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설 과업수행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많이 창작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수행에로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많이 창작되고 있다.
 만수대창작사에서는 콤퓨터선전화들을 많이 내놓았다.
 그 가운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민족 만세>,<총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표대> 등이 들어 있다.
 이 작품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반영되여 있다.
 미술창작기관들에서 창작된 선전화들 가운데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떨치는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는 내용들로 일관된것들이 많다.
 그 중에는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군대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자>,<전군이 최고사령관 명령 따라 하나같이 앞으로> 등이 있다.(끝)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의 련환모임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의 련환모임이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창덕학교 강준호교장과 학생들은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백두산3대장군에 대한 경모심을 안고 무용이야기를 공연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문달승단장과 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예술단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 해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해외동포자녀들을 귀중히 여기시는 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높은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며 영광스러운 김정일세기로 빛날 21세기의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 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원동고통련 위원장 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공동사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 져 있다고 하면서 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올해에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포들은 올해에도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3대헌장은 민족자주통일의 불멸의 대강/로동신문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해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민족모두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불멸의 통일대강이며 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3대헌장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포함되여 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있어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승리적완성은 필연적이고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할수 있게 하는 조국통일의 기본원칙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 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이 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공동선언을 지키고 리행하는 길은 곧 조국통일3대헌장을 고수하고 구현해 나가는 길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거족적으로 투쟁하여 올해에 민족자주통일운동에서 결정적국면을 열어야 한다.(끝)


로동신문 특수미싸일부대창설목적을 폭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미국이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설을 계속 되풀이하면서 특수미싸일부대를 창설하며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 들이려고 하는것은 선제공격으로 우리를 덮치여 전 조선을 지배하며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타고 앉아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 쥐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아시아대륙을 타고 앉는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미국은 우리의 <위협>을 떠들면서 조선과 그 주변에서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이 지역을 미싸일방위체계의 울타리안에 끌어 넣으려 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새로운 특수미싸일부대를 편성하는것은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에게 미싸일타격을 들이 대기 위한것이다.
 우리에게는 미국과 전쟁을 치를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미제가 감히 우리에게 불질을 한다면 쓰디쓴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일본군국주의가 재침전쟁에 뛰여 들면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로동신문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일본군국주의가 재침전쟁에 뛰여 들면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송무경,리현도가 쓴 이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패국인 일본이 <9.11사건>을 계기로 머리를 쳐들고 일어 나 지난 세기처럼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은 <자위대>의 해외파병법을 조작하고 합법적으로 침략전쟁의 문을 열어 놓았다.군사대국화와 전쟁준비를 다그쳐 온 일본반동들은 본격적으로 해외군사침략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려 하고 있다.그들은 20세기에 아시아나라들을 피바다,불바다에 잠그고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일제의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
 일본은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실제적인 전쟁세력으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이러한 사태발전에 경각성을 높이고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도 뛰여 들수 있게

 미국의 <반테로전>에 대한 <지원>의 구실밑에 일본지배층은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급급히 조작하고 해외무력간섭에 나서는것을 합법화하였다.그들은 경제적으로,군사적으로 전쟁준비를 갖춘데 이어 법적으로도 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하게 되였다.수십년동안 벼르고 벼르던 해외파병법을 성립시켜 침략전쟁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음으로써 일본반동들은 력사적으로 꿈 꾸어 오던 해외군사팽창의 길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9.11사건>후 미국의 보복작전에 대한 <병참지원>의 구실밑에 일본정부와 집권여당은 지난해 10월 29일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조작해 내였다.그 법에는 3개의 재침전쟁법이 포함되여 있다.그것은 <자위대>의 해외파병법과 주일미군기지 등을 <자위대>가 경비할수 있게 하는 개정된 <자위대법>,<정체불명의 배>에 발포하는것을 허용하는 법이다.
 <테로대책특별조치법>에서 기본은 일본무력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것이다.<자위대>의 해외파병이 합법화됨으로써 군대의 보유와 전쟁을 금지한 <평화헌법>은 빈 종이장으로 되고 말았다.
 해외무력간섭에 나서는것이 합법화됨으로써 일본의 군사정책은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되였다.
 엄중한것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합법화된것이다.<집단적자위권>행사는 전쟁행위로서 현행헌법에 금지되여 있는 중요한 조항이다.패망후 일본의 력대 내각은 겉으로나마 <집단적자위권>행사는 헌법위반이라는 견지에서 금지하는 립장을 취해 왔다.현 내각은 이러한 립장을 순간에 뒤집어 놓았다.<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함으로써 일본은 자기가 직접 외부의 공격을 받지 않아도 미군<지원>의 이름밑에 <자위대>를 해외에 전면출동시켜 미군과 함께 전투작전행동에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
 이로하여 일본의 군사작전지역은 일본주변으로부터 단번에 세계적범위로 무제한 확대되게 되였다.이와 함께 일본의 군사전략은 일본령역에서 외부의 <침략>을 막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전수방위>전략으로부터 선제공격전략으로 바뀌여 지게 되였다.
 해외파병법을 채택한 일본은 해상<자위대>의 6척의 함선집단을 인디아양지역에 파견하여 일장기를 휘날리며 돌아 치게 하고 있다.전투작전행동이 진행되는 지역에 <자위대>무력이 파견되여 군사활동을 벌리기는 이것이 처음이다.일본은 미국의 보복작전에 대한 <군사적공헌>을 보여 줌으로써 군사대국으로서의 자기의 존재를 시위하였다.
 일본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유엔평화유지군>에 일본 <자위대>를 파견하여 지뢰제거작업에 참가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일본정부는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참가를 허용하고 해외에 파견되는 <자위대>의 무기사용규정을 대폭 완화하였으며 다른 나라 군대와 같이 모든 전투작전행동에 자유롭게 참가할수 있도록 법적조치를 취하였다.
 이를 통하여 군사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로 넓히고 령토분쟁,종교분쟁,종족분쟁 등 분쟁지역들에 뛰여 들어 국제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배권과 시장을 확대하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전쟁준비를 완성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나선 일본은 세계 제2의 경제대국,군사대국의 실력에 맞게 무력행사를 하려 하고 있다.일본이 미국과 함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연구와 배비에 비상한 열성을 보이고 있는것은 거기에 소요되는 방대한 자금을 제공하는 대신 다른 핵보유국들을 압도하는 핵,미싸일기술을 도입하여 그것으로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끊임 없는 침략무력강화책동

 일본 <자위대>와 정규무력사이의 의미상 차이가 없어 진지가 오래다.일본은 지난 세기에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는 군사대국으로 등장하였다.일본은 군사비지출에서 미국다음 가는 세계 제2위를 차지하고 있다.일본은 최근년간 륙상<자위대>의 기동력과 해상<자위대>의 해상전능력,항공<자위대>의 장거리작전능력을 부쩍 높이며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확대하고 제도화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준비를 다그쳐 왔다.외신들은 일본이 10년동안 불경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약 500억딸라를 군사비로 지출하고 있는것을 실례로 들면서 <일본이 태평양지역에서 미국다음 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 가지고 있으며 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자위대>의 특징은 과반수가 장교,하사관으로 되여 있는것이다.이것은 <유사시>에 <자위대>가 순식간에 100만대군으로 확대강화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실지로 일본은 그렇게 하려 하고 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새 세기에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꿈 꾸며 군비증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얼마전 일본내각은 4조 9,560억엔이라는 기록적인 2002회계년도군사예산을 승인하였다.일본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땅크,잠수함,항공기를 구입하는 한편 <자위대>무력을 현대화하기 위해 각종 신형무기와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려 하고 있다.일본 방위청신문에 의하면 올해에 계획되고 있는 군사장비개발건수는 40건이나 된다.개발되는 군사장비들가운데는 현재의 90식형땅크를 대신할 신형땅크,신형중거리반땅크유도탄,신형잠수함격파용어뢰 등이 들어 있다.
 일본반동들은 우선 가장 중시하는 해양전략에 따라 해상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3월까지 속도가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며 각종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신형고속미싸일정을 갖추려고 하고 있다.해상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고리로 특수강판으로 순찰함들을 보강하는 놀음도 벌리고 있다.일본해상보안청은 이미 고속순찰정 7척과 직승기들을 탑재하고 있는 대형순찰함 여러척에 대한 특수강판설치를 끝냈다고 한다.해상<자위대>는 다목적첨단이지스체계를 갖춘 구축함을 구입하고 최신순찰기 80대를 전개할것을 계획하고 있다.
 항공<자위대>무력의 현대화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그를 적극 추진시키고 있다.지난해에 항공<자위대>의 제3항공단에 <F-2>지원전투기들로 구성된 3비행대가 새로 조직되였다.지상공격능력이 높고 조선반도상공까지의 출격이 가능한 이 지원전투기는 앞으로 전국각지에 130대 배비될것이라고 한다.방위청은 앞으로 항공<자위대>에 다음세대수송기 40여대를 배치할 계획이다.일본이 4대의 공중급유기를 새로 도입하려 하고 있는것이 주목된다.최근 일본정부는 우선 공중급유기 1대를 구입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전수방위>를 표방하는 일본에서는 구태여 공중급유기가 필요 없다.항속거리를 늘여 세계 그 어데든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한것이다.
 일본 <자위대>의 무력증강책동에서 또한 주목을 끄는것은 우주군사화책동이다.지난해에 일본은 대형로케트를 발사시험하였다.이 로케트는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사리 전환될수 있는것이다.일본자체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일본은 <미싸일방위>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공동연구를 다그침으로써 우주군사화에로의 위험한 걸음을 내디디고 있다.일본반동들은 올해에 독자적인 정찰위성을 발사할것이라는것을 이미 공개하였다.전략공격무기를 손에 넣고 일본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특수무력강화책동이 다그쳐 지고 있다.륙상<자위대>가 <일본국내에 잠입한 게릴라와 정규군의 특수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공격대처부대>를 새로 편성하였다.이 특수부대는 감시 및 경비기재,특수저격무기들뿐아니라 잠수 및 도하용기재까지 장비하고 수중과 공중 등으로부터 은밀한 공격을 가할수 있다고 한다.그들은 미륙군의 특수부대훈련소들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대게릴라전>기술도 련마한다고 한다.해상<자위대>는 그 무슨 <공작선대처>를 표방하면서 특별경비대를 새로 편성하였다.이 특별경비대는 본질상 해상특수공격무력이다.일본방위청은 <생물무기,게릴라공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문부대의 창설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그 속심은 <유사시>생화학전,특수작전을 벌리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에 해외침략을 위한 불장난을 전례 없는 큰 규모에서 벌려 놓았다.일본 해상<자위대>와 미해군사이에 매우 큰 규모에서 진행된 소해특별훈련,전후 일본에서 200만명이 참가한 가장 큰 규모로서 사실상 전시 총 동원훈련과 같은 <재해방지훈련>,훈련참관자만 하여도 1만 7,000명이나 된 <적>진지를 공격하는 종합화력훈련 등 전쟁연습들은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을 추구하는 일본군국주의의 위험한 실체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국내파쑈화를 다그치며

 일본인민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요구하고 있다.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그것을 몹시 두려워 하고 있다.전쟁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손발을 얽어 매야 해외침략의 길로 마음 먹은대로 소리치며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속타산이다.
 일본당국이 지난 날의 침략과 전쟁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력사를 외곡하면서 극우익분자들을 내세워 인민들속에 군국화의 바람을 불어 넣으려고 발광하고 있는것도 그때문이다.새 세기에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재침야망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고 하는 일본반동들은 진보적세력에 탄압의 창끝을 돌리고 사회를 공포의 분위기속에 몰아 넣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여기서 첫번째로 노리는것이 총련이다.대미습격이 일어 난것과 때를 같이 하여 일본반동들이 수백명의 검찰을 동원하여 조은깅끼신용조합을 비롯하여 13개소에 대한 강제수색과 집수색을 벌리고 문건을 압수해 가는 파쑈적탄압을 감행한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과 신용조합일군들을 체포해 가는 등 반총련탄압선풍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조은도꾜신용조합의 <검사기피>를 구실로 총련중앙의 이전 재정국장을 체포하고 수백명의 검찰 및 경찰들을 내몰아 총련중앙본부와 지부들에 대한 강제수색행위를 감행한것은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반총련폭압행위이다.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함부로 걸고 들면서 중앙본부까지 강제수색한것은 총련조직 그자체를 과녁으로 정한 의도적인 정치모략행위이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였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에 그 어떤 타당성이라도 있다는것을 보여 주며 특히 일본에서 높아 가는 반전기운을 눅잦히고 앞으로 <반테로>라는 구실밑에 해외군사작전에 더 깊숙이 발을 들이밀수 있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반총련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치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총련뿐아니라 일본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도 강화하고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국내파쑈화에 환장한 나머지 주체사상탄압도 서슴지 않는것이다.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10월 초 일본려객기 <요도>호 관계자인 한 일본인 녀성의 <려권법위반>혐의와 강짜로 련결시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연구소사무국장의 집,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 등 7개의 대상들을 강제수색하였다.국제적으로 공인된 연구소들을 하루아침에 수많은 경찰들을 내몰아 일제히 강제수색한 이런 불망나니행동은 일본에서 평화시기에는 전례가 없던 일이다.자주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진보적인 사상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주체사상을 공공연히 탄압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일본은 국제적으로 보기 드문 깡패세상이라는것을 낱낱이 드러내 보여 주었다.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는 한편 그 사상적지반을 다지기 위해 극우익세력을 내세워 국수주의를 악랄히 퍼뜨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이 군국화의 사상적지반을 다지는데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을 거치장스러운 존재로,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과 그 발전을 가로 막고 일본사회에 침략사상,군국주의가 차넘치게 하기 위해 그따위 횡포한 짓에 매달린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런저런 구실을 내들고 파쑈악법들을 조작하는 등 전시파쑈체제수립에 적극 달라붙고 있다.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는 한 그들이 국내파쑈화를 더욱 다그치고 진보적인 사상과 총련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각방으로 획책하리라는것은 불 보듯 뻔하다.
 오늘 일본에서는 파쑈화와 군국주의돌개바람이 일고 있으며 일본사회는 무시무시한 공포사회로 번져 가고 있다.

해외침략의 첫 대상은 조선

 일본의 해외침략에서 첫번째 대상은 조선이다.해외침략의 길에 나서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재침전쟁의 첫 무대를 조선반도에서 펼쳐 놓으려 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의 작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은 첫째가는 공격목표로 되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땅,바다에서 조선재침을 위한 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려 왔다.상륙작전과 폭격연습,공중투하훈련이 해마다 벌어 지고 있다.지어 우리 공화국북반부지역과 기후,지형조건이 류사한 지역에서 내한훈련,산악전훈련,유격전훈련을 정상적으로 벌리고 있다는것은 잘 알려 져 있다.일본 <자위대>가 대원들에게 조선말교육을 실시하고 있는것은 조선땅에서의 전쟁을 전제로 한것으로서 일본반동들이 조선재침전쟁준비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것이다.
 일본은 미제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계기로 거기에 가담협력하는 형태로 재침전쟁에 나서려 하고 있다.일본이 미국과 함께 공동작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작한 <주변유사시법>은 기본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처하자는것이다.미국이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는 경우 그에 대한 우리의 반격을 일본은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정하고 미국과 함께 공동작전에 나서려 하고 있다.
 일본의 조선재침준비는 미국에서 부쉬정권이 출현한후 더욱 로골적으로 다그쳐 지고 있다.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과 군사적압살정책에 합세하여 일본의 현 정권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화하며 군사모험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새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실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있다.우선 일본령토를 미제의 조선침략기지로 전면제공하고 있다.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은 자기 령토를 미제의 공격기지,보급기지,수리기지로 내주고 우리 공화국을 불바다로,재더미로 만드는데 가담협력하여 <황금소나기>를 맞아 배를 불리였었다.
 새 조선 전쟁에서도 일본은 자기 령토를 송두리채 미군의 침략기지로 내 맡기려 하고 있다.
 일본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나는 경우 주일미군기지와 <자위대>기지뿐아니라 민용항구와 민용비행장까지 미군에 제공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다.
 그를 위한 일본기지의 정비보강작업이 벌어 지고 있다.
 제2조선전쟁에 참가하게 될 일본무력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지난 조선전쟁때에 일본무력은 미군군복을 입고 비밀리에 보조무력으로 참가하였었다.새로운 조선전쟁에서는 일본 <자위대>가 일장기를 날리며 공개적으로 전면에 주력부대로,돌격대로 나서려 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조선에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정예무력을 집중배치하고 조선침공을 가상한 실전연습을 맹렬히 벌리고 있다.
 조선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에로 침략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침략전쟁은 일본을 파멸에로 이끄는 재난의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보여 준 교훈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과 복수심은 하늘에 닿고 있다.우리의 총창은 이것을 새기고 날카롭게 번뜩이고 있다.
 침략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군대의 립장은 단호하며 우리의 총대는 무자비하다.
 지금 침략자들에 대한 멸적의 기세가 온 나라에 차 넘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반동들이 재침야망을 이루기 위해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하여 우리 민족의 가슴에 한세기이상 쌓이고 맺힌 원한을 풀고 피값을 받아 낼것이다.
 력사의 교훈과 변화된 오늘의 현실을 무시하고 일본이 재침전쟁의 길에 나선다면 지난 날보다 더 참혹한 파멸을 당할것이며 두번다시 세상에 나타나지 못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인쇄물 서울에 살포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 가락동시장주변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수백장의 인쇄물이 뿌려 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태양회의 명의로 된 인쇄물 앞면에는 새해를 맞으며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옥체건강을 기원하는 글발이 새겨 져 있었다.
 인쇄물 뒤면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배우자는 글이 노래가사,악보와 함께 씌여 져 있었다 한다.(끝)


매향리주민들 피해보상을 위한 항소심에서도 승리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매향리주민피해대책위원회 전만규위원장 등 주민 14명이 9일 미군폭격장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승리하였다.
 이날 서울지방법원은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주민들이 1952년 마을 한복판에 있는 농경지와 앞바다를 미군사격장으로 빼앗긴 때로부터 미군전투기의 기총사격과 폭탄투하훈련으로 큰 재난과 고통을 당해 오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어 당국이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판결을 내렸다.
 이들은 지난해 4월 피해보상을 받아 내기 위해 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한바 있다.(끝)


새해공동사설을 계속 지지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이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는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혁명적대진군의 자랑찬 승리의 진격로가 열린 력사의 한해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는 세계에서 강위력한 군대를 키우신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의 결과이다.
 성명은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이 사회주의위업을 위해 싸우는 조선의 벗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불안을 주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7일 담화에서 4대제일주의는 조선인민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영원한 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몽골 백두산협회 결성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망라하는 백두산협회가 울란바따르에서 결성되였다.
 이 협회는 주체철학의 리론실천적문제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험을 연구하며 조선통일지지활동,기타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협회위원장으로 몽골과학원 통보쎈터 소장 므.간조리그가,집행위원장으로 몽골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 학장 느.싸란토야가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