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은 이 당의 지도부성원들과 네팔의 이름 있는 금속공예전문가들의 여러달에 걸친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그이께 드리는 선물전달식이 지난해 12월 31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선물을 이 당의 마다브 꾸마르 네팔총비서가 네팔주재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총비서는 선물전달식에서 선물에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2002년에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세계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과 승리를 이룩하기를 바라는 네팔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기대와 념원이 깃들어 있다고 말하였다.(끝)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 나선 청산협동농장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 농사차비를 힘 있게 벌리고 있다.
작업반,분조들에서 퇴적장의 거름을 실어 내여 많은 거름더미들을 쌓아 놓았다.
농장에서는 종자준비와 보관처리,여러 가지 영농준비들을 실속 있게 해나가고 있으며 과학기술보급과 영농작업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잘 해나가고 있다.또한 온실을 잘 꾸려 겨울에도 여러 가지 남새를 재배하고 있다.
포전들에서는 경제선동도 활발히 벌려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 나선 협동농장원들의 사기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끝)
새로운 과학기술도서들이 나왔다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과학기술도서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는 <프로그람작성언어>(기초편),<실재성과 사진예술형상창조>,<성형재건외과학>,<소화기외과학>,<고혈압성뇌출혈의 외과림상> 등 10여종의 과학기술도서들이 나왔다.
<성형재건외과학>에서는 선천적 및 후천적으로 장애된 기능 및 형태학적이상을 본래의 상태대로 만들거나 본래상태에 가깝게 만드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서술하고 있다.
<고혈압성뇌출혈의 외과림상>에는 고혈압성뇌출혈에 대한 외과림상실천에서 얻은 다년간의 림상경험과 연구성과 그리고 국내외의 문헌자료들이 편집되여 있다.
공업출판사에서는 <콤퓨터용어해설>,<수산자원의 변동과 관리>,<바다가양식기술문답집> 등이 출판되였다.
<콤퓨터용어해설>은 주체89(2000)년까지 개발된 콤퓨터장치(하드웨어)와 프로그람(쏘프트웨어)용어 3,000여개를 조선어자모순서로 주었다.
이밖에도 농업출판사,철도출판사,체육출판사 등에서 <백두산생물권보호구>,<알낳이닭사양관리>와 같은 여러 종의 과학기술도서들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끝)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해외동포들 새해 결의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올해에도 그의 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 있다.
범민련 해외본부 사무국장 림민식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갈것을 확약한 북남공동선언은 자주통일을 위한 새 시대의 리정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의 길에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온 민족이 투쟁에 나서는것보다 더 중대한 과제는 없다고 하면서 단결 바로 여기에 애국애족이 있고 통일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 미국지역본부 상임의장 양은식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민족통일한국인련합> 유럽지역본부 의장 정규명은 모든 민주세력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민주민족통일한국인련합> 아메리카지역본부 의장 배강웅은 6.15공동선언이 실현된다면 평화와 통일은 틀림없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하면서 올해를 공동선언의 실천과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철페하고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 의장 리행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통일의 최대 장애물인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과 통일의 핵심적담보인 민족대단결 실현을 위하여 각계각층이 하나로 뭉쳐 공동선언관철에 떨쳐 나서야 한다.
우리는 지난해에 결성한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를 강화하고 해내외 민족민주운동세력과 굳게 단결하여 자주,민주,통일실현에 모든 힘을 다해 나갈것이다.(끝)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력사적리정표를 아로새기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 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
우리 조국땅우에 조국번영의 전성기가 펼쳐 지고 있는 현실은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 있다.지금 우리의 전체 로동계급은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와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칠 혁명적열정과 투지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믿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위대한 선군기치높이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세계에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주체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찬란한 전도가 열려 지고 있는 오늘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창조와 변혁의 일대폭풍을 일으킴으로써 김일성민족의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할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울리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피가 끓게 하고 심장이 높뛰게 하는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는 전 인민적진군가이며 선군시대의 장엄한 포성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돌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는 오늘이야말로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주체혁명의 새 세기를 개척하는 선군시대의 로동계급답게 자기의 혁명적본분과 사명을 다해야 할 때이다.
혁명앞에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승리와 번영의 길을 열어 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사회의 핵심계급인 로동계급의 역할을 높여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 나고 혁명적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될수 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선도적역할을 다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단련된 조선로동계급의 응당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로동계급을 불굴의 투사로,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로 키우신 운명의 수호자,자애로운 스승이시다.인민군대와 함께 우리 로동계급을 혁명의 핵심부대로 믿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자강도와 성강,라남의 로동계급과 같은 신념의 강자들이 자라날수 있었으며 조선로동계급은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었다.<고난의 행군>,강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도 로동계급을 찾아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우리 로동계급을 사생결단의 의지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선군시대 불굴의 투사로 키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의 로동계급이 시대의 앞장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당의 위업을 억센 무쇠마치로 받들어 온 조선로동계급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을 일으켜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받들어 온것은 조선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광복후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건국,건군로선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고 전후의 어려웠던 시기에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대고조의 드세찬 열풍으로 짓부시며 우리 당을 결사옹위한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아로새겨 져 있다.우리 로동계급은 20세기 70년대와 80년대에 혁명의 북소리,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창조와 건설의 대전성기를 펼치는데서도 앞장에 서 왔다.
세기와 세대는 바뀌였지만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는 당과 수령의 부름 따라 세상을 놀래우며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친 50년대와 70년대의 그 투쟁정신과 기풍이 그대로 맥박치고 있다.우리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분발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릴 때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받들어 온 충실성의 전통은 꿋꿋이 이어 지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세계를 뒤흔들며 다시한번 비약의 나래를 펼치게 될것이다.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이 당의 호소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더없이 성스러운 투쟁으로 된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담력으로 전진하며 김정일동지식으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질이다.조선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김일성민족,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 돌격전에서 비약과 혁신의 기수,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보다 더 큰 긍지와 영예는 없다.우리 로동계급이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슬기와 담력을 키워 온 선군시대 로동계급답게 다시한번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릴 때 이 땅우에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가 펼쳐 지게 될것이다.
올해는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경사의 해이다.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만이 누리는 최대의 행운이며 특전이다.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올해를 가장 뜻 깊게,가장 성대히 빛내이려는것은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지이며 열망이다.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과시할 때는 왔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있으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주력군이 되여 창조한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적모범이 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직접적담당자로서의 자기의 계급적사명과 임무를 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오늘의 총 진군에서 선군시대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로동계급이 오늘의 총 진군에서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선군시대의 시대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시대이며 혁명적군인정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낳은 21세기의 시대정신이다.선군시대를 빛내이고 강성대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치는데서 이보다 더 위력한 혁명정신은 없다.
전체 로동계급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워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것처럼 새 세기에도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시대의 기수로 전민의 앞장에서 달려 나가야 한다.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해내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전체 로동계급은 실적으로 당의 믿음에 보답하며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불 타는 충성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그날 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결사수행하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고 강성대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는데서 자기들이 맡고 있는 숭고한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생산을 추켜 세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야 한다.전력공업과 석탄공업,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을 담당한 로동계급도 전국의 앞장에 서서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기 위한 창조의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주체조선의 로동계급답게 계급적자존심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본때를 배우고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수호하는 투사로 자라난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로동계급이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누구보다도 깊이 절감하고 있으며 사회주의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 피를 끓이고 있다.우리 앞에 그 어떤 시련이 닥쳐 온다고 해도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는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는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혁명적신념이 맥박쳐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길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 나는 높은 혁명성과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숭고한 희생정신,서로 돕고 이끌며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나가는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 나가야 한다.로동계급은 비타협적인 투쟁정신,투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해 나가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높이 발휘되였던 불굴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살려 나가야 한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마다 높이 발휘되였던 불굴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오늘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총 돌격전에로 부르는 고무적기치이다.특히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발휘된 강계정신은 새 세기에도 우리 로동계급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 있다.통강냉이로 끼니를 에우고 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한 자강도로동계급의 혁명정신,투쟁기풍으로 싸워 나간다면 이 세상에 못해 낼 일이 없다.
우리 로동계급은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50년대의 투쟁정신과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창조와 건설의 대진군을 다그치던 70년대의 정신,90년대<고난의 행군>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던 강계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투쟁함으로써 우리 로동계급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 나고 강성대국건설의 힘찬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해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라남의 봉화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뚫고 헤치며 끊임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거대한 위력의 분출이며 조선로동계급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의 뚜렷한 상징이다.
지금 라남의 봉화는 거대한 생활력을 안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조국땅 어디서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이 높뛰고 있으며 강성대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있다.
라남의 봉화 따라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켜 나가는 장엄한 총 돌격전의 주력부대는 로동계급이다.로동계급이 분발하여야 라남의 봉화가 선군시대의 봉화로 온 나라에 더 거세차게 타번질수 있다.그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로동계급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높여야 한다.모든 공장,기업소들에서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선군시대의 로동계급다운 정신문화적풍모를 갖추어야 한다.
현 시대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다.로동계급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실력전의 시대에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강성대국은 최첨단기술에 의거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이다.우리 로동계급은 정보산업시대의 로동계급이라는 자각을 안고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실현하며 국가경제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불 타는 애국적헌신성과 함께 현대적기술로,실력으로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기술개건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새 문화의 창조자,향유자,보급전파자이다.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혁명적락관에 넘쳐 생기발랄하게 생활하며 자기가 살며 일하는 거리와 마을,공장과 일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는데서 앞장에 서야 한다.온 나라에 락천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이 약동하고 창조와 열정의 혁명적분위기가 차넘칠 때 우리 조국은 더 높이,더 빨리 전진하게 될것이다.
21세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총 돌격전의 명령은 내려 졌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은 끝없이 보람차고 영광스러운것으로 되고 있다.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의 우람찬 북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력사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끝)
지난해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진 주체조선의 존엄과 권위/로동신문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지난해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권위가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진데 대해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세계 그 어디를 둘러 보아도 조선인민만큼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행복감에 넘쳐 지나 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는 인민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주체조선의 권위와 위신이 높이 떨쳐 지고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지난해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다단하였다.
힘의 정책을 공공연히 추구하여 나선 미국은 패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새 세기에 들어 와서 발족한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선행정권의 대조선정책을 뒤집어 엎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강경정책을 실시하는 길로 나갔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거하는것으로써 저들의 강경정책의 <효과>를 세계에 보여 주며 그것을 통해 다른 혁명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들을 쉽게 굴복시키려고 시도하였다.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을 지니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세의 변화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강화에 대처하여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시였다.하여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앞에서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키려는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어리석은 책동은 산산쪼각이 났다.
론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혁명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마련되고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된데 대해 밝히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중국방문과 로씨야방문은 세계정치구조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조중,조로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그것은 인류의 평화위업,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또한 지난해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과 조선과 유럽동맹이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조선-유럽관계의 새로운 발전,조선의 대외관계의 세계적범위에로의 확대발전을 실증하는것이였으며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지난해 국제무대에서 조선인민에 대한 지지,련대의 목소리도 높이 울려 나왔다.
참으로 2001년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끝 없이 빛나고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이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진 한해였다.(끝)
조선민족의 운명은 조선민족이 지켜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조선민족의 운명은 조선민족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겨레는 어떤 일이 있어도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외세는 조선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지 않으며 오직 침략과 전쟁의 재난속에 조선민족을 빠뜨릴 흉계만을 품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조선민족이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해 뼈저리게 체험한 피의 교훈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체가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녀야 한다.
론설은 단결된 조선민족의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기치아래 굳게 뭉칠 때 안팎의 호전세력,분렬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능히 파탄시킬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옳게 리행해 나감으로써 조선민족의 자주정신과 단결된 힘을 세상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