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올해 과업을 토의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고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새 세기 첫해 전투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 져 전반적경제분야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기 시작하고 도처에 현대적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
올해의 총적과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는것이다.
회의는 채취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경제건설의 주공으로 틀어 쥐고 이 부문에서부터 경제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 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그리고 농업생산과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는 등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제1차적으로 풀어 나갈데 대하여서와 과학기술과 교육사업발전에 전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는 문제 등 인민경제 각 부문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중국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14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전보진이 참가하였다.(끝)
과학원에 정보기술학교가 나왔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과학원에 정보기술학교를 새로 내왔다.
정보부문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 이 학교는 지난 시기 과학원산하 정보부문 연구소들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람학교와 집적회로기능공학교 등을 모체로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프로그람과,수자조종과,정밀기계과 등 여러개의 학과를 두고 공과계통에 남다른 취미를 가진 고등중학교 졸업생들을 받아 들인다.
과학원 수학연구소,물리학연구소 등에서 권위 있는 과학자,기술자들이 강의를 하게 된다.
강의시간외에 과학원 산하 부문별연구소들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등 실기교육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끝)
<조선대백과사전> 전 30권 편찬완성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선대백과사전> 전 30권을 국보중의 국보로 편찬완성하였다.
사전에는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력사와 문화,자연,지리,풍속,전설,인물들과 최신과학기술자료 등을 편집하였다.
사전은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모든 분야를 집대성하고 그것을 10만여개의 올림말로 분류하여 조선말자모순으로 배렬하였다.
사전에는 2만 5,000여개의 직관물과 사진,5,200여명의 인물자료가 올라 있다.
한권의 분량은 평균 650여페지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매권에 차례를 주지 않고 마지막 30권에 총 색인을 주었다.
현재 과학백과사전출판사와 조선콤퓨터쎈터에서는 <조선대백과사전>을 전자출판물로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에서 백과사전편찬사업은 주체53(196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편찬집단은 지금까지 <백과전서>(상,중,하),<백과사전>(130권초판),<백과전서>(16권)를 편찬발행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다.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을 이 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은 조선민족이 운명을 걸고 지키고 리행해야 할 조국통일의 필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주체89(2000)년 6월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조선민족은 신심에 넘친 투쟁의 길을 걸어 왔다.
그러나 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은 순탄하지 않았다.
미국은 <의혹>이요,<불투명>이요 하며 우리를 모해압살하기 위한 대조선강경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맞장구를 치고 있다.
이로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정지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조선민족은 진저리 나는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 갈수 없다.
올해에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 민족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은 곧 북남공동선언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다.
그 길에 조선의 통일이 있다.(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사람들이 큰 관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대단히 크다.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의 력사와 함께 전해 지면서 민족의 감정과 넋으로 정화된 인민적가요를 주제로 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10만명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적걸작으로 창작되고 있다.
평양으로
이것은 새 세기의 희한한 걸작으로 될 <아리랑>을 보려는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말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창작된 선전화 <평양으로>는 세계적인 걸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관람열을 생동하게 예술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다.
선전화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제목을 눈에 뜨이게 조형적으로 잘 형상하고 있다.
그리고 평양으로 향하는 마음들을 나래를 활짝 펴고 날으는 날새의 모습에 형상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진행될 장소와 작품의 민족적성격을 직관적으로 잘 제시해 주고 있다.
<아리랑>은 오는 4월부터 평양의 15만석 5월1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게 된다.
지금 세계의 관심은 인류문화예술의 새로운 경지가 황홀하게 펼쳐 질 조선의 4월의 평양으로 쏠리고 있다.(끝)
철도운수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수송이자 생산이라는 구호를 들고 철도운수발전에 시종일관 큰 힘을 넣어 왔다.
그러나 최근년간 조선의 자주적발전을 달가와 하지 않는 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몇해째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형편은 대단히 어려웠다.
나라의 철도전기화는 실현되였지만 긴장한 전력사정으로 철도운수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련관부문들에서 생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전기기관차,객차,화차생산은 물론 그 수리 및 보수용자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여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약화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 와 강성대국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선인민은 올해에 철도운수부문을 경제건설에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부문의 하나로 틀어 쥐고 국가적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선 나라의 모든 철길을 령점철길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전국적으로 73프로이상의 철길을 령점철길로 개선하였다.
또한 7월6일철도공장에서는 전강재압연차바퀴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기술적토대와 생산공정을 갖추었으며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에서는 성능 높은 기관차들과 객차들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쳐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생산된 객차는 높은 문화성을 보장하면서도 려행하는 손님들의 편리를 훌륭히 도모할수 있게 설계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철도운수부문에는 아직 해결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때문에 조선에서는 온 나라가 철도를 돕고 있다.(끝)
검은모루유적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상원군에 있는 검은모루유적은 100만년전 구석기시대전기의 동굴유적이다.
길이 약 30m,너비 약 2.5m,높이 2m 정도인 이 동굴유적은 주체50(1960)년대에 발굴조사되였다.
유적에서는 원시인들이 쓰던 타제석기와 수십종의 짐승뼈화석이 발굴되였다.
석기의 종류에는 주먹도끼모양의 석기,제형의 석기,뾰족끝석기,쪼각석기 등이 있다.
동물화석은 29종이다.
그 가운데서 상원말,큰꽃사슴,물소,원숭이 등 17종은 이미 사멸한 종이며 상원갈밭쥐,상원큰뿔사슴 등은 고동물학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이다.
이 유적은 조선에서 인류발생의 첫 시기부터 사람이 살아 왔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끝)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 갔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끝)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뜻 깊은 올해를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한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엮으시며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 세차게 끓어 넘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승리의 력사이며 그 걸음걸음마다에는 당과 수령의 선군령도와 업적이 빛나고 있습니다.>
당과 혁명의 력사는 곧 수령의 력사이며 그것은 혁명의 영원한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재부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세계 그 어느 위인의 전기에도 비길수 없는 불멸의 혁명실록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특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오신 나날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절세의 위인의 영웅서사시로 주체혁명의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수호하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펼친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며 우리 민족이 영원히 존엄 떨치며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갈수 있는 한없이 고귀하고 풍부한 전통과 업적이 마련된 긍지 높은 력사이다.최악의 역경을 헤치시며 빛나는 승리와 기적으로 수 놓아 진 영웅서사시를 단신으로 창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령도업적이 선군혁명실록에 집대성되여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커다란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가진 혁명의 교과서로,흘러간 수백수천년의 민족사에도 비길수 없는 김일성민족의 제일 가는 국보로 빛을 뿌리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한 성스러운 실록이다.
수령영생은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엮어 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총적목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총대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 나가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놓으신것은 만대에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선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 오신 혁명방식이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완성해 나갈수 있는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이다.총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계승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 쥐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견지명과 용단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웠던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혁명의 붉은기가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인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만대에 길이 전해 가야 할 고귀한 재부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주체혁명의 계승완성을 위한 백전백승의 경험과 업적이 집대성된 불멸의 총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단순한 력사의 기록이 아니라 혁명투쟁의 심오한 철리를 가르쳐 주는 백과전서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유화전술에 혁명적원칙성으로 대답한 필승의 력사도,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혼연일체의 대풍모를 활짝 꽃 피운 일심단결의 력사도,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고 그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도 선군혁명실록에 담겨 져 있다.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나날에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우리 식의 정치체제가 확립되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 백전백승을 떨쳐 온 고귀한 투쟁경험과 업적을 담고 있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심금을 틀어 잡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에서 필승의 신념과 투지를 가다듬고 투쟁과 전진의 길을 찾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있다.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력사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앞으로 세대가 열백번 바뀌고 천만년 세월이 흐른다 해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선군혁명실록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의 성스러운 실록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더 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오늘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해 나가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틀어 쥐고 나가는 충직한 군대이며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에는 우리 혁명전사들이 지녀야 할 모든 사상정신적풍모가 집대성되여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실록에 비껴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적풍모를 심장깊이 새기며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를 따라 배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지녀도 위대한 장군님의 붉은 기철학에 기초한 철의 신념을 지니고 계급의식으로 무장해도 총대와 같이 사소한 에누리도 모르는 장군님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따라 배우며 인생관을 세워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을 체득해 나가고 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실록을 혁명적수양의 교과서로 틀어 쥐고 나가는 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더욱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우리 혁명대오는 2000년대의 <ㅌ.ㄷ>열혈투사들의 대오로 날을 따라 장성강화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 쥐고 나가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에는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고귀한 재부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다.오늘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무거운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들이 겹쌓여 있지만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이 차넘치고 있다.총대를 앞세우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백승의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선군혁명실록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갈 때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민족최대의 뜻 깊은 혁명적명절들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꽃 피우기 위한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체득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김일성민족의 만년국보로,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그것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백전백승의 선군사상을 신념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은 주체위업완성의 백승의 보검이다.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이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강행군이 빛나게 결속되고 사회주의 수호전의 백승의 력사가 창조될수 있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뼈와 살로,철석 같은 신조로 삼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숨 쉬는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가 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은 불멸의 로작들의 갈피갈피마다에 뚜렷이 아로새겨 져 있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특히 최근년간에 발표된 로작들을 자자구구 새겨 가며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갈 드팀 없는 각오를 가지고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
선군령도의 길에 새겨 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쉬임없이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들,농촌들을 찾으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으며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불멸의 자욱자욱을 새겨 놓으시였다.준엄한 시련을 뚫고 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전진하여 온 우리 조국의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의 결정체이다.우리는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몰라보게 변모된 우리 조국의 현실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특히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천만리길우에 새겨 진 불면불휴의 로고와 무비의 헌신성을 피 끓는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기며 장군님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뚫고 승리만을 아로새겨 온 강철의 령장의 영웅서사시이며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언제나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큰 변혁을 이룩하여 온 기적과 위훈의 력사이다.
우리는 영광찬란한 선군혁명실록에 비껴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령도풍모와 혁명적인 사업전개방식,투쟁본때를 따라 배위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변혁을 일으켜야 한다.창조와 건설을 하여도 김정일동지식대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혁신적으로 해나가며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쳐도 김정일장군님의 담대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뚫고 나가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 온 선군시대의 혁명전사답게 장군님의 뜻과 의도를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해 나가는 정력적인 투사,대담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빛내여 나가는데서 제1기수는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이 가장 력력히 아로새겨 져 있다.인민군군인들은 우리 혁명무력을 일당백의 강군으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한시도 잊지 말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가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대오의 기수가 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건군 70돐을 맞는 올해에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1선대오로,혁명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되고 정예화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체득하는것은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는데 있다.위대한 선군기치높이 준엄한 시련속에서 다져 진 우리의 힘을 천백배로 발양시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우리 조국을 경제분야에서도 강국의 위력을 당당히 떨치는 무적필승의 나라로 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뜻 깊은 올해를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처럼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맡겨 진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끊임 없는 혁신을 일으키며 새해 첫 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새로운 경제적앙양에로 이어 지도록 하여야 한다.누구나 뜻 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과업관철에서 실적을 올리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라남의 봉화따라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있게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선군혁명실록을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로 삼고 거기에서 신심도 얻고 방법론도 찾아 내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기풍이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 같은 숭배심이 온 나라에 꽉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위험천만한 미싸일공격시도/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미국이 남조선에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전담기구를 내오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많은 량의 첨단미싸일을 넘겨 주기로 한것을 의도적인 긴장격화,전쟁도발행위로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은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몰아 가는 위험천만한 전쟁줄타기놀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미싸일공격대상으로,패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희생물로 만들려 하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자주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삶이며 미래이다.
우리는 평화와 사회주의,자주권수호를 위해 모든것을 다 할것이다.
여기에서는 사소한 양보와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오직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결전만이 있을뿐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군사당국자들에게도 경종을 울리지 않을수 없다.그들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우리를 반대하는 미싸일전략에 발을 들여 놓고 춤을 춘다면 사태는 매우 복잡하고 엄중해 질것이며 민족의 장래가 위태롭게 될수 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코에 걸고 미싸일공격망을 형성하여 불순한 전략적목적을 이루어 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심각한 오유이며 그러한 수법은 미국자체에 커다란 위험을 가져다 줄뿐이다.(끝)
불순한 여론으로서는 얻을것이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서방의 일부 보도수단들이 미국과 중국사이에 새로운 공동성명이 채택될것이며 거기에 조선문제와 관련된 조항도 포함될것이라는 여론을 류포시키고 있다.
나라들사이에 호상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량국의 립장을 천명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는것은 정상적인 외교관례로서 그 자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미사이의 공동성명에 조선문제가 포함될것이라는 불순한 여론에 대해서는 스쳐 지날수도 용납할수도 없다.상기의 여론은 우리 공화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몰상식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나라들 사이의 관계에서도 자주성을 첫째 가는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과 서방의 일부 보도수단들은 마치도 외부세력이 조선문제의 <주인>이나 되는것 같은 영상을 조성시키자는 목적으로부터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 있는데 그러한 여론으로서는 얻을것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이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문제를 외세에 내맡겨 본적이 없으며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타협해 본적이 없다.더우기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되고 통일조국건설이라는 민족사적과업을 안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의 간섭은 망국이고 자주권수호만이 애국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우리는 외부세력이 우리 어깨너머로 조선문제를 상론하여 공동성명 같은데 올리는것을 자주권침해로 간주하고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나라의 분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유관국들은 각자의 책임소재에 따라 또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면 그만이다.
미국과 서방의 일부 보도수단들은 이러한 현실을 똑바로 보고 객관성과 공정성,정확성과 진실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자세를 지켜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칭송/경기도 부천시 녀성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살고 있는 최성숙녀성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평양방송을 통해 평양산원에서 300번째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농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녀성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특대우를 받다가 순산한것은 이남사회에서는 꿈에도 생각못할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쌍둥이의 출생을 위해서라면 산모가 그 어디에 있든 비행기까지 띄우시여 평양산원에 데려다 돌보게 하시고 산원에 입원한 모든 산모들에게 희귀한 보약들과 영양식품,값 비싼 약들을 아낌없이 보내주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만복을 누리는 이북녀성들이 참말로 부럽다고 말하였다.(끝)
로조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로씨야의 소리방송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은 10일 로씨야와 조선의 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이라고 보도하였다.
방송은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협조는 아시아뿐아니라 세계의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지난해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선의 통일방침을 지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여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선의 통일방침을 지지하고 있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지난해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용감하게 짓부시며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세계를 경탄시켰다고 하면서 이것은 시대의 걸출한 사회주의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의 승리이며 그이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은 오늘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기본장애물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