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에게 축전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우리는 꾸바혁명승리 4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꾸바공산당과 꾸바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영웅적꾸바인민이 당신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꾸바고립봉쇄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는 뜻 깊은 이 기회에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2월 25일
평 양

                                        (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꾸바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꾸바혁명승리 43돐에 즈음하여 12월 31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꽃바구니가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에게 전달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꾸바혁명승리 43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김정일>이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나이제리아대통령이 선물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무력총사령관 올루세군 오바산죠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에스.일로취가 30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단대통령에게 축전

   하르툼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중장각하

 나는 수단독립 4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2월 3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에게 축전

   가 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
   야씨르 아라파트각하

 나는 팔레스티나혁명개시 3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자결권과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비롯한 합법적인 민족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2월 3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총련 서만술의장에게 축전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서만술동지 앞

 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 가장 경사롭고 뜻 깊은 해로 될 새해 주체91(2002)년을 맞이하면서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 제19차 전체대회를 단결의 대회,충성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각계각층 동포군중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총련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다지였으며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류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된 내외반동들의 정치적탄압책동을 단결의 힘으로 과감히 짓부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고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체91(2002)년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성대히 맞이하는 력사적인 해이며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이룩될 일대 진군의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총련 제19차 전체대회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 놓아야 합니다.
 총련은 모든 일군들이 동포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 조직정치사업을 힘 있게 벌려 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군중을 더 많이 묶어 세우며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의 응당한 민족적존엄과 권리를 가지고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에 특색 있게 이바지해 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일본인민들과의 친선과 뉴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조국과 민족에 끝없이 충실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있는 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입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뜻 깊은 올해를 높은 애국과업성과로 빛내이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1월 1일
평 양

                                        (끝)


백남순외무상이 꾸바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꾸바혁명승리 43돐에 즈음하여 펠리뻬 뻬레스 로께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미국의 부당한 제재봉쇄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형제적꾸바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조선인민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다시 한번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과 외무성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꾸바공산당의 대외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성,중앙기관들에서 꾸바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였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3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성,중앙기관들에서 12월 31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였다.
 외무성과 무역성,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에게 각각 전달되였다.(끝)


중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가 12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에짚트각계에서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에짚트국방성과 민족민주당 총비서 유세프 아민 왈리,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들에 있는 명함장들에는 <최고사령관추대 10돐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었다.
 꽃바구니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함께 계시는 영상작품에 증정되였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 건설/평안남도 맹산군과 신양군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평안남도 맹산군과 신양군에 건설되였다.
 조직배양실,재배실,잠재우기실,전시실이 있는 온실들에는 태양열과 난방열을 과학기술적으로 리용하여 꽃의 생육조건에 맞게 온도와 습도,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는 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이 군들의 인민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심을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게 되였으며 불멸의 꽃들을 더 많이 보급할수 있게 되였다.(끝)


로동계급의 설맞이공연 진행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주체91(2002)년을 맞으며 로동계급의 설맞이공연이 31일 평양의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주체91>,<2002>,<깅성대국>이라는 글발과 당기,공화국기,축등 등으로 장식되여 있었다.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일군들,통일애국투사,비전향장기수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화려한 공연무대가 펼쳐지자 출연자들이 선군정치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설화와 합창 <김정일장군님께 영광드리네>,실화와 중창 <수령님 우리 공장에 찾아 오셨네>,제창이야기 <사랑의 자욱마다 행복 꽃피네>,무용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시와 합창 <더 높이 더 빨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이어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헤쳐가시며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을 안아 오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만나뵈온 감격과 기쁨을 회고하며 두 분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목 메여 부르는 접견자들과 로력혁신자들의 노래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공연무대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자랑찬 위용과 세상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날로 꽃펴나는 군민일치의 미풍 등을 생동하게 형상한 노래와 춤으로 더욱 고조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무대를 통하여 새 세기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 로동계급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과시하였다.(끝)


석담구곡

 (평양 12월 31 일발 조선중앙통신)석담구곡은 조선의 황해남도 벽성군 석담천중류에 있는 명승지이다.
 석담구곡이라는 말은 돌못과 9개의 골짜기라는 뜻에서 유래되였다.
 석담구곡은 수정같이 맑은 물,푸른 소나무숲,봄철의 진달래,철쭉꽃,여름철의 록음,가을철의 단풍,겨울철의 설경 등이 드넓은 석담저수지와 그 주변에 펼쳐 진 풍치와 어울려 신비스러운 자연경관을 펼친다.
 관암으로 불리우는 골짜기의 산우의 해 솟는 아침풍경,화암으로 불리우는 골짜기에서의 꽃경치,송애로 불리우는 골짜기에서 깎아 지른듯한 높은 벼랑과 그우에 우거진 늙은 소나무들이 맑고 푸른 못들과 어울리는 경치 등 아홉골짜기마다 사철 색 다르고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은병으로 불리우는 골짜기의 풍치가 으뜸이다.
 은병의 맑고 푸른 석담에 비끼는 산그림자와 하늘을 가리우고 있는 석담천가의 아름드리 소나무,느티나무 그리고 선조들의 뛰여 난 건축술을 보여 주는 요금정과 소현서원,청계당 등이 이곳에 자리 잡고 있는 석담구곡휴양소의 휴양각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선경을 방불케 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철따라 달라지는 구곡의 경치도 한눈에 바라 볼수 있다.
 천연낚시터와 530여년 자란 느티나무도 석담구곡의 풍치를 더 해주고 있다.(끝)


올해는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해/로동신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1일부는 올해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의의 깊은 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올해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 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20여일에 걸치는 올해 로씨야련방방문은 세계를 뒤흔든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 지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새 세기의 진군길을 더욱 힘 있게 다그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을 찾아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언제어디서나 령도자를 열렬히 그리며 따르는 감동적인 화폭이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 졌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 따라 새 세기 첫해부터 승리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린것처럼 앞으로도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백전백승만을 떨쳐 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대조선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1일부는 조선반도가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하고 전쟁위험이 큰 지역으로 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대조선압살정책을 강행하는것은 전 조선을 군사적으로 틀어 쥐고 이곳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군사적발판으로 리용하려는 전략적기도와 관련되여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유라시아 중심부를 효률적으로 지배>하자면 그를 둘러 싼 주변의 <가장자리>를 틀어 쥐여야 한다는 론리를 펴고 있다.이에 따라 아시아대륙을 틀어 쥐자면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지역과 함께 조선반도를 장악하여야 한다는것이다.미국은 바로 남조선을 군사적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켜 전 조선을 완전히 집어 삼키며 나아가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
 론평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아시아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전쟁에 휘말려 들수 있으며 인류가 커다란 재난을 입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년간 미국은 여러 전쟁들에서 승리 아닌 <승리>를 거둔데 자만도취되여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쓰디쓴 패배와 죽음만이 차례질것이다.전쟁은 누구에게도 리득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고 대조선압살정책을 버리고 평화의 립장에 서야 한다.(끝)


미제가 12월에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12월 한달동안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여기에는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동원되였다.
 그중 <u-2>고공전략정찰기,<bp-3>특수작전기,<e-3>지휘기들에 의한 정탐행위는 3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남조선지역상공에서 북침기습공격을 노린 공중전쟁연습소동을 벌렸다.
 미제는 26일에 만도 원주,평창,대구 등 일대상공에서 120여대의 전투폭격기들과 습격기,정찰기,수송기들을 동원하여 공중전투,대지타격,공중수송,먼거리항법비행연습을 벌렸다.
 이 모든 공중정탐행위와 공중전쟁연습은 공화국북반부를 제2의 아프가니스탄으로 만들어 보려는 미제의 속심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끝)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인사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규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인사들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규탄하였다.
 국제고문반대협회 국제비서 로져 와레함은 7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 보낸 편지에서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강제수색소동은 력사적으로 계속되여 온 재일조선인들의 인권에 대한 침해이며 소수민족차별정책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판무관 사무소가 이 문제에 해당한 인권협약들에 준하여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제네바에 있는 인디안 <뚜빠흐 아마루>운동 총조정자 라자로 파리는 14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에 보낸 편지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정치탄압행위를 준렬히 규탄하고 민족적존엄을 지키며 민주주의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기네전국청년리사회 부위원장 쑤마 쏘텔 까마라와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챠나 디알로도 17일과 18일 담화들에서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반인륜적인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한 총련일군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