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임록재의 령전에 화환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중앙식물원 원장 겸 산림과학원 원장인 로력영웅,원사,교수,박사 임록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8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임록재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91(2002)년 1월 17일에 8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끝)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임록재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중앙식물원 원장 겸 산림과학원 원장인 로력영웅,원사,교수,박사 임록재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91(2002)년 1월 17일 23시 45분에 8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임록재동지는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인민들의 존경을 받는 이름난 과학자,열렬한 애국자이다.
광복전 식민지인테리의 불우한 생활을 강요 당하고 미제강점하의 남조선에서 탄압과 박해를 받아 오던 임록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겨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재능 있는 과학일군으로 성장하여 당의 과학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
임록재동지는 당과 수령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을 받으며 오랜 기간 과학연구기관과 교육기관의 중요한 위치에서 나라의 식물자원을 보호증식하고 식물학을 발전시키며 이 부문의 인재들을 키워 내기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커다란 공로를 세웠다.
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다.
임록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
주체91년 1월 1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끝)
전반적무상치료제 실시와 관련한 로작발표 5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하여>발표 5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1(1952)년 1월 20일에 이 로작을 발표하시였으며 그해 11월에 주체42(1953)년 1월 1일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력사적조치를 취하여 주시였다.
김수학보건상은 보고에서 로작은 근로인민대중의 의료상 권리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에 력사상 처음으로 전면적인 해답을 준 고전적문헌이며 조선에서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인민적보건제도를 수립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보건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김일성주석께서만이 베푸실수 있는 인민적시책이며 인민에 대한 한 없는 사랑의 결정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9(1980)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이 채택됨으로써 근로인민의 보건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전반적무상치료제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현명한 조치들을 거듭 취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광복전(1945.8)에 비하여 사망률은 4분의 1이상으로 줄어 들고 평균수명은 근 2배로 늘어 났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진단과 치료방법을 과학기술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개선하며 의료봉사사업에 필요한 물질적조건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인민보건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기타 간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에게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18일 함세환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1(1932)년 1월 18일 황해남도 옹진군 옹진읍의 빈농민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유격투쟁에 참가하였다.
1953년 6월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적들과의 전투중 부상당하여 체포된 그는 34년간의 기나긴 옥중생활기간 당과 수령의 전사로서의 신념과 의리를 지켜 투쟁을 멈추지 않았으며 출옥후에도 조국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적극 활동하였다.(끝)
10년동안에 3만여편의 문학작품 창작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동안에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3만여편의 사상예술성이 높은 시,소설,아동문학작품들이 창작발표하였다.
주체81(1992)년 1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문학의 근본사명과 특성,혁명적문학예술전통과 민족문학예술유산문제,주체사실주의의 본질과 특성문제,수령형상창조문제,문학작품의 종자리론과 형상원리,문학의 대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등 주체문학건설과 발전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여 있다.
소설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내용으로 한 총서작품들인 <불멸의 력사>,<불멸의 향도>와 장편소설 <충성의 한길에서>련속편들을 20여편 창작하였다.
또한 근로자들을 혁명적인생관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다그치도록 하는데 기여하는 <열망>,<백금산>,<붉은 흙> 등의 장편소설들을 비롯하여 천수백편의 소설,실화문학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시인들은 시대의 정서적지향을 여러 가지 형식에 담은 2만여편의 시작품을 내놓았다.
아동문학작가들도 동심이 넘치는 특색 있는 소설들과 시들을 내놓았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새해공동사설에 접한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이 15일 이를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앞날과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제시한 공동사설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이룩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조선민족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기어이 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내외반동들의 온갖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고수할것이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우리의 평화적화물선을 함부로 수색한 일본반동들을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평화적화물선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함부로 수색을 하는 등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당국은 지난 7일 그 무슨 <정보>를 전화로 제공 받았다는것을 구실로 우리의 평화적화물선을 강제로 수색하였다.
사건 발생후 그 <정보>가 속임수였고 <정보>제공자가 정체불명의 무직건달군이라는것이 공안당국자들과 언론에 의해 밝혀 졌으나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하여 사죄할대신 <북조선위협>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면서 해상<자위대>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책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이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이골이 난 자들의 분별 없는 도발행위이다.
<9.11습격사건>을 기화로 해외팽창의 길에 로골적으로 뛰여든 일본반동들은 지금 극도로 오만해 져 보편적인 국제법마저 유린하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제멋대로 침해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부터 인디아양에 이르는 해역에서 일본해상무력은 일제침략함대의 해적행위를 방불케 하는 전횡을 재연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과거침략전쟁을 반성할대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 실현을 위한 범죄적욕망에만 들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국제사회앞에 뚜렷이 보여 주는 심각한 사태발전이다.
조선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오늘 또다시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해외침략전쟁의 길로 내달리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핵시설사찰주장은 당치 않은 여론류포행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부 언론보도들에는 올해의 조미관계를 전망하면서 경수로건설 공정계획상 올해 중반기부터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찰이 진행되여야 한다는 론의가 미국의 조선반도전문가들의 주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조미기본합의문의 기본정신과 리행원칙을 외곡하고 경수로건설지연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는 불순세력의 견해를 대변하는 당치 않은 여론류포행위나 다름 없다.
조미기본합의문의 기본정신은 우리의 핵동결 대 미국측의 경수로제공의무이며 그 리행에 있어서 쌍방은 엄격한 동시리행의 원칙을 합의천명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된 후 우리는 자립적핵동력공업을 동결하여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도 자기의 의무를 엄격히 리행하여 왔다.
그러나 미국측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본합의문의 리행사항중 어느 하나도 똑똑히 리행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와 립장만을 보여 주었다.
따라서 미국측이 2003년까지 제공하기로 된 경수로건설은 2008년완성설까지 나도는 정도로 지연되게 되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제반문제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측에 있으며 미국측이 경수로건설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부터 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이다.
사실과 리치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피해자인 우리에게 핵시설사찰문제를 제기하려 하는것은 불공정한 처사이며 긍국에 있어서는 우리에 대한 정치적압력공간을 마련하자는 범죄적시도이다.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은 지금 전적으로 미국측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미국측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며 경수로건설지연으로 인한 우리의 전력손실에 대하여 시급히 보상하는 실제적조치부터 취하여야 한다.(끝)
미제의 교활한 대리침략전략/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교활한 대리침략전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의 세계전략은 힘으로 반제자주력량을 제압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전략이라고 하면서 이 전략을 수행하는데서 미국이 매여 달리고 있는 중요한 수법의 하나가 대리침략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금 미국이 아시아에서는 일본 등을,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을,유고슬라비아에서는 꼬쏘보분립주의자들을,서유럽에서는 나토성원국들을 대리침략의 하수인으로 리용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대리침략전략을 통하여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우선 동맹국들과 추종국들,괴뢰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강화하여 세계의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적요충지대들을 장악확보하는것이다.
또한 대리인들을 통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실현하며 <유사시>에 그들을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돌격대로 내모는것이다.
미제의 대리침략은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고 어부지리를 얻는 가장 교활하고 음흉한 침략으로서 미제가 력사적으로 리용하여 온 상투적인 방법이다.
오늘 미제의 대리침략은 보다 더 악랄성과 강도성을 띠고 감행되고 있다.
미국은 직접적인 침략작전에 매달릴뿐아니라 동맹국들,추종국들,괴뢰들이 대리침략작전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저들이 겪고 있는 위기로부터 벗어 나 보려고 책동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다.
미제의 대리침략전략은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 있다.
그것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나라와 민족들의 독립과 자주권을 침해유린하고 있으며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
미국이 대리인들을 통한 침략전략에 힘을 넣고 있는것은 또한 력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것과 관련된다.
무모한 힘의 정책을 뒤받침하기에는 미국의 경제적잠재력이 약하다.
이로부터 미국은 될수록 동맹국들과 추종국들,괴뢰들을 내세워 대리침략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전쟁을 방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미제의 힘의 정책과 함께 그의 대리침략전략을 짓부셔야 한다.(끝)
일본의 새 <방위계획대강>수립책동을 론평/민주조선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청이 현 <방위계획대강>을 재검토하고 2005년까지를 목표로 하는 <방위계획대강>수립과 새로운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6∼2010년도)책정에 달라붙고 있다.
<민주조선> 19일부는 이것은 일본이 국제분쟁문제들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군사대국,정치대국으로서의 위세를 세계에 과시하며 실지군사행동으로 저들의 <국가적리익>을 챙겨 나가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자국에서 자국의 방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해외에서 해외침략을 위한 전쟁수행능력을 가진 전쟁국가로 나서보자는것이다.저들의 이른바 <국가적리익>과 지배권확립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순간에 대규모의 무력사용도 서슴지 않는 미국과 같은 <권리>와 능력을 보유해 보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지배층의 궁극적목적이다.
일본은 21세기 인류의 적으로 바야흐로 나서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오른 전쟁열을 식히고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이 가져 올 후과에 대하여 리성적사고를 해야 한다.
오늘날 일본이 평화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나라는 있어도 전쟁국가가 되기를 원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또 그것을 용납하지도 않는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의사와 요구를 외면하고 침략전쟁의 길로 내닫는것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것과 같은 우둔한짓이다.(끝)
새해공동사설을 세계 50여개 정당들이 지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는 지금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수많은 나라 통신,신문,방송,잡지 등이 조선의 공동사설을 널리 보도하고 저명한 각계 인사들과 단체들이 계속 담화,성명들을 발표하는 가운데 30여개 나라의 50여개 정당들에서도 공동사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10여개 정당지도자들은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담화를,30여개 정당지도자들은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일군들을 만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자기 당들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들은 공동사설을 가지고 강연회,독보회를 진행하였으며 꾸바,수리아,라오스,벌가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당기관지들은 공동사설의 요지를 여러차례 게재하였다.
정당지도자들의 담화,성명,강연과 당기관지들의 글들에서 일치하게 강조된것은 지난해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결과이라고 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