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뛰르끼예 외무상들이 축전 교환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뛰르끼예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하여 백남순외무상과 이스마일 젬은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은 외교관계가 설정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 신뢰는 두터워 지고 있으며 쌍무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발전시키기 위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스마일 젬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 발전되리라는 희망을 표명하였다.(끝)


리회창이 집권하게 되면 공동선언 리행될수 없다/조평통서기국 <년두기자회견> 규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0일 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지난 17일에 이른바 <년두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고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81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리회창이 이번에 새해벽두부터 비위도 좋게 마치 <대통령>이라도 될듯이 허세를 부리면서 북남관계와 관련한 현당국의 립장을 헐뜯다 못해 북남관계에서 앞으로 <전략적상호주의,국민적합의와 투명성,검증>이라는 이른바 <3가지 원칙>을 지킬것이라고 떠벌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우리가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그가 주제넘게도 감히 우리를 걸고 들면서 <테로>와 어찌해야 한다느니 <대량파괴무기문제의 해결>에 어찌해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망발로 우리를 심히 자극한 행위이다.
 그는 이로써 사실상 미국상전에 아부하는 몇푼어치도 안되는 자기의 너절한 인간쓰레기의 본색을 또다시 여지없이 드러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의 평화적통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리회창과 같은 반통일분자가 집권하게 되면 온 민족의 념원에 맞게 6.15공동선언이 리행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격화되고 결국은 전쟁의 참화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리회창은 자기의 반민족적죄행에 대해 민족앞에 똑똑히 사죄하여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해 리회창따위의 반북,반통일세력들을 단호히 심판하고 가차 없이 매장해 버려야 할것이다.(끝)


평양-유럽아시아합영회사 리사회 제1차회의 진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유럽아시아합영회사 리사회 제1차회의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리사장인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양빈과 부리사장인 평양원예총회사 김동규총사장,리사회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평양-유럽아시아합영회사 운영 및 남새화초온실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가 선물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양빈총재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공화국각지 사찰들에서 성도절기념법회 진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공화국 각지 사찰들에서 불기 2546년 성도절기념법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주지,승려들과 신자들이 참가한 기념법회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올해 1월 1일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릴데 대해서와 남,해외의 전체 불자들과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6.15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 확고한 의지들을 표명하였다.(끝)


전해복합가공기 새로 개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전해복합가공기를 새로 개발하였다.
 첨단기술이 도입된 이 가공기는 이전의 전해가공기에 비해 가공속도가 34배 빠르고 큰 면적의 제품도 능률적으로 가공할수 있는 초정밀가공설비이다.
 가공기의 기술적특성은 공구의 직경 150미리,회전수는 100∼800r/min이다.
 그리고 세로와 수직 이송거리는 각각 1,400미리,50미리이다.
 사용전압과 전류는 15V,70A이다.
 이 가공기는 각종 형타의 자유곡면,피스톤의 외면,자동차스리브 내면의 가공에 널리 리용되고 있다.(끝)


강성대국건설에로 추동하는 수십편의 시들을 창작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 와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시분과위원회에서 사람들을 강성대국건설에로 추동하는 수십편의 시들을 내놓았다.
 그 가운데는 시인들이 새해 첫날에 창작한 <우리의 행군길>,<우리는 이해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새해의 첫걸음> 등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여러 편의 시작품들도 있다.
 또한 시인들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가 새해 첫 작업에 들어 간 전력생산자들을 고무하며 지은 <불을 지키는 사람들>,<불은 붉은기>,<안녕하십니까> 등의 시작품들도 있다.
 그리고 지난 5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계급의 투쟁결의를 담은 시 <인민이 타는 렬차에서>,<나는 안다>,<온 나라가 그대를 지켜 본다> 등도 있다.
 이와 함께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반영한 시묶음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는 땅에서>와 새해공동사설의 정신들이 구현된 가사 <4대제일주의가>,<우리는 하나> 등도 있다.(끝)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조선에서 이 분야의 모체공장이다.
 주체60(1971)년에 조업하였다.
 어린이식료품생산의 종합적인 설비를 갖춘 이 공장의 연 건평은 1만 3,000여평방메터이다.
 년 수만톤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요제품들은 애기젖가루,영양암가루,콩우유 등이다.
 남새,물고기,다시마 등으로 10여종의 영양가루도 생산하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콩우유와 콩산유는 매일 평양시내 근 1,000개의 중학교와 인민학교,유치원과 탁아소에 직송되고 있다.
 지난 몇해동안 나라형편이 매우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대용식량으로 끼니를 이어 갈 때에도 이 공장에서만은 생산이 중단되지 않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그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베푸는것은 조선에서 시종일관 견지하고 있는 국가정책이다.
 지난해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어린이식료품공장을 더 많이 건설하여 모든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영양식료품을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도를 환히 밝혀 주시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5)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180도로 달라진 도시건설방향

 주체59(1970)년 6월 초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깊은 밤중에 부관을 데리시고 청진시내의 로동자주택지구로 나가시였다.
 주택지구에 이르신 주석께서는 차에서 내리시여 몇번이나 여러곳을 오르내리시며 바람방향을 가늠해 보시다가 퍼그나 시간이 지나서야 숙소로 돌아 오시였다.
 다음날 청진시건설총계획도를 보아 주시던 주석께서는 현지일군들에게 바람방향을 다시 확인하시였다.
 그리고 공장지구쪽을 바라보시면서 바람이 불 때 굴뚝연기가 주민지대로 온다고 하시며 청진시 건설방향을 180도로 돌릴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퇴>를 맞은 털발닭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느날 정원에서 희귀한 닭 한마리를 보시였다.
 발뒤축에 여러 색갈의 털이 길게 난 관상용 닭이였다.
 흥미가 동하시는듯 눈길을 떼지 않으시던 주석께서는 문득 1년에 알을 얼마나 낳는가고 물으시였다.
 80알정도 낳는다는 일군의 대답에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흥미가 없다고 아무리 보기 싫게 생겨도 알을 많이 낳는 닭이 있으면 매일 보러 나오겠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을 공급하자면 년에 수백알 낳는 닭이 있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름 묻은 손>

 어느해 여름 한 공장을 돌아 보시던 김일성주석께서는 무더운 날씨에 용접작업을 하고 있는 로동자 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인기척을 느끼고 머리를 들던 그는 당황하여 일어 섰다.
 주석께서는 수고한다고 하시며 허물없이 손을 내미시였으나 용접공은 손을 움츠리며 뒤로 물러 섰다.
 그이께서는 그러는 용접공의 손을 뜨겁게 잡아 주시며 일없다고,내손에도 기름이 묻었다고 소탈하게 말씀하시였다.(끝)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문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정치로 하여 세상에 존엄을 높이 떨치는 21세기 정치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20세기 혁명의 년대들처럼 오늘도 무한대한 열정과 투지로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를 수 놓아 가고 계신다.
 우리 인민들은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령도자로 모신 크나큰 행운을 갈수록 가슴 뜨겁게 절감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나갈 불 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인덕정치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고 있으며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고 있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곧 정치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인덕정치로 사회주의대화원을 가꾸어 나가시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다.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의 근본원리이다.선군정치와 함께 인덕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 올리신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공적이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심장으로 받들어 나가는 정치가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정치이다.천만인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 주고 보살펴 주는 정치,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이다.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위대하기에 <고난의 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체제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제도의 인민적성격이 과시되고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나온것은 인덕정치가 펼쳐 놓은 기적 같은 현실이다.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가 가장 리상적이며 성공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는것이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대담한 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 계신다.우리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밈음의 정치를 전면적으로 꽃 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떠나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 나는 그 어떤 전변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조국을 사상의 강국으로 빛내이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단결에 있다.
 간고한 시련의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를 수 놓아 오시였다.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베푸시는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천만군민의 가슴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 더욱 억척 같은 신념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령도자와 인민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가 있었기에 여러해동안 계속된 <고난의 행군>의 시련을 승리적으로 돌파할수 있었으며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도 마련할수 있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우리 혁명의 전진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부어 주었고 우리 인민을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영예 떨치게 하였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길에는 라남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있다.우리 인민처럼 자기 수령에 대한 숭배심이 열렬하고 단결력이 강한 인민은 없다.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불패의 일심단결이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모든것이 흥하고 인민들이 남 부럽지 않게 사는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다.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우리 인민들을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생각하시며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고 계신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현대적인 축산기지와 기초식품공장들,전기화된 훌륭한 농촌문화주택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정양소,휴양소,료양소들이 수많이 건설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애민의 숭고한 화폭이다.나라의 경제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 온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적봉쇄로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약화시켜 보려고 책동하였지만 파산을 면할수 없었다.참다운 인덕정치가 실시되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들의 신념은 백배,천배로 억세여 졌다.사회주의강성대국의 휘황한 래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에 대한 신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우리 인민이 혁명적의리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간직하고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억세게 걸어 나가게 하는 생명수로 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수십성상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해 오면서 인민에 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 완전히 매혹된 인민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령도자이시기전에 위대한 어버이,위대한 인간이시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한결같이 차고 넘치는 뜨거운 격정이다.
 위대한 사랑속에서 위대한 혁명적의리가 나온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은 위대한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속에 자라난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의리가 얼마나 순결하고 뜨거운것인가 하는것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시련이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믿음은 절대로 저버릴수 없으며 죽어도 혁명적의리만은 베고 죽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였다.강계정신을 창조한 자강도사람들의 가슴속에 가장 소중히 간직된것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려는 철석 같은 의지였고 맨손과 등짐으로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한 청년들의 심장에 고동친것도 장군님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사의 맹세였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이 맡겨 준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한 라남로동계급의 일본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간직하고 싸워 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앞으로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이 열백번 닥쳐 온다고 하여도 령도자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리에는 추호의 드팀도 있을수 없다.숭고한 인덕정치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생사를 같이 하고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려는 전체 인민의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은 갈수록 더욱 줄기차게 다그쳐 지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조선인민군창건 7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올해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령도자의 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인민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 가져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면서 인민적풍모의 숭고한 귀감을 보여 주시였다.지도자는 지혜도 령도력도 덕성도 인민대중속에서 체득하게 된다는것이 인민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신조이다.<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는분 그 하늘의 태양은 김정일동지>라고 심장으로 노래 부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의 숭배의 바탕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에 대한 매혹이 놓여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밈음과 사랑의 숭고한 세계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일군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선군령도의 길에서 병사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며 몸소 보여 주신 숭고한 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 세우는것이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뜻 깊은 올해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구상에는 비상히 높은 요구가 담겨 져 있다.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제일로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의도이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되고 있는 대규모토지정리사업을 비롯한 놀라운 전변들과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창조물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는 굳은 확신을 안겨 주고 있다.
 우리는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의도에 맞게 모든 일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사업,인민생활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새로운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해 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시는 높이에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 나가는 사람이 오늘 당의 인덕정치실현의 기수이고 진짜배기 충신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적인것,대중적인것을 우선시하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제1차적인 과업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우리식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일관한 혁명령도원칙이다.
 우리는 경제사업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적인것,대중적인것을 우선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 농업생산과 양어에 계속 큰 힘을 돌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쓰는 생활필수품생산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도 인민생활과 관련되여 있는것부터 우선적으로 수송하는 규률을 세워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세워 풀어 나가는 관점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 나가야 한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적시책들을 옳게 실시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 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대중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인민적사업작풍,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일군들이 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인민들이 당의 인덕정치의 고마움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언제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관직이 아니라 진정한 인민의 일군이라는 존경과 사랑,믿음이 담겨 진 <우리>라는 말과 함께 불리우는것보다 더 높은 평가는 없다.모든 일군들이 라남의 일군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본 받아 인민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풀어 나가야 한다.
 일군들에 대한 대중의 존경과 신뢰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하여 받게 되는 값 높은 표창이다.어렵고 힘든 일은 남 먼저 맡아 나서고 성과와 락은 대중에게 돌려 줄줄 아는 일군,인민의 행복속에서 자기의 행복을 찾는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과 뜻을 같이 하는 순결의 동지,선군시대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은 1950년대의 일군들처럼 언제나 대중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려 고락을 같이 하며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 주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우리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가 어떻게 구현되는가 하는것은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 있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강대한 나라이다.당조직들은 인덕정치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각계각층 군중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 세워야 한다.어머니심정으로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온 사회에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공산주의적미풍이 더욱 확고히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적을 올리는것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를 받들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의 기치이다.
 령도자의 정치가 위대하고 령도자를 받드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굳건하기에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인덕정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삐라 부산에 살포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지난 1일 새벽 부산시 동구일대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삐라들이 뿌려 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가로 18센치메터,세로 14센치메터의 크기로 된 삐라의 앞면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배경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그리고 뒤면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함께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모신것은 겨레의 자랑이며 민족의 행운입니다.주체91(2002)년 1월 1일 애국동지회>라는 글이 새겨 져 있었다.
 삐라들은 삽시에 이 일대 주민들과 그곳을 지나던 사람들속에 전해 져 그들을 한 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창립 20돐을 기념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창립 20돐기념 집회,과학발표회,사진전시회가 13일 연구소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기네농업 및 축산상 쟝-뽈 싸르와 낀디아주지사,낀디아도장관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인사들과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조선농업과학원대표단이 초대되였다.
 기념집회에서는 연구소 소장 바누 케이타가 보고를 하였으며 기네농업 및 축산상과 조선대사,낀디아도장관이 연설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연구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발기에 의하여 창립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20년간 기네와 서아프리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지로,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연구소는 기네와 서아프리카의 식량문제해결의 본보기이며 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상징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으며 그이께 연구소 종업원들이 드리는 선물이 조선농업과학원대표단 단장에게 전달되였다.
 집회에서는 기네대통령을 연구소 명예소장으로 추천하고 등록할데 대한 결정과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과학발표회에서는 기네 농업과학자들이 연구한 종자의 특성과 그 보급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발표되였다.(끝)


4대제일주의 관철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표시/세계사회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사회계가 조선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에서 천명된 4대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엠.엠.알하싼은 담화에서 공동사설은 수령제일주의,사상제일주의,군대제일주의,제도제일주의를 제시하였는데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하시는 사회주의조선에서만 나올수 있는 유일한 구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특출한 정치실력가이신 김정일각하를 령도자로 모시고 모두가 평등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이야말로 조선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긍지이며 이것은 민족국가들이 연구분석하고 구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인류사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중앙위원회 위원 방구라 알마미 그베리아,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과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차이나 디알로도 담화들에서 4대제일주의 구호를 지지하였다.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집회,통보모임,강연회,독보회 등이 마다가스까르,뻬루,인디아,네팔 등 많은 나라들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인민이 수령제일주의,사상제일주의,군대제일주의,제도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확신이 표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