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942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6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94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여 왔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새해를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보고 받으신 다음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병사들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야외휴식장을 비롯한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모두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났을뿐아니라 새 문화창조에서도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보람찬 청춘시절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값 있게 보내고 있는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을 방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의 초청에 따라 6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하철,김기남,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대사관에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비롯한 대사관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대사관 녀성관원들이 가장 귀중한 손님을 맞이할 때의 풍습대로 빵과 소금을 드리고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으며 대사관 전체 성원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이께서는 초청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대사관일군들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위하여 이날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는 만찬을 차리였다.
 만찬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만찬회에서는 대사관어린이들이 특별히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창건 90돐로 축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창건 90돐에 즈음하여 이 대회 전국집행위원회에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가 창건후 지난 90년간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을 벌려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오늘 나라의 평화와 안정,단결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로동당과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안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들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각지에서 공동사설 관철을 위한 군중대회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각지에서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군중대회들이 진행되고 있다.
 6일에는 평안남도,함경남도,개성시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삼고 수령님의 유훈을 일관성 있게 철저히 관철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올해의 혁명적진군에서 승리의 사상적원천은 수령숭배심,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있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 인민적사상감정이 꽉 차넘치게 하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와 높은 실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받드는 2000년대의 <ㅌ.ㄷ>열혈투사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전력,석탄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농업부문에서는 알곡생산을 늘이고 남새,축산,과수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5일 인민보안성 군무자궐기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양하는데서 근본핵을 이루며 인민보안기관 일군들의 삶의 최고목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우리의 사상진지를 허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데 대처하여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며 주체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요소를 철저히 배격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삼지연군에서 겨울철에 보기 드문 신비한 무지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 삼지연군에서 5일 아침 겨울철에 보기 드문 신비한 무지개가 떴다.
 간밤에 많은 눈이 내려 백두밀림의 설경이 완연한 8시 50분경 포태산마루에 비낀 무지개는 9시경까지 령롱한 빛을 뿌리였다.
 신비한 무지개를 목격한 삼지연군 인민들은 자연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의 앞길을 축복하는것 같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개건사업 활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금속공업부문에서만도 1,200여건의 새 기술이 도입되였다.
 그리하여 현존경제토대에 의거하면서도 철강재생산을 훨씬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150평방메터의 소결로개건,대남비눕힘가열방법 등 많은 기술들을 생산에 받아 들였다.
 또한 산소로(20톤)의 상하치복합취련공정을 새로 받아 들여 제강시간을 종전보다 근 10배나 단축하면서도 강철의 질을 완전히 개선할수 있게 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새로운 열분해법에 의한 에네르기리용기술을 개발하여 강철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줄기압연방법을 받아 들여 현존압연설비의 생산성은 1.4배∼2배로,압연실수률은 3프로 더 높이였고 년간에 수백톤의 중유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새 기술을 받아 들여 베아링강(80MnSi)을 개발하였으며 쇠바줄린산염표면기술을 받아 들여 쇠바줄의 수명을 종전에 비하여 1.2배∼1.5배로 높였다.(끝)


인기도서들 <특효혈치료법>,<질병과 특효약>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인민보건사에서 편집한 도서들이 독자들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효혈치료법>,<질병과 특효약> 등이 대표적인 도서들이다.
 도서 <특효혈치료법>에는 약물이나 의료기구가 없이도 능히 치료할수 있는 어지럼증,허리아픔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게 되는 병증세로부터 시작하여 고혈압병,당뇨병,위경련과 같은 급성질병들에 이르기까지 총 65가지 병증세에 대한 특효혈자극료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또한 침혈에 대한 개념,침혈찾기,여러가지 병증세에 따르는 특효혈,혈자극방법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였다.
 도서 <질병과 특효약>에는 락천적인 생활은 질병의 <특효약>,질병의 <특효약>은 운동,합리적인 식생활은 질병의 <특효약>,물은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약 등의 표제아래 각종 질병과 그에 맞는 <특효약>의 여러가지 내용들이 편집되여 있다.
 또한 웃음은 좋은 명약,음악의 신비성,성격과 질병,당뇨병에 좋은 둥글파 등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수 있는 수십가지 상식자료들도 서술되여 있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홍원희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단소유자인 태권도 국제사범 홍원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체육인이다.
 주체44(1955)년 4월생인 그는 키가 173쎈치메터,몸무게는 77키로그람이다.
 12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여러 경기들에서자신의 특기를 훌륭히 발휘하였다.
 그는 주체70(1981)년에 국제사범이 되였다.
 주체73(1984)년에 오스트리아와 뽈스까,주체79(1990)년에 뻬루에서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을 키워 냈다.
 제5차,6차,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태권도선수단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다.(끝)


영원한 심장의 노래/로동신문 정론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정론 <영원한 심장의 노래>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산장군의 심장의 메아리인 위력한 혁명군가와 함께 새해의 진군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월 5일 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관람하신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신년경축공연은 온 나라에 뜨거운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새해의 첫 걸음과 함께 우렁차게 울린 군단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혁명군가의 합창은 위대한 장군님의 신년사와 같이 우리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있으며 원쑤의 아성에 날아 가는 강위력한 <미싸일>의 집중포화와 같이 온 지구를 또 한번 들었다 놓았다.
 그 어떤 요란한 리론도,품을 놓고 앉아 받는 수개월간의 강의도 이 짧은 공연이 주는 감흥에 비할바가 못된다.
 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도 이 한순간의 공연으로 물거품이 되게 할수 있고 온갖 시련과 고난도 이 장쾌한 군가로 쳐몰아 낼수 있다.
 오늘 공연은 대단히 훌륭했다고,공동사설의 기본정신도 여기에 다 있다고,자신께서도 학습을 잘했다고 하시면서 공훈합창단의 노래에는 우리 당의 력사,공화국의 력사,<고난의 행군>의 력사가 담겨 져 있다고 그처럼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우리 장군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근위가수들이 부르는 혁명군가는 어디서 들어도 좋고 아무때나 들어도 좋은것이지만 21세기 두번째 해의 첫 진군길에서 들으니 더욱 힘이 나고 용기가 솟는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불 타는 충성의 신념과 혁명적정서를 방사포의 뢰성처럼 가슴 후련히 울린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만장을 격동시킨 한편의 노래가 있었다.
 가요 <영원한 심장의 노래>,
 조선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승리해 온 긍지 높은 력사와 위대한 장군님 따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갈 확고한 신념을 담아 부른 이 노래,
 심원한 혁명의 진리가 풍만하고 열정적인 선률속에 장중하고도 절절하게 울리는 이 노래를 우리 장군님께서는 재청하여 들으시였다.
 가장 숭엄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 용암처럼 분출하는 이 노래로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사이에는 참으로 뜨거운 심장의 이야기가 오갔다.
 우리의 근위가수들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이 달려 들고 천만시련이 또 앞을 막아도 오직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발을 끝까지 들고 싸워 갈 전체 군민의 신념을 경애하는 장군님앞에 열렬히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의 진리가,인민의 심장의 맹세가 울리는 이 노래를 참으로 커다란 감흥과 류다른 격정속에 들으시면서 그 어떤 광풍이 불어 와도 백두의 붉은기를 끝까지 휘날려 갈 의지를 또 한번 억세게 가다듬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군대와 인민앞에 말 없는 혁명의 선서를 다지시고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앞에 억천만번 싸워 이길 필승의 신념을 군가로 터친 이 화폭,
 혁명의 수령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노래에는 시대의 근본정신,근본지향,근본숨결이 맥박친다.
 수령결사옹위,
 이것은 21세기에도 우리의 진군길에 영원히 높이 울릴 조선의 신념,위력한 승리의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은 개인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입니다.>
 격렬하게 흘러 간 20세기 마지막년대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이고 반만년민족사에 없었던 영광과 존엄을 떨친 21세기의 서막도 수령결사옹위로 열어 제낀 우리 인민은 이 세기의 두번째 해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라는 맹세를 심장으로 다진다.
 얼마나 우리의 피를 끓게 하는 신념인가.
 이 정신은 심장의 열과 고동으로써만 그 세계를 다 안을수 있고 오직 순결한 심장의 무게로써만 그 울림의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있다.
 <고난의 행군>의 사선천리를 영웅적으로 돌파하고 강성대국의 진격로를 열어 놓은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새로운 비약의 출발선에 선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을 가장 격렬하게 분발시키는 정신이 바로 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조국방선에서 멸적의 총검을 우스러지게 틀어 잡은 최고사령관의 병사들의 심장에서 뜨겁게 울려 나오는것도 이 웨침이며 새 세기 진격의 봉화를 지펴 올린 라남의 로동계급과 강성대국 총 진군길에 오른 이 나라 전체 인민의 발구름소리에서 울려 나오는것도 이 정신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새해의 벽두에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을 대표하여 뜻 깊은 새해의 전투적인사를 올리는 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던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계급은 지금 끝 없는 격정에 휩싸여 있다.
 자나깨나 그리던 어버이장군님을 새해에 처음으로 뵈온 감격의 그 시각 더욱 정력에 넘치시고 환해 지신 장군님의 태양 같은 모습에 환희와 격동의 눈시울 적셨던 한 로동자는 불덩이 같은 가슴을 열어 이렇게 말했다.
 <(고난의 행군)을 하던 어려운 때 장군님만을 사무치게 그리며 풀죽을 먹고 추위에 떨면서도 기관차를 만들던 그 나날이 떠올라 눈물이 핑 고여 올랐습니다.장군님만 계시면 두려운것 없고 장군님만 옹위하면 우리는 이긴다는 생각이 가슴을 쳤습니다.>
 수령결사옹위!
 이것이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불길처럼 타오르는 위대한 시대정신,조선의 목소리이다.
 장군님을 위하여!
 이렇게 한번 마음 다지면 원쑤의 아성에 한몸이 육탄이 되여 날아 갈 멸적의 투지가 펄펄 끓어 오른다.
 이 신념 한번 가다듬으면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눈시울이 뜨거워 오르고 장군님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부강조국의 성돌이 될 의지가 용솟음 친다.
 이 신념은 무적의 총검이다.
 오늘 날이 갈수록 오만무례하게 날치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혁명의 원쑤들에게 죽음과 공포를 주는 무자비한 폭탄도 바로 이 정신이며 세계자주화의 붉은 노을이 지구를 덮을 광명한 미래를 가장 확신성 있게 내다보게 하는것도 다름 아닌 이 기개이다.
 수령결사옹위,
 여기에는 백두산민족의 승리의 력사,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피줄기가 용용히 굽이치고 있다.
 항일의 피어린 그날을 그리면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투사들의 웨침이 백두밀림에 메아리치고 전후의 난국을 헤치던 그날을 생각하면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강철전사들의 웨침이 이 땅에 메아리쳐 온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의 손길로 개척된 혁명일뿐아니라 수령을 결사옹위해 온 위대한 인민의 충성의 력사로 빛나고 있다.
 저 눈 덮인 백두밀림의 설레임소리가 귀전에 울려 온다.
 붉은기 날리는 사령부를 지켜 결사옹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며 혈전의 만리길을 폭풍치며 달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위기일발의 순간 <사령관동지>라고 웨치며 온몸으로 수령님을 밀막아 서며 싸창을 뽑아 들어 적들에게 불벼락을 퍼부은 대사하치기의 총성이며 고난의 행군시기 밀림이 찌렁찌렁 울리게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옹위하여 추상같이 웨치던 잊지 못할 청봉의 이야기가 소리쳐 온다.
 위대한 수령님 계시는 사령부를 지켜 일제의 대군을 뒤에 달고 하루에도 수백리 눈길을 달리며 결사옹위의 나팔소리를 쉼없이 울린 오중흡7련대의 그날의 행군길과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열혈투사의 비장한 최후가 세기의 언덕을 넘어 다시금 우리의 심장을 꽝꽝 두드린다.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1950년대의 시대정신이 그대로 맥박쳐 울리는 이 구호,
 수령옹위정신을 피줄기로 이으며 피 어린 조국수호,천리마대고조의 1950년대가 흘러 갔다.
 한줌도 못되는 종파나부랭이들을 전기로속에 처박아 던지고 강철로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자고 불덩이같이 웨치며 천리마시대의 발단을 열어 놓은 강선의 기수들,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라는 가장 뜨거운 진정의 말씀을 아뢰인 태성할머니,조선의 아침은 동해에서가 아니라 백두산에서부터 밝아 온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을 안고 수령옹위의 군가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힘차게 구가한 충직한 우리 군대...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위대한 시원과 전통이 마련되고 피바다,불바다속에서 멸적의 총검으로 벼려 지고 다져 진 이 정신은 오늘 최고의 열도로 폭발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두번 다시 구원된 <고난의 행군>길에서 수령결사옹위의 노래들은 몇백만톤의 식량을 대신했고 천만대적을 치는 핵폭탄과 같았다.
 선군시대를 기적과 위훈에로 빛내여 온 혁명적군인정신도,조국이 가장 준엄한 역경에 처했던 때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 제끼도록 한 강계정신도 다 수령결사옹위정신에서 타오른 시대의 불길이였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원쑤들이 제일 검질기게 끊어 놓으려고 한것도 수뇌부와 인민의 혈맥이였다.
 그러나 공장의 숨결은 멈추어 놓을수 있고 이 땅에 재난을 들씌울수 있어도 금성철벽으로 다져 진 이 나라의 수령옹위의 성새에는 단 하나의 실금도 낼수 없었다.
 그렇다.
 <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수령결사옹위의 민족사적,세계사적승리였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 따라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진군길에 나선 지금 이 기발,수령옹위사상을 더 높이,더 굳건히 틀어 쥐라고 소리높이 웨치고 있다.
 한 나라 인민의 생활에는 모든것의 흥망과 성패를 결정하는 근본뿌리,근본정신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의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총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하는것은 조선혁명가들,우리 인민들의 가장 순결한 량심으로,가장 아름다운 생활로 되고 있다.
 수령옹위는 조선혁명의 밑뿌리,백두산민족의 피줄기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인민은 수령을 모시지 못하여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운명을 강요 당한 불행한 민족이였다.
 울밑에 선 봉선화의 처량한 노래도 그래서 구슬피 울려 나왔고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죽은 자중에 네 아버지 그 가운데 한사람이다라는 <토벌>가도 그래서 간도의 하늘가에 애절히 울리게 되였다.
 그러했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을 받들어 모심으로써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았고 이 땅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야말로 수령이 없는 민족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 뼈 저리게 체험한 인민이고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행복하고 존엄 높은 민족의 긍지를 그 누구보다도 가슴 벅차게 받아 안은 인민이다.
 수령은 우리의 운명이고 우리의 조국이며 우리의 행복과 번영의 전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 혁명은 굳건하고 우리 민족은 끝없이 행복하며 장군님만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강대하며 필연코 이긴다.
 위대한 장군님을 자나깨나 그리며 장군님을 목숨 바쳐 옹위하는것을 우리 인민은 단순한 의무로서가 아니라 양보할수 없는 삶의 권리로 간직하고 있다.
 생활은 비록 어렵고 투쟁의 앞길에는 시련의 가시밭이 가로 놓인다 해도 경애하는 장군님만 생각하면 백배의 힘과 용기가 샘 솟고 장군님만을 따라 갈 의지가 더욱 굳세여 지는것이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수령의 귀중함을 누구보다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기에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잃는대도 수령옹위 이 정신만을 영원히 심장에 간직하고 산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이것은 우리 장군님께 커다란 고무와 힘을 안겨 드리고 온 나라를 다시금 비상히 각성시키는 21세기 강성대국행진곡이다.
 새해의 첫 진군길에 울린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장쾌한 혁명군가는 장군님 따라 강성대국을 향하여 용감한 기세로 나가는 우리 인민앞에 삶과 투쟁의 좌표를 뚜렷이 세워 주고 있다.
 우리 수령제일주의,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더 높이 떨치자고 해도 이 정신을 틀어 쥐여야 하고 우리 군대제일주의,우리 제도제일주의를 더 빛내이자고 해도 이 정신을 들고 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가 없으면 강성대국도 없고 조국통일도 없으며 세계의 자주화도 없다.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고 재부가 많아 대국이 아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수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혼연일체의 힘이 위대하여 강성대국이다.
 원쑤들이 제일 두려워 하며 제일 놀라와 하는것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힘 있고 권위 있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이며 우리 인민이 온 세상을 향하여 긍지높이 자부하는것도 다름아닌 수령의 두리에 총폭탄,결사옹위의 성벽을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충성의 그 신념 오늘도 이어 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의 폭발인 수령옹위사상은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 져 갈 백두산민족의 생명선이다.
 이 정신을 이어 가는 길에 강성대국조선의 끝 없는 행복이 있고 이 정신을 높이 들고 나가는 길에 백두산장군혈통의 빛나는 계승이 있으며 위대한 김정일선군시대의 천년만년의 무궁번영이 있다.
 오늘도 조국의 운명을 지켜 강성대국의 래일을 그리시며 바람 세찬 전선길,멀고 험한 공장길,농장길을 쉼없이 걸으시는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장군님,
 그이의 거룩한 모습은 천만의 우리 가슴에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의 파도를 휘몰아 온다.
 이 지구우에 <정의의 호랑이>로 거연히 서시여 제국주의머리우에 자주적인류의 징벌의 불호령을 내리시는 우리 장군님,
 인민과 함께 허리띠도 조이고 인민과 함께 피눈물도 삼키시면서 <고난의 행군>길을 헤쳐 오신 우리 장군님,
 생사결단의 준엄한 격전의 나날에 더 정 깊어 지고 더 열렬히 매혹되고 더 뜨겁게 신뢰하게 된 우리의 장군님은 인민의 마음속에 그리움의 바다를 펼쳐 놓으시였다.
 그래서 또다시 어려운 혁명의 진군길에 나선 이 시각 류달리 우리 인민의 격정을 불러 일으키는것도 수령결사옹위의 노래이다.
 우리에게는 생활의 즐거운 정서를 더 해 주는 흥겨운 노래도 많지만 우리로 하여금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게 하고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 살며 싸우며 죽어야 하는가를 깨우쳐 주는 이 노래가 더 좋다.
 장군님 결사옹위는 총대우에 있다.
 장군님 계시는 수뇌부 지켜 총대로 높이 든 구호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시대의 호소는 선군혁명대오에 신념의 장약을 또 한번 든든히 재워 준다.
 <영원한 심장의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제1의 동지,선군혁명의 제1의 기수들인 백두산군대의 자랑높은 군가,용감한 행진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항일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성상 혁명의 수뇌부를 총대로 지켜 온 우리 군대의 모습이 어려 오고 군대를 따라 수령결사옹위의 길을 걸어 갈 맹세가 더욱 굳세여 진다.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의 보검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정신의 위력한 메아리와 함께 또 한번 비약할 2002년의 승리의 래일이 줄달음쳐 오고 이 구호의 힘 있는 사상과 함께 우리의 투지와 신심이 백배로 불 타오른다.
 지구에는 압살의 칼바람이 무섭게 불어 치고 있다.워싱톤의 힘의 광신자들,전쟁의 폭력배들은 있는 국력을 총 동원하여 보잘것 없는 세력을 이긴 주제에 허장성세하며 감히 그 누구와의 대결을 떠들고 있다.
 조선을 알려면 조선의 총폭탄정신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구상의 그 어느 적도 타격할 만능의 무장력외에 몇천만톤의 핵폭탄보다 위력한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정신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원쑤들이 감히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병사들은 총폭탄결사옹위정신을 터쳐 불 타는 고지와 하늘과 바다에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 버릴것이며 수천수만의 길영조들이 김정일장군 만세를 부르며 온몸이 폭탄이 되여 전진을 짓부실것이다.
 조국앞에 오늘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닥쳐 오고 <고난의 행군>을 또다시 하게 된다 해도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끝까지 혁명의 붉은기를 지키고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하고야 말것이다.
 심장에서 타오르는 인민의 정신은 총폭탄으로도,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혁명의 폭풍속에서 수령의 위대성을 피와 살로 새긴 영웅적군대와 충직한 인민의 신념의 노래,백두산민족의 제일정신인 수령결사옹위사상은 더 높이 전진하며 더 빨리 번영하는 강성대국과 더불어 이 땅우에 무궁토록 불 타오를것이다.(끝)


북남공동선언 따라 조국통일대행진에 떨쳐 나서자/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바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목표,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뚜렷이 담고 있는것으로 하여 명실공히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북남공동선언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인 조국통일문제 해결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게 되면 조선민족은 언제까지도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미제를 비롯한 침략적인 외세는 절대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반통일의 길로 나가고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면 통일이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분렬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추호의 변화도 업어야 하는것이 바로 민족자주의 원칙이다.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가장 빠르고 공정하게 그리고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목표와 실현방도를 뚜렷이 밝히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을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할데 대한 조국통일방도의 대원칙을 구현한것이다.
 론설은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대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진정으로 원하는 조선민족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그리고 로동자,농민,청년학생,정치인,경제인,문화인,종교인 할것없이 모두가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이 미싸일을 끌어 들이기에 광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미국으로부터 미싸일 111기를 끌어 들이기로 하였다.
 <국방부>는 2004년까지 4,000억원의 자금을 들여 지대지미싸일을 끌어 들이기로 미국의 록키드 마틴사와 계약을 맺었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남조선에 신형군사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뷸레찐 발행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지난해 12월 24일 뷸레찐 <조선통보> 제4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대화에 찬물을>,<테로공격은 조선반도의 회담을 중단시켰다>,<조선전쟁주요자료>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글들에서 2000년 6월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조선의 통일문제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 났으나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북남조선의 평화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에 무력을 집중시키면서 정세를 긴장시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북남대화가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남조선주둔 미군은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로 된다고 하면서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 가야 조선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뷸레찐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과 미군의 강점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그리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의 활동소식 등을 사진들과 함께 편집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활력 있는 국가/로씨야신문이 글 발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제52호가 <붉은 조선>이라는 표제밑에 글을 발표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붕괴되리라던 서방의 예측과는 반대로 지금도 건재해 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현대세계에 대응하는 북조선의 특별한 묘술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활력 있는 국가로서 새로운 조건에서 살며 발전할수 있게 준비되여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인 <광명성 1호>를 발사한데 대하여 소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 발사는 21세기에로의 돌파구를 위한 북조선의 종합적인 계획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확신성 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전후 강위력한 공업토대를 마련해 놓은 북조선이 가까운 기간내에 공업발전의 모든 징표들을 갖출수 있다는것이다.
 신문은 조선의 교육정책 등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교활한 미국인들은 1994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군사적용도와 가장 거리가 먼 기술을 가진 두기의 경수로를 건설하는데 동의하였다.
 그때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산주의체제가 반드시 붕괴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그러나 훌륭한 정치가,조종자이신 조선의 김정일령도자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제도는 흔들리지 않았을뿐아니라 그이의 령도밑에 오히려 더욱 강화되였다.
 신문은 주체사상이 나라를 광복하고 미국의 침공을 타승하며 새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데서 기치로 된데 대하여 썼다.
 조선의 통일은 전체 조선인민의 숙원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조선민족은 통일에 대한 념원과 함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희망을 안고 살고 있다고 썼다.
 신문은 통일된 조선은 7,000만의 인구와 강력한 군대 그리고 우주를 정복할수 있고 최신형콤퓨터기술로 장비된 공업과 거대한 상업 및 군사전략적잠재력을 가진 강국으로 될수 있으며 방대한 자연부원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