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록총정치국장이 중국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은 28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무동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요르단수상에게 축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하쉐미트요르단왕국 내각 수상으로 알리 아부 알 라기브가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하쉐미트요르단왕국 외무상으로 마르완 알 무앗시르가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과 끼르기즈스딴 외무상들 축전 교환/외교관계설정 10돐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끼르기즈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백남순외무상과 무라뜨베크 이마날리예브외무상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그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무라뜨베크 이마날리예브는 축전에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협조관계가 끼르기즈스딴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복리에 맞게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남조선농민단체들과의 공동보조를 적극적으로 취한다/농근맹위원장 합동회의지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27일 발표한 담화에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내놓은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할데 대한 제의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서로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일수 있게 하는 정당하고 현실적인 발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온 겨레는 공동선언리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기어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북과 남의 농민들은 농민통일대회,2001년민족통일대축전 등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지난해 공동투쟁속에서 이룩한 련대련합의 귀중한 경험들을 살려 올해에도 전 민족적련대련합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승상섭은 강조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이번 합동회의에서 제시된 3대호소,3대제의를 실현해 나가는데서 남조선농민단체들과의 공동보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취함으로써 올해를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내여 나가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평양시와 모스크바시사이의 친선관계설정에 관한 협정 조인
(모스크바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와 로씨야련방 모스크바시사이의 친선관계설정에 관한 협정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양시대표단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조선대사가,상대측에서 모스크바시장 유리 루쥬꼬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모스크바시장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평양미술축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한 미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2월에 진행되는 이 평양미술축전은 국가미술전람회,신인미술전람회,청소년아동미술전람회,산업미술전람회,조선민족옷전람회,기념품전람회,콤퓨터미술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축전장은 조선미술박물관,평양국제문화회관,인민문화궁전 등이다.
축전에는 북과 남,해외동포들,세계 여러 나라 미술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이 참가할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여러 점의 선전화와 마크,축전에 입선한 작품들에 수여 할 상(금,은,동)과 입상증서,메달들이 준비되고 있다.
축전참가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기념품들도 마련되고 있다.(끝)
도서 <조선지질구성> 출판발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도서 <조선지질구성>(1권∼6권)이 출판발행되였다.
도서는 근 50년동안 나라의 지질탐사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집약화하여 종합체계화하였다.
도서 1권부터 3권까지에는 총론,시생대와 원생대,고생대,중,신생대의 층서자료들 그리고 근 400여종의 화석도판(당시)이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용광물들과 밀접히 련관되여 있는 고생대층서에 대한 자료들이 지역별,지층별로 체계화되여 있다.
또한 이 층서에서 새로운 자원들을 계속 찾아 낼수 있는 전망도 서술되여 있다.
4권과 5권에는 나라의 지질구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관입암표와 관입암도들 그리고 관입암류구성의 지역별,관입암체별이 체계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6권에는 나라의 지질구성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는 층서관입암과 함께 지체구조에 대한 조사연구결과가 종합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국보적가치가 있는 이 도서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지질탐사정책이 낳은 결실이다.(끝)
애국모란피복공장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모란피복공장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피복임가공무역수출기지이다.
수도 평양의 중심구획인 모란봉구역 보통강반에 자리 잡고 있는 공장의 연건평은 1만여평방메터이다.
공장은 년간 수십만벌의 남자지은옷과 조끼들을 생산한다.
공장은 피복기술양성기지로서 전국각지에서 요구하는 기술전습도 진행한다.
수십명의 기사들과 수백명의 고급기능공들을 가진 공장은 피복부문의 본보기 단위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여러 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공장은 재일동포상공인 김인권이 기증한것이다.
주체75(1986)년 12월 14일 조업하였다.
공장에는 김인권상공인의 애국적소행을 전하기 위한 <충성비>가 세워 져 있다.(끝)
구월산 삼성사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구월산 삼성사는 예로부터 널리 알려 진 문화유적이다.
고조선시기부터 단군의 제사만을 지내 단군사로 불리우던 이곳은 고려말기부터 세성인(단군의 할아버지,아버지,단군)의 제사를 지냈다고 삼성사로 불리우게 되였다.
삼성사에는 일제의 조선강점과 단군말살정책에 항거하여 이곳에 들어 와 반일투쟁을 벌리다 자결한 대종교의 창시자 라철의 애국적의거가 깃들어 있다.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불 타버렸던 삼성사는 구월산이 세계적인 명승지로 꾸려 지던 나날에 원상그대로 복원되였다.
사당은 옛 조선식합각지붕에 화려한 모루단청을 입힌 삼성전과 어진 현자들을 키워 내는 양현당,손님들을 맞아들이기 위한 영빈당,향과 여러가지 제기류들을 보관하던 전사청,관리성원들이 있던 숙사,배집지붕형식의 대문으로 이루어 져 있다.(끝)
합동회의 호소문을 재미동포조직이 지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의 기치인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며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고 통일을 장애하는 요인들을 제거할데 대한 3대호소와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하고 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로,5월부터 7.4공동성명이 발표된 7월을 거쳐 조국이 광복된 8월까지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운동기간>으로 정하자는 3대제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언명하였다.
재미동포들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발표된 이번 호소문에 따라 올해를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6)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과로 된 식당 <검열>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문득 경위대원들의 식당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가마뚜껑을 열어 보시며 무엇을 먹었는가고 물으시였다.
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었다고 대답 올렸다.
당시 형편을 알고 계시던 주석께서는 거짓말을 하면 되는가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그제서야 어린 대원이 잡곡밥에 소금국을 먹었다고 대답 올렸다.
그후부터 주석께서는 아침저녁으로 식당에 오시여 대원들의 식생활을 알아 보시는것을 하나의 일과로 여기시였다.
<비준수염>
조국해방전쟁직후 한 항일혁명투사가 김일성주석께 자기의 코수염을 비준 해주실것을 간청하였다.그는 여러 전우들로부터 팔자로 된 코수염을 없애버리라는 충고를 받고 있었다.
그의 고충을 알고 계시던 주석께서는 웃음을 참으시며 인민이 수상한테 남들의 수염을 다스릴 권한은 주지 않았다고 하시며 결정권은 동무에게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후날 내각청사로 들어 오던 그는 수염을 깎고 출입하라는 호위군관에게 주석께서 비준하신 수염이라고 응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아신 주석께서는 호위군관에게 그 수염은 불가침이라고,그를 더 노엽히지 말라고 웃으시며 이르시였다.
인간의 개성을 더 없이 존중하시는 주석의 말씀이시였다.
메여 보신 박격포 포신
어느해 새형의 박격포를 보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전사에게 포신이 무겁지 않는가고 물어 보시였다.
전사는 이전것보다 가볍다고 말씀 올렸다.
주석께서는 좀 메 보자고 하시며 전사의 어깨에 있는 포신을 자신의 어깨우에 올려 놓으시였다.
그리고 먼지 이는 길을 걸으시며 포신을 추스르기도 하시고 돌려보기도 하시면서 행군에 지장이 없는가를 가늠해 보시였다.
한동안 포신을 메고 행군을 해보신 다음 주석께서는 병기일군들에게 포신을 더 가볍게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끝)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키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월 28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시대이며 혁명적군인정신은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 있게 떠미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전 인민적인 시대정신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있으며 이 정신이 나래치는 곳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고 있다.온 나라에 차넘치는 앙양된 혁명적분위기를 끝없이 고조시켜 창조와 변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이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 막아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 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상을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당이며 언제나 사상사업을 앞세워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여 온 백전백승의 당이다.
우리 혁명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 선 오늘 우리 당은 선군시대의 시대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 우리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이다.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결사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격동적인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넘어 졌을 20세기 90년대의 가장 엄혹한 시기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 지고 강계정신,성강의 봉화가 타번져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것도,새 세기 비약과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가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는것도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파급되는 과정에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이 땅우에 선군혁명승리의 자랑찬 력사가 펼쳐 지게 한 위대한 시대정신이다.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시대에 들어 섰다.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완성의 필승의 보검이며 그 핵은 혁명적군인정신에 있다.선군정치의 위력이자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을 선군시대의 혁명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선군정치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나갈수 있다.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높아 져야 하며 사상사업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되여야 한다.오늘 우리 당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게 하는것을 선군시대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선군시대의 새로운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을 강화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게 하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 올리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천만이 뭉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정신의 일치가 실현된 가장 공고한 단결이며 선군시대 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 수령을 끝없이 그리고 따르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려는 혁명군대의 투철한 수령절대숭배사상,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군이 뭉치고 전민이 단결될 때 그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군에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확립한 우리 인민군대의 경험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어떻게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 올리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당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혁명대오는 인민군대와 같이 정예화되고 강군화 된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력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선군시대의 새로운 높이에 올라 서게 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 화력을 집중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끊임 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오늘의 시대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강성대국건설시대의 모든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다.말과 구호로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고야 마는 절대관철의 립장과 각오,시련과 난관앞에 주저 앉지 않고 그 어떤 목표든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 마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모든 일을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트게 일판을 벌려 나가는 혁명적일본새가 혁명적군인정신에 맥박치고 있다.이 위대한 혁명전이 강성대국건설의 비약을 위한 총 진군에서 얼마나 거대한 물질적힘으로 전환되는가 하는것은 당사상사업에 달려 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킬 때 역경과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 지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기적과 앙양이 일어 날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온 사회에 위대한 선군시대,강성대국건설시대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더욱 차넘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우리 시대는 새로운 투쟁과 생활,정서와 랑만을 낳은 시대로 되고 있다.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고 도시와 마을,일터의 면모가 나날이 일신되며 어디에 가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는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상,새로운 모습은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문화가 우리 사회에 흘러 들어 펼쳐 진 긍지 높은 현실이다.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욱 높이 발휘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는 침체와 담보도 모르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생명력 있는 사회주의로,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절대로 발 붙일수 없는 사상과 신념의 성새로 그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인민군대를 닮고 군대와 같이 살며 투쟁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으로,전 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 있다.당조직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심화시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옴으로써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는것을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의 전형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완벽한 체현자,드팀 없는 구현자이다.오늘날에 있어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사람이 바로 당과 수령께 충실하고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며 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닌 혁명가이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충실성교양을 해도 그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혁명가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고 진행하며 당정책교양과 집단주의교양,애국주의교양을 해도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혁명적동지애와 상하일치의 기풍,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을 따라 배우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 선군시대 위대한 장군님의 참다운 혁명전사로 준비하는 길이라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에 자신의 사상과 생활을 비추어 보며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의 전략적로선들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며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 지향시키며 당에서 해결하자고 하는 문제,걸린 문제를 푸는데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돌파구를 열어 나가고 있다.당조직들은 인민군군인들의 결사옹위,결사관철정신의 모범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본 받아 그들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도록 정치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방법과 형식을 개선하여 인민군대처럼 사상사업을 화선식으로,진공적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인민군대의 화선식선전선동의 전투적위력에 의하여 창조된 정신이다.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의 모범을 본 받아 화선식으로 피가 끓게 전투적이며 공격적인 일대 사상공세를 벌리는것은 혁명적군인정신자체의 요구이다.우리 시대의 화선은 사무실이 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총 돌격전이 벌어 지는 전투현장이다.당일군들은 늘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 대중의 심장을 끓게 하는 화선식선전과 선동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참신하고 실속 있는 사상사업이 필요하다.사상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인민군대에서는 정치상학을 하여도 중심을 살려 내용이 그 자리에서 새겨 지게 하고 탁상교양자료 같은것도 착상하여 군인교양에 적극 활용하며 예술소조활동도 내용과 형식이 군대맛이 나고 생기발랄하게 하고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있는 좋은 모범들을 적극 본 받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현실성 있게 하여야 한다.선전자료나 선동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진실성,과학성,친절성이 보장되게 잘 만들며 강습이나 강연,해설담화를 하여도 품을 들여 잘 준비해 가지고 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일군들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 배우는데 앞장에 서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의 본보기가 창조되고 인민군군인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있는것은 인민군대 지휘관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 지휘관들처럼 당의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 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작전을 혁명적으로 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문학예술의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은 대단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군중문화사업을 비롯한 대중예술활동이 대중에게 미치는 커다란 사상정서적감화력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따라 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문학예술작품을 하나 창작해도 인민군대처럼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실효성이 강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고 대중예술활동을 벌려도 군인가족예술활동을 본 받아 혁명성과 전투성이 차고 넘치는 대중예술활동을 적극 조직해야 한다.그리하여 누구나 사업과 생활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긴장하고 건전하게 해나가며 왕성한 투지와 혁명적열정에 넘쳐 살며 일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대로 사상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수준을 더욱 높이며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 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임으로써 선전선동사업이 사람들의 사상을 실제적으로 개조하고 발동하는 산 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도록 하여야 한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민족자주통일선언/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7일부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그것을 구현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61(1972)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민족자주통일선언>이라는 제목의 론설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조국통일문제에는 그 어떤 외세도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오직 조선인민만이 자기의 민족적의사와 힘으로 해결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은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평화통일원칙을 구현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길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은 북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북과 남이 각기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데 기초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는 원칙을 지키면서 련방제방식의 통일에로 나가는 길을 명시한것으로서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한 공동의 설계도를 가지고 확신성 있게 통일에로 나갈수 있는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민족대단결의 원칙도 구현하고 있다고 하면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하나의 주체적력량을 이루면 그것이 곧 통일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인권 및 종교압력소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일부 국회의원들과 <국제종교자유위원회>를 비롯한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인권 및 종교문제에 대한 <조사>니 <청문회>니 뭐니 하는 정치적광대놀음을 벌려 놓으려 하고 있다.
부쉬행정부가 집권한 후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는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그 무슨 <청문회>요 <국제회의>요 하는 놀음을 벌려 놓으려 하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부당한 압력공세를 계단식으로 확대하자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곧 미국이 핵 및 미싸일문제,상용무기문제에 이어 인권과 종교 등 시시껄렁한 문제들까지 조미사이의 현안 문제로 들고 나와 우리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높이고 고립시켜 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현이다.
명백히 말하여 미국은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다른 나라를 시비할 자격이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론의하기 전에 우선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자기 나라의 인권실태부터 조사하고 세계에 허심하게 공개해야 할것이다.
미국식인권의 치장물로 삼는 <자유>는 돈과 권력을 독차지한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의 독점물로서 그것은 전쟁과 략탈,사치와 방탕,패륜패덕 등 온갖 비인간적쾌락의 자유로 표현된다.한편 절대다수 미국의 가난한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자유란 오직 무권리의 자유일뿐이다.
지금 미국에는 초보적인 인권의 자유와 생존권마저 향유하지 못하고 불안과 공포속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아메리카원주민들인 인디안들의 무덤우에 생겨 난 미국은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고혈과 끊임 없는 침략전쟁으로 살 쪄 왔으며 오늘도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전쟁,테로와 모략간섭책동으로 평화를 교란하고 인권을 제멋대로 유린하고 있다.
미국이 반테로전이라는 명분으로 벌리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한 반인륜적범죄로 하여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것도 하나의 실례에 불과 하다.
이러한 미국이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우리를 어째 보려는것은 파렴치한 위선이며 어리석은 도전이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가장 참답게 보장되고 있는 우리의 제도를 헐뜯고 그 무슨 압력을 가해 보려는 미국의 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무모하고 헛된 시도이다.
미국의 인권 및 종교압력소동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미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피 맺힌 원한과 적대감만을 더욱 불러 일으키게 될것이다.(끝)
미국은 세균전만행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세균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미군은 1952년 1월 28일부터 페스트,콜레라,티브스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균들을 보균시킨 파리,거미,빈대 등 다량의 곤충들을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에 산포하였다.미군은 전쟁 전 기간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세균무기와 유독성화학무기들을 공공연히 무차별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조선인민을 대량학살하였다.
론평은 미군의 세균전만행은 미합동참모본부의 지시와 미극동군사령부명령에 의하여 감행된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인간멸살행위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세균전만행을 감행한 전범자인 미국은 반세기가 된 오늘까지도 그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수많은 생화학무기를 개발생산하여 쌓아 놓고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문제>를 걸고 드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계의 눈초리를 우리에게로 돌리고 그 연막뒤에서 생화학전준비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거기에는 또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 있는 미국이 어떤 구실을 만들어 내서라도 반공화국압력공간을 조성해 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 있다.
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세균전만행의 진범인으로서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으며 인류에 대한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
6.15공동선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따르고 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2002년 새해 투쟁을 결의하는 모임에서 6.15공동선언을 따르고 그것을 리행하려는 겨레의 념원은 누구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서총련>은 자주통일선포대회 선포문에서 모든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민족자주>립장을 확고히 틀어 쥐고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허용하지 말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로 나아 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새해 투쟁결의를 담은 글에서 <6.15를 지지하는 자 애국이고 6.15를 반대하는 자 매국이라는 기치아래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세력과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이를 확고한 민족적대세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은 대북적대시정책을 일 삼는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리회창반통일세력을 제거하는 여기에 공동선언리행과 평화통일의 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통일련대>는 지난 15일 <제3차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범국민행동의 날>집회를 가지고 <민족의 가슴속에,국민들의 생활속에 통일의 열쇠이자 지침으로 아로새겨 져> 있는 공동선언을 더욱 높이 들고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분렬정책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경기남부총련>도 반미투쟁결의대회에서 공동선언을 지지,리행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방해하는 미제를 비롯한 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 지는 지금 모두가 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자가 되여야 한다고 호소하였다.(끝)
미군이 조선전쟁시기 민간인학살을 명령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은 미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뿐아니라 그외 여러 지역에서도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에 의해 확인되였다고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BBC방송이 오는 2월 1일에 미군의 로근리학살과 관련한 <모두 죽여라>라는 제목의 기록영화를 방영하려 하고 있는데 그 영화는 미해군이 조선전쟁당시 남조선의 어느 한 해변가에서 민간인 400여명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실을 담고 있다 한다.
또한 영화는 미25보병사단 작전지역의 한 절간에서도 어린이 25명을 포함하여 마을사람 82명이 학살되였다고 고발하고 있다.
특히 미군지휘관들이 모든 민간인들을 사살하라는 명백한 명령을 내렸으며 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군들도 상부로부터 사살명령이 내려 졌다는 증언을 했다고 영화는 밝히고 있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에서 특별결정서 채택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2일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회가 회의를 소집하고 특별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결정서에 의하면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축기를 제정하고 전당적으로 그이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며 <주체사상과 위대한 생활력>,<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독창성>에 대한 강연회를 조직하도록 되여있다.
그리고 킨샤사시 구역당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조선영화 상영주간을 설정하게 되여 있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제1호 발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20일 뷸레찐 제1호 <조선의 사회주의현실과 특징>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철학적기초>,<사회주의경제체계>,<나라의 사회주의조직형태>라는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주체사상이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처음으로 해명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신데 대하여서와 첨예한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정치로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의 국가기구와 당,사회단체들에 대하여,조선의 경제관리체계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끝)