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대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대회가 7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해공동사설은 온 나라 전체 청년학생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오늘의 대진군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최고사령관의 가장 활력 있는 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 가도록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맨 앞장에 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궐기대회에서는 전국의 청년전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전위들의 영예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높이 떨쳐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궐기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참가하였다.(끝)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군중대회 계속 진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평안북도,황해남도,남포시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민족최대의 2월의 명절,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뜻 깊고 의의 있는 해로 빛내일 굳은 결의에 넘쳐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밑에 올해의 혁명적대진군에 한결같이 떨쳐 나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라남의 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보다 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장,기업소들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며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각지 근로자들의 결의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새해공동사설관철에서 승리자가 될 충성의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평안남도내 전력,석탄생산자들을 비롯한 중요생산단위 로동계급은 더 많은 전력과 석탄을 생산하고 경제를 활성화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할 새로운 결의를 안고 새해 첫날부터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자강도내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비약의 창조자가 될 일념으로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고 생산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안북도 경공업공장들의 로동계급은 질 좋은 화장품들과 여러가지 사출신발들,갖가지 법랑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할 결의에 넘쳐 있다.
황해남도 토지정리돌격대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해에 더 크게 일판을 벌려 올해 씨붙임전으로 황해남도의 토지정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끝낼 목표밑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섰다.
량강도 대홍단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감자농사에서 풍작을 마련하기 위하여 새해 첫날부터 더 많은 물거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끝)
전국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경쟁 호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이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사회주의경쟁을 벌리고 있다.
평안남도에 있는 제남탄광 종업원들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농장원들이 6일과 7일에 각각 궐기모임을 가지고 전국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의 혁명적대진군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모든 근로자들이 이 4대제일주의를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든 근로자들이 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와 높은 실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받드는 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석탄생산과 농업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능률 높은 강재절단방법 연구개발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능률 높은 새로운 강재절단방법(전호선타격절단방법)이 연구개발되였다.
이 방법은 응력파괴리론에 기초한것으로서 강재의 겉면에 전호선을 긋고 여기에 순간타격힘을 가하여 수직으로 절단한다.
이 방법은 절단속도가 빠르고 실수률이 높다.
이 방법으로는 직경이 40∼240미리메터인 원형강과 너비가 120∼230미리메터인 사각형강,녕강 그리고 레루강,인발관,주철관 등을 절단할수 있다.(끝)
고려성균관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성균관은 1,000여년의 력사를 가진 대학이다.
조선의 중부 개성시에 위치한 이 대학은 고려시기(918-1392)의 <성균관>을 계승한것이다.
고려에서는 벌써 992년에 성균관의 전신으로 되는 <국자감>을 설치운영하였다.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 교육기관인 <국자감>은 그후 1298년에 <성균감>으로,1308년에는 <성균관>으로 되였다.
성균관은 여러번 이름을 바꾸었으나 교육내용과 목적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었다.
성균관은 리조시기(1392-1910)에도 계속 운영되였다.
당시 봉건국가는 여기서 유학,률학,산학,서학 등을 가르쳤다.
민족문화유산을 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있는 조선에서는 주체81(1992)년에 성균관을 경공업종합대학으로,그 명칭은 <고려성균관>으로 명명하였다.
고려성균관에서는 고려인삼학부,고려방직학부,고려수예학부,고려도자기학부 등 여러개의 학부와 수십개의 전공학과를 두고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기술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끝)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이며 우리 혁명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하며 전진해 나가는 불패의 혁명이다.
오늘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뜻 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총 진군에 한결같이 떨쳐 나선 인민들의 기세는 충천하다.우리는 온 나라에 차넘치는 앙양된 혁명적분위기와 거창한 투쟁이 벌어 지는 약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이 멀리 전진하고 인민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이 비상히 높아 진 오늘의 현실적조건은 주체사상교양과 선전을 새로운 높이에서 참신하게 진행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백전백승의 위대한 기치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함으로써 풍파 사나운 20세기의 준엄한 년대들을 영웅서사시로 찬란히 수 놓아 올수 있었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귀중한 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주체사상이 가져다 준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사상의 생명력은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커지고 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지도사상이다.우리는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해 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가 펼쳐 지고 있다.
주체의 강성대국은 사상의 강성대국이며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전체 인민을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하고 애국심이 강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천백배로 불러 일으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수 있다.
혁명의 진군길은 계속되고 있다.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 한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순간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오늘 우리 당은 주체사상교양에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힘을 넣고 있으며 이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우리는 당의 의도와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과 선전을 새로운 높이에서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오늘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도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고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고 있는 선군의 전통도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우리 식대로 혁명해 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이룩된것이다.사회적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끝까지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주체사상을 떠나서 총대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여 나가는 군사중시사상과 그 불패의 생활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선군정치의 위력은 주체사상의 위력이다.우리는 주체사상교양과 선전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잘하여야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마음속에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독창성을 깊이 심어 줄수 있고 그들을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철저한 옹호관철자로 키울수 있다.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군대와 인민이 틀어 쥔 총대는 천만대적이 달려 들어도 끄떡없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오늘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다져 진 우리의 힘을 천백배로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요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우리는 그 기세로 기어이 행복의 락원을 일떠세워야 하며 그 결정적요인은 사상사업,주체사상교양을 어떻게 심화시키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주체사상으로 확고히 무장한 사람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사람들,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 나가는 선구자들은 례외없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이 높은 사람,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잘사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더 많이,더 열성적으로 일할 때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할 때 그들의 애국적열의는 비상히 높아 질것이며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서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올해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이 되는 해이며 전군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가 자기의 창건 70돐을 맞이하는 해이다.우리는 주체사상교양과 선전을 새로운 높이에서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뜻 깊은 올해에 주체사상의 기치가 더 높이 휘날리게 하여야 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을 세워주기 위한 원리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는것이다.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법은 그 어느것이나 주체사상의 원리로 일관되여 있다.주체사상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불패의 생활력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킬수 있고 그들을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의 위업수행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다.
우리는 군사를 중시하고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군대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있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다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하여 풀어 나가야 한다.주체사상교양이 철두철미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것으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사상교양의 근본목적은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있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와 우리 군대,우리 인민의 통일단결은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확고히 무장하고 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 태우고 있다.우리는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 우리의 혼연일체를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의 결정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드팀 없는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당과 수령을 꿋꿋이 받들어 온 우리 군대,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대풍모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 진군길에서 더욱 활짝 꽃 펴나게 하여야 한다.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잘 알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사상교양을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은 실천의 무기이며 그 생활력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 있다.당조직들은 주체사상교양을 선군의 기치밑에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용과 강성대국건설이 힘 있게 다그쳐 지는 자랑찬 현실을 가지고 설득력 있게 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늘의 총 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잘 이끌어 줌으로써 주체사상교양의 결과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은 철저한 자주사상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것을 요구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주체사상교양을 실속 있게 벌려 누구나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 정신을 가지고 제 힘으로 일떠서며 언어와 풍습,생활양식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적극 살려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열렬한 애국자,진정한 민족주의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우리 사회에 사대주의,민족허무주의와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들이 추호도 발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
오늘 주체사상교양에서 형식과 방법을 일신하고 실효성을 높이는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각이한 계층,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구체적인 정황속에서 진행하는 사상교양사업은 그 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이다.낡은 틀,고정격식화된 방법으로 사상사업을 해가지고서는 실효를 거둘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모든 면에서 더 높은것,보다 새로운것을 지향하고 있다.당조직들은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을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당조직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 주체사상교양을 실속 있게 벌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묘술과 방법을 찾아 내야 하며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우리는 주체사상교양에서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은 사상의 힘으로 승리해 나가는 불패의 혁명이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오늘의 대진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힘 있게 벌림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할것이다.(끝)
강성대국을 향하여/로동신문 정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정론 <강성대국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 세기 두번째 해에 들어 선 조선의 첫 걸음이 좋다.
지금 우리 조국은 하나의 힘찬 형상-거대한 불새가 고난의 불길을 뚫고 솟구쳐 나와 시련의 흔적을 털어 버리며 밝은 창공을 향해 억센 나래를 퍼덕이는 거세찬 모습으로 안겨 온다.
붉은기 더 높이,더 억세게 들고 위대한 백두산장군을 따라 영웅적군민이 신들메를 또 한번 힘껏 조이고 새해의 숫눈길우에 첫 자욱을 찍었다.
조선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다.백두산무게가 실린 저력 있는 발걸음이다.
온 나라를 새로운 비약에로 부르는 새해공동사설에 화답하여 총대를 높이 추켜 들고 수령결사옹위의 맹세를 터치는 우리 군대의 발걸음도 씩씩하고 새해 벽두부터 혁신의 불꽃을 날리는 저기 라남과 대홍단,북창과 김철,황해남도의 토지정리전투장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장의 발구름소리도 요란하다.
무엇으로 하여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의 발걸음이 이렇듯 무게 있고 활기찬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가슴 펴고 세상을 굽어 보게 하고 머리 들어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고 있는가.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어 온 한해를 긍지에 넘쳐 새해를 내다보시며 일군들에게 숭고한 뜻을 새겨 주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우리 조국을 그저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존엄 높고 위력한 강성대국으로 만들자는것이다.위대한 김일성조선은 마땅히 대국이 되여야 한다.민족적자존심을 높이 세우고 세상에 소리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자.
이 얼마나 우리의 심장이 커지게 하는 웅대한 뜻인가.
이 얼마나 조선사람의 자존심이 하늘에 닿게 하는 숭고한 의지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그 거룩한 뜻이 뢰성마냥 조국강산을 흔들어 깨우며 새해진군길에 나선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킨다.
백두령장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에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 지고 걸음새가 달라 지며 가슴들이 쭉 넓어 진다.
물론 우리에게는 아직 허리띠를 풀어 놓을만큼 풍성한 식탁도 없으며 가야 할 앞길에는 힘겹게 헤쳐야 할 시련의 언덕도 많다.
그러나 남들은 배 불러도 큰 나라에 빌붙어 살지만 우리는 배 곯아도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 길을 보란듯이 간다는 도고한 민족적배심이 인민의 사기를 하늘에 닿게 하고 있다.
물론 우리에게는 새해에 더 많은 공장이 돌아 가고 더 많은 양어장들이 꾸려 지고 더 많은 발전소들이 일떠서리라는 희망도 좋다.
그러나 또 한해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산걸음과 더불어 제국주의의 오만성을 짓부시며 력사의 궤도를 자주화에로 더 힘 있게 돌려 놓는 <시대의 전철수>로 본때 있게 살 의욕이 더 크게 차넘쳐 우리는 가슴 펴고 웃는다.
강성대국!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박차는 <고난의 행군>속에서 이 말이 처음 울려 나왔을 때 세계는 조선의 용감성과 웅대한 포부를 두고 얼마나 경탄했던가.
세상사람들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불사신처럼 일어 서고 엄혹한 시련을 대범하게 이겨 내며 빈터나 다름 없는 어려움속에서 주체강국의 터전을 다지는 우리의 투쟁모습을 보면서 과연 조선사람들은 강성대국을 일떠세울만 한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의 모습을 아득한 미래에서가 아니라 벌써 눈앞의 현실에서 보고 있으며 강성대국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렇다.우리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고 하며 또 그것을 실지로 일떠세우고 있다는것을 떳떳이 말한다.
선군정치도 강성대국의 정치방식이고 일심단결도 강성대국의 참모습이다.강성대국의 메아리답게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가 강산을 찌렁찌렁 울리고 강성대국의 면모를 갖추며 올망졸망 뙈기논들이 번듯하게 정리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로 하여 세계정치와 국제관계에서 조선이 노는 역할이 무시할수 없는것으로 되고 있으며 조선은 대국이라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크게 울려 나오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강대한 조국에 대한 갈망은 남다른것이였다.
우리 조상들은 손자들을 무릎에 앉히고 우리 나라 력사에서 제일 강성했던 고구려이야기를 옛말로 들려 주군 하였다.
대국들의 틈새기에서 부대끼다가 마침내는 일제에게 통채로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에 아,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느냐,너는 왜 남과 같이 억세지를 못하였더냐라는 시인의 하소연도 흘러 나왔다.
우리 민족은 결코 약소민족이 아니라는 우뢰와 같은 선언이 백두산에서 울려 나왔다.
무적의 총대를 높이 비껴 들고 왜적의 머리우에 불벼락을 치시며 청년장군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족의 자존심에 번쩍 눈을 띄워 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을 존엄 높은 인민으로 키우시며 이 땅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오늘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백두산장군 김정일동지께서 이 땅우에 이런 거폭의 경륜을 펼치시며 우리 인민에게 거인적심장과 세기적안목을 안겨 주시고 우리 조국의 어깨에 강성대국의 억센 나래를 달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저적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 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높은 자존심은 대국공민의 심리적특징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추진력이다.자존심이 없는 인간은 죽은 목숨이나 같고 자존심이 없는 민족은 발전할수도 없고 위대해 질수도 없다.
강성대국은 김일성민족의 리상이며 높은 존엄이다.
우리 민족은 루추하고 쬐쬐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우리 민족은 남에게 뒤지는것을 좋아 하지 않으며 선두를 지향한다.
돌이켜 보면 풍파 많고 시련 많은 혁명의 길에 빛나는 우리의 모든 승리,모든 성공은 높은 민족자존심을 무기로 하여 이룩한것 아닌가.
전후 모든것이 페허로 되여 벽돌 한장 성한것 없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우리 인민의 자존심에 호소하시였다.
미제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는데 우리는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수령님의 그 말씀이 조선인민의 자존심에 불을 달아 불과 몇해사이에 전쟁의 상처를 말끔히 가시게 하였을뿐아니라 천리마가 날아 오르게 하였다.
조선사람들이 전기기관차를 만들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는 희떠운 수작을 짓부시며 전기기관차도 만들었고 <쎄브>에 들면 잘 살게 해주겠다는 <권고>를 뿌리치고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를 더 보란듯이 울리며 질풍같이 달려 온 우리 인민이다.
남의 뒤꼬리를 따라 가는것은 존엄 높은 김일성민족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
조선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이며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근면하며 용감한 인민이다.
더우기 오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령도자가 계시고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으며 세상에 없는 선군의 힘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우리가 더 높이 오르지 못할 까닭이 없고 더 빨리 나가지 못할 리유가 없다.
주체의 터전우에 사상강국,정치대국,군사강국을 일떠세우고 세상을 굽어 보는 우리 인민의 심장은 이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보란듯이 마련하여 모든 면에서 세계의 앞장에 서고야 말 자신심으로 가득 차 있다.
어제날 월미도의 용사들은 조국은 곧 수령님이시라고 하였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곧 우리의 강성대국이라고 웨친다.
강성대국은 위대한 백두산장군을 그대로 닮은 나라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존엄이 우리 조국의 힘이며 장군님의 모습이 강성대국조선의 모습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신념,감정과 정서,희망과 랑만을 조국땅우에 펼쳐 놓으면 그것이 곧 강성대국이다.
지구의 령봉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이 세상 부정의를 징벌하고 세기를 다스릴 큰 뜻을 키우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오밀조밀하고 고요한 동산 같은 나라는 마음에 차지 않는다.
장군은 장군다운 나라를 일떠세운다.땅은 작아도 한번 움씰하면 지구가 진동하고 인구는 많지 않아도 일심단결로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힘을 떨치며 감히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총대로 죽음을 주는 강위력한 나라가 백두산장군의 나라이다.
선군과 일심단결은 우리 장군님의 힘이며 강성대국의 기본징표이다.
총대가 세고 일심단결이 굳건하면 작고 못 살아도 대국이 될수 있지만 총대가 약하고 단결되지 못하면 크고 부유한 나라도 소국이 된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렬강들의 전횡에 의해 빚어 지고 있는 나라와 민족들의 비극적사태들은 바로 이 진리를 확신시키고 있다.
조선은 총대가 강하고 일심단결이 굳건한 대국이다.
<오늘날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행동하고 있는 미국은 자기의 의사를 남에게 강요하고 다른 나라 령토를 마구 폭격하고 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드릴 용단은 감히 내리지 못하고 있다.그것은 미국이 이 나라의 군사력과 군민의 일심단결을 무서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의 한 신문은 이렇게 평했다.
우리에게는 비약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더 높이,더 빨리 달릴수 있게 하는 선군혁명기관차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속에서 영웅적헌신으로 놓아 주신 선군궤도는 강성대국에로의 지름길이다.
저 멀리 고난의 기슭에서부터 선군시대의 새 아리랑이 울리는 오늘의 계선에 우리는 어떻게 기적처럼 들어 서게 되였는가.
선군혁명기관차가 력사를 주름 잡아 왔다.
그렇다.앞을 막아 서는 온갖 원쑤들과 장애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달리자면 보통의 말이 아니라 무쇠철마를 타고 나가야 한다.
갈가마귀떼 같은 원쑤들의 온갖 험구와 달콤한 <권유>를 우뢰 같은 선군의 기적소리로 흩날려 버리고 어지럽고 잡다한 간계와 어리석은 위협과 방해책동을 무서운 질주로 깔아 뭉개며 전진하는 멋이 얼마나 좋은가.
이것이 없소,저것이 부족하오 우는 소리를 모르며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그 무엇이나 결심하면 죽음도 각오하고 해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구상을 곧 희한한 현실로 전변시키는 혁명군대의 일본새가 얼마나 마음에 드는가.
조국을 수호하자고 해도 그렇고 경제를 빨리 발전시키자고 해도 우리에게는 선군보다 좋은것이 없다.
도처에 일떠선 메기공장들이며 현대적인 가금공장들,발전소들,희한하게 정리된 땅들,최신식공장,목장들...고난의 시기에 뿌리 내린 선군정치라는 나무들에서 벌써 흐뭇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에서 강성대국의 면모가 번듯하게 잡혀 지고 있다.
남을 쳐다볼것도 없고 그 어떤 <변화>를 바랄것도 없다.
강성대국을 향하여 더 높이,더 빨리 달려 가자면 선군의 궤도를 더 튼튼히 다져야 하고 선군기관차를 더 힘차게 몰아 가야 한다.
조선은 지구상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대국이다.
남들은 백년이 걸려도,천년이 걸려도 우리와 같은 일심단결을 이룩할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다.남들에게는 단결하자고 해도 위대한 주체사상과 같이 기치로 삼을 사상이 없고 뭉치자고 해도 우리의 수령처럼 숭배할만 한 중심이 없으며 사람들을 모으자고 해도 우리 인민처럼 훌륭한 인민이 없다.
외국의 한 벗은 우리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고 <이것은 하나의 예술이 아니다.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세계에서 제일 문명하고 재간 있는 민족이 어느 민족인가,세계에서 제일 전도가 양양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라는 문제를 풀려면 이 공연을 한번 보면 알수 있다.>라고 격찬했다.
우리는 땅덩이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일심단결의 무기를 휘두르면 지구도 들었다 놓을만 한 위대한 힘을 떨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심단결의 힘으로 토지도 정리하고 현대적인 도로와 물길도 뻗어 나가며 일심단결의 힘으로 공장의 동음도 울리게 하고 협동벌의 씨앗도 싹틔우고 열매도 무르익힌다.
라남의 봉화도 령도자와 로동계급의 심장과 심장이 합쳐 타오른 일심단결의 불길이고 대홍단의 드높은 숨결도 령도자와 농업근로자들이 하나되여 높뛰는 혼연일체의 숨결이다.
일심단결의 수준을 더한층 높이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칠 때 강성대국은 더 빨리,더 높이 솟아 오른다.
선군의 기치,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강성대국을 향하여!
강성대국은 우리 장군님 결심에 달렸다.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의 높이에 올려 세우고 김일성조선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포부와 리상은 얼마나 숭고한것이랴.
당을 따라 고난의 천만리길을 충실히 걸어 온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 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열망은 얼마나 뜨거운것이랴.
공장을 하나 건설해도 새 세기맛이 나게,과학의 목표를 점령해도 세계최첨단수준으로,토지를 정리해도 사회주의땅답게 희한하게 해제끼시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본때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문명하게,가장 멋들어 지게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다.
우리가 이제는 더 빨리 나가야겠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전진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주먹을 힘 있게 흔드시며 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용감한 기세로 어서 빨리 나가자라는 항일전의 <총 동원가>를 우렁차게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 타는 열정과 돌진의 기상이 온 조국강산을 드르릉 흔들어 놓는다.
세기를 꿰지르며 위대한 장군님 몰아 가시는 백두의 룡마속도를 따라 설 때 백두산 장군과 배짱과 호흡을 맞출수 있다.
조국이여,장군님 따라 앞으로!
결사관철,
이 네글자에 강성대국의 운명이 무겁게 실려 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오늘 보통의 정신과 보통의 일본새로는 일을 제낄수 없고 한치도 전진하기 힘들다.
조선혁명의 최고사령부에서 제시한 강성대국건설의 시간표에 정확히 따라 서자면 선군혁명속도로 달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보실 때마다 확실히 군대에는 과업을 줄맛이 있다고 얼마나 기뻐 하시는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 나 기어이 관철하고야 마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정신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펄펄 높뛸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 질것이다.
지금은 말공부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투쟁기풍이 필요하기에 저기 라남땅에서 기적의 봉화가 타오른것 아닌가.
오늘 자강도와 함경남도,황해남도를 비롯하여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모든 곳들마다에서 찾아 보게 되는 비결은 오직 하나 결사관철의 정신만 있으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우리 전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하나하나 관철하여 태양의 미소가 빛나게 해드리는것보다 더 큰 락,더 큰 삶의 멋이 없거니 장군님의 기쁨을 위하여 동무여 더 높이,더 빨리!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추동력이다.
지금은 과학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이 좌우된다.
과학의 룡마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지난해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 오시는 길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총대와 과학을 강성대국건설의 보검으로 틀어 쥐신 위대한 실력가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과학을 중시하시는 위대한 정치가,최신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다재다능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과학의 룡마에는 세기적비약의 나래가 돋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대로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빨리 발전시키면서도 첨단과학기술,특히 정보기술과 정보산업의 발전에 힘을 집중해야 하며 공장을 개조하거나 새로 건설해도 최신과학기술로 장비된 현대적인 공장으로 개건하며 건설해야 한다.
과학자들이여.
목표를 겨누어도 세계최첨단의것을 노리라.
더 높은 지식,더 깊은 지식,더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라.
조국은 그대들의 지혜로운 두뇌와 그대들의 불 타는 심장을 믿고 번영을 설계하거니 더 많이 사색하고 더 눈부신것을 창조하라.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면 모두가 힘껏 일해야 한다.
강성대국의 성공탑은 피땀으로 쌓아 지는것이다.자기의 뼈심 들여 일하지 않고 잘 살아 보겠다는것은 허황한 생각이다.
이악하고 성실한 로동을 바쳐 높은 로력적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조국의 번영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가 많을수록 강성대국의 미래가 앞당겨 진다.
속도이자 국력이고 번영이다.
지난 날 남들이 기관차를 만들고 선박을 무을 때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은 하늘소나 타고 다니며 건들거리다가 끝내 나라를 망쳐 먹었다.왜적이 기관총과 대포로 무장하고 달려 들 때 화승총도 변변히 없어 이 땅에서는 망국의 피가 흘렀다.
이 땅에 원한의 피바다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그 누구도 감히 이 땅을 넘겨다 보거나 조선인민을 숙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더 높이,더 빨리 질풍쳐야 한다.
제국주의압살공세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고 강성대국의 진격로를 열어 놓은 영웅적인민이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폈다.
선군정치가 지닌 가늠할수 없는 힘을 폭발시켜,<고난의 행군>에서 총창처럼 벼린 의지를 한껏 떨쳐 조국이여 달리자.
지구 한복판을 누비며 백두산장군이 몰아 가시는 선군혁명기관차가 최후의 결승선에 다달을 그날이 보인다.
영웅적인민이여,강성대국을 향하여 더 높이,더 빨리!(끝)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고립압살기도를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는 제국주의호전계층들이 우리 민족의 드팀없는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고립압살기도를 버려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로동신문> 8일부는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미국은 집요하게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세계지배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는것과 관련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모든것이 저들의 침략야망대로 되여야 하며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의사와 요구에 무조건 응해야 한다는 오만무례한 립장을 취하고 있다.이러한 태도는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계기로 더욱 로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언론들을 내세워 아프가니스탄 전쟁다음의 <테로응징목표>가 <북조선이 될수 있다>는 여론들을 내돌리게 한것은 조선반도를 다음 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지역으로 점 찍고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초점을 조선반도에 맞추고 있다는것을 시사한것이다.
가까운 시일내에 미합동참모본부 의장,미국방장관 등이 남조선에 기여 든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을 더욱 부추기고 있으며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화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기도는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분위기마련에 해를 주는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미국은 또한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중지해야 하며 남조선에 끌어 들인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살인무기들을 완전히 끌어 내가야 한다.
미국이 계속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매여 달린다면 시대의 배척을 받고 파멸을 다그치는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을것이다.(끝)
공동선언옹호고수에 애국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참다운 애국애족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그 자체를 말살하려는것은 미제가 감행하는 반통일책동의 근본목적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가 <9.11>사건이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사찰>과 <검증>을 떠들며 군사적압력을 가하는것도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으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다.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이 자기 동족과의 공조는 반대하고 외세와의 공조를 긴밀히 하면서 북남대화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군사적모험에 매달리고 있는것은 민족자주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도전이다.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현 정세에 대처하여 온 민족이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지금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참다운 애국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견결한 투쟁속에 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이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자세와 북침전쟁책동을 날로 로골화하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
반통일파쑈악법을 철페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우리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남조선에서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였다.
<보안법>을 철페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요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공화국정부와 우리 인민의 의지를 보다 뚜렷이 하고 있다.
오늘에 와서 <보안법>철페가 남조선에서 더욱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서고 있는것은 이 악법이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는 최대의 장애물로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안법>은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공화국인민들을 <반국가단체의 구성원>으로 규정하고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교류를 전면적으로 가로 막아 왔으며 통일애국인사들을 <체제전복세력>으로 탄압하여 왔다.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에도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철페되지 않고 있는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자면 북남대결의 산물인 <보안법>과 같은 파쑈악법을 없애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에 계속 매여 달릴것이 아니라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적단합과 협력을 강화해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을 폭로/재미언론인 방송대담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재미언론인 김민웅이 방송대담에서 미국이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대북적대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은 적대정책 또는 압살정책이라고 규정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지금 주권국가로서 최소의 방어력이라고 할수 있는 재래식무기체계까지 해체하라는 요구를 북에 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 어떤 주권국가도 수용할수 없는것이다.결국 미국은 북과의 진정한 협상의지가 있다고 볼수 없을것이며 북의 항복을 겨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때문에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이 장애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사사건건 북을 긴장하게 만들어 대화분위기를 손상시키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조선반도 긴장의 책임을 계속 북에 넘겨 씌우고 있는것 같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재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의 중심에는 미국이 있고 미국의 전쟁정책에 아주 긴밀하게 련결되여 있는 일본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뒤에서 적극 부추기며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움직임에 대하여 말하였다.
미국은 무기시장의 위기,군사주의패권체제확대때문에 남조선과 일본의 무장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에 대한 무기구매압력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남조선미국군사협력체제가동이 그 실례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의 군비강화요구와 미국의 전쟁정책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협력 또는 굴복하지 않도록 치렬한 반대운동을 벌려 나가는것이 중요한 과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민주꽁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1일 민주꽁고 씨시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출판사 총국장은 인류가 그토록 칭송하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뜻 깊게 경축하게 될 새해 2002년에 로작을 발행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 져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