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헌법절에 즈음하여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헌법절에 즈음하여 27일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리을설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김국태,최태복,정하철,김중린,김기남비서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과 군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모셔 져 있는 홀에 들어 서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과 군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그이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646군부대를 방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7일 조선인민군 제646군부대를 방문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여 왔다.
그이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휘소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군인들이 맡겨 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급교양실과 강실에 들리시여 병사들의 정치사업과 훈련모습을 보아 주시면서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꾸준한 사상교양과 훈련을 통하여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을 비롯한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하고 있는 우리 군대는 새 문화창조에서도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564대련합부대에서 건설한 1227호발전소를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발전기실과 배전실을 비롯한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의 군인들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숭고한 애국심을 안고 자력으로 현대적인 발전소를 건설하여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7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여러 곳 참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27일 중앙사진전람회장과 중앙미술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과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그리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주체적인 혁명무력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박혁철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 국제사범인 박혁철은 7단소유자이다.
올해 43살인 그는 주체71(1982)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팀에 도전한 태권도유럽선수권대회에서 1등한 이딸리아팀과의 경기에 참가하여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세계적인 시범경기들에서 특기동작들을 훌륭히 보여 줌으로써 여러 나라 태권도 수련생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였다.
그는 뻬루(1986년,1989년)와 베트남(1991년,1992년),오스트리아(1996년,1999년)에서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수 많은 수련생들을 키워 냈다.(끝)
평양고려호텔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고려호텔은 평양시 창광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은 45층의 쌍탑묶음형식으로 되여 있다.
연 건축면적은 8만 4,000여평방메터이고 건물의 높이는 140메터이다.
호텔에는 1,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수백개의 손님방과 여러개의 식당,연회장,회의실,영화관,오락실 그리고 회전전망식당이 있다.
또한 특색 있게 건설된 야외 및 실내 정원과 손님들의 온갖 편의를 보장 할수 있는 시설들도 훌륭히 갖추어 져 있다.
외국손님들에게도 문을 열어 놓고 있는 이 호텔은 주체74(1985)년 8월에 준공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우크라이나고통련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고통련이 24일 오데싸시에서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김용술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여러가지 기념 및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재미동포중남부지역련합회의 경축모임 시카고에서 진행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한 재미동포중남부지역련합회의 경축모임이 18일 시카고에서 진행되였다.
윤길상회장은 모임에서 한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사상과 령도,풍모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또한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무한히 충실하시였으며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선군시대에 혁명하는 조선민족의 제일긍지/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발표 12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78(1989)년 12월 28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본질과 내용,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 져 있다.
론설은 조선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상상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우리 수령,우리 당,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투쟁하였기때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시대에 이르러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있으며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또한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력사에 있어 본적도,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야말로 조선인민의 고유한 무기이고 힘이며 민족의 자랑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특히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무비의 담력,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지략,혁명적결단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천품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20세기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를 높이 추켜 들수 있었다.
선군시대 우리 인민의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야말로 우리 수령제일주의,우리 장군님제일주의정신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끝)
총련의 애국위업,조선민족의 존엄을 수호한 투쟁의 한해/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2월 28일부는 <총련의 애국위업,조선민족의 존엄을 수호한 투쟁의 한해>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은 우리의 가장 위력한 해외교포운동이며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운동입니다.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앞길에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을수 있으나 위대한 주체사상과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는 한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을 다그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애국위업의 길을 힘차게 걸어 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년대기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애국의 년륜을 새기여 온 올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있다.
총련의 력사에서 올해는 참으로 의의 깊은 해였다.
동포대중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자랑찬 성과로 맞이한 총련 제19차 전체대회에서 20세기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로 이름 떨쳐 온 총련을 새 세기에도 더욱 빛내여 갈수 있는 애국위업의 대강이 마련되였고 새 세대동포들이 애국위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조직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였으며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통하여 총련조직이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 박은 대중적조직으로,불패의 애국보루로 튼튼히 다져 지게 되였다.
한마디로 올해는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빛나는 리정표를 마련하고 애국위업의 로정우에 력력한 자욱을 남긴 력사적인 해였다.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의 민족차별과 동화책동이 더욱 우심하였고 총련조직에 대한 파괴와 탄압책동도 그 악랄성에 있어서 절정에 달하였다.
자본주의시장의 불경기와 금융불안 등으로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경제형편도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이런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저와 동요를 몰랐으며 단결된 힘으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조직의 단합을 위한 길에서
지난 5월 뜻 깊은 총련결성기념일에 열린 제19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인 대회였다.
대회에서는 총련이 지난 20세기에 이룩한 고귀한 업적과 경험들이 긍지높이 총화되고 새 세기의 변화된 정세의 요구,총련의 현실과 재일동포들의 지향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토의결정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총련이 자기의 모든 활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새 세대들을 주역으로 내세울데 대한 문제,사업방법을 개선하여 총련조직을 동포들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대중단체로 꾸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앞에 제시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철저히 구현해 나갈 굳은 결의들을 가다듬었다.
전체대회이후 총련의 활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났다.
총련은 새 세대 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을 자기 수령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자기 조국,자기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직진행하였다.
총련에서는 <21세기의 주인인 청년들을 사랑하자>,<애국애족의 업적을 이어 21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조청과 청년상공회,류학생동맹 등과 같은 새 세대 청년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청년들을 조직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나갔다.
총련 제19차 전체대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덕으로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동포들중 대다수가 조청원들을 비롯한 새 세대 청년들이였다.
새 세대 동포청년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어엿한 역군으로 믿어 주시고 내세워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정치가 총련의 사업과 활동에도 뜨겁게 미치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며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애국위업에 자기들의 힘과 지혜,열정을 다 바쳐 나갔다.
각급 총련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 졌다.
총련에서는 지부에 조직력량을 집중시키는 지부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과 함께 세대교체의 력사적전환기에 맞게 젊고 유능하며 애국위업에 충실한 동포들을 애국운동의 주역으로 내세우는 사업을 적극 벌리였다.
그리하여 지금 각급 총련조직들에는 젊고 실력 있고 애국심이 강한 새 세대들이 지부와 분회의 주역이 되여 사업을 다양하고 활기 있게 조직해 나가고 있다.
지부와 분회의 활동을 강화하는데서 모든 총련지부들에 꾸려진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의 역할이 컸다.
1세대로인들로부터 초급학교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각계층 동포들로 늘 흥성거리는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는 동포들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해 나가는 동포생활의 보금자리,애국애족활동의 마당으로 되였다.
지역동포사회의 종합적거점이며 기층말단단위들인 지부와 분회가 활발히 움직이게 됨으로써 총련조직은 더욱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은 생기발랄한 조직으로 강화되게 되였다.이 과정에 총련조직의 단합은 더욱 굳건해 졌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철통같이 단합된 힘은 <조은문제>를 구실로 일본반동들이 감행한 반총련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총련조직을 무너뜨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정치탄압행위에 단합된 힘으로 완강히 맞서 싸웠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키려는 결사의 각오가 가득 차 있는 동포들의 기세앞에 일본반동들은 총련이 이렇게까지 단결되여 있은줄 몰랐다고 비명을 질렀다.
거듭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 오면서 총련조직은 더욱 굳세여 졌으며 애국위업의 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 지게 되였다.
높은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이역땅에서 살고 있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높은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민족성을 살려 나가는것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총련의 각계층 동포들은 민족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을 총련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지키고 애국애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며 애국적열성을 다 바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담보하는 생명선이며 총련의 가장 중요한 애국과업인 민족교육사업에 바친 동포들의 지성은 참으로 뜨거웠다.
올해에 수많은 각급 조선학교들에서 진행된 학교창립기념행사들에서는 <애국운동의 오늘과 래일을 담보하는 우리 학교를 지키고 빛내이는데 모두의 마음과 힘을 합치자>,<단결의 거점,애국애족의 기념탑인 우리 학교를 대를 이어 아끼고 사랑해 나가자>는 동포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 나왔다.
<우리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 진 민족교육지원사업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조국을 알고 민족을 아는 참다운 민족의 꽃,애국의 꽃으로 키워 나가려는 동포들의 굳센 의지의 발현이였다.
동포들속에서는 아이들의 깨끗한 마음마저 지키기 힘든 일본사회에서 진정으로 인간다운 교육은 우리 학교에서만 받을수 있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의 배움터에 자녀들을 보내고 있다.
민족교육에 바치는 동포들의 지성과 성실한 노력은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이어 져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역군들이 무성한 숲으로 자라나고 있다.
높은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존엄 있게 살아 나가기 위한 동포들의 지향 또한 열렬하다.
새 세대들을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속에서는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남 다른 애국심과 정의감,도덕의리심을 지닌 조선민족의 우수성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애족의 력사를 더 잘 알려는 지향이 높아 가고 있다.
동포사회와 가정들에서 그리고 총련의 모든 활동에서 민족의 징표인 우리 말과 글을 적극 배우고 옳바르게 쓰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지키며 아름다운 우리의 민족문화와 전통을 살려 나가는 기풍이 서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더욱 높아 가는 속에 재일동포들속에서는 민족의 기상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홍창수선수와 같은 민족의 자랑들이 수많이 꽃 펴나게 되였다.
<통일부강조국은 우리들의 미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국면이 열린 오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주의 리념밑에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전 민족적위업에 특색 있게 기여할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 나섰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자는 우리 공화국정부,정당,사회단체들의 호소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기어이 우리 민족주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의 적극적인 지지찬동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6월에 진행된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는 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전 민족적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 동포들의 신념과 의지가 뚜렷이 과시되였다.
올해에 진행된 <6.15-8.15민족통일총진운동기간>에 총련에서는 동포들속에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설선전하고 <민단>동포들을 포함한 각계층 동포들과의 단합을 이룩하여 통일운동세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총련과 <민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통일행사들에서 동포들은 서로서로 손을 잡고 <통일부강조국은 우리들의 미래이다>,<우리의 공통점인 민족성을 3세대,4세대들에게 이어 주어 하나로 단결,화합해 나가자>,<우리 모두의 마음과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자>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단결하여 투쟁해 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통일주제미술작품전시회,<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북남해외음악회>,새 세대들의 <하나>축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 진 통일활동들을 통하여 재일동포들의 자주통일의지와 열망은 더더욱 굳세여 지고 뜨겁게 달아 올랐다.
올해에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동포들의 애국열의도 높이 발양되였다.
일본경제의 위기로 인한 경제생활의 어려움도 강성대국건설에 기여하려는 동포들의 애국의지를 꺾지 못하였다.
조국과의 공동연구,학술토론회,기술교류 등을 통해 조국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동포 과학자,기술자들도 있었고 참다운 애국지성을 안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물심량면으로 기여하는 동포들도 많았다.
이것은 진정한 조국사랑의 마음으로 거창한 강성대국건설의 로정우에 애국의 자욱을 남기려는 동포들의 지향이 강렬하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참으로 지난 1년간은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커도 언제나 조국을 굳게 믿고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길에 밝은 미래가 있다는 력사의 진리가 재일동포들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 진 나날이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새 세기 첫해의 애국운동을 빛나게 결속한 자랑 드높이 새해에도 더 큰 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인쇄물 륙군부대에 보급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어느 한 륙군부대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인쇄물 <천출명장의 초상>이 보급되여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인쇄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10돐을 계기로 제작되였다 한다.
인쇄물의 첫페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이 모셔 져 있고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이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다.그리고 그 뒤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관하 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다.
인쇄물에는 또한 <백두산의 아들>,<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담력>,<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와 미국의 몰골>,<우러릅니다>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남조선군장병들이 쓴 글이 수록되여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인민의 장군>/로씨야신문 최고사령관추대 10돐 특집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51-52호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군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 주시는 사진을 모시고 옹근 한면에 특집하였다.
신문은 <인민의 장군>이라는 제목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이라는 부제목의 글에서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1950년대에 미제에 참패를 안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하여 썼다.
신문은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때로부터 10년간 탁월한 대내외정책과 군건설에 대한 혁신적인 태도로 자신의 높은 사명을 완전히 훌륭하게 수행하심으로써 나라를 불패의 보루로,세계사회주의위업의 전위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뛰여 난 리론가이실뿐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건설을 령도하시는 무한한 실천가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혁명에 대한 독창적인 지도로선인 군사중시정책을 내놓으시고 조선인민군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전투력 있는 군대로 당당히 인정 받게 키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그이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의 대내외정책과 활동에서 큰 성과와 승리를 거둔데 대하여,조선인민이 현대적이고 고도로 발전된 강성대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총 진군을 21세기에도 이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