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제40권 출판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전집> 제40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총서이다.
 제40권에는 주석께서 주체57(1968)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혁명과 세계평화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 우리 나라에서 전당,전군,전민이 완전한 동원태세를 갖추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 있던 시기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시기에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예리하게 통찰하시고 우리의 혁명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을 내놓으시였다.
 그중에는 미제의 침략행위와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인 립장,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나라의 경제적위력과 자립성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방침들과 그 실현방도 등이 있다.(끝)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휘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끝)


로력영웅 전영수에게 생일 여든돐상/전쟁시기 군의로 복무

 (원산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1일 강원도 구강병예방원 의사인 로력영웅 전영수에게 전달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되자 의용군으로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군의로 복무하면서 부상병들을 완치시켜 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
 이 나날 그는 야전휴대용 렌트겐을 만들어 환자치료에 리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그의 공로를 치하하시고 몸소 그를 만나 주시였으며 렌트겐을 더욱 발전시켜 많이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는 로력영웅으로 성장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래 동안 보건부문에서 사업하면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여 온 그를 전국영웅대회와 조선지식인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과 국가적인 행사들에 불러 주시였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닐수 있게 이끌어 주시였다.(끝)


새 세기의 진격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에 조선인민은 의연히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았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무산광산련합기업소,평양집적회로공장,함흥대형공작기계공장,금진강기계공장,새날전기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특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수만건의 새 기술혁신안이 도입 되여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의 콤퓨터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지난해 자강도에서 1만 2천여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을 더 조성해 놓은것을 비롯하여 전국도처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섰다.
 평양시를 비롯한 도처에 현대적인 닭공장들과 전문축산기지들이 건설,개건현대화 되였다.
 또한 현대적인 양어장과 메기공장,기초식품공장들이 건설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장에서는 수백리물길과 각종 구조물공사를 거의 완공하였다.
 그리고 올해 봄까지 목표한 황해남도의 10만정보 토지정리계획도 지난해 말까지 95프로이상 수행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 나섰다.(끝)


<조선금니화>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만수대창작사에서는 <2월의 삼지연>,<백두산 해돋이>,<호랑이>,<달밤의 기러기>,<신선어> 등 수십여점의 <조선금니화>작품들을 창작완성하였다.
 작품은 순금(금 100프로)을 화면전면에 깔고 묘사하려는 대상을 금색을 남겨 두는 방법으로 그려 낸것이다.
 <조선금니화>는 전통적인 조선화의 간결하고 섬세한 기법들을 잘 살린 독특한 회화미술형식이다.
 <조선금니화>는 그 어느 회화작품들보다 광선효과가 좋은것이 특징이며 조명조직의 변화에 따라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화면효과를 얻을수 있다.
 또한 인물주제화,풍경화,동물화,벽화장식그림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회화작품들을 창작할수 있으며 작품의 크기에도 제한이 없다.소품으로부터 궁전,사원 등을 장식하는 대형회화작품들과 장식벽화에 이르기까지 마음대로 창작해 낼수 있다.
 그리고 건물벽체,천,종이,금속판 등에 이르기까지 화면재질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이한 형상적특징과 우아하고 황홀한 관상적효과를 나타내는 <조선금니화>는 변색되지 않아 대대로 영구보존할수 있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전시환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 국제사범 전시환은 주체50(1961)년 11월 8일생이다.
 그는 6단소유자이다.키는 168센치메터,몸무게는 75키로그람이다.
 11살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주체73(1984)년에 국제사범이 되였다.
 중국(1987년)과 이전 쏘련(1989년)에서 시범경기들에 참가하였다.
 중국(1991-1993년)과 몽골(1998-1999년)에서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을 키워 냈다.(끝)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야 말 결의 표명/공동사설에 접한 재중단체 일군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재중단체 일군들이 담화들을 발표하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조선민족이 들고 나가야 할 통일의 기치라고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단호히 배격하고 공동선언을 고수하며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차상보부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위업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있으며 옳바른 민족통일강령이 있는 한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올해를 통일의 결정적인 국면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미군은 평화와 통일의 암초/민주조선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2일부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기본요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암초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한 미국이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에게 <테로지원국>의 모자를 씌우고 이른바 <미싸일위협>에 대해 걸고 들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세상사람들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항시적인 군사테로의 위협을 받고 있다.
 지금껏 우리는 미국땅에 포탄 한발 날린적이 없다.
 세계적으로 미싸일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것은 미국이다.우리의 미싸일개발은 철두철미 자위를 위한것이다.오직 우리를 해치려 하는 미국만이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고 있는것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부쉬행정부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미관계가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그것은 북남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랭전구조의 산물인 조미,북남대결상태가 해소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면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강점 미군부터 철수하여야 한다.(끝)


올해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주장/<한민전>대변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새해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올해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라는 자주통일의 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척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며 모든것을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해 복종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내외호전분자들의 반북,반통일책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며 거족적인 반전,반미투쟁으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있고 옳바른 조국통일강령이 있기에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전 국민과 함께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 올해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 빛내일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


<련합 및 합동 전역미싸일작전기구>창설을 규탄/<한총련>의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의장 최승환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전문적으로 맡아 수행하는 <련합 및 합동 전역미싸일작전기구>를 창설하고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 기구의 창설은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완성단계에 들어 섰음을 뚜렷이 실증해 준다고 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이북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조선반도에서 패권적지위와 영구적지배력을 공고화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한총련> 100만 청년학생들은 이 기구 창설의 백지화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 계획의 철회를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함께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새해공동사설을 여러 나라에서 보급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강연회,독보회가 뻬루,탄자니아,나이제리아,에티오피아,우간다에서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당,단체일군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뻬루사회당 총비서는 강연에서 지난해는 조선에서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가 열린 력사적인 해였다고 지적하고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4대제일주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토론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과시이며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로선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있기에 조선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완성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공산당(유세프) 총비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공산당(유세프) 중앙위원회 총비서 유세프 파이살이 6일 수리아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의 주요신문들이 발표한 새해공동사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압력에 굳건히 맞서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 주는 중요한 강령이며 로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수령,당,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조선의 불패성의 원천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비서는 조선통일의 근본방도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올해에 조선인민이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