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께 알제리대통령이 선물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새해에 즈음하여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0일 중국주재 알제리대사관일군이 조선대사관에 전달하였다.(끝)


조선간부들이 중국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와 조창덕,곽범기부총리들,리광근무역상,무역성 리룡남부상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중국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 김일철은 15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도이췰란드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도리스 해르트람프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과 뛰르끼예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뛰르끼예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뛰르끼예친선협회의 명의로 14일 평양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조선뛰르끼예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 등 친선협회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지난해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공작기계들과 주요 설비들을 수많이 제작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해에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공작기계들과 주요 설비들을 수많이 만들어 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는 성능 좋은 여러종의 현대적인 수자조종공작기계들과 만능공작기계,특수공작기계들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한대의 콤퓨터로 여러대의 공작기계를 조종할수 있게 하였으며 630미리가공반의 유연화를 실현하였다.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는 수자식조종선반 <cnc-400>과 2종의 수자조종공작기계를 개발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20톤전기로에서 전극을 자동조종하며 70메터문형평삭반과 18메터타닝반과 같은 공작기계들을 무리조종할수 있게 하는 등 여러 생산공정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고 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새형의 60마력뜨락또르를 개발하였다.
 기술개건사업은 올해에도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배능만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 국제사범 배능만은 7단소유자이다.
 주체44(1955)년 11월 20일생인 그는 13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여 여러 경기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타격에서 특기를 가지고 있다.
 그의 키는 178쎈치,몸무게는 72키로그람이다.
 주체71(1982)년에 국제사범이 된 그는 뽈스까(1982-1986년)와 로씨야(1992-2000년)에서 사범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을 키웠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4)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류다른 취재

 조선에서 전쟁(1950-1953)이 한창이던 어느날 한 외국기자가 최고사령부에 찾아 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만나뵙게 해줄것을 제기하였다.그의 관심사는 당시 미제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금후 전쟁의 전망에 관한것이였다.얼마후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방에 들어 선 그는 류다른 광경을 목격했다.작전대앞에 주석께서 서시여 무엇인가 보시고 그이의 옆에 한 병사가 서서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있었다.그는 일군으로부터 지금 주석께서 앞으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외국에 류학 갈 병사와 담화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기자는 아무 말없이 조용히 되돌아 섰다.리유를 묻는 일군에게 그는 이미 취재를 끝냈다고 흥분하여 말했다.

례외로 될수 없는 집

 주체47(1958)년 어느날 할머님을 뵈오려고 삼촌집을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전에 없던 새 집 한채를 보시고 무슨 집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아직도 낡은 단층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삼촌댁을 위해 집을 새로 지었다고 말씀 올렸다.주석께서는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어느 개인의 사사로운 일에 랑비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 가문이라고 하여 례외가 될수 없다고 하시며 당장 집을 다른데 리용하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주석의 말씀을 집행할수밖에 없었다.

최고사령관과 보초병

 주체39(1950)년 겨울 어느날 전선시찰을 마치시고 최고사령부로 돌아 오시던 김일성주석께서는 보초소앞에서 문득 차를 멈추시고 내리시였다.보초병에게 다가서신 주석께서는 날씨가 찬데 근무서기가 힘들지 않는가고 물으시며 그의 복장상태를 살펴 보시였다.당시 형편이 어렵고 복잡한 때여서 겨울철 모자를 미처 공급하지 못하고 있었다.
 주석께서는 부관에게 차에 있는 자신의 털모자와 장갑을 가져 오라고 이르시였다.
 얼마후 교대근무인원들을 데리고 나왔던 보초장은 최고사령관의 모자를 쓰고 있는 보초병을 보고 깜짝 놀랐다.(끝)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발양할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사설에서 군민일치의 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감으로써 올해를 군민대행진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옹군애민사상은 군대는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은 군대를 지지하고 원호하며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갈데 대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천만군민이 한덩어리로 뭉친 힘을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민족번영의 시대를 개척해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
 군대를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는 인민,인민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치는 군대가 있었기에 그 누구도 우리를 굴복시킬수 없었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 막을수 없었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력사의 새 세기를 개척해 나가는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혁명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지향도 하나이고 운명과 미래도 하나이다.우리 나라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혁명동지로,전우로 되고 있으며 군민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도와주는것이 전사회적풍조로 되고 있다.
 오늘의 군민대행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군,전민이 하나로 뭉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주체강국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옹군애민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군민의 총력으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는 시련속에서 다져 진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힘을 천백배로 높이 발양시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단결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압력과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게 하는 만능의 무기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의도대로 군민일치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뜻 깊은 올해를 군민대행진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끝)


미국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대응/민주조선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남조선에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미싸일을 반입하고 있는것은 저들의 군사적우위를 보장하고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의 한고리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미국이 벌려 놓고 있는 군사력증강책동과 새 전쟁도발음모를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
 우리는 미국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해 나갈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적권리이며 우리에게는 그러한 힘과 의지가 있다.
 미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침해하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대조선압살책동이 가져 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일본총리의 <유사시법제>정비 력설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5일부는 일본총리가 지난 4일 그 무슨 <년두기자회견>이라는데서 <일본주변에 상상을 초월하는 위험성을 지닌 그루빠가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비하여 <유사시법제>를 정비해 나갈것이라고 력설한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유사시법제>정비놀음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에로의 군사력진출을 위한 팽창정책의 연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주변에 일본의 안전을 해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는것은 <유사시법제>정비를 위해 고안해 낸 새빨간 거짓말이다.
 만약 <유사시법제>가 성립되는 경우 일본반동들은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해외침략전쟁수행에 마음껏 동원리용할수 있게 된다.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의 채택으로 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획득하고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채택으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상태에 있다.이런 조건에서 <유사시법제>마저 정비되여 전시법이 마련되는 경우 일본 <자위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오늘날 일본이 평화국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있어도 전쟁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일본을 헤여 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밀어 넣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년초부터 불어 오는 일본의 군국화바람/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최고당국자가 년초부터 <유사시법제>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 정치의 기본 대표자가 년두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위협세력>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하는것이 <정치의 책임이다>고 력설하고 <유사시법제>정비가 일본정치의 필연적과제로 된다고 공공연히 떠든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것은 일본이 새해에 들어 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추진시키며 이것을 국가의 공식립장으로 합법화하려 한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의 패망에 대한 보복일념은 최근 극도에 달하였으며 일본은 군사대국화된 제국의 부활을 꿈 꾸고 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에 대한 병참지원을 명분으로 <자위대>의 활동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하고 무기사용제한을 완화한 일본이 지금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만들며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려고 하는것은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제반 사실은 일본이 오늘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실제적인 전쟁세력으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책동이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일본은 과거청산의지부터 보여 주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도꾜에서 진행된 <731세균전>심판토론회에서 일제의 세균전은 명백히 전범죄에 속한다는것,이로하여 수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것,세균전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정부에 대해 피해자들이 격분해 한다는것,일본은 과거죄행을 감추지 말아야 한다는것 등의 목소리들이 울려 나왔다.
 <로동신문> 15일부는 이것은 응당한 요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다른 죄행들과 마찬가지로 세균전만행을 숨기려 했고 그를 범죄로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고 있다.
 일제의 세균전만행은 일본의 도덕적,법적인 문제로 상정되지 못하였었다.력대 일본정부들은 세균전 범죄문제를 흑막속에 묻어 버리려고 하였다.
 과거에 일제가 저지른 죄행이 청산되지 않고 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에 있다.
 일본정부는 과거 죄행에 대해 똑똑히 대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덮어 버리고 그 청산을 회피하겠는가 하는데만 신경을 써 왔다.
 과거죄행에 대한 인정과 청산이 <스스로 자기를 학대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 곧 일본의 량심이고 도덕으로 되여 왔다.
 일본의 량심,도덕의 파렴치성을 분석해 보면 그것은 아주 위험한 군국주의사상을 기초로 하고 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세력은 바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을 피 묻은 군화발로 짓뭉개던 그 때의 시절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과거청산이 아니라 과거재현에로 나가는 이러한 책동으로 하여 일본은 국제적신뢰를 잃고 세상사람들의 경계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일본정부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떳떳이 살아 나가려면 과거죄행을 성근히 반성하고 청산할 의지부터 세계앞에 보여 주어야 한다.(끝)


김일성주석께 3대륙인민단결기구 최고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의 최고훈장인 <엘 메디 벤 바르까>련대성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되였다.
 10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이 기구 집행서기국 정기회의에서 이러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 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는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의 창시자이시며 오늘도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 주시는 력사적인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위업에 쌓아 올리신 업적을 놓고 볼 때 그이께 기구의 최고훈장을 수여해 드리는것이 응당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스리랑카에서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지난해 12월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되는 근거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 져 있다.(끝)


여러 나라들에서 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여러 나라들에서 지지하고 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누엘 페르난데스 플로레스는 7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인민이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은 8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의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옳게 구현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호전계층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대 조선고립압살기도를 버려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갈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하여 평양과 함께 손 잡고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미행정부가 조선을 압살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