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뻬루에서 명예상장과 금메달 수여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뻬루 리마 인데뺀덴씨아시 명예상장과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상장의 중심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뻬루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것을 높이 평가하여 2002년 2월 16일 그이의 탄생일을 계기로 이 상장과 메달을 드립니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
금메달에는 <뻬루와 조선사이의 친선을 발전시켜 오신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라는 글이 새겨 져 있다.
21일 시장은 시리사회를 대표하여 명예상장과 금메달을 뻬루주재 조선대사관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에 위문전문
킨샤사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소장 죠제프 까빌라각하
나는 귀국의 고마시에서 화산의 분출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들과 리재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당신의 령도밑에 귀국정부와 인민이 화산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나라의 평화와 령토완정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주체91(2002)년 1월 24일
평 양
(끝)
직총위원장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를 지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최근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제시한 3대호소,3대제의를 지지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렴순길은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조국통일운동을 더 줄기차게 과감히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온 겨레는 당면하여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가 발기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운동기간>에 전 민족적인 통일행사들을 보다 힘 있게 벌려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내놓은 3대호소,3대제의를 올해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의 좌표로 삼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와 마음과 뜻을 합치고 련대련합을 발전시켜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더 과감히 더 적극적으로 떨쳐 나서리라고 굳게 믿는다.(끝)
피바다가극단 중국에서 공연
(베이징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피바다가극단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중국의 호북성,호남성,광서장족자치구의 여러 곳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이 공연하는 도시의 거리와 극장들에는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세계최상급의 피바다가극단 공연>,<조선 피바다가극단을 열렬히 환영한다> 등의 프랑카드들이 걸려 있었으며 극장들은 각계각층 군중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우리 나라 예술인들은 남성독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위대한 내 나라>,녀성독창 <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토벌가>,무용 <내 사랑하는 꽃>,<부채춤>,<장고춤>,<쟁강춤>,<돈돌라리>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과 중국노래 <나는 너 중국을 사랑한다>,<홍호의 물결> 등을 무대에 올렸다.
우리 예술인들이 공연무대들에서 높은 예술적기교를 보여 줄 때마다 장내는 폭풍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떠나갈듯 하였으며 관중들은 꽃다발과 꽃바구니들을 무대에 올리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무한시인민정부 시장 왕수해는 공연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은 무한시민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 잡았다.
우리 무한시에 로씨야,이딸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예술단들이 왔지만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처럼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예술단은 없었다.
모든 종목들이 민족적색채가 짙고 예술적수준이 매우 높다.
예술의 대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에서는 혁명가극 <피바다>와 같은 세계적인 명작들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훌륭한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은 확실히 세계일류급의 예술단이다.
호남성인민정부 성장보좌관 장명태는 공연을 본 자기의 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은 사상성과 민족성,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최상급의 공연이다.
우리 호남성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작된 혁명가극 <피바다>,<꽃 파는 처녀>와 조선의 무용,노래,영화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심장을 틀어 잡고 눈물과 기쁨,흥분속에서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 주는것이 조선예술의 특징이다.
무한죽엽산그룹 리사장 겸 총경리 진지복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공연을 보면서 오래전에 피바다가극단이 온 중국땅을 들었다 놓으면서 공연하던 때가 생각나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토벌가>는 우리 중국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진 명곡이다.
그때 우리 중국사람들은 서로 만나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을 보았는가고 묻는것을 인사말처럼 하였으며 일터와 가정 그 어디에서나 노래 <토벌가>,<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를 즐겨 부르군 하였다.
무한가무극원 무용배우 양소는 무용 <내 사랑하는 꽃>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99곤명세계원예박람회장에서 붉고 열정에 넘친 김정일화를 보고 인류가 높이 우러르며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꽃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붉게 타는듯한 꽃을 그대로 형상한 특색 있는 률동과 부드럽고 세련된 무용동작들,한사람같이 움직이는 째인 안삼불,모든것이 조화로운 무용은 볼수록 황홀하다.
수주시인민정부 문화국 부국장 원혜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수주시가 생겨 이처럼 훌륭한 공연은 처음이다.
고대악기의 고향에서 사는것으로 하여 수주사람들은 예술작품에 대한 감상수준도 일정하게 높다.
그러나 그들은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을 보고 조선예술은 인류의 보물이라고 저마다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나는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을 보고 가족들에게 보이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온 가족을 데리고 공연장소에 다시 왔다.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을 보지 못하면 일생 후회하게 될것이다.
상번시가무단 단장 장영복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의 주제가는 중국사람들이 매우 사랑하는 노래이다.
아마 외국노래중에서 중국사람들이 제일 많이 알고 사랑하는 노래가 이 노래일것이다.
이 명곡을 가야금과 해금2중주로 연주하니 관중들이 매우 좋아 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의 민족악기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개량완성하도록 해주시고 여기에 서양악기를 배합하도록 지도하여 주시였기에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독특하고 부드러운 음악선률을 감상할수 있었다.
광서장족자치구 남녕시 위생학교 교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민족성과 아름다움에 있어서 최고의 수준에 이른 훌륭한 예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을 존경하며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
전국청소년학생 빙상경기대회
(삼지연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창립일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 빙상경기대회가 량강도에 있는 삼지연에서 진행되였다.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고등중학교와 인민학교부문 속도빙상 5,000메터,3,000메터,1,500메터,500메터 등의 경기가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교들과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등이 수여되였다.(끝)
로씨야고통련이 3대호소,3대제의를 지지
(모스크바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이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의 3대호소,3대제의를 지지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번 합동회의에서의 3대호소,3대제의는 우리 겨레의 절절한 통일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적인 발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단군조선민족,배달민족성원이라면 마땅히 거창한 통일대진군의 길에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우리 조직은 동포들속에 조국통일3대헌장과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대책으로 되는 3대호소,3대제의에 담겨 진 진수를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애국운동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도록 할것이다.(끝)
일본의 신형미싸일정대의 보강배비를 비난/민주조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이 신형미싸일정대의 보강배비를 결정한다 어쩐다 하며 떠들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신형미싸일정대를 늘이는것을 <이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것인듯이 광고하고 있지만 그것은 세계여론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방위나 치안을 위해서가 아니라 불의의 군사적타격을 노리고 신형미싸일정대를 창설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타격력과 기동성이 높은 미싸일정을 구비하여 해외침략전쟁수행에 효과적으로 써먹으려는 일본반동들의 기도는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신형미싸일정대창설놀음이 새 <방위계획대강>수립책동과 때를 같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 <방위계획대강>수립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법> 제3조를 뜯어 고치고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자위대>의 기본임무로 확정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일본 <자위대>무력은 본토방위와 치안유지라는 장벽을 뛰여 넘어 임의의 순간에 해외에서의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게 된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의 첫 포성을 조선반도에서 터치려 하고 있다는것은 공개되여 있다.
일본반동들이 이미 창설하였거나 새롭게 창설하려고 하는 미싸일정대들의 기지들도 조선반도와 면해 있는 해안지점들에 정하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다시금 실증해 주고 있다.
방대한 무력이 서로 대치되여 있는 조선반도를 타격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기도가 어떤 위험천만한 사태를 몰아 오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네팔전국준비위원회에서 있은 토론회에서 이 나라 교육 및 체육상은 우리 네팔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존경하고 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성과와 경험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게 된것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에서 있은 토론회에서 이 당 위원장은 오늘 조선이 서방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공화국정권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하는 위대한 나라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모든 현실은 김정일동지께서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였기때문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된 <걸출한 정치원로이신 김정일동지>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그이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끝)
벌가리아공산당위원장 새해공동사설 지지성명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지난해의 투쟁은 21세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꽃 펴 나는 영광의 세기로 빛날것이라는것을 뚜렷이 증명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20일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자기의 곧바른 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해 가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진보와 평화,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정치에서 제기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 따라 사회주의위업이 완성되는 21세기의 서막을 장엄하게 열어 놓으시였다.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탁월한 수령,위대한 사상,강력한 군대와 우월성이 증명된 제도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승승장구할것이다.
주체사상은 변함 없는 영원한 혁명의 기치이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들과 전세계진보적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념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끝)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우크라이나준비위원회결성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는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우크라이나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당면하여 2월의 명절에 진행할 행사계획을 발표하였다.
행사계획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간을 설정하고 경축집회,도서 및 사진전시회,강연회,예술공연,좌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포함되여 있다.(끝)
최고사령관추대 10돐을 50여개 나라에서 경축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0돐을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다채롭고 의의 깊게 경축하였다.
5대륙의 당 및 국가 지도자들과 정당,단체,국제기구들,각계 인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 왔다.
에짚트의 국방성과 민족민주당 총비서,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수리아 국방상,캄보쟈 공동국방상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군부의 고위인사들과 각계 인사들은 그이께 드리는 축하의 꽃바구니들을 조선대사관들에 보내여 왔다.
또한 세계 50여개 나라에서는 정계와 군부,사회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참가밑에 경축행사들이 2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캄보쟈 푼씬뻬크당,꽁고사회주의당,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뻬루공산당(붉은 조국),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등 세계 30여개 정당들은 경축집회,기념강연회,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를 조직하였다.
한편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은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아르메니야 대외협조 및 문화련계협회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단체들에서는 뷸레찐특간호들을 발행하였다.
중국,로씨야,꾸바,인디아,에짚트를 비롯한 세계 40여개 나라의 1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