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잠비아대통령에게 축전

   루 사 카
   잠비아공화국 대통령
   레비 패트리크 므와나와싸각하

 나는 각하가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각하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1월 8일
평 양

                                       (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쎄인트 루씨아 수상에게 축전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쎄인트 루씨아 수상으로 다시 취임한 케니 안소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쎄인트 루씨아 외무,국제무역 및 민항사업상으로 다시 임명된 쥴리안 로버트 한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각도 군중대회 계속 진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는 4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빛내일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강원도,량강도,자강도,황해북도 군중대회들이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들에서는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한 새해공동사설은 전당,전군,전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로 부르는 전투적기치이라는것이 강조되였다.
 대회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뜻 깊은 2월의 명절,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펴 주신 선군시대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를 억세게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철도성 종업원들의 궐기모임에서는 높은 수송성과로써 올해를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지적되였다.(끝)


새로운 탐사방법 연구도입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첨단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탐사방법이 연구도입되여 은을 내고 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질탐사학부 연구사들이 완성한 이 방법은 사금을 비롯한 표사광상탐사에서 능률적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땅우에서 이동하며 땅속의 자기마당의 세기를 측정하여 광물함량과 분포상태를 용이하게 알아 낼수 있다.
 이 기술은 무게가 5∼7kg정도인 자그마한 설비가 든 멜가방을 메고 걸어 다니며 지하의 자기마당을 측정하여 극소형콤퓨터에 기억시킨 다음 그것을 주콤퓨터에 전송하여 이미 작성해 넣은 프로그람으로 해득하는 방법으로 탐사를 진행한다.
 이 방법으로는 23명의 인원으로 탐사망을 10×20m 되게 잡아 하루에 510ha의 면적을 탐사할수 있다.
 이 방법에 의한 사금탐사방법은 주체79(1990)년 제네바에서 진행된 국제발명 및 새 기술전시회에서 은메달을 받았다.(끝)


기대되는 녀자축구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축구선수단은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선수권을 쟁취하였다.
 조선팀은 대회 전기간 53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아시아녀자축구력사상 득점수가 가장 많은 기록을 세웠다.
 대회의 최우수선수도 최고득점자도 조선선수들속에서 나왔다.
 조선녀자축구팀이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한것은 주체78(1989)년에 진행된 제7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부터이다.
 팀은 그 후의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 주었으며 1999년이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팀의 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다.
 선수들의 평균년령은 23살이며 국제경기경험도 있다.
 팀의 특징은 집단주의와 개인기술이 높고 투지와 인내력이 강한것이다.
 또한 자기식의 독특한 전술체계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강자대렬에 당당히 들어 선 조선녀자축구팀의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끝)


인민배우-김룡린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김룡린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진 조선의 재능 있는 영화배우이다.
 지난해 그는 예술계 배우들중에서 첫 <김일성상>을 받았다.
 올해 66살인 그는 40년 가까운 배우생활기간에 100여편의 예술영화들에서 주인공 혹은 주역을 수행하였다.
 3부작예술영화 <대지의 아들>에서 군당비서로 첫 화면에 등장한 그는 련이어 대작으로 완성된 <유격대 오형제>와 혁명영화 <누리에 붙는 불>의 주역을 훌륭히 수행하여 30대에 영화계의 당당한 중견이 되였다.
 20부작으로 된 군사정탐물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과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 등에서도 그는 역인물들의 사상과 성격,외모와 생활을 능숙하게 형상하여 특유한 남성적매력을 보여 주었다.역인물의 내면세계에 대한 재치 있는 인식과 공감,복잡한 심리세계와 생활리면을 즉시 감수하고 생동하게 재현하는것이 바로 그의 특기이다.
 주체58(1969)년 1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고 처음으로 진행된 예술인들의 기량발표회에 참가하여 첫 순서로 시랑송을 한 때부터 그는 40여차에 걸쳐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으면서 명연기묘리와 다방면적인 기술,뛰여난 실력과 자질을 갖춘 만능가로 자라났다.
 지난해에도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를 만난 자리에서 새로 나온 예술영화 <자강도 사람들>에서 주인공역을 정말 잘 하였다고 거듭 평가해 주시면서 룡린동무는 젊어서부터 자신의 오랜 친구라는 뜻 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평소에 말이 적고 과묵한 성격을 지닌 그는 지금 선군시대의 명영화,명연기창조에 60청춘의 패기와 정열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산은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 나가는 위대한 혁명전통이 창조된 혁명의 성산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백두산을 생각하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뚫고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우람찬 발걸음소리가 천지를 진감하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담대한 공격정신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고 힘차게 싸워 나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우리는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하더라도 그 길로만 나가야 하며 그 길에서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지만 우리의 심장은 필승의 신념에 넘쳐 있다.
 우리에게는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우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게 하는 원동력,위대한 백두령장의 담대한 공격정신이 있다.
 백두의 대담한 공격정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꿋꿋이 이어 나가시는 혁명정신이다.백두의 공격정신은 천만대적과도 단호히 맞서 굴함없이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맞받아 뚫고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가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이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었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공격정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계승발전되고 있다.
 일찌기 항일의 전구에서 백절불굴의 투지와 무비의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의 작전대곁에서 맞받아 나가는 의지와 전술을 터득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천하를 뒤흔드는 담대한 배짱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백두의 공격정신은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길에 오른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누구나 다 지녀야 할 선군시대의 위력한 혁명정신이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지에 따라 설계되고 장군님식으로,장군님의 본때와 기질로 건설되는 김정일강성대국이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담대한 공격정신으로 숨 쉬고 투쟁해 나가는 여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뜻 깊은 올해를 김일성민족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로 되게 하는 길이 있다.
 오늘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투쟁해 나가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격파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해 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강의한 혁명정신에 의하여 고수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을 제압하고 우리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위업이다.지금 적들은 우리를 붕괴시켜 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는 길은 하루빨리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데 있다.국력이자 자주권이며 존엄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의 필승의 보검은 위대한 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힘에는 힘으로 대답하며 불은 불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 없는 의지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이 있었기에 최근년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력이 다져 질수 있었으며 선군을 담보하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이 마련될수 있었다.실천적투쟁경험은 위대한 장군님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싸워 나갈 때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조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할수 있으며 강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쳐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투쟁해 나가는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난해는 21세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장엄한 진격의 해였다.전반적경제분야에서 생산이 장성하고 도처에 현대적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면적인 공세에로 나아갈수 있는 공격진지를 확고히 차지한것은 지난해에 이룩된 고귀한 성과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이미 큰 걸음을 내디디였으나 우리앞에는 더욱 무거운 과제들이 나서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에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그 기세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우리의 목표는 변화된 환경과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여러 해째 난관을 겪은 우리 경제를 단순히 되살리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세상이 보란듯이 강성대국을 세워야 한다.강성대국건설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세워 주신 김일성조선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세계제일의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위업이다.위대한 목표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투지를 요구한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무한대한 열정과 투지로 우리 혁명을 이끌고 계신다.김정일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의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면적개화기를 열어 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들이 갖추어 지고 행복의 미래가 가꾸어 지고 있다.희세의 정력가,완강한 공격정신의 체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있는 우리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백두의 공격정신이야말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무적의 힘이며 우리 조국이 강성대국에로 나래치게 하는 비약의 원동력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으로 올해의 총 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과 배짱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총 돌격전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누가 최후의 승리자로 되는가 보자,이것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시는 드팀 없는 립장이다.이런 필승의 신념에 바탕을 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맞받아 나가는 기질이며 백두의 공격정신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승의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의 진군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적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며 적들과 결판을 내야 한다는 확고한 각오를 가지고 총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은 본질에 있어서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다.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투철한 신념이야말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심장속에 맥박쳐야 할 김일성민족의 넋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깊이 체득하며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져야 한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락관을 지니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혁명적랑만에 넘쳐 올해의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따라 배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맞받아 뚫고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가장 지혜롭고 힘 있는 인민이며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못해 낼 일이란 없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일관되여 있는 확고한 신조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 주어야 한다.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는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시기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제작하여 조선사람의 슬기와 힘을 과시한 라남의 숨결,라남의 정신이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무슨 일을 하나 해도 목표를 높이 세우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끝장을 보아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항일유격대식 일행천리기상으로 모든 전선에서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일행천리전술은 항일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유격전법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혁명령도방식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행천리기상으로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를 제시하시였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고 계신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 더 높이,더 빨리 총 진군의 발걸음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천리마를 탄 기세로 열걸음,백걸음을 내달리던 1950년대의 그 투지,그 기백으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나가야 한다.공장을 하나 세워도 최신기술로 장비된 현대적인 공장을 세우고 토지정리를 하고 물길공사를 하여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불이 번쩍 나게 해제껴야 한다.과학과 기술의 목표를 점령해도 최첨단수준으로 도약하여야 한다.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올해의 총 진군에서 앞장에 서야 할 기수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지휘관답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 제껴야 한다.지금은 열성 하나만 가지고 일할 때가 아니다.일군들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의 기수가 되자면 실력이 있고 타산이 밝아야 하며 손탁이 세야 산다.
 당조직들은 온 나라에 백두령장의 담대한 공격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을 깊이 새겨 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일대 공격전을 벌려 나가도록 적극 떠밀어 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지만 백두산장군의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투쟁해 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으로 올해전투를 힘 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우에 하루빨리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끝)


로동신문 조선통일을 위한 실현방도에 언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공동사설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공동선언리행에 민족자주통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로동신문> 10일부는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하여야 할 민족내부문제이다.우리 나라의 분렬이 외세에 근원을 두고 있고 외세가 조국통일의 가장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 있는 조건에서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이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기본담보이며 온 민족이 단결하여 하나의 주체적력량을 이루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각기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데 기초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는 원칙을 지키면서 련방제방식의 통일에로 나가는 길을 명시 함으로써 조국통일을 위한 공동의 설계도를 가지고 확신성 있게 통일에로 나갈수 있는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조국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애국자인가 매국노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함께 시작된 민족의 자주통일대행진에 뜨거운 애국애족의 마음을 안고 떨쳐 나섬으로써 통일조국건설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다.(끝)


새해공동사설의 내용/로동신문 글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은 4일부터 10일까지의 사이에 걸쳐 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를 해설하는 글들을 실었다.
 여섯개 부분으로 된 글들은 다음과 같다.

1.올해공동사설의 기본체계

1)지난해에 이룩된 성과와 그 요인

 △지난해 성과
 -<지난해는 우리 조국의 존엄이 온 세계에 높이 떨쳐 진 긍지 높은 해였다.>
 -<지난해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대풍모가 활짝 꽃 펴난 긍지 높은 단결의 해였다.>
 -<지난해는 21세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른 장엄한 진격의 해였다.>
 -<지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다진 투쟁의 해였다.>

 △지난해 이룩된 성과의 요인
 <새 세기 첫해에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과시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결실이다.>

2)올해의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

 △올해의 총적투쟁방향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2002년을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떨치는 영광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다져 진 우리의 힘을 천백배로 높이 발양시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우리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 없는 결심이다.>

 △올해에 4대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과업
 <올해의 혁명적대진군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수령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한 방도
 -<올해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자면 온 사회를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를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대진군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3)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과업
 -<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2.올해공동사설의 기본내용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

1)지난해 성과
 <지난해 주체90(2001)년은 21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린 력사의 해이다.>
 <지난해의 투쟁은 21세기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꽃 펴나는 영광의 세기로 빛날것이라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
 <지난해는 우리 조국의 존엄이 온 세계에 높이 떨쳐 진 긍지 높은 해였다.>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혁명활동방식과 천재적인 령도실력은 세계를 격동시켰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을 백배로 높여 주었다.>
 <지난해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대풍모가 활짝 꽃 펴난 긍지높은 단결의 해였다.>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의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의 순결성과 우리 정치체제의 확고부동성이 힘 있게 과시되게 된것은 사회주의 붉은기진군에서 이룩된 가장 큰 승리이다.>
 <지난해는 21세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른 장엄한 진격의 해였다.>
 -<전반적경제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기 시작하였으며 도처에 현대적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
 -<새 세기 진격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다.>
 <지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다진 투쟁의 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며 적들의 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였다.>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곧바른 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해 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진보와 평화,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

2)지난해 성과의 요인
 <새 세기 첫해에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과시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결실이다.>
 -<예측할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김정일동지의 판단과 분석은 언제나 명철하였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방략은 백발백중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선군혁명로선을 확고히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

     -올해의 지위와 투쟁과업-

 △올해의 지위
 <새해 주체91(2002)년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총 돌격의 해,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이다.>

 △올해의 총적투쟁방향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2002년을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떨치는 영광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주체사회주의의 시조이시며 건군의 어버이이신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받들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다져 진 우리의 힘을 천백배로 높이 발양시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우리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 없는 결심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해전투를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올해의 투쟁과업
 <올해의 혁명적대진군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다.>
 <수령이 탁월하고 사상이 위대하며 군대가 위력하고 제도가 우월하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4대제일주의는 주체의 숨결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이며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이다.>

 △4대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과업
 <우리 수령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우리 수령제일주의는 조선민족의 재생과 륭성을 가져다 준 생명수이며 우리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과 강의성,높은 창조적위력의 근본원천이다.>
 <엎어 놓아도 매달아 놓아도 수령만세를 부르고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에 대한 의리와 절개를 지키는 2000년대의 (ㅌ.ㄷ)의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수령님 탄생 90돐을 계기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 인민적사상감정이 온 사회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되는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 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우리 사상제일주의는 주체사상의 불패성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싸워 나가려는 드팀 없는 의지이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는 총대로 승리하여 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불패의 군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표대이다.>
 -<건군 70돐을 맞는 올해를 백두령장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승리자의 열병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대오의 기수가 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군대로 빛을 뿌리고 있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자랑 떨치고 있는 우리 군대에 대한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에 사는 인민답게 인민군대가 높이 발휘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고 생활화,체질화해 나가야 한다.>
 -<인민들은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들고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인민군대는 우리 인민제일주의구호를 들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혈연적군민관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우리 제도제일주의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려는 애국의 열정이 높뛰고 있다.>
 -<현 시기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 세우는것이다.>
 -<변화된 환경과 우리 혁명실천은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완성하는것을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 있다.>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구현하자면 과학기술과 교육사업발전에 전 국가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올해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방도
 <올해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자면 온 사회를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게 하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를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1950년대에 준엄한 전쟁의 포화도 뚫고 불 타는 강도 건느던 그 불굴의 정신,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혁명적기백이 온 나라에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는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리려는 라남의 대담한 공격정신과 백번천번 다시 일어 나 기어이 목표를 점령해 나가는 라남의 혁명적인 일본새가 차넘쳐야 한다.>
 <누구나 다 낡은 틀,고정격식화된 재래식방법에서 벗어 나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지도일군들은 강한 장악력,통제력,집행력을 지닌 손탁이 센 일군,(우리)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청년들은 오늘의 대진군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최고사령관의 가장 활력 있는 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오늘의 대진군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오래동안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전통을 절대적인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전사들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령도자를 받들어 당사업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당의 기초를 축성하던 그때의 순결한 혁명정신이 맥박쳐야 한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미전에 내놓으신 종자론과 속도전의 방침을 비롯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체 인민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 세우고 우리 사회를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튼튼히 꾸려 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의 모든 화력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살며 싸워 나가도록 하는데로 집중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에서 3위1체를 확고히 보장하여 새로운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도록 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과업
 <올해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강렬한 통일열망을 안고 투쟁하여 온 지난해의 교훈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민족자주통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온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라는 자주통일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 들고 모든것을 민족공동의 리익에 복종시키며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압살할것을 노린 주적론을 철회하고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여야 하며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반역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그것을 부정하고 거세하는 사람은 민족반역자이다.>
 <우리 민족은 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나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호전세력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제국주의호전계층들은 우리 민족의 드팀 없는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고립압살기도를 버려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있고 옳바른 민족통일강령이 있는 한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끝)


<핵 및 미싸일위협>과 <상용무력 축감>을 떠드는것은 강도적론리/로동신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호전세력은 아프가니스탄전쟁다음의 공격목표는 <북조선이 될수 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상용무력 축감>을 떠들어 대고 있다.
 <로동신문> 10일부는 핵 및 미싸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멸살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이야말로 진짜 핵 및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이며 주범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짜로 내밀고 있는것은 강도의 론리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조선을 주요 과녁으로 삼고 있다.미국은 앞으로 남조선에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장비인 미싸일요격레이다를 배치하려 하고 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우리를 겨냥하여 핵무기를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공격태세를 취하고 있는 미국이 우리에게 <상용무력축감>을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전쟁위협을 증대시키고 있다.
 자신의 리익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것을 아랑곳하지 않는것은 미국의 일방주의정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리해관계와 전략적요구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롱락 당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끝)


새로운 국가테로로 공화국압살위한 <테로지원국>,<불량배국가>소동/로동신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호전세력들은 <인권>이요,<종교>요 하는 당치않은 문제들을 꺼들며 우리에게 생트집을 잡다못해 다음번 <반테로 전쟁>,<불량배국가작전>목표로 우리를 점 찍는 행동도 꺼리낌없이 하고 있다.
 <로동신문> 10일부는 부쉬행정부가 우리에게 <테로지원국>,<불량배국가>모자를 씌우려 하고 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를 허물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새로운 국가테로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제의 대내외정책은 가장 횡포하고 악랄한 테로로 특징지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종합적인 테로수법은 우리 공화국에 적용되고 있다.1950년 조선전쟁도발은 미제의 국가테로 전략,군사테로 정책의 산물이였다.
 최근 주목되는것은 우리에게 <불량배국가>라는 모자를 씌워 <반테로전쟁>을 감행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미제호전세력들이 테로분자들을 <지원>하는 나라들과 미싸일과 대량살륙무기를 <확산>시키는 <불량배국가>들을 작전목표로 할것이라고 공공연히 선포한것은 우리를 목표로 삼겠다는것을 시사한것이다.
 우리가 자위적조치로 미싸일을 만든다고 하여 <불량배국가>라면 수많은 각종 미싸일과 2만여개의 핵탄두를 쌓아 놓고 있는 미국은 무엇인가.
 미국이야 말로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이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압력도 통하지 않는다.미국이 우리의 인내력에 압력과 강권으로 도전해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초강경으로 대응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