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을 고무격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5일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찾으시여 새해생산전투에 돌입한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김용삼철도상,철도성 리철봉정치국장과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접일군들과 따뜻한 설인사를 나누신 다음 공장입구에 건립된 유래비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을 돌아 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0여차에 걸쳐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로,혁명의 령도계급으로 키워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자그마한 철공소에 불과하던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이 오늘은 나라의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공장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료해하시고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눈 부신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있는 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수송문제를 푸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견인력이 크고 문화적이며 쓸모 있는 현대적인 전기기관차와 객차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인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제때에 해내는 절대관철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거세찬 비약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맞는 현대적인 수송기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공장의 모든 공정들을 최신식설비들로 장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며 새로운 기술관점,사고관점을 가지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수송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의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홍성남내각총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한성룡,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신년경축공연 관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해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조명록,홍성남,김영춘,김일철,전병호,계응태,한성룡,최태복,양형섭,김국태,정하철,김중린,김기남,조창덕,김윤혁과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학,교육,보건,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훈합창단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끝)


파키스탄대사 새해 친선모임 마련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술탄 하비브가 4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전진시키는 힘은 민족대단결/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조선민족이 올해에 조국통일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오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단결은 통일운동을 전진시키는 힘이며 결정적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힘 있게 전개된 조국통일운동은 조선민족이 단결하여 백배천배의 힘을 키워야 통일의 종착점에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 시기 조성된 정세는 우리 민족이 단결할것을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에게 <테로>니,<인권문제>니,<핵의혹>이니 하는 온갖 딱지를 다 붙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그 리면에는 국제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떨구고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을 부추겨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자는 속심이 깔려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걸고 통일애국자들을 탄압하고 <주적>론을 펴며 동족을 자극하고 있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것도 동족안에 불화와 리간을 조장하여 조선민족안에서 단결이 실현되지 못하도록 하자는 외세의 기도에 의한것이다.
 론설은 민족이 단결하자는 결심만 확고하면 반통일분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시고 민족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세계축구선수권대회와 관련하여 우리를 걸고 드는 일본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세계축구선수권대회기간에 <있을수 있는 테로문제>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그와 억지로 련결시키려 하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지난해 말에 발표된 <치안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일본경찰청은 2002년 세계축구선수권대회를 기회로 외부로부터의 <테로>가 있을수 있다는 제나름의 억측과 사설을 늘어 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의 <동향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느니 뭐니 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적대시사상이 골수에 차다 못해 도수가 넘어 생긴 일본반동들에게만 고유한 병적증세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세계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국이 우리에게 씌워 놓고 있는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리용하여 무엇인가를 챙기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제부터 세계축구선수권대회까지를 온 일본사회를 다시한번 반공화국적대시사상선전의 열풍속에 몰아 넣는 일대 깜빠니야기간으로 만들자는 심산이다.그래서 일본에 세워 지고 있는 군국주의적파쑈체제를 보다 완비하는 동시에 전 일본국민이 우리 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미국이 도발하는 제2의 조선전쟁에 참가하는데 요구되는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할수 있는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세계축구선수권대회와 관련하여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 들며 못된 행위를 하는데 대해 매우 격분해 하면서 대일증오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일본이 <북조선알레르기>를 고치지 않고 계속 우리에 대하여 못되게 놀아 댔자 리로울것은 하나도 없다.(끝)


튀니지인민통일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튀니지인민통일당 총비서 무함마드 부쉬하가 최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났다.
 석상에서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정치야말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필승의 방도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