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작 <주체문학론>발표 10돐기념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발표 10돐기념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이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주체81(1992)년 1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시대와 문예관으로부터 민족문학예술유산과 혁명적문학예술전통문제 등 주체문학건설의 근본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고 독창적인 리론들이 심오하게 정립되여 있다.
 또한 작품의 종자리론,형상원리들과 형상방법,문학의 종류와 형태들의 창작실천에 관한 문제가 전일적으로 체계화 되여 있다.
 모임에서는 작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의 보고와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은종섭을 비롯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급변하는 세계 정치 정세와 인류문학실태,작가들의 동향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할수 있는 참다운 문학창조의 길을 뚜렷이 밝혀 준 우리 시대문학발전의 등대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전원회의/직총,청년동맹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6차전원회의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4차전원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올해의 혁명적대진군에서 직업동맹과 청년동맹조직들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끝)


중국대사 새해 친선모임 마련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17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백남순외무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세포막천공법에 의한 유선암치료방법 새로 개발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난치성 유선암치료방법을 새로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세포막천공기술로 수술전 종물의 완전축소를 보장하는 전신료법과 극소료법을 병합하여 유방을 보존하게 한다.
 연구사들은 항종양효과에 미치는 림계전압과 임플스너비,임플스파형,임플스파수의 영향을 검토하여 최적전기조건을 확립하였다.그리고 세포천공화학병합료법이 단독화학료법에 비해 종물축소효과가 10∼15배 높다는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새 방법은 정상조직보다 종양조직에서 천공률이 약 100배정도 더 높다는것을 밝혔다.
 이 치료방법으로 이미 림상실천에서 유선암 1기,2기 환자들과 수술재발환자 수십명을 치료하여 90프로이상 완치 시켰다.(끝)


기다려 지는 공연무대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펼쳐 지게 될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내외인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풍치수려한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게 될 10만명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현재 본격적인 형상창조에 들어 간 이 작품은 조선의 유명한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하여 민족의 운명사와 세태풍속을 대서사시적화폭속에 펼쳐 보이게 된다.
 민족성이 짙은 명곡,명무용들과 교예,배경대가 조화롭게 결합된 이 작품은 내용과 형식에서 전례없이 독특하게 형상되고 있다.
 평양의 여러 극장들에서 진행하게 될 혁명가극 <피바다>와 민족가극 <춘향전> 그리고 종합교예와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도 이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과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 크게 기여하게 될 혁명가극 <피바다>는 100년,200년후에도 손색 없을 명작중의 명작으로 호평 받고 있다.
 춘향과 몽룡의 사랑관계를 통하여 빈부귀천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 봉건적신분제도를 비판한 민족가극 <춘향전>도 조선의 민족유산을 오늘의 현실과 시대적미감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본보기 작품이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재능 있는 학생소년들이 출연하는 독창,합창,경음악,무용 등 종합공연과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요술,막간극 등 다채로운 종합교예공연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백화만발한 좋은 계절에 조선에 오는 손님들은 이 특색 있는 공연들을 통하여 새 세기 문예부흥의 일단을 보게 될것이다.(끝)


학생청년들의 사회정치활동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방학기간 학생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정치활동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국가는 학생청년들의 사회정치활동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과 결부하여 산지식으로 다지는 중요한 공간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에 전 사회적인 관심을 돌리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또한 이 사업을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있다.
 최근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250여개 대학,전문학교의 8만 2,200여명의 학생청년들이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중요부문들에 나가 여러 가지 활동으로 근로자들을 힘 있게 고무하였다.
 평양시에서는 17개 대학,전문학교의 연 4만여명의 학생들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청진시에서는 6개 대학,전문학교의 학생들이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 나가 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북돋아 주었다.
 황해남도안의 36개 대학,전문학교의 9,950여명의 학생들도 안악,벽성을 비롯한 도안의 토지정리장들에 나가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며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였다.(끝)


태권도 국제사범 홍정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홍정현은 생기발랄한 태권도 국제사범이다.
 주체59(1970)년 11월 1일생인 그는 10살때부터 태권도에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수련하였다.
 주체82(1993)년에 국제사범이 되였다.
 5단소유자인 그의 키는 174센치메터,몸무게는 75키로그람이다.
 7차,8차,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범경기들에 출연하여 자기의 특기들을 훌륭히 보여 주었다.
 로씨야를 비롯한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 오스트리아,도이췰란드,카나다 등 여러 나라들에서 다년간 시범활동을 벌려 태권도 애호가들의 인기를 끌었다.(끝)


수령결사옹위의 혁명군가 부르며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수령결사옹위의 혁명군가 부르며 선군시대를 빛내이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에는 전례 없는 혁명적열정과 락관이 차넘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새해 첫 공연을 진행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가 올해의 총 돌격전의 우뢰소리로 장쾌하게 울려 퍼졌다.2002년의 시작과 함께 울린 혁명군가는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일 대진군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차게 부르는 진격의 나팔소리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힘 있게 맥박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군가를 선군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다시한번 영웅조선의 힘과 기개를 과시할 불 타는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노래는 군중을 교양하고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는데서 큰 역할을 합니다.(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심과 랑만에 넘치는 노래를 부르면서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 냈습니다.>
 혁명의 노래는 혁명군대와 인민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애국애족의 사상,필승의 신념과 무한대한 용기를 북 돋아 주는 혁명적노래의 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총대를 틀어 쥔 자주적근위병,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의 분출인 군가는 혁명적노래의 정화이다.총대와 같이 도고하고 돌격의 함성과 같이 기세차며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같이 힘 있고 박력 있는 전투적이고 락천적인 혁명군가는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끓이는 사상적포화이며 멸적의 승전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언제나 높이 부른것은 수령결사옹위의 군가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와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일관된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면서 준엄한 시대의 폭풍우를 뚫고 승리만을 떨쳐 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온 투사들과 인민들이 준엄한 격전장에서 언제나 높이 부른 노래도 빨찌산의 혁명군가였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타승하는 판가리결전에서 필승의 무기로 간직한것도 혁명군가였다.전후의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수령옹위의 혁명군가로 심장을 불 태우며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였고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혁명군가의 위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최고의 높이에서 발휘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독특한 음악정치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장이시다.한편의 노래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일관한 립장이다.
 혁명의 노래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 잡고 혁명군가의 위력으로 시대와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군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혁명의 불,영웅적위훈과 기적의 불길을 지피시며 엄혹한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물리치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와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안아 오시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혁명군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불 타게 한 사상정신적량식이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게 한 무기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사상적대변자인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에 발걸음을 맞추며 상상할수 없는 시련의 고비들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 놓았다.
 혁명군가의 위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불러 일으키시여 혁명군가와 함께 승리하는 자랑찬 현실을 펼쳐 놓으신것은 위대한 백두의 령장이시며 음악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사상과 음악중시사상이 완벽하게 결합되여 창조된 우리의 혁명군가는 제국주의자들이 <만능>이라고 자랑하는 핵무기로도 당할수 없는 불패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군대마다 군가가 있지만 위대한 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여 온 우리 혁명군대의 군가처럼 무한대의 위력을 가진 혁명의 진군가는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수령절대숭배사상과 결사옹위정신이 맥박치는 혁명군가를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부르며 신심높이 투쟁하고 있다.
 온 나라에 혁명군가가 높이 울려 퍼지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면모는 주체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닮아 가는 우리 인민들의 백승의 기상의 발현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 가는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인민의 거울이 되고 있으며 혁명대오의 기수로 자랑 떨치고 있다.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닮아 가고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이 전 사회적인 풍모로 전환되고 있는것이 선군시대의 긍지 높은 모습이다.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하는 길이라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일을 해도 인민군대식으로 본때 있게 일하고 노래를 불러도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투쟁과 생활도 전투적으로 하고 있다.
 혁명군가가 높이 울려 퍼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높이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락관주의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전진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정신적기질이다.
 지금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벌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기는 비상히 높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에 승리로 수 놓아 온것처럼 강성대국건설에서도 다시한번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 타는 맹세이고 필승의 의지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압력도,고립압살책동도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힘을 당해 낼수 없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고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는 또다시 <고난의 행군>을 한다 하여도 두렵지 않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 갈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 섰다.
 선군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불패의 군력으로 이 땅우에 일대 민족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력사의 새 시대이며 총대로 개척된 우리 혁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보람찬 시대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2002년을 선군시대의 가장 뜻 깊은 력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영예롭고도 보람찬 과업이 나서고 있다.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군대와 인민의 거대한 사상정신적힘을 만천하에 과시하게 될 올해의 총 돌격전에서 우리가 더욱 높이 불러야 할 노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군가이다.
 혁명군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투쟁하고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숨결이 약동하는 선군시대의 진군가이다.혁명군가의 사상과 정신이자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정신이고 혁명군가의 기백과 위력이자 천만대적도 단숨에 무릎 꿇게 하는 백두령장의 기백과 위력이다.우리는 혁명군가를 선군시대의 영원한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백두산장군의 대담한 공격정신과 배짱,기백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김정일동지식으로 태양민족의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뜻 깊은 올해에 위대한 백두의 령장들을 칭송하는 수령숭배의 혁명군가들이 선군시대의 메아리로 더욱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수령숭배,장군칭송은 혁명군가의 핵이다.우리 혁명군가의 력사는 우리 수령제일주의의 력사,수령숭배,장군칭송의 력사인것으로 하여 더욱 긍지 높은것으로 되고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장 사랑하고 가장 높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같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숭배의 찬가,열렬한 충성의 노래는 이 세상에 없다.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의 혁명군가를 심장으로 부르는 군대와 인민은 지구가 깨여 진다고 해도 솟구쳐 오를 힘이 있으며 절해고도에서도 외로움을 모르고 위대한 장군의 병사,위대한 수령의 전사로 한생을 빛내일수 있다.
 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장군칭송의 노래,수령숭배의 혁명군가를 조선의 제일혁명군가로 높이 울려 가야 한다.위대한 선군령장들의 뜻 깊은 탄생기념일들을 맞으며 수령숭배의 혁명군가,수령결사옹위의 진군가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은 선군시대의 전 인민적사상감정이다.우리는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목 메여 부르며 맨 주먹으로 강성대국의 대통로를 열어 제낀 청년영웅도로건설자들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심장에 안고 투쟁하고 생활하여야 한다.혁명군가에 맥박치는 우리 수령제일주의정신을 절대불변의 넋으로 새겨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뜻도 마음도 운명도 하나가 된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로 삶을 빛내여야 한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심장으로 부른 <ㅌ.ㄷ>열혈투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깨끗한 충성으로 받드는 선군시대 자주적근위병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혁명군가의 정신과 기백에 발 맞추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 돌격전을 힘차게 다그쳐야 한다.
 우리 혁명군가에 나래치는 투쟁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이다.최고사령관의 명령은 무조건 해내고야 만다는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그 어떤 시련도 뚫고 더 높이,더 빨리 전진해 나갈 주체조선의 기상이 우리 군대의 군가에 비껴 있다.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언제 어디서나 혁명군가를 힘차게 부르며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처럼 공장과 발전소를 하나 건설하고 토지를 정리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 없게 해제끼며 과학기술의 목표를 점령하고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도 인민군대식으로 최첨단목표를 돌파하고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혁명군대의 기백과 정신으로 힘차게 떨쳐 나설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올해를 옹군애민사상만세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지는 군민대행진의 해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와 우리 인민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일심일체이다.열렬한 조국애,인민애를 지닌 인민군대를 자기의 수호자로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는 인민군대가 부르는 애민의 군가에 옹군의 노래로 화답하며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올해에 우리 군대제일주의정신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에서 시작된 원군의 길을 선군시대에 더욱 굳건히 이어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기풍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정서와 랑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희망이고 포부인 강성대국이 현실로 꽃 펴나는 선군시대는 끝없이 풍부한 정서와 아름다운 랑만을 낳는 시대로 되고 있다.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애국심이 가장 강한 인민으로,아름답고 고상한 풍모의 체현자로 되게 하는 선군시대의 정서와 랑만은 혁명군대의 정서와 랑만이다.혁명군가에 맥박치는 혁명적인 정서와 랑만이 오늘의 시대정서로 확고히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시대 혁명적문화의 창조자,전파자이다.인민군대가 혁명군가선창을 높이 울릴 때 전체 인민의 심장이 혁명군가의 열도로 달아 오르게 되고 온 나라가 혁명군가의 기상과 기백으로 들썩하게 된다.위대한 선군령장을 따라 선군시대를 빛내여 온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소리가 더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사회의 예술활동을 인민군대식으로 참신하고 패기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사회의 예술단체들은 한곡의 노래,한편의 작품을 창작하여도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감정이 흘러 넘치는 시대의 걸작들로 내놓아야 한다.
 한편의 혁명군가는 수백수천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대중의 심장을 틀어 잡는다.
 모든 당조직들은 혁명군가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인민군대의 중대예술소조활동,군인가족예술활동을 적극 따라 배워 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기동예술활동을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하게 조직진행함으로써 혁명의 북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해야 한다.공장과 농촌,거리와 마을 할것없이 어디에서나 혁명군가가 삶과 투쟁의 노래로 되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의 미더운 길동무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기치 따라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뜻 깊은 올해를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해로 빛내이자.(끝)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자주통일의 헌장/로동신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 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조선민족이 대단결실현에서 나서는 원칙과 그 리념적기초와 목표,방도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힌 민족대단결의 총서이며 자주통일의 헌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체87(1998)년 4월에 천명된 이 방침에는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명백히 밝혀 져 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조선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북과 남이 서로 협력하고 단합하는것이다.북과 남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우리 민족은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 나가야 한다.북과 남이 화합을 떠나서 민족대단결을 생각할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조선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조선동포모두가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고 대화를 하며 련대련합을 강화해 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확증되였다.
 현 시기 우리 민족이 들고 나가는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도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구현해 나갈 때에만 철저히 리행될수 있다.(끝)


로동신문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21세기에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인민들이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요구하며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현 시대의 막을수 없는 흐름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것이 오늘의 정세하에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 어떤 정세의 변화에도 끄떡하지 말고 자주적대를 똑바로 세워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경험은 자주적대가 확고하지 못하고 좌왕우왕하며 남을 따라 가는 나라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제투쟁을 떠나서는 자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반제투쟁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과업이다.
 제국주의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원칙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그들과 견결히 맞서 싸워야 한다.
 총대가 튼튼하면 자주성을 지키고 총대에 녹이 쓸면 노예가 된다.그러므로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총대로 대응하여야 한다.
 진보적인류가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인민들이 공동의 투쟁기치인 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뭉치고 단결할 때 그것은 진실하고 공고한 단결로 될것이며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할것이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새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인민의 실천적경험과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는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여기에 력사의 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뚫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잇는 튼튼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감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강제수용소>에서의 <신생아살해>는 허위모략/조선중앙통신 <조선일보>비난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일보>의 반북모략발작증세가 새해에 들어와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얼마전 국제인권단체라는 <국경없는 인권회>가 발표한것이라고 하면서 <북의 강제수용소들에서 태아와 신생아들이 살해되고 있다>고 한 <조선일보>의 터무니없는 모략보도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조선일보>가 <국경없는 인권회>의 이름을 빌어 <강제수용소>에서의 <신생아살해>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완전히 조작된 허위모략이다.
 세상에서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공화국에는 <강제수용소>라는것 자체가 애당초 있을수 없다.따라서 <조선일보>의 이따위 반북모략발작증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조차 없다.
 <조선일보>가 떠드는것들은 우리를 중상모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낸 모략에 불과하다.
 <조선일보>가 새해벽두부터 이따위 너절한 모략행위에 매달리는것은 미국상전의 <인권>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사이에 불신을 조장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여 6.15공동선언리행에 빗장을 끼워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일보>가 아직 과거의 낡은 악습을 버리지 않고 계속 반북책동에 날뛴다면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일보>는 현실을 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자주철학회가 도서 <선군정치> 발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자주철학회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을 계기로 도서 <선군정치>를 발행하였다.
 도서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처음으로 내놓으신 선군정치>,<선군정치의 의미>,<선군정치의 활력> 등의 체계로 구성되여 있다 한다.
 도서는 군사를 앞세우고 군대를 기둥으로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온 민족의 운명이 지켜 지고 존엄이 고수되고 있다는것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한다.(끝)


<한민전>이 신형미싸일을 도입하려는 남조선군사당국의 행위를 규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조종하에 신형미싸일도입을 공포하고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는 남조선군사당국의 행위를 규탄하였다.
 남조선군사당국은 미국으로부터 2004년까지 사거리 300키로메터의 신형다련장전술 지대지미싸일 111기를 도입할것을 공개하였다.
 성명은 이 미싸일이 미국외에 그 어느 나라에도 도입되지 않은 신형살인무기라고 하면서 군당국의 미싸일도입책동은 미국의 대북침략전쟁전략에 편승해 동족을 압살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또한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당국은 6.15공동선언실천을 향한 민족의 앞길에 먹구름을 몰아 오는 반역행위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전 국민은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일치단결하여 미국과 그와 결탁한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반전반미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