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비서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지휘성원들을 만났다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1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지휘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고려박물관창립 50돐을 기념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박물관이 창립 5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41(1952)년 1월 10일에 창립된 개성시에 있는 고려박물관은 력사유적유물보존연구기지,군중교양의 거점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창립 50돐을 맞는 이 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여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보존정책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박물관이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고려자기를 비롯한 고려시기의 유적유물들을 발굴정리하고 진렬내용을 풍부화하였으며 학술연구사업을 강화하고 강의수준을 높여 민족문화유산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 함으로써 광범한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해외동포들에게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심을 높여 주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박물관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0일에 진행되였다.(끝)
로씨야대사관학교에서 새해 친선모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학교 학생들과 조선로씨야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 학생들사이의 친선모임이 10일 대사관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 교원,학생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와 대사관성원들,대사관학교 교원,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교육시설들을 돌아 본 다음 두 학교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를 하면서 날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 조로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신인영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이며 신념과 의지의 강자인 비전향장기수 신인영동지는 남조선에서 겪은 오랜 감옥살이의 후과로 앓아 오던 불치의 병으로 주체91(2002)년 1월 7일 7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1929년 12월 6일 전라북도 부안군 선은리의 극빈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출생한 신인영동지는 일제침략자들과 착취계급의 갖은 민족적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굶주림과 피눈물속에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광복후에는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악랄한 식민지파쑈통치속에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 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끝없이 그려 온 동지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전후에는 성스러운 조국통일의 길에서 한몸 바쳐 싸웠다.
동지는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된 후 32년동안이나 모진 옥중고초를 겪었으며 <사상전향>을 강요하는 교형리들의 고문과 회유에도 끄떡없이 당과 수령에 대한 혁명적신념과 조선로동당원으로서의 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웠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따사로운 품에 안긴 신인영동지는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언제나 가슴을 불 태웠다.
신인영동지의 생애는 사람은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 준 불굴의 인간,참된 조선로동당원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신인영동지의 서거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손실로 된다.
신인영동지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으나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동지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
주체91(2002)년 1월 7일
(끝)
새로운 물정화용 고성능응집제 개발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운 물정화용 고성능응집제를 개발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사들이 만든 이 응집제는 종전에 쓰던 류산반토에 비해 응집능력이 5∼6배나 높다.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연재를 주원료로 필요한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이 응집제는 1립방메터의 물을 정제하는데 5∼10그람이면 충분하다.
이 응집제는 온도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물속에 들어 있는 세균을 거의 100프로 제거해 버린다.또한 물정화 시간을 훨씬 단축하며 정화 후에 다시 소독하는 공정이 필요 없다.
이 응집제는 사이다,단물,맥주 등 청량음료 정제에도 널리 리용되며 각종 페수와 오수정화에서도 큰 은을 낸다.(끝)
연풍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연풍호는 조선의 중부 평안남도의 북부에 자리 잡고 있다.
호수는 조선에서 평남관개의 완공으로 생겨 난 인공호이다.그 면적은 14.87평방키로메터이고 둘레의 길이는 88키로메터이다.
호수는 이 일대에 펼쳐 진 열두삼천리벌에 생명수를 줄뿐아니라 풍치 또한 아름다와 명승으로 이름 높다.변두리에 련이어 늘어 선 산발들과 소나무,이깔나무,밤나무,참나무,잣나무 우거진 산봉우리들이 수정 같은 맑은 물에 비껴 조화를 이룬 호수와 그 주변의 경치는 참으로 황홀하다.
봄이면 진달래,살구꽃이 활짝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호수우에 꽃 무늬를 수 놓으며 유람선들이 오갈 때면 물오리떼들이 앞뒤로 날아 예는 풍치 또한 선경이다.
호안과 그 주변은 무더운 여름에도 류달리 서늘하며 기슭에서는 물결까지 일어 바다가와 같은 느낌도 준다.
호안의 북쪽 산봉우리에는 호수와 그 주변의 자연경치를 부감할수 있는 정각도 있다.
또한 호수에는 잉어,숭어,초어,붕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많아 낚시질과 천렵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흥취를 돋군다.
유원지로 전환된 이곳은 국내인민들은 물론 외국의 벗들도 많이 찾아 오고 있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김상남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 국제사범인 김상남은 6단소유자이다.
주체49(1960)년 4월 10일생인 그는 키가 170센찌,몸무게가 67키로그람이다.
어릴때부터 태권도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였다.
그는 여러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주체71(1982)년에 국제사범으로 되였다.
그는 동작이 매우 민첩하며 뛰면서 발로 차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1993년-1996년,1998년-1999년에 중국에서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을 키웠다.(끝)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21세기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총 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벽두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 나선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그들을 고무격려하시였으며 련이어 인민군군부대를 시찰하시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관련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와 대외활동은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혁명적인민으로서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 돋아 주고 있다.
지금 온 나라에는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가 제일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반드시 번영하는 주체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필승의 기개와 혁명적열정이 나래치고 있다.우리는 5천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사가 겹친 올해를 민족제일주의정신이 온 사회에 나래치고 이 정신으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 뜻 깊은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는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이 맥박치는 애국의 기치,투쟁과 번영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열망입니다.>
민족의 존엄을 떨치는 힘의 원천은 강한 자주정신이며 담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강성대국건설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은 마땅히 모든면에서 강한 국력을 가져야 한다는 철의 의지가 구현되여 있다.령토도,인구수도 크지 않은 나라가 세계의 강국대렬에 당당히 들어 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운것은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의 발현으로 된다.사대주의를 추호도 모르고 제 정신으로,자기 식으로 혁명하는 위대한 당,위대한 인민만이 이런 담대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다.
오늘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간고하다.남들 같으면 나라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시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구호를 내세운 조선민족의 본때와 기상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자존심이 강한 민족의 정신적잠재력은 비상하다.우리의 강성대국건설구호는 역경과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 인민고유의 불굴의 영웅적기개와 강의한 민족성의 상징으로 된다.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이것은 우리 인민이 20세기의 년대와 년대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고 21세기 번영의 길을 개척하게 한 강력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이다.
우리 인민은 영원히 존엄 있는 민족으로 살려는 비상한 의지와 자존심을 지니고 겹쌓인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 왔다.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에 온 민족을 떨쳐 일어 나게 한것도 강한 민족자주정신이였고 빈터우에서 우리의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되는 위대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게 한것도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애국의 의지였다.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에 류례 없었던 <고난의 행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그 어떤 조건에서도 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면 민족이 살고 민족적자존심이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이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 주는 진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최고의 높이에서 발휘되고 있다.
절세의 애국자의 슬하에서 애국적인민이 자라난다.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우수한 민족성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대성에 원천을 두고 있으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꽃 펴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에서 뿌리 내린 김일성민족의 넋과 기개를 한몸에 체현하신 위대한 민족주의자이시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시는 민족자주정신의 화신이시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길에서 조선이 없는 지구는 있을수 없다는 담대한 배짱,발은 조선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 보는 웅대한 포부,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도 모르는 비타협성을 지닌 세상에 둘도 없는 강의한 민족으로 되였다.지난해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정력적인 대외활동과 그 나날에 과시된 장군님의 천재적인 령도실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주체의 조국에서 혁명하는 자주적인민으로서의 긍지를 백배,천배로 높여 주었다.
오늘의 세계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처럼 자기 사상,자기 제도,자기 위업에 대한 자부심이 당당한 민족,우리 나라처럼 자주적대가 확고하고 존엄 있게 자기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나라는 없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돌격전이 힘차게 벌어 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인민답게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자기 민족의 위대성을 떨치려는 애국의 열정이 강한 인민은 못해 내는 일이 없고 시련앞에 주저 앉는 일도 있을수 없다.우리 인민은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의지가 강한 인민이다.더 높이,더 빨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비상한 열정,자기 힘을 믿고 자기 식으로 앞길을 개척하려는 견인불발의 의지,모든것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나가는 혁신적일본새,이것이 전투력과 혁명성이 강한 우리 인민의 기질이다.애국애족의 숨결이 맥박치는 곳에 창조와 비약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세상을 격동시키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오늘 전체 인민이 라남의 봉화 따라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다그쳐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열어 나가고 있는것은 민족의 슬기를 떨치려는 비상한 각오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 훌륭한 민족성의 과시로 된다.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사회주의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끝까지 고수하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자주의 정신은 핵무기와 같다.비록 작은 나라 인민도 자존심만 강하면 정복 당하는 일이 없고 남에게 눌리우는 일도 있을수 없다.
우리의 민족제일주의정신에는 민족의 존엄을 지켜 사생결단하여 싸워 나가는 강의한 의지와 그 어떤 압력에도 머리를 숙일줄 모르는 확고한 주대,세계의 초대강국도 내려다 보는 만만한 투지가 맥박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전횡과 강권행위를 일 삼고 있는 오늘의 시대야말로 자주정신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세계의 정치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끄떡 없다.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주체의 신념이 살아 있는 한 그 누구도 감히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것이며 우리 조국은 세기를 이어 자주대국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 정신은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뜻 깊은 올해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떨치는 영광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 진군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우리는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4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높이 떨치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세상에는 민족도,나라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 민족,우리 조국처럼 사상과 군대가 강하고 제도가 우월한 나라는 없다.4대제일주의구호에 세계무대에서 민족의 존엄을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구현되여 있다.민족제일주의를 틀어 쥐고 나가면 강한 국력도 가지게 되고 모든것이 흥하게 되며 인민생활도 꽃 피게 된다.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4대제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21세기 주체의 강국이다.
우리는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불멸의 력사와 혁명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영원한 심장의 노래>를 선군시대 혁명의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수령결사옹위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군대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근위대오로,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민족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정신과 불굴의 기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정신이자 민족의 넋이고 령도자의 배짱이자 인민의 기개이다.우리가 김일성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무장한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애국의 뜻과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풍모를 닮는다는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빛나고 김일성민족이 사는 사회주의 내 나라,내 조국을 언제나 생각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 계신다.우리는 새해 정초부터 불 타는 정열을 지니시고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음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숨결을 맞추며 언제나 민족적인것을 최우선시하시는 장군님의 의도를 좌우명으로 삼는 김정일시대의 열렬한 애국투사가 되여야 한다.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 당당히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고 담력과 기개는 비상하다.우리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개해 나가야 한다.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드센 공격정신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의 강경정책을 짓뭉개버리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 와도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에서 조선민족의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먼 앞날의 일도 아니며 추상적인 구호도 아니다.우리 인민은 한다면 끝까지 해내는 인민이며 무슨 일을 해도 세상을 들었다 놓으며 본때 있게 창조하고 변혁하는 영웅적인민이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전군,전민이 그 관철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른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시대적인 기념비로 건설하고 국토관리사업을 하여도 조국의 산천을 세상에 자랑할만 한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민족의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기술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야 한다.21세기를 개척하는 투쟁에서 또다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누구나 다 강성대국건설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혁신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사회생활의 전반적분야에서 우리 식의 혁명방식,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튼튼히 확립해 나가야 한다.
라남의 봉화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자주정신의 분출이며 열화와 같은 애국심의 발현이다.우리는 자기 힘,자기 기술,자기 식으로 더 높이 오르려는 라남의 애국열정과 불굴의 의지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당이며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는 애국애족의 당이다.
당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존재하며 혁명도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애국의 정신으로 일관되고 그것을 현실로 꽃 피우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가 제일이며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내 나라,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기 위한 올해의 총 돌격전에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하여야 한다.누구나 다 당과 수령에 대한 불 타는 충성의 열정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올해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하도록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구호를 들어도 민족제일주의정신이 넘치는 애국의 구호를 들고 사업을 하나 전개하여도 김일성민족의 슬기와 기백이 넘쳐 나게 혁명적으로 작전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누구나 내 나라,내 조국,내 고향을 위해 자기의 모든 열정과 재능을 깡그리 다 바치는 무한한 애국적헌신성과 부강한 래일을 위해 오늘에 헌신하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사대주의와 패배주의를 모르고 오직 주체의 숨결로만 살며 일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전면적으로 꽃 펴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21세기 주체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포부는 웅대하고 김일성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수령이 걸출하고 사상이 위대하며 군대가 위력하고 제도가 우월하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가 원대한 포부와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김정일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총 진군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자.(끝)
미국의 특수미싸일부대창설은 도발적적대행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군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미싸일부대를 창설하였다고 한다.
철면피하게 남을 걸고 전쟁무력을 증강하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 주는 위험한 사태발전이라고 말할수 있다.
미국이 비렬하게도 우리를 비롯한 작은 나라들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내밀어 국제사회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 있다는것은 알려 진 사실이다.
미국이 세계의 여론을 무시하고 이번에 또다시 특수미싸일부대를 창설한것은 랭전종식후 미국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도 국제사회앞에 얼마나 앞뒤가 맞지 않게 처신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진짜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이 먼저 불질을 하지 않는 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로서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는 어제도 없었고 오늘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미싸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나라들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조선반도에 특수미싸일부대까지 창설하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도발적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전략적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려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특수미싸일부대를 창설하면서 여기에 남조선까지 끌어 들이려고 책동하고 있는것은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으려는 음흉한 범죄적기도로서 우리 민족의 경계심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 미국의 특수미싸일부대창설을 용납할수 없는 도전행위로 간주하고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 큰 관심을 돌릴것이다.(끝)
지난해는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이 실패와 좌절로 특징 지어 지는 해/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21세기의 첫해는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이 실패와 좌절로 특징 지어 지는 해로,미국의 국제적고립과 파멸이 더욱 다그쳐 진 한해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지난해에 대국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의 각종 충돌,분쟁사건들을 일으키면서 국제관계발전에 복잡성과 혼란을 조성하고 국제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그에 의하면 미제는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켰다.
부쉬집권세력은 대조선강경로선을 내들고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는것과 함께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렸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13일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탈퇴를 정식 선언하였으며 미싸일방위체계시험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그리고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 세우는 독단적인 오만무례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해 3월 말에는 <교또의정서>리행을 정식 거부해 나섰다.
미국은 저들의 <인권기준>,<종교법>같은 것에 걸어 많은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내정간섭적인 압력을 가해 나섰다.
론설은 부쉬행정부의 강경대외정책은 실패만을 가져 왔고 미국자체를 심각한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지도자로 자처하며 힘을 믿고 날뛰였지만 지난해의 국제정세흐름을 제 마음대로 주도하지 못하였다.세계의 다극화흐름을 가로 막지 못하였다.
미국의 요격미싸일제한조약탈퇴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많은 나라들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켰다.미국이 <교또의정서>리행을 거부해 나섰지만 유럽동맹 나라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노력에 의하여 일련의 진전을 보았다.
지난해 5월에 미국은 유엔인권기구에서 쫓겨 나는 쓴맛을 보았다.유엔마약통제위원회에서도 밀려났다.
유엔총회 제56차회의에서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반대하는 결의안이 167개 나라들의 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론설은 새 세기의 시대적흐름과 인류의 지향에 도전하여 미국이 패권주의,지배주의정책을 계속 실시한다면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운명을 면치못한다는것이 지난해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주되는 총화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얼굴>/로동신문 단평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1일부는 <일본의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단평을 실었다.
<9.11사건>후 미국의 <반테로전>이 시작되였을 때였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의 지령이 일본에 떨어 졌다.그것인즉은 일본이 <얼굴을 보이라>는것이였다.그것은 곧 <대미지원>을 위한 군사행동에 나서라는 신호였다.
일본은 즉시 그 집행에 달라붙었다.인디아양에로 일장기를 단 <자위대>함선들이 파견되였다.
<얼굴을 보이라>는것은 일본이 사실상 기다리던 신호였다.그래서 일본은 환성을 올리며 그에 적극 호응해 나섰던것이다.일본반동들은 수십년동안 벼르고 벼르던 <자위대>의 해외파병법을 단숨에 국회에서 성립시켜 해외무력간섭에 나서는것을 합법화하였다.
일본은 <자위대>함선들을 인디아양에 파견하여 미국의 <반테로전>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공헌>을 시위함으로써 미국에 충실한 <얼굴>을 세계앞에 보여 주었다.
그 얼굴인즉 전쟁판에 나서지 못해 안달아하는 모습,전쟁에 환장한 모습이였다.이것이 일본의 진짜얼굴인것이다.
이제부터 미국의 간섭전쟁이나 무력행사로 하여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는 곳에서는 화약내를 즐기는 일본사무라이들의 독기어린 얼굴이 나타나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는 엽서 배포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는 축하엽서가 남조선의 여러 가정들에 전달되였다.
2.16동지회의 명의로 배포된 엽서의 앞면에는 백두산해돋이로 붉게 물든 정일봉을 배경으로 <임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두다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통일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을 삼가 축원합시다>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었다.
엽서 뒤면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통일경륜을 받들어 자주통일 이룩하자>라는 글발과 함께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국통일3대헌장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부각되여 있었다.(끝)
세계력사에서 로정이 가장 긴 외국방문/에짚트신문
(까히라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신문 <알 아흐람> 7일부가 2001년 로씨야를 뒤흔든 10대 주요사변들을 보도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에서부터 모스크바까지 렬차로 려행하심으로써 로씨야는 세계력사에서 로정이 가장 긴 방문을 하시는 외국수반을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국제사회계 새해공동사설을 적극 지지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국제사회계가 적극 지지하고 있다.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담화에서 공동사설에서 지적된 자기 수령,자기 사상,자기 군대,자기 제도제일주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반드시 완성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인류공동의 명절들로 장식될 새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일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은 4일 담화에서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은 대조선고립압살기도를 버리며 남조선에서 침략군대를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4일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성명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강성대국건설로선과 조국통일방안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신문 <글라스노스찌> 책임주필 유리 이쥬모브는 8일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의 회견에서 공동사설에서 밝힌 자기의 수령,사상,군대,제도제일주의는 주체의 숨결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만이 들고 나갈수 있는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이라고 말하였다.
리비아신문 <알 쟈마히리아> 3일부는 민족공조를 실현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의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사업의 시작으로 된다고 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