭내포국집을 현지지도하시는 시각 강계시 류동지구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무리현상이 30분정도 나타났다.
이 희한한 현상을 목격한 빙상선수들과 감독들은 하늘도 우리 장군님을 우러러 신비로운 조화를 펼쳐 놓았다고 하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보고회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2일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경축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10년간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백전백승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 오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굴의 의지와 담력,뛰여 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는데 대해 긍지높이 지적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 한몸 바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축하문이 채택되였다.(끝)
꾸바혁명승리 43돐기념 집회 및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3돐기념 집회 및 영화감상회가 25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이 교환되였다.
집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꾸바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새 치료방법과 약 개발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운 치료방법과 약들을 개발하였다.
김만유병원에서는 심장관상동맥협착때와 전위선비대로 인해 오줌길협착이 왔을 때 간단히 고치는 치료방법을 완성하였다.
이 치료방법은 형태를 기억시킨 합금과 선체를 협착된 혈관이나 오줌길에 넣어 그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의학과학원에서는 유선암과 간암치료에 효과가 큰 강력한 암치료약을 개발하였다.
이 치료약은 전이가 되지 않은 유선암은 물론 직경 7센치메터 아래의 간암치료에 효과가 크다.
또한 선택적으로 암조직만을 없애므로 치료효과가 좋은것이 특징이다.
보건성의 한 연구집단에서는 종전보다 피를 절반으로 쓰면서도 항원력가가 3∼5배나 높은 b형간염예방약을 개발하였다.
새로 개발된 치료방법과 약들은 림상실천에서 은을 내고 있다.(끝)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김일성헌법/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6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완성시켜 나가시는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인류제헌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헌법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헌법은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채택발표되였다.
론설은 특히 김정일령도자의 지도밑에 새롭게 수정보충되여 주체87(1998)년 9월 5일에 채택발표된 사회주의헌법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조선인민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 우월성과 독창성에 대하여 쓰고 있다.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수령영생헌법,김일성헌법이다.
그것은 헌법이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하여 주신 사회주의헌법을 원전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주의헌법에 주석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특출한 위인적풍모가 법화되여 있기때문이다.
또한 사회주의헌법이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김정일령도자와 조선인민들의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 있기때문이다.
론설의 필자는 바로 이것으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은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대정치헌장으로,위대한 김일성헌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인류제헌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기념비적문헌으로 빛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모략으로써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조선중앙통신 <정체불명의 선박>사건에 언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2일 동중국 해역에 정선해 있던 국적불명의 선박이 일본순시선들의 무차별적인 기관포사격으로 침몰되는 사상 류례 없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자기 나라 수역도 아닌 남의 나라 수역에까지 침범하여 감행한 일본의 범죄행위는 국제법도 모르는 일본사무라이 깡패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불법무도한 해적행위이고 용납 못할 현대판 테로행위라고밖에 달리는 볼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해적행위를 <정당방위>로 묘사하면서 침몰된 국적불명의 선박이 <북의 간첩선>일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여론까지 퍼뜨리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떠드는 <정체불명의 선박>사건이란 입만 벌리면 우리를 걸고드는데 버릇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빚어 낸 또 하나의 엄중한 모략극이고 도발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당국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체불명의 선박>을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는것은 이미 저지른 죄악우에 또다시 새로운 반공화국범죄를 첨가하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우리는 최근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백주에 테로하다 못해 <정체불명의 선박>까지 우리와 관련시키면서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는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24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와 인디아자력갱생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들이,에꽈도르,에티오피아,기네에서는 기념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과 기념강연회들에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군중시사상에 의하여 조선에서 군대의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은 튼튼히 담보되게 되였다는데 대해 언급되였다.
또한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인류의 태양으로 안아 올리신 김정숙동지는 주체혁명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인디아,인도네시아,노르웨이,메히꼬,베닌,기네에서 기념집회와 조선영화감상회,도서,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