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남새화초온실합영대표단 도착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유럽아시아합영회사 리사회 제1차회의에 참가할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양빈을 단장으로 하는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남새화초온실합영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평양원예총회사 김동규총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로작 <주체문학론>발표 1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81(1992)년 1월 20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은 문학의 참다운 교본을 마련하고 자주시대문학이 나아갈 옳바른 길을 명시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로작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사상리론적,방법론적기초로 하고 있는 문학대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은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는데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문예관에 대한 리론도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보고 사색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원칙에서 풀어 나갈데 대하여 밝히고 있다.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예사상리론을 전개함으로써 사람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문학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문예사적업적이 있다.
 <주체문학론>은 자주시대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방도들에 대하여 백과전서적인 심오한 해명을 주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문학예술작품의 종자에 대한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를 구현하여 문학예술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신 실천적경험에 기초하여 로작에서 작품의 종자리론을 완벽하게 정립하시였다.
 로작에는 민족문학예술유산과 혁명적문학예술전통문제,우리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으로서의 사회정치적생명체와 주체문학의 지상의 과업인 수령형상창조문제 등 주체문학건설의 근본문제들에 대한 리론들이 전면적으로 심오하게 정립되여 있으며 문학의 모든 종류와 형태들의 창작리론실천적문제가 전일적으로 체계화되여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불멸의 문학대강을 내놓으신것은 자주시대의 지향과 미학적리상에 맞는 문학창작의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 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론설은 <주체문학론>이 그 불패의 진리성으로 하여 지난 10년간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문학은 주체적문예사상이 밝혀 주는 길을 따라 문학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혁신을 이룩하고 있으며 시대를 격동시키는 명작들로 주체문학의 화원을 빛나게 장식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할데 대해 강조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힘에 의거한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에 의해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으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질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깨치는 기본요인은 남조선주둔 미군이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무력으로 집행하는데서 남조선주둔 미군이 주역을 놀고 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이 <전쟁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조선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해 보려는 궤변이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사명을 맡고 있다.
 그런것만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제거하는데서 급선무로 나서는것은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서 기본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이다.
 미군철수와 동시에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이 시정되여야 한다.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재침야망을 꺾어 버려야 한다.
 미국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려 하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해외침략의 첫번째 목표는 조선이다.
 지금 일본이 기다리고 있는것은 미국이 울릴 조선전쟁도발의 신호총소리이다.
 따라서 일본의 재침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로 된다.(끝)


북한산에 김정일총비서를 그리는 연이 올랐다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새해를 맞으며 서울의 북한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이 담긴 연이 떠 올랐다.
 연에는 푸른색 조선지도에 <조국통일>이라는 붉은 글발이,댕기들에는 <우리 민중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삽니다>,<경애하는 장군님 새해에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었다 한다.(끝)


서울에서 제28차 반미련대집회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뉴스>에 의하면 15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제28차 반미련대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 국민행동과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본부 준비위원회,우리 땅 미군기지되찾기 공동대책위원회,매향리미군폭격장페쇄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성원들,대우자동차로조소속 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외국군대가 주둔해 있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미국이 이 땅에서 물러 날 때까지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집회에서는 또한 미군 고압선피해자 전동록사건공동대책위원회의 경과보고와 미국의 룡산미군기지내 아빠트건설,전쟁책동을 규탄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파탄시키려는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면서 평화집회 보장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로근리 학살만행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조선전쟁시기인 1950년 7월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의 민간인학살사건에 관여하였던 이전 미군병사가 주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이 미군의 기관총발포명령에 따라 감행되였다는 사실을 증언하였다.
 주<한>미군철수 국민운동본부는 14일 론평을 통해 미국에 조선민족을 우롱하지 말고 로근리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의 학살사건을 인정하고 천백배 사죄,배상하라고 지적하였다.
 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대경총련)도 16일 성명을 통해 미국은 당장 백배 천배 머리를 숙여 우리 국민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하면서 미군은 당장 남조선에서 떠나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