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열기로 끓어 번진 한해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는 조선의 북과 남,해외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기로 끓어 번진 력사적인 해였다.
1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는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정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거족적통일애국운동을 벌려 나갈것을 7천만 겨레에게 호소하였다.
북과 남,해외 정당,단체들은 이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그리고 각 정당,사회단체 인사들,로동자,농민,지식인,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대문을 기어이 열려는 겨레의 통일의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특히 8월에 특색 있게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은 축전력사상 가장 큰 민족의 대회합이였다.
북과 남,해외가 각각 수백명씩 참가한 축전에서는 새 세기 청춘들의 통일련대무대,북,남,해외예술인들의 련환공연,북남경제인,종교인,로동자,농민들의 상봉모임,북남녀성통일연단들을 통하여 조선민족은 갈라 져 살수 없는 한민족이며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면 반드시 통일을 앞당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
이밖에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북남로동자 5.1절통일대회,북남농민통일대회등 여러 갈래의 통일지향적인 행사들이 전례 없는 규모에서 빈번히 진행되였다.(끝)
지난해 조선체육인들의 성과/4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팀이 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조선의 체육선수들은 국제경기들에서 4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애틀란타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48kg급 금메달수상자인 계순희선수는 7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52kg급경기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하여 세계유술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또한 홍창수선수는 두차례에 걸쳐 세계권투리사회(WBC)의 슈퍼플라이급 왕자방위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조선의 영예를 떨쳤다.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17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0여개의 메달과 4개의 컵을 쟁취하여 종합 1위를 하였다.
부성민,로성희,채심명,박명순,김경실 등 여러 선수들이 태권도계의 무적강자로 이름을 떨쳤다.
6월에 슬로벤스꼬에서 진행된 제4차 세계대학생력기선수권대회에서도 조선선수들은 1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밖에도 7월에 이란에서 진행된 제2차 아시아청소년고전형,자유형레스리선수권대회,8월에 타이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로 맞다든 상대를 모두 이겼다.(끝)
공동사설에 대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부위원장의 반향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서 주체91(2002)년 새해를 맞이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김희영부위원장은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에 접한 격동된 심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동사설의 구절구절을 읽으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찾아 주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 나가시는 주체의 내 조국,진정 그 품이 있어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역땅에서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 가고 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악랄하게 매여 달렸지만 우리 조국과 총련은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여 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지략,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은 확정적이다.
그는 올해에 조국인민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로/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사에 길이 빛날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백전백승의 진군로가 펼쳐 졌다.
새해공동사설에 접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앙양된 열의로 하여 지금 온 나라는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다.
공동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21세기의 서막을 장엄하게 열어 놓은 지난해의 전투를 긍지높이 총화한 승리의 기록이며 뜻 깊은 올해의 투쟁과업과 그 실현방도를 뚜렷이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새해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 진군을 힘차게 벌려 나가자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열망입니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열망이 집대성되여 있다.이것으로 하여 공동사설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그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우리는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영구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진군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였다.인류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처럼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며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 올린 걸출한 수령을 알지 못하고 있다.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있고 무적필승의 우리 혁명무력에도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성스러운 력사가 어리여 있으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 제도에도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새겨 져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거대한 혁명업적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공동사설은 뜻 깊은 올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4대제일주의는 김일성민족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이다.전당,전군,전민이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4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갈 때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고 건군의 어버이이시며 주체사회주의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이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현실을 꽃 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애국애민의 숭고한 의지와 무한대한 열정,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도 함경남도와 함경북도,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온 나라 이르는곳마다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이며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올해공동사설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진지를 확고히 차지한 지난해의 투쟁성과에 토대하여 전당,전군,전민이 뜻 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총 돌격전을 벌릴데 대하여 호소하였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올해에 총 돌격전을 벌려 나갈 때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령마루우에 하루빨리 올라 서게 될것이다.
혁명의 령도자는 공동사설을 통하여 투쟁의 진로를 밝히며 전체 인민들은 공동사설을 피 끓는 심장으로 받아 안고 산악같이 떨쳐 일어나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 있는 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뜻 깊은 올해의 혁명적진군에서 승리의 사상정신적원천은 열화 같은 수령숭배심,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순결한 혁명적량심과 도덕의리로 심장을 불 태우며 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새해전투의 첫 시작부터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열풍을 드세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서 과시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며 수령님께서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이룩하신 혁명유산들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 떨쳐 나선 우리 당과 혁명대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사상과 감정,운명을 함께 하는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꽉 차넘쳐야 한다.지난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장군님께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드리기 위하여 현신적으로 투쟁한 훌륭한 기풍이 올해의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우리 혁명의 전 세대들이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천리마대진군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우리는 누구나 다 1950년대에 준엄한 전쟁의 포화도 뚫고 불 타는 강도 건느던 그 불굴의 정신,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혁명적기백으로 투쟁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에 실천으로 대답하여야 한다.인민군장병들은 불 타는 강을 건느고 준엄한 시련의 고비도 헤치며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50년대 영웅전사들처럼 혁명의 수뇌부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하고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재더미우에서도 얼마든지 일떠설수 있다는 배짱을 지니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올해의 진군에서 꿋꿋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선의 봉화,1990년대 성강의 봉화의 계승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의 장엄한 홰불이다.
라남로동계급은 자기들을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선봉대로 내세워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라남의 봉화가 영원히 꺼질줄모르는 강성대국건설의 홰불로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라남로동계급처럼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를 지니고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고 결사옹위해 나가야 한다.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단위들과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대진군전투의 앞장에 서서 경제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나가야 한다.
새로운 관점,새로운 높이에서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 나가는것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올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우리는 새로운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나라의 모든 분야들을 하루빨리 세계제일의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지난 날의 사고관점과 낡은 틀,고정격식화된 방법에서 벗어나 모든 문제를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나가야 한다.제품을 하나 생산하고 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경제를 추켜 세워도 정보시대의 요구에 맞게 고도로 현대화,정보화된 경제로 발전시켜야한다.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해 나가기 위한 우리의 혁명적진군은 우리 식으로,우리의 힘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주체의 진군이다.전당,전군,전민이 우리 사상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의 진군에서 투철한 주체의 신념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눈은 세계를 굽어 보면서도 발은 어디까지나 조선땅에 든든히 붙이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대로,자력갱생의 원칙에서 과학기술과 경제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에 서야 할 투사들은 당원들이다.
가슴에 당증을 지닌 조선로동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의 앞장에 서서 영웅적위훈과 로력적혁신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당원들은 밤잠도 덜 자고 진격의 돌파구도 앞장에서 열어 나가며 어렵고 힘든 일에도 남 먼저 뛰여 드는 높은 혁명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진군의 운전대를 틀어 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올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일군들에게 달려 있다.대중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충천하는 기세에 일군들의 높은 혁명성과 책임성,조직력이 안받침될 때 반드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 없는 립장이다.일군들은 올해공동사설을 심장깊이 새기고 강한 장악력,통제력,집행력을 지닌 손탁이 센 일군,기발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나가는 영웅적사나이,<우리>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자면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전투적참모부로서 올해전투를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새해벽두부터 잘 짜고 들어 실속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당면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올해공동사설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 거기에 담겨 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의도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 한편 그들을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특히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4대제일주의정신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올해의 혁명적진군길은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락원의 행군길을 열어 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김정일강성대국에로 뻗어 있는 승리의 길이다.걸출한 정치실력가이시며 희세의 정력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다지고 다진 강력한 국력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강성대국의 새 시대를 펼치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 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의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찬란한 현실로 꽃 피워나가자.(끝)
로동신문 민족자주통일대행진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는 조선민족의 굳센 통일의지와 드높은 통일열망을 반영한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는 구호가 제시되여 있다.
<로동신문> 3일부는 이 자주통일구호를 더 높이 추켜 들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는 바로 여기에 6.15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구현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성된 엄혹한 현실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반영하고 있는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 들고 통일대행진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자기의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는 절대로 조선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 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 줄수도 없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힌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의 핵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것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진실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은 그 누구나 다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는 구호를 높이 부르며 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정세는 엄혹하지만 온 겨레가 이 구호를 높이 웨치며 투쟁에 나선다면 얼마든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들의 대결과 분렬,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갈수 있다.
자주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는 조선민족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없다.(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에 관한 로작발표 1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이 로작이 조선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 오고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밝힐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던 시기에 나왔다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시대와 혁명이 제기한 력사적과제는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붕괴의 력사적교훈을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밝히시고 조선로동당의 사회주의건설의 총 로선을 전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이다.
지난 10년간은 조선혁명의 주체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온 자랑찬 로정이다.
조선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 온 영웅적투쟁의 년대기이다.
지난 10년간은 새 세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진군로를 열어 온 비약과 혁신의 년대기이다.
지난 10년간의 력사는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총 로선을 확고히 실현해 나가게 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 주고 있다.(끝)
자주성이 짓밟히는 곳에 반항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일부는 제국주의가 있는 한 제국주의의 압박이 있게 되고 제국주의의 압박이 있는 한 그것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있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세계 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고 수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우리 시대의 기본추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진보적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투쟁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지배주의 등 모든 억압세력을 반대하며 세계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개변하는 결정적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그것을 짓밟는 최대의 지배주의세력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간섭을 대외정책으로 내세우고 그를 통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위협,침해하고 있다.
계급적 및 민족적착취와 압박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예속과 구속은 혁명투쟁에 의해서만 타파할수 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그것을 짓밟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다.
반제자주는 현 시대 인민들의 투쟁의 기치이다.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를 청산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세계 자주화위업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것은 그 어떠한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기본흐름이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450여편의 시 여러 나라에서 창작발표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칭송하는 450여편의 시들이 지난해에 로씨야,네팔,스위스,꾸바,꼴롬비아,리비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창작발표되였다.
<위대한 그 이름 김정일>,<장군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노라>,<김정일장군찬가>.<강철의 령장>,<김정일화>,<붉은기수호자>,<조선의 총대는 말한다>,<나는 조선을 믿는다>를 비롯한 흠모시들에는 인류정치사를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에 매혹된 인류의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
리비아 사회계인사 샤흐반 알리 쌀레흐는 시 <21세기의 태양>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 있으며 그이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썼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시 <인사를 드리노라>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생활력을 칭송하였다.
우크라이나 인사 게.데.베르듸쉐브는 시 <조선의 광명성>에서 희세의 위인을 모신 인류의 영광에 대해 노래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및 2.16,조선인민군창건 70돐 경축 이딸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조선인민군창건 70돐 경축 이딸리아준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3일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와 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 총비서를 비롯한 이딸리아의 여러 당과 친선협회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딸리아-조선친선 및 협력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뜻 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출판과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토론회와 집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요르단 단체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규탄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와 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지난해 12월 21일과 22일에 발표한 공보와 성명에서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국제법과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락인하였다.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비렬한 정치탄압을 당장 중지하며 부당하게 체포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단체들은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